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히트 원더 가수들이 많은 이유는 가수와 노래가 기적적으로 궁합이 맞는 사례가 되기 때문이다. 이 노래와 남궁옥분은 천생연분이다. 다른 주인은 상상할 수도 없다. 명곡의 조건은 바로 테크닉이 아니고 이런 우연의 장난(?)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난 예술을 평가할 때 이 우연성을 높게 보는데 그건 사람이 만든 작위적인 요소라기 보다는 신이 예술에 혼을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추운 겨울 낮 다방에서 들었을 유명 곡. 저 당시 난 국민학생이었으나 분명히 기억되는 곡. 특이하고 독창적인 음이다. 다신 80년대로 돌아갈 순 없으나 그 시절은 행복했다. 공군 방공관제 준위의 단 아들로서 유복했던 유년기....80여평 스라브 단독주택에 나의 공부방에는 보르네오 침대가 들여와 여학생들의 부러움을 받던 그 시절. 생일이 3월로 신학기에 생일상을 어머니께서 푸짐하게 장만 했었다. 국민학교 2학년부터 4학년때까지...
사랑 💕 💜 사랑 💕 💜 누가 말했나 의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주옥 같이 아름 다운 희트곡 이 이 세상 온 세상 에 아름답게 울려 퍼졌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세월이 번개 불처럼 빠르게 지나셨지만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맑고 고우 신 청량 한 천상 의 아름다우신 목소리는 옛날이나 지금 도 변함 없이 너무 도 아름 다우신 목소리 너무 도 감동 이고 고마웁게 잘 들었어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을 영원토록 응원 하고 영 원 🔵 히 사랑 💕 해요~***~♡♡♡~ 경기 도 수원 에서 우리 영원 한 내 마음 의 천사 님 영 원한 나의 여신 님 이신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영원 한 팬 동생 홍까치 매송죽 홍승주 동생 올립~***~♡♡♡~ 우리 남궁 옥분 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kennyshim635 헐!태풍전망대? 28사 훈련소 있을때 행군 40킬로 정도 해서 태풍 전망대 갔었는데..ㅋ 올라가기 전에 필승교?거기 건너서 무슨 전시관 같은데 들러서 간첩들 넘어오다 잡힌 물품 이랑 북한에서 떠내려온 생필품 전시해 논거 보고...ㅋㅋ 6월 초순 땡볕에서 행군 하는데 진짜 죽을뻔 했던 기억이...ㅠ
![정수라 - 환희 [가요톱10 역대 1위곡 #095]](http://i.ytimg.com/vi/Yihu5b20SQ4/mqdefault.jpg)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가요톱10, 1990] | Jo Jung-Hyun - 'Even loved the pain'](/img/1.gif)
이노래 작곡자님 얼마전 별세하셨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아련한 기억이네요 제가 벌써 중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추억의 절반은 노래다!
ㅇㅇ 그것은 진리!!!
빙고네요
명언!
나머지 절반은 사진!
반대로 노래의 절반은 추억이다 라고도 말하고 싶네요.^^
어느듯 50대 중반을 지나가고 있네요 당시에는 정말 좋아하고 친구들과 많이 불렀는데 이제 퇴직도 5년이 남았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옛추억에 늘 가슴이 벌렁벌렁........남궁옥분씨의 청량한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심장이 떨리는 건 왜일까? 나이가 칠십을 바라보는데도 .............
세월이 빠르네요.
명동거리에서 활보 할때 보면서 남궁옥분씨의 노래가 명동거리 카세트 에서 맑고 청아한 음색을 들으며.....
40년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그시절 그공간속에 우리엄마도 있었을텐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분. '때로는~'만 들어도 뭔가 울컥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남는다.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문득 생각나 오랜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아바의 히트곡들에 뒤지지 않는..
원 히트 원더 가수들이 많은 이유는 가수와 노래가 기적적으로 궁합이 맞는 사례가 되기 때문이다. 이 노래와 남궁옥분은 천생연분이다. 다른 주인은 상상할 수도 없다. 명곡의 조건은 바로 테크닉이 아니고 이런 우연의 장난(?)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난 예술을 평가할 때 이 우연성을 높게 보는데 그건 사람이 만든 작위적인 요소라기 보다는 신이 예술에 혼을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윈히터 원더 아닌데요.....꿈을 먹는 젋은이 있어요
120%공감
어느정도 말은 맞지만 남궁옥분은 원히터원더 가수라기에는 힛트곡이 꽤 많습니다..사랑사랑 누가 말했나외에 꿈을 먹는 젊은이, 에헤라친구야, 보고픈내친구, 그리고 한참뒤에 재회도 엄청 힛트했어요.
남궁옥분은 원 히트 원더 가수가 절대로 아닙니다. 힛트곡: 보고픈내친구(‘78), 사랑사랑누가말했나・에헤라친구야(‘81), 꿈을먹는젊은이(’82), 나의사랑그대곁으로(‘83), 재회(’85)
윈히트원더가수는 아니지만 님이 말씀은 예술이네요 글을 너무 잘 쓰심요
때로는...........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듣고 싶어집니다
아주 오래전에 이런 목소리로 나에게 이 노래불러주던 그 후배가 생각나네요.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네요. "그 시절 바보같은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고마워 널 잊지못할거야
마자요~♡
83년 연천 중부전선에서 gop근무 중 방송에서 나오는 노래 따라 부르며 배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이제는 흰 눈썹이 되는 나이가 되어 그시절이 그립다오
연천 이면 28사 하고 5사단 관할인데 혹시 28사 나오셨나요??제가 안성이 고향인데 무적태풍 부대 95군번 입니다.저는 연천군 중면 적거리 gop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ㅋ
두두두두두... 가슴떨리는 노래입니다
남궁옥분님의 맑은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남궁옥분님 음성 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그때 저는 대학 신입생이었고 태어나 처음 좋아한 남자 대학2년생을 짝사랑하면서 ᆢ 방에서 불끄고 이노래가사 들으며 울었답니다 그때 고백하지못한게 후회됩니다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ᆢ
이 노래 들으면서 방에서 불끄고 우셨다니..
하.. 정말 순수하신 분이시군요ㅜ 비록 저보다 십년 연상이시겠지만!!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길!!!
저는 고백하고 울었습니다 ㅜ ㅜ 하지 말 걸
@@정병철-p6z고백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단 하고 후회하는게 나음.
최소 그 사람 마음은 확인한 거니까
정말 추운 겨울 낮 다방에서 들었을 유명 곡. 저 당시 난 국민학생이었으나 분명히 기억되는 곡. 특이하고 독창적인 음이다. 다신 80년대로 돌아갈 순 없으나 그 시절은 행복했다. 공군 방공관제 준위의 단 아들로서 유복했던 유년기....80여평 스라브 단독주택에 나의 공부방에는 보르네오 침대가 들여와 여학생들의 부러움을 받던 그 시절. 생일이 3월로 신학기에 생일상을 어머니께서 푸짐하게 장만 했었다. 국민학교 2학년부터 4학년때까지...
사랑 💕 💜 사랑 💕 💜 누가 말했나 의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주옥 같이 아름 다운 희트곡 이 이 세상 온 세상 에 아름답게 울려 퍼졌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세월이 번개 불처럼 빠르게 지나셨지만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맑고 고우 신 청량 한 천상 의 아름다우신 목소리는 옛날이나 지금 도 변함 없이 너무 도 아름 다우신 목소리 너무 도 감동 이고 고마웁게 잘 들었어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을 영원토록 응원 하고 영 원 🔵 히 사랑 💕 해요~***~♡♡♡~
경기 도 수원 에서 우리 영원 한 내 마음 의 천사 님 영 원한 나의 여신 님 이신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영원 한 팬 동생 홍까치 매송죽
홍승주 동생 올립~***~♡♡♡~
우리 남궁 옥분 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오랜만에 이 노래 듣고 싶어서 왔어요. 다시 들어도 그리운 목소리 좋은 노래네요. 남궁옥분 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노래는 짝사랑의 아픔을 나래로 승화시킨 곡이죠. 지금 나의 상황과 비슷 합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현실~ 시간이 약이 되겟지요?
지금 21년도에 들어도 상당히 좋은 명곡임. 먼가 청량하면서 깨끗한 느낌임
신디사이저 소리 진짜 세련됬음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남궁옥분 씨 처음 목소리 들었을때 청아한 목소리에 감동 받아서 밤새도록 들었답니다.마치 나를 위한 목소리 같았어요. ㅠㅠ
지금도 맘은 어리지만, 어린시절 생각이 난다... ㅜㅜ 꿈꾸는 듯한 순수한 노래... 40년이 되어가네...
경쾌한음과 아름다운목소리
I really like this song. I'm Turkish and this song actually has the kind of vibe that i love.
昨日、ＫＢＳ archive のネットTVで「TV 孫子兵法」の題目が正に「愛、愛、誰が言ったの？」でした！
最後の場面にこの曲が流れてました！
80년대 신디사이즈 음향 진짜 최고
The best indeed!
태 풍비 오는 9 월 밤
사랑 싸 랑 누가 말했지 ㆍ
어재같은 지난 시 간 들
참 좋았는 디요
좋은 모습보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과 평화로 기쁘게
삶 하십시요 ㆍ
권 효원 ㆍ 하 ㆍ
목소리가 가을바람처럼 시원시윈 참 조타!!
이노래듣던때 학창시절인대 어언 30년 . 세월참 빠르네요 . 개성이 뚜렸하고 청아한 목소리 너무좋았던 가수.
초딩시절에 자주 따라불렀어요. 세월이 흘러 먼훗날이 되었는데도 기억이 나요^^
국딩시절 저도 목소리 흉내 ㅋㅋ
좋은 곡, 멋진 반주... 영어로 불렀다면 세계적으로 히트했을 듯!
세월의흐름.....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넘좋은곡 입니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가사도 너무 좋네요..2023 1 12 듣는 저에게도요. 참고로 저는 81년생입니다
오래전 아주아주 오래전 남궁옥분님 나이트에서 노래 듣고 실물 봤는데술먹고 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무지 예뻤습니다 노래도 잘했고요춤 추면서 눈 한번 마주 쳤었는데 그 기억은 추억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물론 남궁 옥분님은 저를 기억 못하겠지만 ㅎㅎ
81년 겨울 이등병 시절 연천 GOP의
대북확성기에 많이 나왔던 노래입니다.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그때쯤 군생활 구보할때 가끔씩 군가 아닌 사가를 부를땐 이곡을 부르곤했지요~
연천 gop면 태풍부대 하고 열쇠부대 관할 아닌가요?제가 28사 중면 적거리 gop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gop에선 대북 확성기 덕분에 화장실에서도 음악 들을수 있었지요.ㅋㅋ
이등병때 81년9월부터
지금 태풍전망대 근처 GP 들어가는 철문에서 82년 2월까지 근무했죠.
@@kennyshim635 헐!태풍전망대? 28사 훈련소 있을때 행군 40킬로 정도 해서 태풍 전망대 갔었는데..ㅋ 올라가기 전에 필승교?거기 건너서 무슨 전시관 같은데 들러서 간첩들 넘어오다 잡힌 물품 이랑 북한에서 떠내려온 생필품 전시해 논거 보고...ㅋㅋ 6월 초순 땡볕에서 행군 하는데 진짜 죽을뻔 했던 기억이...ㅠ
소리 예술이다.. 울고 갑니다
그리운 노래, 행복한 노래, 세월이 흘러도 그리고 이 세상 떠나도 그 느낌은 그래도 남아 있으리...
80년대 초 칼라테레비가 각 집마다 몇인치냐고 화두처럼 됬을 때 팍팍 꽂히며 신선한 멜로디로 다가왔던.
큰일이게 그립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잘 KBS의 라디오 방송을 방수하면서 듣고 있었던 대학 시절이 그립습니다.
为什么
@@러프인더 おいら、何かと物好きだから 😏😁
< 꿈을 먹는 젊은이 > 도 이 분의 대표곡이죠. 세대를 막론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
박원숙 같이삽시다에 원미연님 하고 출연하셔서 왔어요..노래들어보니 정말 그시절엔 대단하셨던분이시네요..
정말 그립다 그시절
어렸을때 누나들하고 겨울에 건장앞에서 누나들이 가르쳐주던 노래인데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뭐를 줘도 아깝지 않을건데
그립다 그때가ㅡ
Indeed, Namgung Okbun is the world best singer.
이름은 몰랐어도, 이 목소리만은 생생하지. 꽃향기처럼 긴 여운.
옥분이 누님 노래들으며 열심히
공부했어요. 대학들어가고 싶어서..^^
잠자는심장을 깨우는목소리 좋은하루되세요,
이 아름다운 목소리. 불타는 질투심에 나도 거의 thumb down 누를 뻔 했다.
여전히 소녀같은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ㅠㅠ~때로는 당신 생각에....
좋아할수 밖에 없는 명곡~^^
첫 소절만 들어도 마음이 저려옵니다...
남궁옥분 닮았던 내친구 현옥이도 생각나고...
음악도 좋지만 노랫말이 더욱 좋네요 ^^
나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량한음성 너무좋아요
언제들어도또듣고싶은노래
노래도 가수도 훌륭합니다
길가다 이 노래 ~ 흘러 나오는데 걸음을 한참 멈추고 따라 불렀어요. ㅋㅋ 예전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파여.
목소리 진짜 상큼하다
감사합니다 ❤
1982年頃、日本でも静かなブームを呼んでいた曲でしたね。
あ～そうですか。知らなかったんです。私の思春期の思い出の曲ですよ。
82년에.. 오오.. 놀라운 정보입니다333
내가 핏덩이 시절의 노래이지만 완전 내 타입 곡! 중독성 쩌네ㅋ
전 아직 엄마 뱃속에 ㅋㅋㅋ...
1981년도에 발표된 노래. 진정한 명곡입니다.
이십년만에 들으니 좋네
남궁옥분 최고에 추억에노래죠^^^
남궁옥분님 티비에서 보고 싶습니다
그시절노래는 가사가 너무좋습니다
아~~좋다^^
오십이 다되니 노래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이삽심때는 사랑을 제대로 못해봤나봐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이 대목 따라 부르게 되는
되는데 경쾌하고 좋아요!
그 옛날의노래 넘좋다 옥분언니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소리 정말 좋네요..
81년도로 기억되네요~~ 처음 들었던 때가.
꼬꼬마 시절 ~~땅따먹기 하면서~~부르구 놀던~^^
중 수학여행
버스에서
불렀습니다
잘 불렀승꽝ㅇㄱㆍ
@@러프인더 아니요
맑고 상큼한 목소리 기분이 업되는 정말 좋은 목소리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최고의 고고음악
대학1학년때인 1981년 젤 좋아했던 가수이고 노래임..남궁옥분 출연하는 것 보려고 가요톱텐 본방사수했었죠.
회장님댁 사람들? 거기 깔린 브금이 너무 취향이라 ‘닳은 가슴 남몰래 달랬지’라고 검색해 보고 여기로 건너왔습니다. 레트로 감성 제대로네요.
조회수 420,046회...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교통방송에 출연하시더니 오늘은마이웨이에 나오는데 야하영씨보다 옥분씨얼굴만보았으유 얫추억의전도사~~~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tv에서도 자주보았으면 하는마음~
여기는 포항
청음이라 그런가요? 신형원 양희은 남궁옥분....그러고 보니 이분들 노래가 내 청춘의 가장 화려한 나날들 속에 연원히 새겨져 있었네요.
이노래가 유행하던시기 대령지화 에서 같이 근무했던 순수하고 예뻤던 김말임이 너무보고싶다
This version with the synths is superior to all the others.
고맙습니다.
아가. 보고싶다. 🙊
뉴공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와 젊으실때 목소리 매력있으시네요~~ 전주부분도 넘 힙해여~
1982년이면 내가 유치원때 나온노래 기억이 형성될때 나온노래인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 기억하고 있어요.
2020.08.20 박준형&정경미의두시만세 목요일코너 3&4부 나 먼저푼다에서 남궁옥분님 전화연결했습니다^^
남궁옥분누님의 이 노래가삿말이 여러번 겪어본 뒤에야 이제서야 알겠더군요.
옥분이가 노래 잘 하네요
노래마다 주인이 있다면 이 노래의 주인은 오직 남궁옥분뿐
정말 그때가 좋았지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겠죠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가사 넘 가슴 아프다,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ㅠㅠ
잊을수없는 옥분 누님 내 유년시절을 누님의 노래를 듣고 보냈지
미친 노래죠. 추억을 되살리는........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안아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 혜선아!
그립네요
나는 지금도 싱싱 한 남궁옥분 가수를 좋아한다
대전 홍명상가내 음악감상실에서 처음 들었던 곡 이네요!
한국의 올리비아 뉴튼존~
대학 시절, 교정에 벛꽃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이 노래가 내 가슴을 태우던 시절 .....
기타소리인가요? 좋습니다 피아노같은 겉 반주도 좋고 목소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