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가결…충남 이어 두 번째/조희연 교육감, "최소한의 인권 존중 않겠단 것"/2024년 4월 26일(금)/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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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пр 2024
  • 서울시의회가 오늘(26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의결했습니다.
    폐지안 상정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고, 국민의힘 재석 의원 6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지난 24일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폐지 사례입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 인권을 기본 권리로 상정하고 자유권·평등권·참여권 등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조례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서울·전북·충남 등 전국 7개 시도에서 시행됐지만, 이를 폐지해달라는 주민 조례 청구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받아들여 지난해 3월 폐지안이 발의됐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오전 입장문을 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최소한의 인권도 존중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울 #충남 #학생인권조례 #조희연 #인권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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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 @user-ev7gp8iy6m
    @user-ev7gp8iy6m 22 дня назад +14

    이 교육감 아저씨 머리 쓰네 교육감 나오면 또 찍어 줄까봐 야 너 같은 교육감 때문에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울 예절이나 어르신들에 대하는것 선생님을 대하는 그런 예의가 없어져 버렸거든 친구들 관계도 기본의 예의도 없어 졌거든 아자씨가 책임져라

  • @Qnslfpcnejfm
    @Qnslfpcnejfm 22 дня назад +8

    인권 따지다 애들 다 망침

  • @trackonme
    @trackonme 22 дня назад +5

    그런데요...없을 때도 잘 지냈는데...조례로 얻는 이익이 뭔가요?

    • @user-sj9lp1gi6x
      @user-sj9lp1gi6x 18 дней назад

      학생 패는 걸 막는다. 학교에서 학생에게 강제로 야자를 시키는 걸 막는다. 두발규제를 막는다. 학생이 휴대전화 자체를 못쓰게 하는 걸 막는다. 학생 동의없이 소지품 검사를 하는 걸 막는다 등등 많음

  • @user-hw1ff9tl3h
    @user-hw1ff9tl3h 22 дня назад +5

    학생을 정치의 수단으로 사용하지말라

    • @ballfoot5527
      @ballfoot5527 22 дня назад

      조희연및 더불당이 정치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음

  • @user-ho7qm7hv9m
    @user-ho7qm7hv9m 19 дней назад

    학생인권만 인권이고 교사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하향 평준하 교육이 어떻게 교육현장을 망치는지 캘리포니아 를 보라

  • @sooyeong1202
    @sooyeong1202 22 дня назад

    자식 있어도 돈으로 해결하면 그만인 국개의원들?

  • @ballfoot5527
    @ballfoot5527 22 дня назад +5

    조희연좀 안봤으면 좋겠음

  • @user-yn5gj5kt3i
    @user-yn5gj5kt3i 21 день назад

    저사람 조희연? 너무너무 싫타 ㅠㅠ
    더불당아 반대하지 그랬냐...
    인권의 탈을쓴 쓰레기들아 국민의 힘 잘했어요

  • @user-sx9ix7oh5o
    @user-sx9ix7oh5o 20 дней назад

    이런다고 교권이 보호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들의 인권 보호하는 조례'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물어봅시다.

  • @bible_Jeon
    @bible_Jeon 20 дней назад +1

    학생 인권조례 폐지 적극 찬성합니다~!!!

  • @user-hm4tv3sp5d
    @user-hm4tv3sp5d 22 дня назад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잘한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