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이 가족과 우연히 함께 했을 뿐... 경우 바르고, 긍정적이고, 인간적인 부모님이 계셨으니, 자식들도 바른 길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가부장적 효자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있었는데, 광규님처럼 인간의 근본에 충실한 사람이라면, 내 부모에게 잘 하듯 내 아내 내 자녀들에게도 잘 할 것 같아요. 좋은 반려자 만나길 응원합니다.
아들 친구네 초대받아서 가는 집이라도 함부로 둘러보지 않아야한다는.. 안방도 덥석 들어가지않고 특히 안방은 둘러보는거 아니라고 예의를 갖추는.. 저런 옛날어른들의 예의가 참 좋아. 돈이 있든 없든 예의를 모르면 쌍놈이라고 말했던 옛날 시대. 그리고 저 집을 파신 부부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좋은분들 같아. 참 보기 좋은 영상이다
뭔 소리임 시청률 안 나왔어도 노홍철 김광규 세대가 착실하게 프로그램 기반 다져가고 있었고 시청률도 꾸준히 완만하게 오르고 있었는데... 뭔 지금 세대 멤버들이 시청률 다 만든 것처럼 얘기하고 있네. 따지고 보면 노홍철 음주 터지고 세대 교체되면서 다 익어가는 열매 받아먹은 세대가 지금 박나래 기수임. 물론 전현무가 잘 이어받아서 포텐 터지게 하고 박나래랑 기안이 감초 역할 잘 한 건 인정임.
어릴땐 엄마한테 심하게 얻어맞고 그랬데요 힐링캠프에 나와요 형이 맏아들이라 제일 예뻐하고 광규님은 두아들 이미 낳고 엄마가 살림도와줄 딸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싶어 낳았는데 또 아들이라 매우 실망했다는... 기대가지고 열심히 키운 맏아들은 직업도 그닥 별로에 아직까지 장가도 못갔는데 막키운 막내가 저렇게 버젓히 성공했으니 얼마나 미안할까요 그래서 아들한테 말끝마다 송구스러워하고 미안해하고 저러는 거예요
아마 택시운전하면서 남녀노소 많은분들 상대하다보니 좋은 경험을 얻어서 그렇게된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역시 위로는 상관! 아래로는 부하들! 그리고 동기들과 몇년간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노하우가 생겼을거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타고난 착한성품도 제일 중요하겠지요!
언제봐도 순박함이 가득한 광규씨!!! 어머님의 순박하고 따뜻한 품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합니다! 계단 오르내리시지 않아도 되는 좋은집을 47년만에 어머니께 선물하는 큰 효도하셨네요! 더욱 더 힘내셔서 이제부터는 어머님께 드리는 젤 큰 효도인 장가도 가시고 손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나 혼자 산다] "열려라 자동 커튼"🤳최첨단 자가에서 🧞♂️AI한테 농락 당하는 광규🤪 | #김광규 #육중완 MBC220408방송](http://i.ytimg.com/vi/xhyWDLWanHE/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열려라 자동 커튼"🤳최첨단 자가에서 🧞♂️AI한테 농락 당하는 광규🤪 | #김광규 #육중완 MBC220408방송](/img/tr.png)
![[#나혼자산다]＂안녕, 그동안 고마웠어＂나고 자란 집을 떠나는 길👩👦 | 나혼자산다⏱오분순삭 MBC131122방송](http://i.ytimg.com/vi/2s0YZjo0WVM/mqdefault.jpg)
47년만에 어머니 집 사드리고
56년만에 본인 집 사고
괜히 뭉클하다
바람대로 좋은 일 있기를 기원하께요
꽃길만걸으세요
광규형 새집 보고왔는데 엄마집부터 사주고 본인집 산것이시네... 와 진짜 존경스럽다... 대단하다. 이거 담에 8~9년뒤본인 집 샀음
엄마 먼저 사드리고ㅠㅠ..
눈빛이 아주 선한분
광규형 고향집 재개발 중인데 제발 그냥 안팔았기를 조합원 자격으로라도 가지고 계셔야 할텐에
광규형보다 풍족하게는 살았는데 부모잘만나서 유산물려받고좋은데취직하는애들 부러웠다 근데 이영상보고 느끼는게 많아지네 광규형학교도어렵게 다니고 고시원에서살았는데 부모에게받은거없어도 내가 열심히해서 집을선물하다니... 열심히살아서 가난을 극복한분 멋있고 대단하다 부모는 가난했지만 내 노력으로 내대에서 가난을 끊는구나
멋지네요~ 🥰
엄마 집 사도 했을때 니가 벌어 사라고 할거 같은데 노모가 지금부터 벌어 사주께 정말 의외의 대답 감동 입니다 어머니 욕심 없으신 양심 바른분 같아요
광규씨.인성이 모전자전~광규씨도 서울에 좋은집 사셨음 좋겠어요.참한 색시와 알콩달콩 살게 되시길~좋은 규수와 빨리 결혼 하시게 되길~
못사줘서 엄마가 미안해.. 그때부터 울컥..
어머니 웃으시는 모습까지 진짜 훈훈해요ㅜㅜㅠㅠㅠㅜㅜ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정말 정말 감동이네요
넌 못사주니까 ㅋ
ㅠㅠ 엄마 나도 이런집 하나 사줘 하는 광규씨 말에 애끼 다큰 녀석이 엄마 사줄 생각 안하고! 하는 꾸지람 대신 내가 지금부터 벌어서 사줄께 그래 맞다 그말 맞다 하시고 맞장구 쳐주시는거봐.. ㅠㅠ 얼마나 사랑으로 광규님이 크셨는지 알수있는 대목인듯요
가난이 이 가족과 우연히 함께 했을 뿐...
경우 바르고, 긍정적이고, 인간적인 부모님이 계셨으니, 자식들도 바른 길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가부장적 효자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있었는데, 광규님처럼 인간의 근본에 충실한 사람이라면,
내 부모에게 잘 하듯
내 아내 내 자녀들에게도
잘 할 것 같아요.
좋은 반려자 만나길 응원합니다.
말씀도예쁘게 하시고~~복받으세요^^
어머니가 참 인자해 보이심.... 40넘은 자식한테도 남의집 안방 함부러 보는거 아니다 하시는거 보면 평생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셨을듯
한 편의 시 같은 말씀입니다.
아들 친구네 초대받아서 가는 집이라도 함부로 둘러보지 않아야한다는.. 안방도 덥석 들어가지않고 특히 안방은 둘러보는거 아니라고 예의를 갖추는.. 저런 옛날어른들의 예의가 참 좋아. 돈이 있든 없든 예의를 모르면 쌍놈이라고 말했던 옛날 시대. 그리고 저 집을 파신 부부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좋은분들 같아. 참 보기 좋은 영상이다
그게 당연했었는데..어쩌다 요즘 이런 시대가됐는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은 명언같습니다.
ㅇㄱㄹㅇ 지금은 돈이 있든 없든 예의도 상호 존중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진 세상
요즘은 예의차리라하면 꼰대라고 욕해요 ㅋㅋㅋㅋ쌍놈들이 너무많아짐
광규형의 인성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하면 답 나오죠... ㅠ
맞아요 전 안방구경한다며 신혼 침대까지 눕는거 진짜 싫었어요. 저도 다른집 집들이를 가든 부부집 놀러가든 안방은 예의가아니라 꾸며놓은정도만 눈으로 보고 나오는편이거든요. 다들아무렇지않게 행동하기에 제가 예민한건가 했었는데..
눈물난다 계속 본인탓 하시는 어머니에 최고의 효도하는 아들 ㅜㅜ 아들 너무 잘키우셨네요
공감합니다.. 자식이 우선인 사람과 본인이 먼저인... 자기중심적사고를 가진 부모의 차이....
울엄마는 자식탓 남편탓만 하셨는데....
근래에 본 영상중 최고네요.
젊은 세대에게도 예의바르신 어르신,
고생하신 노모께 집 사드린 자식....
감동입니다.
저도 엄마께 집 사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천사같으세요. 나이들수록 인격은 속일수가 없죠
어머님이 후덕하시고 인품이 좋아보입니다..
아들이 마련해준 좋은 집에서 여생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광규씨 효자셨네요..
보기 참 좋습니다..
광규님의 순수한 인간미.
어머님으로부터 물러 받으신 것 같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삐뚫리 가지않고 열심히 사시고 그와중 어머님께 집도 사드리고..멋지십니다.
어머님이 자식 못도아줘서 미안타하신 말씀이. 부모맘이 다 같기에 뭔가 울컥해지네요.
공감합니다!!👍멋진아드님 광규씨
화이팅!!응원을 보냅니다💙💙
뚫 X
광규씨는 진짜 사람 좋은거 같고 효자인듯. 더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전화카드한 장
댁은 누군데 하필 그런 말을…
물론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간성이 보이지 않나요?
흠 없는 사람 있나요.
우선 나 자신부터도
@전화카드한 장
그니까 댁이 누구시냐구요.
같은 배우세요?
@전화카드한 장
누구나 과거에 실수와 과오를 범하고 사는 불완전 한 인간입니다.
이세상에 완전한 인간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 좋은 일을 한다면 칭찬을 하고 용기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사람입니다.
@전화카드한 장 초치는게
그렇게 좋나?
원래 주인분들 인상도 좋으시고 집도 따뜻해보여서 너무 좋네요. 아들이 사준 집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멋진 남자.
미안하다 하시는 어머니 말씀
가슴이 찡합니다.
건강하게 활발한 활동 하시고 장가도 가시고 평안히 지내시길.
광규씨 선한 모습에 좋았어요.
효자네요.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더 잘 되어 더 호도 하세요.
늘 응원 할께요.
골프왕에 나와을때도 잘 봤습니다.
부럽습니다.감동임니다.
광규님은 참 자상하고 따뜻한 아들이네요..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는데 이젠 아드님 덕분에 편하게 지내 실 수 있어서 너무 좋으실것 같아요..
어머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연예인들 잘사는 모습만 보다가
인간적인 모습보니 눈물이나네용
광규님 대박 나셔서 승승장구하세용
남의안방보는것아니다정말감동받아서요
어머님의 인품에 존경을 표합니다
광규님도 넘 멋지시고요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참 효자네요 얼굴을 보면 너무 착해서 효자라는 말 어색하지 않네요 앞으로 결혼도 하시고 좋은일만 많이 많이 있으세요~~^^
광규님 어머님 미안하단 말씀에 맘이 시리고 눈물이 나네요ᆢ
어머님~좋은 집에서 편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광규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 인품이 존경스럽네요~
배움과 상관없고 가진것과는 무관한게 맞나봅니다~ 저도 그런 엄마인가 생각해봅니다~^^
광규님은 이미 행복하신 분 같아요~^^
김광규씨 효자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진정한효를 배우고 갑니다.
와 .. 일하다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김광규님 내집마련 영상 보고 이 영상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폭풍눈물.. 화장 다 번짐 ㅜㅜㅋㅋㅋㅋ 나도 얼른 성공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김광규 배우님 정말 멋있습니다 ., ➰
👍👍👍♥️그마음.존경합니다.
아고 마음이 넘 이쁩니다
이광규님이 어머님을 닮으셔서 미납이십니다.
두분 인성도 너무 좋으시고....
어머님 광규님 축하축하드립니다.
내가 왜이리 눈물이 펑펑 나는지 모르겟네~ㅠㅠㅎㅎ
김광규님이세용ㅎㅎ
어머님이 자식생각하심이 부럽네요
광규님이 어머님 기본인성을
받으셨네요
참잘하셨어요!
대단해요!
부모역활도 어렵지만 자식노릇
만만하지 않잖아요~
사시는 동네 가까워서 좋네요
노인분들 살던 동네 떠나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효자 아들덕에 높은곳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겠어요..어머니 무릎이 편안하실듯
맞아요 일부러 근처에 알아보신거같아요
친구분들 보기도편하시고
동네도익숙하시니
광규형님 부모님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감동입니다. 인간적인 배우 응원합니다~
내가 다 마음이 흐뭇합니다.
어머님 이제는 아들 덕분에 따뜻한 집에 편안히 여생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따뜻한 내용이네요.
인자하시고 인품이 훌륭하신 아머님이 효자 이들을 두셨네요. 두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서진씨도광규씨같은분이랑대화하시는모습보니이서진씨도ㆍ괭장희인간미가철철넘치시는ㆍ매력이서새요착한사라은착한사람끼리
요즘에 보기 힘든 감동적이네요~~!
광규형님...진정 효자이십니다~~!!
어머님 광규형님 건강하세요~~!!
.눈물나게만드네요 광규씨 참 효성이
지극해요 미국에 사는 에밀리아입니다 참 축 가합니다
진짜 엄마들 마음 다 똑같다 아 눈물 나
엄마한테 잘하자
아 울었다ㅠ
엄마가 없다..
@@어중간이 힘내ㅠㅠ
내 기준 진짜 레전드편 진짜 저때 나혼산은 나름의 인간적인 감성이 있었음
저당시 나혼산 : 연예인들도 같은사람이구나
지금 : 완전 딴 세상 사람이구나...
그럼 뭐해 시청률 안나와서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질판이였는데 인간감성 나오면 뭐하냐 프로그램 없아지면 거기에 딸린 제작진들은 인간적아지 못하게되는데
귀막고 막장으로 가는 것도 인간적이지 못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시청률이 안나왔음
뭔 소리임 시청률 안 나왔어도 노홍철 김광규 세대가 착실하게 프로그램 기반 다져가고 있었고 시청률도 꾸준히 완만하게 오르고 있었는데... 뭔 지금 세대 멤버들이 시청률 다 만든 것처럼 얘기하고 있네. 따지고 보면 노홍철 음주 터지고 세대 교체되면서 다 익어가는 열매 받아먹은 세대가 지금 박나래 기수임. 물론 전현무가 잘 이어받아서 포텐 터지게 하고 박나래랑 기안이 감초 역할 잘 한 건 인정임.
김광규씨 항상 응원합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진솔하고 인간적인면
이 좋아서 김광규씨 나오는 프로 다 찾아서 봅니다
요즘은 홍천기 잘보고 있고요
앞으로 더 잘될거라 믿습니다
저도요~~너무 좋습니다~!
효자입니다
감동주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인성이 좋은 배우는 앞으로도 많은 배역하셔서 서울에도 집마련하시고 혼자 음식드실때 무척외롭다 하셔서 좋은 짝도 빨리 만나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7
정말 마음이 착하신분....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머님도..... 눈물나네요
어려운 환경을 부모탓으로 돌리지 않고. 그시절 못해준 부모님을 헤아릴줄 아시는 광규님 정말 괜찮으신 분입니다.
이때 진짜 나혼산 좋았는데..
뭔가 인간적인 느낌? 우리 모두 다 이렇게들 살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 너무 애쓰지 말고 힘들면 그냥 푸념한번 호탕한 웃음한번 털고 내일을 기대합시다~
이런느낌..참 좋았음
지금은 나만잘산다임, 이질감 느낄정도로 서민과 다른 삶
가슴 찡하네요 광규님 순수하시고 착한 모습이 부모님 모습이 보이네요 자식을봄 부모는 안봐도 안다고 하더니 어머니 건강하시고 꽃길 걸어시고 광규님 결혼해서 손자 손녀까지 꼭보세요 눈물도 나고 어머니 행복하세요
어머님도ㆍ광규씨같은아들ㆍ이서어머님도복이많어세요
어머님이괭장희점잔하시고ㆍ바르셔서아들도ㆍ인성이바르고효자아들을둔것같아요
엄마는 못해줘서 미안하지만~아드님은 엄마복이 많다고 합니다~아들 둔 엄마로서 뭉클하네요~어머니 이젠 행복하셔두 돼요^^
찐 감동으로 눈물나려 합니다!!효심깊은 광규씨!!축하드립니다!!정말 옛날 양반어르신의 인품이 어머니 말씨에서 드러나네요!!
가장 멋지고 최고 배우이신 김광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긴무명생활에도
굴하지않고
힘차게살아가니
귀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머니 인품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뒤늦게라도 편안하게 사실집 마련해드려서 축하드리고 어머님과 광규씨 건강히,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사람좋은 광규씨
효도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집을 사 드려서 효도가 아니라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진심어린 마음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인이라면 이분처럼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하나의 치부없이 살아가는 완전한 사람보다 흠이 있더라도 더 큰 선을 실천하는 사람은 좋은 공인이라 생각해요..
어느방송에서 집값 내리거라는 정치인의 말을듣고 집을 안사고 기다리다 집을못사고 집값은오르고 걱정한다는기사를 들었는데 다행이네요 어머니 모시고 행복 하세요
어머니 왜 해준게 없어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밥먹여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셨는데 !! 그래도 그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식들 많은데 효자 아들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저도 꼭 부모님께 저렇게 해드리고 싶네용 🙏
맞습니다. 광규형님이 이렇게 바른사람 좋은배우로 성장을 하게끔 한건 다 부모님 덕분이시죠^^
댓글 정말 감동적이에요!! 마음이 정말 예쁘세요!^~^
볼때 마다 따듯하고 진심어림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더 갈수록 값어치를 더하는 보물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님의순수하심이ㆍ효자아들이ㆍ더돋보이십니다~송도로이사가심ㆍ나이많으신데ᆢ오랜동네지인분들과ㆍ못만나시고ㆍ외롭지않으실까도ᆢ염려되는데ㆍ안외로우시길바랍니다~~
이래서 김광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눈물이 난다.
눈물나요 진짜 감동.. 광규 배우님 본인처럼 좋은 분 나타나셨음 좋겠다 하루빨리 모두 행복하셨으면💕
어머니께서ㅡ참교양있으시네요 그러니 저런효자도 두시고ㅡ기분이 흐뭇하고. 좋습니다ㅡ. 광규씨 늘 건강하게ㅡ행복하게ㅡㅡ지내시기를
같은 부산말씨 어머니의
순박하신 모습과
광규씨의 효심에
울컥하네요😭
저 집에서 온 가족 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광규씨 좋은 사람도
만나시기 기원합니다💗
어릴땐 엄마한테 심하게 얻어맞고 그랬데요 힐링캠프에 나와요 형이 맏아들이라 제일 예뻐하고 광규님은 두아들 이미 낳고 엄마가 살림도와줄 딸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싶어 낳았는데 또 아들이라 매우 실망했다는... 기대가지고 열심히 키운 맏아들은 직업도 그닥 별로에 아직까지 장가도 못갔는데 막키운 막내가 저렇게 버젓히 성공했으니 얼마나 미안할까요 그래서 아들한테 말끝마다 송구스러워하고 미안해하고 저러는 거예요
이사가실 분들 인격이 돋보입니다. 방송나가는거 허락하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부산이니까 가능하죠. ㅎㅎ 겉으론 거칠어도 속으론 부드러운 부산갈매기.
@@강신구-x9d 서울은여??
@@뚜뚜뜌
서울사람도 참 괜차나여~~
참 착하다 ㅜㅜ 아들19살인데 키우다보니 저런모습도 다시와닿는달까. 사근사근한 광규씨 잘사시길요. 영상보다보니 울컥울컥하네요. 좋은엄마 좋은아들... 아 눈물나요. 저 영상보고 울었어요....
광규씨 이서진씨랑 친하게 지내시며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 하시는걸 보며 팬이 되었어요 효자 시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결혼도 하셔서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광규씨 예전에 스스로 뺨 때리며 자책했다고 자신에게 미안했다며 울었을때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같은 인간으로서 뭔가 그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어머니도 건강하세요~^^
엄마는 못해줘서미안하다하고 ㅠㅠㅠ 내가집사준거같이 뿌듯하네 ㅠㅠ광규형멋져ㅕㅕ
축하드려요. 내가 다 기쁘네요
자랑스러운 어머님의 아들이십니다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네여 가식이 아닌 광규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ㅜㅜ 부모님은 항상 못해줘서 미안하다고만하네.. 모든걸 다 해주셨는데도... 정말잘됐습니다ㅜㅜ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ㅜㅜ
어머님 진짜 너무 좋으시다...남의 집 안방은 함부로 구경하는거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엄마 복이 없어서 장가도 못가고 집도 못산다고 생각하시고...진짜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광규형님이랑 중완이형 나올 때가 가장 따뜻했던 나혼자산다였던 것 같네요. 그때는 정말 한 회도 빼놓고 않고 다 보고 그랬었는데.. 그립다...
저도 그 이후로 나혼산 안 봤어요. 그때가 진짜 프로그램 취지랑 어울렸는데
중완이형 집으로 벼락부자됨 이제 이질감 들어서 못 나옴요 ㅋㅋㅋㅋㅋ
@스파게티 네 혼자살아야 자격이 됨
@@llliiiikkk112 김광규랑 비슷한 시기에 출연한 육중완은 결혼을 계기로 집을 샀고 김광규는 계속 세입자로 살았는데.. 지금 희비가 엇갈렷죠ㅋㅋㅋ
김광규 배우님, 앞으로도 계속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어머니께 효도하시고 인성 좋고.. 응원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김광규씨!
내가 올해 58세이니 형뻘 되네요.
불타는 청춘을 처음부터 봐오니 꼭 동생같고 정이 갑니다..
어머니께 그동안 고생해서 어머니께 집을 사드리니 내가 기뻐 눈물이 나네요.
아무쪼록 어머님과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광규씨 존경합니다. 어머니도 편히 사세요. 두 분 정말 행복하시고 광규씨도 좋은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바랍니다.
효심 깊은 광규형님.
착하고 희생적이신 어머님.
참 감동받고 갑니다.
선한 어머니, 선한 아들.... 뭉클하고 기쁘고... 이럴 때 눈물 나면 안되는데...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인연 이뤄지기 바랍니다.
효성 깊은 광규씨 너무 멋지십니다. 인간적이라 항상 응원합니다.
광규씨 참 대단 하시네요
어머님을 생각하는 그마음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존경 스러워요
늘 좋은일만 가드가득 하시고 하시는일 늘평탄 하고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눈시울이 뜨겁네요,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효자 광규님도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어머님의 인성을 광규씨가 대물림 받으셨네요~ 영상보는내내 제 마음도 기쁘고 흐뭇해요~ 앞으로 많이 응원할께요 ~~
축하드립니다 ~~^^
요즘ㆍ광규씨같이착한아들보기힘들죠
저 나이에 아직까지 존댓말쓰면서 친구처럼 어머니랑 손꼭잡고 걷고 친하게 지내시는 광규님 정말 보기좋구 마음이 따뜻해지는거같아요!
??원래 어릴때 반말하더라도 자식낳고 키우는 나이되면 부모한테 존댓말하지 않나요
@@Tp-qe5dw 맞아요 그렇게 되네요ㅎㅎ
어머님도 인상 넘 좋으시네요. 어머님의 따스한 품성을 광규님이 그대로 물려 받으신거 같아요. 두 분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정말 광규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복이네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가족을 더 먼저 생각하고
본인집보다 어머니집부터 먼저 해드리고
어머니 심성을 아드님이 잘 물려받은듯해요
정말 선한분 저렇게 좋은 아들로 키우신 어머니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광규씨는 참 착한게 느껴지는 사람이다..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광규형 있을때가 나혼산 최고..
예전 나혼산은 괜찮은 프로였네요.
광규씨 솔직하고 겸손하고 인간적이라 정말 좋아하는 배우예요~ 서울에 광규씨 아파트하나 장만하시길..그렇게 할수 있을꺼예요!!
피디바뀌고부터....이상해짐...ㅠㅠ
엥???이번껀줄..
그러면그렇지ㅜㅜ
몇 번을 봐도 또 보는 나혼자산다의 명장면. 어머니 그리고 광규 형님께 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22년 4월12일. 광규씨 송도 내집 마련한거 기뻐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효자 광규씨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광규형은 사람들 대하는것만 봐도 예의나 품성이 좋아보임
...풍성??? 말이 심하시네요..
아마 택시운전하면서 남녀노소 많은분들 상대하다보니 좋은 경험을 얻어서 그렇게된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역시 위로는 상관!
아래로는 부하들!
그리고 동기들과 몇년간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노하우가 생겼을거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타고난 착한성품도
제일 중요하겠지요!
@@윤수한-m2l 모는 사랑이 다 그렇게 타고나지않아요
어머니 성풍에서 자식이 보이네요
효를 실천하는 사람은 잘 될수 밖에 없다.
어머님과 계속 행복하시길
집주인내외분도 인상이랑 인성이 너무좋으시다.
이집에서 더 잘되셔서 이사가신듯
그 집주인부부 아들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후-c3p 애가. 어리다던데.몇짤이세요?
@@sangboklee6450 13년도꺼라 현재는 14살입니당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아구이쁘다
말투에서 사랑받은게 느껴지네요
@@신후-c3p 귀여운 나이는 아닌데 귀엽네요! ㅎㅎㅎㅎ
"남의 집, 안방은 들여다 보는 게 아니야!"
어머님이 얼마나 바르신 지 광규님도 함께 빛이 납니다.
벌컥벌컥 며느리 집 안방문을 열어 젖히는 개념 말아드신 많은 시어머니들, 반성하셔야겠어요.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남이냐?
@@헤르만-c3o 엄밀히 말해서 "남"이죠. 법으로 엮여 있을 뿐, 부부가 갈라서면 분명히 남이 되고 마는 사이. 그렇기에 남이 아닌, 진정한 "가족"이 되려면 서로가 더욱 조심해야 하는 사이인 건 분명하죠.
광규형님은 원래 빛이 나십니다
@맹름맹름 그럼 추석때 왜만나노
어머 어느 시엄마가 그러나요? 편가르기예요ㅠ
전 남동생네도 조심스럽던데
나중에 아들집 가기 벌써부터 겁나네요ㅠ
곁으론 무덤덤 해보여도 속맘은 얼마나 좋으셧을까..
아파도 내색 않하시는 우리 어머님 처럼,,늘 건강하세요^^
광규형의 보통사람 인간미가 시간이 지나도 빛이납니다.
@XiJinPingPing ㅋㅋㅋ
@XiJinPingPing 벗겨질 규!!
새집을 깜짝 선물 하신 광규님과
받으신 어머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애틋해 지는 듯.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광규배우님 앞으로 연기든 예능이든 모두 승승장구 하실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나는 광규에게 최소 삼촌뻘이겠지만 어쩐지 니글니글한 스타일이라 이제껏 좋게 보지않았었는데...
오늘부로 자네를 다르게 보기로했네~
광규 정말 멋있는 사내가 틀림없는 듯
날이 갈수록 더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눈물났어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고
어머님 건강하세요
광규씨 화이팅~~~*
항상 응원 할게요.
엄마가 참좋은상으로 천상 엄마시네요...부모입장에선 자식에 항상미안함이 있는거같고 자식입장에서는 항상죄송하는맘
나도 열심히 벌어서 광규님처럼 부모님께 서프라이즈로 집 선물해드려야지,, 오랜만에 나혼산보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본받을만한 회차네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ㅠㅠㅠㅠㅠ
200년?
@@yas-oh 200은 시발 ㅋㅋ 어디 강남 한복판 드리고도 남겄네
@@이재영-p9w 근데 요즘 집값 ㄹㅇ미쳐서....
@@yas-oh 200년 ㅇㅈㄹㅋㅋ
몽구님 화이팅 !
보는데 왜 눈물이나냐.. 형 축하해 행복하게 잘살아
예능프로그램 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드라마를 볼줄 몰랐어요. 옛날에 본방으로 봤지만 장면장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요. 어머님도 광규님도 심지어 집주인 부부까지 모두 아름다웠어요.
어머니께서.....
굉장히 모범이되신 어머니!!!!
예의버르시고, 고우신분인듯 ...
저멀리 미국에서 함께 나눕니다
아름답다 ... 인생이 이래서 찬란한가보네... 두분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의식주가 기본인데 우리나란 집 마련하기가 너무 힘이든다 .. 광규햄 고생많으셨어요 효심이 마음이 너무 부럽고 부자 같으세요
재앙보단 화천대유
@@d192eej1hjq 뭐여 이 늙은 40대 좌파버얼레는
@@d192eej1hjq 뭐지 이건 집값 폭등한건 팩트인데
@@d192eej1hjq 집값 개폭등 한 건 팩튼데요? 서울에서 2~30년 된 아파트가 10억 씩 나가는데
이게 말이 된 다고 생각하시나요
외국에서 10억이면 집 마당 앞에 수영장 딸린 집도 살 수 있는데
@@d192eej1hjq 집 값 얼마 안 한다고? 상승폭을 못봤구나 아니면 대깨문이냐?
참으로 맘 따뜻 가슴 뭉클..
어머님 광규님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언제봐도 순박함이
가득한 광규씨!!!
어머님의 순박하고
따뜻한 품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합니다!
계단 오르내리시지 않아도
되는 좋은집을 47년만에
어머니께 선물하는
큰 효도하셨네요!
더욱 더 힘내셔서
이제부터는 어머님께
드리는 젤 큰 효도인
장가도 가시고 손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