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백서] 창귀 CHANGGWI - 안예은 (AHN Y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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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커뮤 대담백서 對談白書 친구들로 창귀로 그려보았습니다!
    ※주의 - 빨강, 어지럼증, 괴이한 존재, 유혈
    그림 - 클립스튜디오
    영상 - 애프터이펙트
    원곡 - 안예은 창귀 - • 안예은(AHN YEEUN) HORROR ...
    ※가사 Lyrix - 캐릭터 배치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유신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좋다 - 박윤성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 박서우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 무두귀 여우귀 거인 수살귀 도채비 저승차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 민설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 이서일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 변승호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 하제혁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 서은혁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 유지아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 도해성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 권성재
    산신의 이빨 아래 - 연시온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아미타불) - 천주영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 신하량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아수라발발타) - 윤낙성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 지승렬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아수라발발타) - 김영두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 윤소영
    수군대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옵신다 - 금세라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래 - 한태경
    어디 한 번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 홍공원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 심근혁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 김산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우리 - 문유성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 최재수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 윤설하
    산군의 길 위에서 - 채여름
    너를 데려가겠노라 - 김희은 구자마모
    + 자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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