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 blowfish,남미복어,복어,담수복어,민물복어,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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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anulzip
    @hanulzip 4 года назад +1

    약산성 바닥재는 뭐가 좋을까요?
    적사나 소일에서는 키우기 어려울까요?
    이미 물집이 진행중이라 ㅠ.ㅠ
    자반항 세마리 단독 사육 고려중이었는데
    이것도 많다는 거군요.
    손으로 잡아도되나요? 독이 없나요?

    • @swkotv
      @swkotv  4 года назад +1

      전 알칼리 산호사에서 키웠는데 2년 살다가 죽더라구요. 그래도 키우면서 이도 깎아주면서 오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은 알칼리에서 키우는게 안된다고 말씀하시곤 하는데 물생활에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모든 조건을 다 맞춰줘도 금방 죽는 개체도 있겠지만, 만일 제가 다시 사육한다면 소일에서 생존율이 좀 더 오래 갈 것 같긴합니다. 흑사가 아무래도 약산성을 유지하는데는 더 유리하겠네요.제가 사육할 당시에는 남미복어를 국내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적었고 정보도 적어서 당시에는 저리 키웠는데 지금 다시 키운다면 모래일종인 소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키운 어항은 한자 어항에 한마리 사육했습니다. 한자반에 세마리도 나쁘진 않지만 복어 성격상 같은개체도 이빨로 해를 끼칠수 있으니 단독 사육 추천드리고 자연에서 키우지 않는이상 조그만 개체라 독걱정은 없었습니다. 손으로 잡는건 거의 안잡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죽을까봐, 다만 이를 깎아줄때 잠시 잡았습니다. 이가 길어지는 개체에 먹이를 엄청 가려서 이가 자라면 먹이를 못먹어 굶어 죽습니다. 손톱깎이 같은걸로 이가 자라면 깎아줄때만 만졌네요.

    • @hanulzip
      @hanulzip 4 года назад

      @@swkotv 물생활엔 답이 없다고 하시니
      전 소일이 아니 적사에 키워보고자 합니다. 사실 물잡이 중인 자반어항이기도 하고 소일은 음? 수초항은 하나 운영중인게 있는데 이탄에 조명에 다시 셋업하려면 에공~
      수초안키울거 바닥재로 소일하기엔 너무 낭비이고 하여...
      이빨은 얼마나 자주 해야해요?
      마취액에 담가서 해주는거 동영상 본적있어요. 금방 깨어나더라고요.
      남미복어 손이 많이 가긴하겠군요.
      사료 순치도 어렵다고 들었고
      먹이는 냉짱 좋아하고
      카니발싱킹, 감마루스를 사료중엔 좋마한다던데
      먹이는 뭘 주셨나요?
      그래도 뽈뽈 다니는게 너무 귀여워 보여서
      도전해보려고요.
      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swkotv
      @swkotv  4 года назад +1

      네 전 이빨 깎아줄때 작은 그물망으로 잡으뒤에 그물을 통해 만지고 잘라 주어서 간접적으로 만진것 밖에 없었고 남미 복어가 만진다고 독으로 해가 된다는 건 보지 못했습니다. 안심하셔도 될듯 합니다. 마취약까지 쓰기에는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까봐 잘 못하겠더라구요.그리고 이빨은 키워 보시면 압니다. 이때문에 냉동 장구벌레(냉짱) 급여할때 잘 못먹으면 그때 잘라주시면 됩니다. 감마루스 먹이 반응은 별로 좋지 않을 거예요. 이 녀석이 생각보다 먹이 반응이 꽤 까다롭습니다. 감마루스를 먹으면 다행인데 이 녀석 살아있는 먹이에 잘 반응하는 녀석이라 냉짱 급여도 떠 있는 녀석만 먹고 가라앉는 사료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결국 먹이도 가라앉아 자주 바닥 청소가 필요하고 정말 한번 먹으면 잘 먹는데 까다롭습니다.

  • @beat1847
    @beat1847 5 лет назад

    저도 남미복어키우려고 준비중인데 어항크기와 주의사항 , 팁 좀 알려주세요!

    • @swkotv
      @swkotv  5 лет назад

      일단 전 알칼리 산호사에서 키웠는데 알칼리보다 흑사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산호사에서도 2년정도 살다가 갔는데 사육난이도는 높은편 같습니다. 구피 같이 쉽지 않고 히터기는 필수고 먹이먹이기가 쉽지 않아서 냉동장구벌레를 공중에 흡착 급여기를 붙여서 주시는게 좋고 이가 자라면 먹이를 먹지못해 굶어 죽으니 이도 주기적으로 잘라주셔야 합니다. 키우기 전에 충분히 지식을 습득하시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1자반 어항에 한마리 정도가 좋으실 겁니다.

  • @jacob0340
    @jacob0340 6 лет назад

    헐 남복이는 약산성에서 사는 물고기입니다,, 산호사에 산호석이 웬말입니까,,, 게다가 유영공간도 충분치 않고 좁은 어항에 두 마리라니 ㄷㄷㄷ 당장 데코 다 없애고 모래 바꾸고 어항 큰 데로 옮겨주시거나 빨리 다른분께 분양하거나 하세요 수족관 갖다주시거나요. 저정도면 학대 아닙니까 ㄷㄷㄷㄷ

    • @swkotv
      @swkotv  6 лет назад +1

      걱정 감사합니다.^^ 일단 두마리는 아니고 자세히 보시면 한마리입니다.^^ 남미 복어 키우시는 분이 국내에 별로 없어서 검색하다가보니 알칼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2년째 살다가 지금은 용궁 가서 없습니다. ㅠㅠ 예전 동영상인데 예전에 이 자라면 이도 잘라주긴 했습니다.^^ 사실 물생활 이전에 공부를 하고 키워야 하는데 저 당시에는 너무 정보가 사실 없긴 했습니다. 예전 동영상 블로그에 있던걸 옮기는 중입니다.

    • @TV-pb1qv
      @TV-pb1qv 5 лет назад +1

      좁은 고시원에서 사람도 사는데 그므시라꼬;;;

    • @성이름-d8m6p
      @성이름-d8m6p 3 года назад

      남미복어는 약산성부터 알칼리까지 다양한 곳에서 발견되는 종이고 서식지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저정도 어항은 세마리정도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