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DPOY와 최연소 MVP, 다시 보고 싶은 전성기는?! 드와이트 하워드 X 데릭 로즈 -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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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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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uperMan NBA [ Dwight Howard ] Story](http://i.ytimg.com/vi/zb8nQmyayUI/mqdefault.jpg)
![기어 변속 후 크로스 오버 한 방이면 어떤 수비든 찢어냈던 NBA 최고의 스포츠카, 데릭 로즈 [ALL TIME]](http://i.ytimg.com/vi/MaLy0xRuaMk/mqdefault.jpg)
여러분의 선택은?
ruclips.net/user/postUgycITML8rCieTq732t4AaABCQ
로즈 전성기때 돌파는 정말.....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는 수준이었지.
마치 게임 케릭터가 스킬을 써야만 나오는 속도 같았어
응 아니야
@@준혁최-d2y검은장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박재호-h8w 검은장미는 그냥 이름 로즈에다가 흑인이라 검은장미지 속도랑은 관련 없어요..
@@트랭크스-i3x ㄹㅇㅋㅋㅋ 블랙 로즈 =검은장미 인데ㅋㅎㅋㅎㅋㅎㅋㅎㅋ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버럭/어빙은 애니매이션이 부드러운 만큼 컨트롤에서 움직임으로 보이는게 시간이 걸리는거같다면, 로즈는 초창기 위닝할때 그냥 좌우상하 누르는대로 바로가는 딱딱끊어지는 느낌이엇음 ㅜ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론 그렇게 하니까 무릎도 나간거지
난 하워드가 가드도 센터도 슈퍼스타도 가리지 않고 떡블락을 호쾌하게 찍으며 덩크도 화끈하게 찍던 그 시절이 그립더라😭😭😭
어린 갈매기 하워드 앞에서 고전하던 모습 보면서 컸는데 ㅠㅠ
뭔가 전성기때 하워드가 현시대로 돌아오면 누구까지 막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하워드 주력도 상당히 좋고 사이드 스텝도 빨라서 현재 뛰는 빅맨 시대에 정말 딱인데
@@호호-w5k1y 저는 랜디포이, 데론 윌리엄스, 몬타 엘리스 ,크리스 폴 ,대런 콜리슨 ,라존 론도 ,마이크 콘리 등 저는 랜디포이, 데론 윌리엄스, 몬타 엘리스 ,크리스 폴 ,대런 콜리슨 ,라존 론도 ,마이크 콘리,제이슨 키드 ,스티브 내쉬,재럿 잭,데빈 해리스,웨이드 ,조 존슨,자말 크로포드 등 정통포가,가드들이 주목받는 시절 농구 입문했는데 이때 농구가 그립네요
@@호호-w5k1y ㅋㅋ
슛이
없는데
뭔소리
@jonhhyun jung 주력이 좋고 사이드스텝이 좋다는건 템포 빠른 지금 농구에서 수비에서의 강점을 말하는게 아닐까?
좋은 블락은 공을 긁는 블락
진짜 그당시 하워드가 르브론이랑 1ㄷ1 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하워드의 압도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하워드에 1표,,,,
거대한 어께가 다시한번 뛰어다니는 모습울 보고싶습니다..
두 선수 모두 신급의 재능을 인간이 견디지 못한 케이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철강왕급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하는 ㅇㅅㅂㄹㅅ당신은 대체....
로즈에 비하면 하워드는 양반이지...
릅은 18년째..
그런거보면 진짜 큰 결장없이 계속 뛰는 ㅂㄹㅅ이랑 ㄹㅅ이 위대하단걸 알 수 있음 철강왕들은 진짜 인정해줘야됨
진짜 말꿈치는 어떻게 35살에 mvp받은건지..
역시 "농구" 그자체...
로즈의 부드러움과 폭발력이 합쳐진 몸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근데 로즈가 전성기일때 보여준 임팩트도 쌔지만 하워드의 3년 연속 수비왕은 잊을수없다.
릅도 박살낸 하워드
그 시절의 둘다 너무 그립네요 ㅠㅠ 각자의 매력으로 눈을 호강 시켜준 두선수 모두 다시 보고싶습니다
내 nba의 시작. 로즈..
다 뚫고 들어가던 당신이 그립소..
항상 행복농구 하길
저는 데릭로즈의 전성기도 보고싶지만 빅맨이 리그를 지배하는걸 보고싶네요ㅎㅎ
유일하게 그시절 르브론과 1대1 트레이드가 가능했던 선수 하워드
신의 재능을 인간의 몸으로 보여준 로즈
하워드는 가히 역대급으로 그 키에 그 스피드가 나오는 선수였다...... 지금의 야니스보다 더 대단하다 생각함
키 대비 스피드는 이미 역대 원탑인 선수가 있죠. 벤 시몬스요.
데뷔 당시 키 6'10 (208cm) 현재는 6'11 (211cm) 오피셜인 하워드 보다 큰 키로 (하워드는 208cm)
3/4 코트 스프린트 속도 공식 측정이 여기 나와있는 데릭 로즈와 정확히 같은 3.05초가 나왔죠. 이는 존월 (3.14초) 팍스 (3.18초) 웨스트브룩 (3.08초) 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personal8947 근데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 보니 그 육중함에서 나오는 힘이랑 점프력은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헤어나오질 않네요. 시몬스도 키 대비 스피드랑 운동신경이 정말 어마무시 하지만 몸무게를 볼때 하워드가 12키로 정도가 더 많이 나가네요. 그걸 가만하고 보면 드와이트 하워드의 피지컬도 시몬스와 견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ersonal8947 시몬스 키가 더 자랐나요?ㄷㄷ
@@ju-i6u 네 ㄷㄷ
@@personal8947 그럼 뭐해요
하워드가 같은 압도적인 수비력이나
로즈같은 압도적인 돌파력이 없는데
로즈는 진짜 1,2년 반짝 아님???
하워드야
한해에 올퍼스트,리바운드왕,블락왕,수비왕,수비디펜퍼스트까지 5개나 해먹었는데...
그냥 수비형센터 완전체임.
5년 연속 올NBA퍼스트팀
4년 연속 올디펜퍼스트팀
3년 연속 리바운드왕
ㄴ2년 연속 리바운드왕
3년 연속 수비왕
2년 연속 블락왕
8년 연속 올스타
말년에 챔피언쉽까지...
묻지도말고 따지지도말고
닥 하워드!!!
저는 검은 장미를 선택합니다.
누구도 못막던 스피드, 작은(?) 키로 호쾌하게 꽂는 덩크!!
그 모습을 다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지 그자체 흑장미형님ㅠㅠ
전 너무 빠르게 기량을 꽃피운 데릭로즈가 더 보고싶네요
전 데릭 로즈요...그의 짧은 전성기는 제게 너무나 큰 임팩트를 주었죠
시카고 팬이였어서 로즈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보고싶음...
와 둘 다 내가 너무 사랑하던 그 모습들이라 고르기 힘드네요 그래도 농구화 져지 다 사게 만들었던 로즈에 한 표 🌹
어렵다 어려워 근데 로즈는 식스맨으로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니....무지막지한 높이와 스피드로 피지컬로 농구하는 선수들 떡발랐던 하워드가 그립긴하네요...
하워드는 폼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리그 추세가 센터 비중이 떨어지기 시작할때라 좀 더 크게 느껴진것 같고 순수 실력만 보자면 흑장미쪽이 더 아쉬웠던것 같네요
중학교 때 로즈 농구화도 사서 신고 그랬는데,, 로즈 너무 슬픔 ㅠㅠㅠ 착지만 좀 덜 멋있게 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텐데
본인이 제일 힘들었을 거임. 다 찢고 다니던 운동 능력에서 그저 그런 운동 능력으로 농구하는 게
데릭로즈를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올라가면서 덩크찍고 내려오면서 세레모니하는선수입니다.
1:22 누...눈낭아ㅏㅏㅏ아!!!!!
더 어린 나이에 압도적이며 최연소 MVP까지 따냈고 무엇보다 제가 피지컬을 뛰어넘는 운동신경을 통한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인 데릭 로즈를 고르겠습니다
둘 다 전성기 퍼포먼스는 그냥 최고였는데
요즘 하워드 같은 개쩌는 운동능력으로 블락찍는 센터가 안보여ㅠㅠ
르브론과 하워드의 플옵 맞대결보면 하워드가 얼마나 피지컬이 사기였는지 알 수 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워드를 더 좋아했었지만.. 두 선수 중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로즈의 전성기가 더 보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상으로 뛰어난 재능을 오래 가져가지 못했던 선수로 브랜든 로이 선수가 기억이 남네요.
하워드 팬이기도 하고, 하워드가 자신의 장기인 몸빵을 이용한 포스트업 말고도 샤킬처럼 유연하게 플레이하거나 기술을 배우면서 성장했다면.. 하워드에게 한 표 주겠습니다
하워드가 저정도 대단한지 몰랐으므로 하워드 한표...
르브론이랑 1대1트레이드 가능할정도니 말 다했죠
흑장미가 보고싶어요
하워드 암 슬리브 진짜 갑옷같다..
비유 떡찰
찰찰떡
갠적으로 2인자 대결로 탐슨 vs 피펜 했으면 좋겠다
이건 닥 피펜이지 비교할껄 비교하셈
압도적으로 데릭로즈를 다시보굎은
닥 하워드라고 생각했지만 로즈 전성기 하이라이트 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하워드는 부상이 없었다고 해도 3년 수비왕, 파이널 진출 이상의 무언가를 할거라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머 수비왕이야 몇번 더 가져갈지라도 파이널 mvp는......
하지만 로즈는 최정점을 찍기전에 내려왔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만약에 부상이 없었다면 버틀러도 성장해서 이 둘을 중심으로 우승해서 파엠까지 가져갈 모습이 상상이 되서 로즈가 더 아쉽네요
그러면 무조건 파엠은 버틀러..애초에 로즈의 정규시즌과 플옵의 볼륨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나요. 그냥 조금 더 잘하는 스타플레이어정도? 막 열광할 정도의 성적은 아니에요. 애초에 mvp시절에도 25득점..르브론이 28득점이였고 어시 , 리바 전부다 르브론이 더 높았죠. 팀 성적도 르브론이 절대 나쁘지 않았고.
하워드가 받아도 절대 이상하지 않았고, 폼 기준으로 mvp는 하워드가 정배였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로즈가 mvp 레이스 2,3위에 비해서 압도적이다? 라는건 절대 느껴지지 않았고 득점 볼륨에서는 더 아쉬웠고 플옵에서도 딱히 기대치 이상 해준게 없죠.
워낙 임팩트가 대단해서 그런거지만 만약에 버틀러랑 손잡고 파이널갔다? 그러면 파엠은 무조건 버틀러죠.
저는 하워드요
플레쉬형 가드는 종종 보이지만
센터에 저렇게 유연하고 덩치보단 점프력으로 시원하게 농구했던 어깨뽕이 다시 보고싶습니다
요즘 올스타급 가드들이 많아서 속공, 덩크, 드리블 등등 화려한 걸 많이 봐서 그런가.. 볼 거리가 많긴 한데 호쾌하게 블락하고 덩크하는 하워드스타일도 더 많아졌으면 함..
데릭로즈
쭈바님 영상은 언젠가 빛을 바랄겁니다 너무 완성도 있고 절제미 있고
그시절 데릭로즈운동능력은
버럭신 저리가라였음
진짜 머저런놈이 있나 신기해했던 기억이..
하워드지 이건.
하워드 전성기 시절은 그당시 르브론과 유일하게 트레이드 가능했던 기량을 지녔었는데
로즈도 정말 화려했지만 전성기 하워드의 임팩트는 진짜...
둘다 좋아 하는 선수인데 두선수 운동신경이 미쳐서 동포지션 화려한 걸로는 탑급 둘다 전성기 다시 보고 싶지만 더 보고싶은건 로즈 팀 꾸려야 한다면 하워드
로즈가 너무 쎄네요 ㅋㅋ
화려한 플레이, 어린나이에 MVP, 기깔났던 아디다스 광고들.. 로즈 전성기는 정말 NBA 아이콘의 탄생인줄 알았어요
부상만 없었다면....한이
드와이트, 샤크 같은 선수들 전성기 다시 오면 3점 농구가 아니라 예전 농구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김지호-m9s 3점 40프로로 넣는 것보다 2점 70프로로 박아버리는 게 기대 득점 값이 더 높을 껄요??
냉정하게 실력적으로 하워드는 전성기 시절 언터쳐블이었고 로즈는 화려함의 끝판왕이었지만 언터쳐블은 아니었음..
근데 로즈는 가슴을 뛰게 만드는 선수...
로즈 진짜 개빠르다 ㄹㅇ
0:53 한발로 착지하는거 볼때마다 내무릎이아픔
파워풀한 하워드요!
전성기의 하워드는 지금 동 포지션의 선수들로는 막을수 없을듯...전 하워드의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컨텐츠 죽여줍니다
하워드야 뭐 최정점의 나이대 최전성기폼의 활약상을 봤다지만
로즈는 최정점에 들어섰을때 부상으로 나가떨어진거라 로즈의 최정점이 더 궁금해지네
과연 그 당시 그대로 유지가 되었다면 어떤유형으로 발전해나갔을지....
버럭신의 운동능력+어빙의 돌파력의 최전성기는 어땠을지....
개인적으로 하워드 전성기때가 보고 싶다 ....진짜 다발라 버리는 .... 호쾌한 덩크는 덤이 었고 그체구에 그스피드 ...가히 NBA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르브론과 1대1 트레이드를 할수 있었다는 그말이 나온건만으로도 .... 보고 싶네요 그때 ㅎㅎㅎ
흑장미를 잊지 안아요 정말 로즈 너무 아름다운 플래이어엿음
저는 하워드를 꼽은게 로즈랑 하워드 둘 다 제가 직접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로즈는 하이라이트만 봐도 어땠는지 짐작이 가지만 하워드 같은 수비형 선수의 경우에는 정말 경기를 직접 봐야 느낄 수 있는 선수여서 하워드 전성기때 경기를 제 눈으로 보고 싶네요
아직 영상 시작 전에 올립니다
D. Rose !!!!
트레이시 멕그레이디는 옛날이라 못 봤지만 그 선수도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완전 지렸음
나의 최애케 T-mac 돈주고산 첫 농구화ㅠㅋ
하워드 전성기는 리그내에서 르브론과 1대1트레이드가 가능했던 유일한선수 로즈는 마이클조던의 재등장이라고하며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해줬죠 슛만조금더 일찍장착했다면 좋았을 선수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하워드 입니다. 하워드 호크스 시절 때 직접 봤는데 피지컬이 와...
ㅇㅅ ㅎㅇㄷ
역시 하워드
2000년대 후반에 로즈랑 하워드 두명 앞세운 아디다스 라인업도 진짜 ㅎㄷㄷ했는데...ㅠㅠ안타깝네요
로즈가 하워드 제치고 씨엠 따긴 했지만 당시 가치로는 하워드가 더 높았죠.
그시절 르브론과 1ㄷ1 트레이드가 가능한 유일한 선수였으니
개인적으로 페니도 기억에 남네요...전성기 오닐도 밀어냈던...
장미.. 조금만 덜 최선을 했어야...ㅠㅠ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했네요.. 브라질의 호돈처럼...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데릭 로즈여서 다시 한번 그 폭발력을 보고 싶네요.
하워드지 로즈같은 임펙트는 다시 나올거 같지만 하워드의 그시절은 진심
내가 되고싶은 선수라면 하워드일거 같은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보고 싶다면 로즈일거 같아요.
하워드의 수비력은 역대급이었다. 그런데 로즈는 수비력은 평균 이하, 공격력도 역대급은 터무니 없었다. 고로 하워드!! 스타성도 하워드가 뒤쳐지지 않았지..
당연히 로즈요. 하워드는 사실 전성기에도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죠. 물론 리그 탑클래스 센터라고 인정은 받았지만 4대 센터와 비교당하면서 얼마나 NBA에 센터가 없으면 저정도(?) 수준으로 리그 센터 탑을 먹냐는 평가가 많았었죠.
저정도?
저정도? 선넘네ㅋㅋ
@@빵칼좌 비교대상이 4대센터라면 저정도가 맞긴 함. 그래서 센터난이 심각하다는 얘기도 많았고 이제 센터농구의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도 많았음.
4대센터보다 수비가 좋죠
리바운드도 안딸리고 득점력은 조금 딸리나 충분히 붙여도 될만함
애초에 4대 센터들은 이미 모든걸 다 이루고 은퇴했고 하워드는 그때가 시작이니깐 그런거지ㅋㅋㅋ
막말로 평균 스텟만보면 리바운드 안딸리고 득점빼고는 진짜 절대 안딸리는 스텟인데
그리고 여론들도 제2의 샤크는 하워드다 라고 말할정도로 많이들 긍정적이고 하워드의 떡블락 이런거에 엄청나게 열광했죠
3연속 수비왕 받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ㅁㅊ괴물 센터가 나왔구나.. 했었는데
개인적인거지만 4대 센터랑 비교한다면 현 요키치 , 엠비드 , 고베르 이런 선수들도 훨씬 딸린다고 봅니다?? 전통 센터도 아니니깐?
이미 이룰껄 다 이룬 사람과 이제야 출발 하는 사람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수준이ㅋㅋㅋ 샤크가 압도적이였던것만큼 하워드도 평균 블락 , 리바 개수만봐도 동,서부에서 압도적이였는데
딱 하워드가 마지막 전통센터라고 생각함.. 고베르도 리바 , 스크린 골밑이 대다수 이지만 뭔가 전통센터의 느낌은...
그 시절에는 리그 탑이 아니라 리그 센터의 지배자 라는 평가까지 받고 올랜도 원맨팀으로 전성기 르브론 탈락시켰을때는 진짜 또 한번 열광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로즈 최연소 mvp때는 투표수가 로즈 그 다음이 그 다음이 하워드 였을만큼 센터에서는 압도적이였고 그걸 그냥 탑클래스?....
아니 수비왕 3번 연속으로 한거는 리그 센터의 최강자 수준 아닌가요?... 현재 뭐 고베르 1번 받은걸로 센터 top3다 뭐다 하는데 3연속 받은거면 센터 top1 수준이였고 그때 그정도 퍼포먼스였고
데릭 로즈는 그래도 요즘 모란트나 팍스같이 비슷한 유형이 있는데 요즘 하워드같은 괴물 센터는 없는거 같아서 하워드를 갠적으로 보고싶다 진짜 거인이 앞도적인 운동능력으로 씹어먹는 장면을
하워드에 한표 던집니다:)
나의 첫 농구화는 로즈6..
로즈가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은채로 50득점을 달성하고 눈물을 흘렸을 때, 저 또한 울었습니다.
양궁농구의 시초이고 르브론을 넘어 결승전까지 가봤으니 전 하워드에 한표...
하워드지
하워드는 십년만늦게태어났음 대박이었을텐데ㅜㅜ
패니 하더웨이랑 그랜트힐 어때요?
로즈는 이름부터가 낭만적이야
영상 아직 못봤지만 데릭로즈....
올해의 수비수 3연속 수상을 할 때는 진짜 괴물이었죠... ㅎㄷㄷ
저는 하워드 4조던 1하워드 시절 올랜도 매직은 정말 매력적이었음
로즈.... 개인적으로 진짜 무슨 수를 써도 좋으니까 링 하나만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ㅋㅋ
로즈를 보면 뭔가 끓어오르는 감정이 느껴지는지라.... 저는 로즈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흑장미 형 전성기 모습이 더 보고 싶네요... ㅠㅠ
로즈는 속도, 방향전환이 사람이 아니였음.. 아무도 못막음.. 막는다 해도 골밑에서 엄청난 바디밸런스로 버텨서 레이업, 플로터, 덩크를 찍어대니... MVP 받을만 했지. 하워드는 진짜 벌크업이 너무 잘된 케이스라서.. 리바는 말할것도 없고 골밑에서 아무도 못막아서.. 피지컬이 말이 아니였음. 25득 32리바..(정확하지 않을수있음) 말 다했죠
전 무조건 로즈ㅎ 지금도 로즈신발 신고있음
하워드가 야니스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더 잘할듯
하지만 반할 수 밖에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 흑장미가 보고 싶다...
하지만 로즈는 50점도 넣어보고 잘한 적이 최근에 있었으니 하워드가 보고 싶다
Too big too strong too fast too good!!을 배경으로 덩크찍는 로즈를 다시 보고싶네요
로즈형님ㅠ 진짜 멘탈리티 흑장미..
1:40 ㅇㅅㄹㅅ...
로즈 팬이지만 하워드가 더 보고싶네유
하워드의 팬으로서 하워드의 전성기가 더 보고싶네요
로즈는 전성기 기량으로 현대농구에서 잘할듯 하지만 하워드는 전성기 때도 미드랑 3점이 안돼서 현대농구에 적응 못할듯 합니다
둘 다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 사람들이여서 전성기는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아쉽네요 ㅠㅠ
당연 하워드!!
빅맨 팬이라서!!!
하킴 유잉 샤크 로빈슨 던컨 등등 빅맨이 활약하는 파워풀한 시절 그립습니다!!!
하워드 제2의 샤크가 될 뻔 했는데...ㅠㅠ
로즈... 최연소 mvp 넘사벽이었지.. 슛이 정상급이라기엔 그나마 안좋았지만 리그에선 준수한편이었고 나머지가 넘사벽이었음.
로즈 아디다스 커머셜 그 간지를 잊지 못함..
전 하워드의 강력함이 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