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그처럼 쩌서 하는 찰밥은 오랜 세월을 통하여 익힌 노하우 같습니다. 소쿠리에 담아 손으로 살살 떼어 먹는 걸 보면 제대로 익힌 찰밥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부들도 찰밥은 물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밥솥에 하면 죽밥이나 고두밥이 되기 일쑤입니다. 한국에서도 보름 오곡찰밥은 시루에 찌거나 그와 유사한 방법으로 쪄서 만듭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맛있는 찰밥이 됩니다.
스띠끼 라이스를 먼저 물에 담궜다가, 전기 밭솥에 앉히세요. 물 높이는 딱 쌀과 같은 높이로. 쌀이 위로 보이는 것 없이 일자로,,, 보통 밥 하듯이 물 넘으면. 질게 되고. 버리지 말고 절구통에 막 찧어 콩고물 묻히면 인절미 됩니다. 그리고 미스터 민! 음식이나 뭐 물을게 있으면 물으셔도 …. 참! 마늘을 세월아 가라 하고 깔게 아니고, 통마늘을 대강 쪼개서 칼로 뿌리 가까이 싹뚝 자르세요. 그러고 물에 담궈요. 조금 있다 건져내면 껍데기가 불어 잘 까진답니다.
영상을 보면 의아한 것 1)더운 나라인데 긴팔에 윗도리에 달린 모자까지 쓰고 있다. 2)칼질 하는 것을 큰 화면에 잡아서 우리와 칼질 문화가 다른 것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과도가 꼭 끌칼 같은 것도 있던데 주방기구도 차이나는 것을 소개해 주세요. 4)찳밥을 압력솥에 할수 있으니 그 사실을 그 사람들이 알게 했을 때 식감과 신문화를 터득했을 때 반응을 화면에 담아 주십시요. 대충 이상입니다.
라오스 사람 세상에서 제일 고집 셉니다, 영상을 봐 보세요. 사람을 봐도 서바이디 인사 먼저 안합니다. 먼저하면 자신이 상대 보다 낮은 인물로 스스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파티 할 때 뭘 함께 먹자고 과일 내 놓으면 바로 봉지에 싸서 차 🚗속에 넣고 돌아 가죠. 늙어 60,70 넘어도 머리 안 자르고 묶거나 , 간혹 좋은 모임이 있다면 머리 풀고 갑니다. 위생, 이유, 왜? 묻거나 알아 들을 생각 없습니다. 김치요? 비웃습니다. 그 나라에도 물김치가 있는데요. 열무를( 매운 갓 종류) 그냥 풋내 나도록 죽어라 비빕니다. 쌀 씻듯! 곤약이 되도록. 그리고 물 , 생강, 레몬 그라스 , 소금 왕창 넣고 먹습니다.가족 중 누구 흉이라도 보면 때거지로 몰려와 잘못하면 살인 납니다! 관습을 , 미신을, 라오스의 문화로 여기지 마세요.
스띠끼 라이스를 먼저 물에 담궜다가, 전기 밭솥에 앉히세요. 물 높이는 딱 쌀과 같은 높이로. 쌀이 위로 보이는 것 없이 일자로,,, 보통 밥 하듯이 물 넘으면. 질게 되고. 버리지 말고 절구통에 막 찧어 콩고물 묻히면 인절미 됩니다. 스띠끼 라이스 다 하고 밭통에 그냥 따뜻하게 두세요. 잘 저어서. 귀찮게 다시 데웠다 하지 마시고.
@@박건필-b9d 영상을 쭉~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이들 최종 목표는 고향에 가서 농사 짓는 겁니다. 도시에 나가서 남들 시중 들면서 평생 노예로 살거냐? 아니면 고향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없어도 행복하게 사느냐? 아이들은 고향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예술단원.국립대출신은 한국어를 배워 한국에 가겠다고 했습니다.딱 보면 아시겠지만 ...도시물을 먹었느냐 안 먹었는냐 차이입니다. 시골 아이들도 이제 도시물을 먹기 시작 했으니까 ...꿈이 생기고 계획이 생길 겁니다.....잘 아시겠지만 계획은 수 없이 바뀌고 목표도 수 없이 바뀌고 인생은 다 그런 겁니다.
시장에서 보이는 잡곡 넣고 소금조금 해서 오곡찹쌀밥 하시면 맜이 끝내주고요 물소 말려 구운거 질기시면 망치나 짱돌로 두들겨패면 많이 부드러워 집니다^^
영상 감사요🙏
주매님 분량이 너무 짧지만 반가웠습니다! 더 자주 뵙기를 바라옵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시 볼수 없는 일상들...모든것이 정겹습니다..
내가 월남전시(67-68)에는 열대야 나무(코코넛 나무)를 보면 외국이란
감정이 물씬났으면며미국또한 84년에 도착해 40년을 지나다보니 그나
무가 그나무같아 오직 고향생각만 나는건 나만의 향수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라오스 일상생활 잘보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모습 좋아요.
한가히 지내는 모습만 봐도 힐링 됩니다~~ 언제 시간 됨 일주일정도만 지낼수 있다면 좋겟읍니다
딸들과 하루일과 영상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영상 감사 .....
아이들이 부지런하네요.대가족이라 음식준비도 많이해야겠고 식비도 상당하겠네요,잘보고갑니다.^^
덕분에 라오스 구경 잘하고 있어요
돼지고기구이 맛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민쌤 콘텐츠가 올라올때 되였는데 하면 올려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재미있는 소식 마니 보내주세요 😂❤
민선생님 식구도 많이 늘고 다복해 보이셔 보기 좋아요.
정이 많아 베풀고 사시니 복이 넘치실꺼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동남아에서 그처럼 쩌서 하는 찰밥은 오랜 세월을 통하여 익힌 노하우 같습니다. 소쿠리에 담아 손으로 살살 떼어 먹는 걸 보면 제대로 익힌 찰밥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부들도 찰밥은 물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밥솥에 하면 죽밥이나 고두밥이 되기 일쑤입니다. 한국에서도 보름 오곡찰밥은 시루에 찌거나 그와 유사한 방법으로 쪄서 만듭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맛있는 찰밥이 됩니다.
선생님영상 자주 보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한행복 늘 건강하세요
사바이디 민쌤님 반갑습니다 😁
모두 반가운 사람들.ㅡ
존경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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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나라라 찐밥이 쉽게 쉬는거 방지 해주니.압력 밥솥 밥은 물기가 많아서 쉽게 쉬어버리니 그런거 같아요
절때 라오스돈 내린다고 많이 바꾸지 마세요
이나라 경제 등급이 Caaa 디폴트 전단계 입니다. 무조건 달러나 원화 가지고 계세요
필요할때만 조금씩 바꿔쓰세요
라오스 국민도 낍을 안믿어
무조건 금이나 벽돌 건축자재들을 사놓습니다.
띠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질앟네….여기 애들하고 똑같구만😉
스띠끼 라이스를 먼저 물에 담궜다가, 전기 밭솥에 앉히세요. 물 높이는 딱 쌀과 같은 높이로. 쌀이 위로 보이는 것 없이 일자로,,, 보통 밥 하듯이 물 넘으면. 질게 되고. 버리지 말고 절구통에 막 찧어 콩고물 묻히면 인절미 됩니다.
그리고 미스터 민! 음식이나 뭐 물을게 있으면 물으셔도 ….
참! 마늘을 세월아 가라 하고 깔게 아니고, 통마늘을 대강 쪼개서 칼로 뿌리 가까이 싹뚝 자르세요. 그러고 물에 담궈요. 조금 있다 건져내면 껍데기가 불어 잘 까진답니다.
어떻게 하든말든 그냥 냎둬유.
에고 옥수수 제철이라 쌀텐데 사다가 구워먹지 간식이 그리울땐 사바나켓 구운 옥수수인뎅^^
김치를 담그는 것이 아니라 배추 겉절이를 하는 것 같네요.
김치는 배추를 절여서 ㆍㆍㆍ
독거노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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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잼나게보고있어요~
손주
딸들 하고
말
년을보내면 그거이 바로 행복 입 네다
고기는 질긴게 제 맛이지요
날씬하고좋네요
ㅎㅎㅎㅎ 입맛은 변하기 힘들죠 우리내 기준으로는 저런삶이 행복할까 생각 하지만 저들의 입맛에는 어딴찰밥 보다 쪄먹는 밥이맛있고, 김치보다는 덜익은 망고 파파야 따서 무쳐먹는 음식이 세상 최고 라고 할꺼에요 아마 ㅎㅎㅎㅎ
찰밥도 압력밥솥에 다 됩니다.
졌습니다.
제가 부러워 하니까🎉🎉🎉🎉🎉🎉
늘 잔칫집 분위기군요. 주인집 아주머니랑 민선생님이랑 댄스파티하는 것도 재밌던데 그런 장면 또 언제 보여주실건가요?
영상을 보면 의아한 것
1)더운 나라인데 긴팔에 윗도리에 달린 모자까지 쓰고 있다.
2)칼질 하는 것을 큰 화면에 잡아서 우리와 칼질 문화가 다른 것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과도가 꼭 끌칼 같은 것도 있던데 주방기구도 차이나는 것을 소개해 주세요.
4)찳밥을 압력솥에 할수 있으니 그 사실을 그 사람들이 알게 했을 때 식감과 신문화를 터득했을 때 반응을 화면에 담아 주십시요.
대충 이상입니다.
촬영 시점이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우리나라 늦봄 날씨입니다.
그리고 동남아 사람들이 펄펄 꿇는 날씨인데도 긴팔과 긴바지를 입는 이유는 살갗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땡볕에 조금만 있어도 살이 익어서 진물이 생기고 살갗이 볏겨집니다.
라오스 사람 세상에서 제일 고집 셉니다, 영상을 봐 보세요. 사람을 봐도 서바이디 인사 먼저 안합니다. 먼저하면 자신이 상대 보다 낮은 인물로 스스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파티 할 때 뭘 함께 먹자고 과일 내 놓으면 바로 봉지에 싸서 차 🚗속에 넣고 돌아 가죠. 늙어 60,70 넘어도 머리 안 자르고 묶거나 , 간혹 좋은 모임이 있다면 머리 풀고 갑니다. 위생, 이유, 왜? 묻거나 알아 들을 생각 없습니다. 김치요? 비웃습니다. 그 나라에도 물김치가 있는데요. 열무를( 매운 갓 종류) 그냥 풋내 나도록 죽어라 비빕니다. 쌀 씻듯! 곤약이 되도록. 그리고 물 , 생강, 레몬 그라스 , 소금 왕창 넣고 먹습니다.가족 중 누구 흉이라도 보면 때거지로 몰려와 잘못하면 살인 납니다! 관습을 , 미신을, 라오스의 문화로 여기지 마세요.
스띠끼 라이스를 먼저 물에 담궜다가, 전기 밭솥에 앉히세요. 물 높이는 딱 쌀과 같은 높이로. 쌀이 위로 보이는 것 없이 일자로,,, 보통 밥 하듯이 물 넘으면. 질게 되고. 버리지 말고 절구통에 막 찧어 콩고물 묻히면 인절미 됩니다. 스띠끼 라이스 다 하고 밭통에 그냥 따뜻하게 두세요. 잘 저어서. 귀찮게 다시 데웠다 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오시분들 밥값많이 내고 가세요.
납끼가제일이쁘네예술단원답게
인절미 한번 해보세요.
백김치를 먼저 해먹어 보고 거기에 익숙해지면 겉저리 김치 해먹어보고 다음에 절임 김치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양파 ㆍ마늘은 물에 30분정도 담근다음에 껌질벗기세요 ㆍ
사업 포기는
아주 잘한결정
칠십 이 넘 었 으니
자기 위치를 아는 것
나는 로이가 귀여위
우리 메느리늘 닮 아서인가
메늘 45세
대낄이구만!
😊
라오스는 삼모작 한다고 들었어요
1모작 밖에 못해요.우리나라만큼 저수지나 물공급이 잘 안돼서 비올때 물가둬어서 농사지어요.
.....
형님 이 번 영상도 즐감했습니다 ㅎㅎ 😊
민지ㄴㅇ
라오스에서 일주일정도 숙박 가능할까요?
고기 사주세요
코팅 벗겨진 조리기구는 버려야...,
전기밥솥냅두고 렌지에다 밥을하누
모내기를 마 손으로 하누
노인들만 우글거리니 보기가 좋지가 않네요
자주보고 하시다 보면 정들것입니닭 , 잘 보시면 돌아가신 조상님 얼굴이 보일지도 ㅋ
민선생님!
카카오 톡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카톡/mbyeongtaek
절무니들의 ㅁ[래는 무관심인가요 헤헤거리는것 한국인 우숩게 만들지 마쇼
한국 처럼 도시에 나가서 서로 경쟁 하고 서로 피 빨아 먹고 아귀 다툼 하고 ....이래야 미래인가요?
@@jaroll3489 저곳의 가정부 절무니들 말한거요
@@박건필-b9d 영상을 쭉~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이들 최종 목표는 고향에 가서 농사 짓는 겁니다.
도시에 나가서 남들 시중 들면서 평생 노예로 살거냐? 아니면 고향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없어도 행복하게 사느냐? 아이들은 고향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예술단원.국립대출신은 한국어를 배워 한국에 가겠다고 했습니다.딱 보면 아시겠지만 ...도시물을 먹었느냐 안 먹었는냐 차이입니다.
시골 아이들도 이제 도시물을 먹기 시작 했으니까 ...꿈이 생기고 계획이 생길 겁니다.....잘 아시겠지만 계획은 수 없이 바뀌고 목표도 수 없이 바뀌고 인생은 다 그런 겁니다.
고추가루도 라오스거 쓰는가요? 조만간 각설이 한명 갈테니 준비하고 기다리슈
한국 고추가루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