실로암(Siloam)/cover by JOYFUL Band/강화 교산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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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강화교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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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의
리듬파트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새 가족
장희준목사님를
소개합니다.
오호~ 멋지심다!!!!
이제 조이플밴드가 화룡점정의
경지에 접어들었군여~~
장희준 목사님 어제 뵙고 이렇게 영상으로 또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스틱을 자유자재로 묘기부르듯 연주 하시는 모습이 헉!! 완죤 예술이십니다.
@@힐링영희레인보우싱어
권사님 감사합니다. ^^ 공연 때 뵈어요.
하나님께 믓진 찬양 함께 드리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응원 합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교도 다르신 걸로 아는데..
참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우와~~~~조이풀밴드가 키다리밴드엿군요❤ 머쪄요!!!
얼티네이터 주법 끝내줍니다! 통기타 누님
아멘아름다운강화교산교회서찬양드리니더은혜되고감동입니다
꺄아아악 ~~ 울 목사님, 멋져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Jini...?
하와이 집사님 응원 감사합니다 ^^
찬양의 힘은 역시 놀라워요ᆢ🍇
영을 소생시키는 힘찬 찬양 감사합니다🥳
더욱더 풍성해진 조이플 밴드!!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찬양하는 날이
곧 오겠지요~
아멘
실로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찬양이라 경쾌하고 은혜가 큽니다
👍👍👍👍👍👍👍
실로앰 찬양 너무좋아요
형님의 본자리에 계시니 빛이 납니다요~
조이플밴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며 가는곳마다 주님의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주께서 함께하시는 우리 귀한목자님들을 사랑합니다
권사님 감사하니드~^^
열심히 할께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디지만 주께 나아갑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장희준목사님은혜많이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라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로암 감사의 찬양 감사 드립니다
경쾨한 리듬 너무 좋아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릴 찬송하게 지으신 하나님!!
그래서
또 감사합니다!
실력자분들이 찬양성가부터 하셨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응원드려요 꾸우욱
장희준 열라 오짐. 모두 넘 멋지셔요~ 구독. 평생구독~♥
상주 Music 잡상인 Thanx~ 상주에 응원하러 함 갈께. ^^
#커피가게
장희준 목사님 화이팅~^^
새벽예배 끝나고 찬양 들을려고 찾다가 우연히 이곳까지 발걸음이 닿았습니다~
20년전부터 좋아했던 "실로암" 너무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너 구독 기독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영상은 언제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에 컨셉이
보기 좋아보이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주여 당신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실로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조이플밴드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해진 조이플밴드~~멋지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오늘은
유난히 활기찬 리듬과 보이스가
저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ㅎ
안정감있는 포지션이 더욱더
편하게 느껴지며
은혜로운 찬양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프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주일인데 출근이라
근무중에 잠시 듣는데
실로암이 이렇게 가슴까지
울리는 찬양인줄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집사님 방가르~~~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힐링영희레인보우싱어
권사님 저도 너무
반가와요~^^ㅋ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를
먗개 드릴까요?
제마음은 100개×100개를
드리고 싶어요
실로암!30여년전에 안양 신성고등학교때 지겹게 불러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네요.
청년시절때 새벽바람 가르며 경포대로 1박2일 청년회 수련회 봉고타고 가면서 불렀던 찬양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조이풀 밴드 단원님들 늘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그시절 모습을 그려보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희도
그런 기분으로 즐겁게 찬양했습니다.
ㅎㅎ 목사님 ...추억의 찬양이였군여....감사합니아.
드럼소리 더 멋지심
감사합니다
퐝 집사님..감사하니드^^
노대장님 사업 번창하소서.
두 달 뒤 군대에 가서 부르게 될 노래네요 ㅎㅎㅎ... 예습 감사합니당
ㅎㅎ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꺾어진 상병이겠어요^^
이제 제재했겠네요
장희준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멋지십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아니? 신앙인시군요. 제 사무실은 분당 우리들교회 바로 맞은편에서 무역업하는데, 연습실이 수지쪽이시라니 더 반갑네요. 기막힌 음색과 분위기로 기쁨을 주시는 분들... 언제 뵐일 있겠지요~ 잘 부르시니부럽습니다. 대치동 포스코뒤 충무성결교회 박선태 장로
반갑습니다.
영상이 일요일 새벽 3시40분 까지도 안올라 많이 걱정 했어요. 토요일 저녁9시경 부터 계속 확인, 또 확인~~~ 휴~~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은혜의 찬양 기대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업로드했다가
수정할곳이 있어서
내렸다가
다시 올렸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또 걱정도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여행을 떠나는 경쾌함~^^
눈에 확띄는 드럼 고수분이 오셨네요.
장비의 뒷받침으로 더욱 빛날 강력한 더블킥, 화려한 휠인과 스틱돌리기.. 멋진 분이시네요^^
조이님의 피크와 희정님의 오른손가락은 알레그로를 넘어선 비바체!
숨쉴 틈이 없어요.
--------------♡-------------♡-------------
친애하는 희정님에대해 살펴보겠습니다.(음..법관 어투...)
희정님은 드라마틱한 체인저예요.
청담동 며느리룩 드러머로서 말걸기 어려운 포스가 있었어요.
즐겨하시는 썬그라스 헤어밴드마저 한시대를 수렴청정한, 지금 옥고를 치르는 실세 최여사와 동급이었죠.
자주 연주하시는 디지털악기도 생경한 것이었기에 잘 모르는만큼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반전이 일어납니다.
점점 미소가 보여지는거였어요.
누군가 모니터링해주셨나봐요.(난가?)
'웃으시면 더 미인'이라구요.
최근에 뒤로빗어 넘기시는, 살짝 길어진 단발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참 예쁘세요.
연이은 강행군 촬영으로 자연 다이어트하셔서 주방에서 칼대신 턱선쓰신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전작 '행복'에서 말입니다.
숨겨왔던 보컬실력을 처음 보여주셨는데 정말 놀랐어요.
어쩜 소리가 그렇게 꽉 차요?!!
또 어떻게 그처럼 소리떨림을 완벽히 제어하시나요?!!
아..다시 한 번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장 띄어쓰기 보소!!^^)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게 있으니..
'다시태어나면희정목소리!!!' , '다희목'!!!
어깨그루브와 만면의 미소밸런스가 좋아요. 세미스모키 메이크업도 예쁘세요.
어쩌다 한번씩 스커트를 입으시는 '발목신비주의'도 기억에 남습니다.
희정님의 실력은 검증됐으니 앞으로의 영상에서는 미모로 밀어붙일것을 강권드립니다.
타팀이라면 메인보컬을해도 차고 넘치실 희정님이, 조밴에서는 극도의 자제력을 보여주십니다.
왜일까요..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원래 남을 추켜세우고 묵묵히 도와주는 성품이다...
극 후반부에 극적으로 나타나는, 숨은 주인공의 과정을 치밀하게 연출 중이다..
혹시..그림이라던가, 글쓰기 등등 또다른 예술가의 자질이 있으시기에 굳이 노래까지 나서지는 않는거다...
오늘 자신의 영역이었던 드럼연주를 새멤버에게 흔쾌히 넘겨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포스 작렬!! 내 자리 넘겨주기가 쉬운 일입니까!!
바트 But 그러나!!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연주가 되었든, 연기가 되었든, 제작이 되었든, 뭔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파트를 연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뭐가됐던 잘 익은 벼의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그럼! 앞에 나서는 나는 덜익었냐!' 하시는 분이 꼭 계십니다.반사.)
저는 앞으로, 희정님이 무언가를 진행하신다면 기꺼이 따라가겠습니다.
이 멋진 사람을 닮아보려, 애써 쫒아 가렵니다...
세계최초 댓글연재 1화 조이편, 2화 원신편, 3화 희정편을 마치며 허락없이 세 분을 언급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재주로 켜켜이 유머를 넣다보니 본의아니게 결례했음도 용서해 주십시요.
지면을 할애해주신 조이플밴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다시 백의종군, 여느 댓글러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와~~~~~~~
역시 오늘도 감탄사 내 뱉으며 몇번을 되내어 읽습니다. 어쩜그리 거짓없이 진실만을 팩트로 진정성 있게 파헤치는지 감탄을 금할길 없습니다. 어제 조이플밴드 만날일이 있어서 실제로 4분 모두 만나뵈었답니다. 메렁~~~~~♡
그런데 작가님께서 희정 언니를 가까이서 보지도 않고 제대로 표현해주셨다는것이 공감되고 놀랍습니다. 다음번에는 새로오신 장희준 목사님편이 또 기다려집니다. 열일김감독 찐팬 올림.
네..
저는 저희팀의
허드렛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하는것만으로 감사한..
우리가
잘 나아갈 수 있도록..
허드렛일을 기쁘게
하고 있는..
우리모두가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면
기꺼이..
열일 감독님 칭찬이 넘 후하셔서...
감사드려요.^^
아..분합니다..힐링님이 날름거리는 모습을 떠올려 버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