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로 막례할머니의 잔치국수가 맛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버섯, 다시마, 멸치가 있고 버섯과 다시마 혹은 버섯과 멸치를 같이 쓰면 감칠맛이 배가 돼요. 거기에 단맛을 내는 양파껍질까지 넣으면 맛있는 육수가 되기때문에 간만 잘하면 맛있을 수 밖에 없어요! 할머니의 지혜~~
1) 멱다시마 무 노르스름한말린왕멸치 말린표고버섯 양파껍질을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듭니다,, 재료는 구녕바구니로 건져냅니다 (일해라 구녕바구니!) 2) 면을 삶습니다.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먹어보셈. 구녕바구니로 걸러서 찬물에 식혀줍니다. 3) 육수를 다른 냄비에 옮겨 담고 다진마늘 반스푼, 왕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애호박, 당근, 부추 등 채소를 넣고 끓입니다. 4) 면을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어줍니다~~ >>휴게소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 잔치국수 완성~!
저희 엄마가 집안의 막내에요. 그래서 큰삼촌, 큰이모 자녀분들(제게는 사촌 언니오빠)이랑 나이가 비슷해요. 할머니랑은 나이차이도 많이 났구요. 할머니랑 저는 67년 차이고요.. 그래서 저는 박막례 할머니가 너무 부러워요. 유라씨도 너무 부러워요. 제가 학생때는 할머니가 곧 여든,아흔 바라보고 계셨으니 막내손주 결혼식은 꿈도 못꿨으니까요. 박막례 할머님처럼 활발하시고 손주랑 잘 지내는 할머니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제 결혼식도 증손주도 보여주지 못하는걸 이미 염두해두고 성장하니까 그게 정말..정말이지 너무 가슴아프거든요. 저는 할머니와 거진 20년을 함께 살았는데 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이별도 준비해야하는게 진짜 마음아팠어요. 시간이란 흐르는것이기에 할머니는 결국 작년에 곁을 떠나셨고 떠나신 후에도 엄마나 저나 할머니를 제일 적게 본 사람이라 너무 그리웠어요. 더 많이봤던 사촌들과 어른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렇게 할머니의 발자취를 찾아가다가 우연스럽게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들을 보게 됐어요. 저희 함미와 비슷한 부분은 적지만 함미를 오래보지 못해서 그런지 영상들을 계속 보게 되네요. 그리워요. 많이. 그리고 손주 자식 둥둥 해주시는게 너무 그리웠어요. 그런 애정 느끼고싶어서.. 꼬박꼬박 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봐요. 특히 저 먹자~ 하는 부분이 제일 많이 생각나요. 울할매가 당신이 뭐 드시려고하면 항시 우리것도 하셨거든요. 누워있는 방에 슬슬 걸어오셔서는 ㅇㅇ아~ 먹자~ 하셨는데 계속 저 부분만 돌려보게 되네요. 박막례 할머니..진심으로 건강하시구 팬들 손주 챙기듯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정이 너무 그립고 그리웠어요. 정말 감사해요.
우울할 때 막례할머니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영상에서 욕하시는게 제가 미친건진 모르겠지만 돌덩이가 귀에 박히는 느낌이 아니라 친근하게 다가와요. 마치 명절에 어른들과 함께 김치 담구는 느낌이랄까요.. 가끔 말하실때 하시는 말씀이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박막례 할머니, 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마늘은 갈아서 납작하게 얼리고 파는 한 단 사서 얇게 다진거(양념, 볶음,고명용), 어슷썬거(찌게나 국용), 길게 자른거(찜,탕 용) 따로 얼리고 파 손질하고 남은 파뿌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얼리고(국물용) 표고는 사서 편으로 썰고 말려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어지간한거 다 해먹을수 있어욤,,,다시마도 가로세로 4~5센티 정도로 잘라서 통에 넣어서 냉동보관하면 되고요. 멸치는 요즘에야 육수 우려둔걸 사서 쓰긴하지만 전엔 살짝 볶아서 가루 떨어내고 냉동실에 넣어뒀음요. 자취생 여러분 주말 중 하루만 희생하면 2~3개월은 씁니당 히힛 호박이랑 부추 얼리는건 요 영상으로 배우네요! 요긴허이 써먹을게요 막례쓰!!! 맛난 요리 자주 올려주셔요!!
방금 해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딱 그 잔치국수 맛!! 표고만 빼고 국물 끓였는데 양파껍질 넣으니 색도 더 진한거 같아요.. 채소 없어서 할머님 말씀대로 계란 넣고 파 넣고..아차! 마늘을 안 넣었네요;;그래도 맛있었음!! 채소 넣으면 완전 잔칫날 먹던 100%잔치국수!! 손잡이 면기 이거 좋네요. 국물 마실때. 할머님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잔치국수는 멸치육수가 관건인데 아무것도 없으면 ᆢ맛있게 못먹죠 마트에서 소분해서 파니 자취하시는 분들도 사다 놓으세용 할무이 말씀이 맞아요 아무것도 없는데 맛있게는 개심보 ㅋㅋ
멸치사서 내장바르고 살짝 덖어서 가루로 만들어놓으면 아주 좋은 모양이던데 백선생님의 꿀팁이랍니다~~
@@hamtolyoon6610 그거된장꾹에늬여먹으면죽어요...!!!♡
@@hamtolyoon6610 우와 님 짱짱 좋은정보감사해요
ㅇㅈ
비빔-간장-잔치 (순환가능, 순서 상관X, 대신 반드시 세개 모두 봐야함) + 번외 김치수제비 필수
침샘 줄줄 오징어 비빔 국수
ㅋㅋㅋㅋㅋ
간장국수 맛 오져버림.. 국수 삶은 김에 세가지를 다 먹어봐야함.. 이건 국룰임.. 진짜..ㅠㅠ 드실 때 마다 먹고 싶어 환장하겠움..
@@LunaLina0110 간장국수 달달하고 짭짤하고 새콤한게
일품이었음
지금 이 루트 타고 마지막으로 잔치국수 보러왔는데 ㅋㅋㅋㅋㅋ 사람 다 똑같다 진짜
막례쓰 잔치국수
1. 육수
- 표고버섯(쌀때사서 지때 말려야돼)
- 양파껍데기
- 왕멸치(노르끄름한거)
- 다시마
=> 끓이고 구녕바구리에 걸러내기
2. 그냥 물에 소면 끓이고 찬물에 씻어놓기
3. 육수물에 넣을 것
- 간마늘
- 소금(간 보면서)
- 애호박
- 당근
- 쪽파
- 오이 한 두개 들어가도 됨(?)
4. 빼놓은 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로 육수물 붓고 이제 알타리무랑 같이 먹으면 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르스끄름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
5. 잔치국수는 국물 식기전에 뜨끈뜨끈한 맛으로 먹어야함
감사합니다♡
저 국물은 진짜다.....
그쵸 집에서하니..식당가서먹는거처럼 진한맛은 안나더라도요 ㅜㅜ저건 진짜나네요 ㅜㅜ
짠내나는 국물
시당맛원하시면 다시다쵸큼넣으면 되여,,
여러분 이대로 육수내고..간해보세요..이걸로오뎅탕끓였는데.. 집에서 끓인...그맛아니고..일식집에파는 오뎅탕먹는느낌이에요 ㅜㅜ 국수해먹어도진짜맛낫어요 ㅠㅜ
저 육수면 만능이라 뭘해도 맛있더라구요 ㅋㅋ
@@777v-7-7 그죠 진짜만능요 ㅜ 소고기무국끓일때도 따봉이었고 미역국끓일때도 짱이었어요 2프로부족한맛 잡아주더라고요 ㅜㅜ완전굿 ♡♡
육수 멸치랑 양파랑 표고버섯 이렇게 세개 넣고 푹끓이면 되는건가요? 더 들어가는거 없나용??
@@연어마요-q1z 육수멸치 + 표고세개+다시마+양파껍데기 넣었어요^^ 무우있을땐 무우넣어도좋고요 ㅋ 양파껍데기를 넣음 색도 더 진해서 좋던데요^^
@@xianzhhh 감사해요 ㅎㅎ 오늘 못참고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이 없음 배고플때도 항상챙겨봄 간장국수, 김치수제비, 비빔국수, 잔치국수, 오징어 비빔국수.... 다 봤다 이제 자야지
김치수제비 쌉인정
떡볶이 추가요
김치 소개도...
간장게장도 추가요
목아플때 먹는 그거그거도..
정말 새삼느끼는게 치아가 좋으신듯 저희아버지는 이가 안좋으셔서 저런 알타리무 차가우면 못드시는데 진짜 노후는 건강이 좋으면 행복한것같아요
나 연진쓰 23살인디 이 안좋아서 저런무 못먹는다
눈물나네
@이혜승 고맙쓰...... ㅠㅠ
위랑 장도 좋으신듯 울 할머니는 소화안되고 밀가루먹음 배탈나셔서 잔치국수 좋아하시는데 못드셔요ㅠ
박막례 할머니는 이도 좋으시고 소화력도 엄청나시고...진짜 저 연세의 할머니가 면을 저렇게 드신다는게 놀라웠어요. 다들 저맘때는 소화 안되신다고 잘 안드시던데...
@@위돌이처도우 연진쓰 힘내새요!!😘😘
별말 아닌데 김치 가져갈래? 물어보시는게 너무 다정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저도여...저한테도 그랬으면 좋겠...ㄷ ㅏ(퍽! 뭐라는거야...)
@@Yaerim. 퍽 이거 쓰는거 솔직히 좀...
세세칩 어니언맛 ㅇㅇ 나두 할머니 김ㅊ...((👊👊모라는구얏((👊아얏왜때려!! 이런 것도 쫌 .... ㅎㅎㅎㅎ
@@Yaerim. 그... 퍽퍽 이거 쓰는거.. 약간 초등학생느낌 나요..
@@점닉-y7p 맞아요..ㅎㅎ
완전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뭘 맛있게 만드는 비법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너무 내스타일이셔
인정인정이죠ㅋ 마트 다녀오는 그 정도 노력도없이 무슨 방법을 내놓으란건지 질문도 잘못된 듯요.
막례누님 말씀 백번 맞으시네. 암거도 안하고 암거도 안넣고 맛있게 먹을라는 심보가
개심보지 암만 그렇구 말구
무례하게 누님거리노
@@드릉드릉-f7m ??? : 우리 동년배들은 누님이라고 부를 나이다!!
드릉드릉ᄏ 글 작성자 분 나이가... 많으실수도 있죠... 님이야말로 넘 무례하심..
개심보에서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유라님이 뚜들겨맞으려고 까부네요ㅎㅎ
익었나 안 익었나 방법은 먹어봐야 최고 방법이야 시간재고 염병하지 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수 삶을때 저멘트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전 염병하고 있었네요.....ㅎ
쏘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병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
굳이 정확하게 알고싶다면 면 끊어서 보면 하얀심지없으면 그게 익은거에요
국수 레시피찾다가 1년도 더 된 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5살된 아들이 '엄마 너무 맛있어 맛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해주네요
할머니덕에 아들과 맛있게 국수 해먹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이 엄청 예쁘게 말하네요
모자에 사랑을 책임지는 막례좌...☆
로하자가 에X 의O........
아들 넘 사랑스러워요
아들 너무 귀엽네요.. 말하는것도 너무 예뻐요!
우울하고 슬플 때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게 느껴져요. 지금 너무 힘든데... 하루에도 몇 번 씩 봐요 ㅋㅋㅋㅋㅋㅋ미국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가 있다면 한국엔 영혼을 위한 박막례 국수가 있다...
치킨누들수프
캬 띵언
저도 우울하거나 슬플때 보는거같아요 ㅎ
마이늘것네요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세요
TMI로 막례할머니의 잔치국수가 맛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버섯, 다시마, 멸치가 있고 버섯과 다시마 혹은 버섯과 멸치를 같이 쓰면 감칠맛이 배가 돼요. 거기에 단맛을 내는 양파껍질까지 넣으면 맛있는 육수가 되기때문에 간만 잘하면 맛있을 수 밖에 없어요! 할머니의 지혜~~
양파껍질말고 그냥 양파 넣어도 되나요~?
혼란한 이 시국에 ..우리 막례할머니 보고싶어서 따뜻한 잔치국수 영상에 들어왔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ㅋㅋㅋㅋㅋ재료없이 어케 만들어욬ㅋㅋㅋㅋㅋㅋ아무리 자취해도 멸치 다시마는 썩는거 아니니까 사두세용 ㅋㅋ마늘이랑 대파는 얼리면 됩니다 ㅋㅋ 전 자취 10년차인데 그정도는 사놓을만 합니다 ㅋㅋ 인공조미료로 밥해먹으면 몇개월 못가서 질려용
멸치는 냉장보관 오래할시 곰팡이필수잇으니 냉동보관~~
멸치 다시마는 자취할때 엄마가 냉동실 한켠에 떨어질때마다 가져다주신거같아요 있으면 늘유용하니까용!
버섯은 마트로가서 사면되고용 ㅋ
표고버섯도 사서 얼리면 됩니다~ 쓰기 10분전에 꺼내놓으면 잘 썰려요!
맞아요 진짜 저도 나중에는 제가 멸치랑 다시마 사서 국물내고 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요리를 하는 / 안하는 자취러마다 다른듯..
23년에도 보는 사람 ❤❤
저도 있어요!
여기여기!!! 24년에도 볼예정!!
저요~~!!
저는 할머니가 “그 심보가 개심보지뭐냐”하시는거 볼려고 자꾸 들어와요😂 왜이렇게좋지
2023.10.04 오늘 국수 주행중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잔치국수 ➡️ 비빔국수
⬆️ ⬇️
국물떡볶이 ⬅️ 간장국수
오징어비빔국수랑 김치수제비도요!!
@@미미-m6d 맞아여ㅋㅋ 무한루프 ㅋㅋ 봐도봐도 질리지않아영
오늘 된장국수 추가요 ㅜㅜㅜㅜ
혹시 나 입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오늘의 교훈
시간재고 염병하지말라. 그냥 먹고 판단해라
우리할머니랑 거실에서 잔치국수 먹던거 생각난다.. 할머니 보고싶다 ㅜ ㅜ
양파먹으면 살이 빠진다고하자나
입맛만 좋아져 ㅋㅋ
진짜..입맛 살아나..ㅎㅎㅎㅎㅎ
할머님 입맛좋으셔서 제맘이 좋습니다^^
ㅇㅈ
24년에도 보러 왔어요 ☺️🩷
1) 멱다시마 무 노르스름한말린왕멸치 말린표고버섯 양파껍질을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듭니다,, 재료는 구녕바구니로 건져냅니다 (일해라 구녕바구니!)
2) 면을 삶습니다.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먹어보셈. 구녕바구니로 걸러서 찬물에 식혀줍니다.
3) 육수를 다른 냄비에 옮겨 담고 다진마늘 반스푼, 왕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애호박, 당근, 부추 등 채소를 넣고 끓입니다.
4) 면을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어줍니다~~
>>휴게소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 잔치국수 완성~!
자신에게 정성을 담은 요리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귀찮은 사람을 위한 레시피
물에 맛나(조미료)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치고 계란을 휘 풀어줘서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집에 있는 다진마늘이나 파를 넣고 끓입니다 끝
나볼라고 적어둔 건데 언제 이렇게...
양파껍질이 양파깔때 진짜 그 얇은 껍질????
@@00_s98 네 맞아요 주황색 그 껍질~물에 잘 씻어서 쓰시면 됩니다
@@xoals0718 ㅋㅋ 저랑 레시피가 같으시네요. 토탈 10분 정도면 잔치국수가 완성 된다는 간편함이 ~~
할머니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와... 국물 대박.. 애들이 진짜 맛있다고 엄마최고라고 해줬어요. ㅎㅎ 할머니 감사합니당.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지금도 보는 사람 많으려나..😋
저요🖐
저요오
전 오늘 간비국도 만들어먹었은걸료
@@esfp7848 갈비국
맨날 보기만하고 안해먹어요 ㅋㅋㅋㅋ 완전 맛잇어보임!
오늘 할머니 레시피대로 잔치국수 만들어서 식구들 줬더니 다들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 그전에는 멸치 다시마 육수에 국간장 시판 국수장국 쯔유등으로 간했는데 좀 밍밍했거든요. 근데 할머니 육수처럼 버섯 양파 껍질등을 추가로 넣으니 국물 엄청 찐하게 나오는 반면 맛은 깊고도 깔끔해요
첨에 국간장이 아니라 소금간이라 좀 의아했는데 그게 깔끔한맛의 비밀 같아요. 정말 맛있는 레시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ㅣ
양파껍질이 저는 진짜 신의한수같아요 그 달달하고 깊은 감칠맛때문에 . 어묵탕끌여도 그냥 오뎅국맛보단 일식집비슷한 맛나고 좋더라고요 ㅜㅜ
2023 지금도 할머니 보구 있어요🫶
1:40 왠지 모르겠는데 내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이하이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응~ 두번째 킬퐄ㅋㅋㅋㅋㅋ
임수경 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읏겨
5
따이하이
전 이거 웃겨요ㅋㅋ 볼 띡에는ㅋㅋ
0:540:54
0:540:54
나 진짜 몇번째 보는거야.... 그만 들어오자 나야........
ㅋㅋㅋㅋ그러게요..시간 지나도 한번씩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그러네요ㅋㅋㅋㅋ
@@햇살-o7t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보러 왔네요 ㅎㅎ
또 보러왔어요ㅋ
저도 또 보러왔어요 할머니 넘 맛나게 드심
ㅠㅠ 오늘 또 보러옴 ㅠㅠ
구녕바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는부분ㅋㅋㅋㅋㅋ 날씨가 쌀쌀하니 뜨끈한 잔치국수 넘 땡기네요~~ 막례할모니표 국수 국물이 완전 진해보여용...ㅠㅠ 넘먹고싶다!!
손녀가 김치가 맛있다는 말에 바로 담아가라고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파도 없고 마늘도 없는데 잔치국수 먹고싶은 개심보 편이예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잔치국수 먹고싶어요♥️
비빔국수에 이어서 이번에도 레전드 찍으시나요??!!
저희 엄마가 집안의 막내에요.
그래서 큰삼촌, 큰이모 자녀분들(제게는 사촌 언니오빠)이랑 나이가 비슷해요.
할머니랑은 나이차이도 많이 났구요.
할머니랑 저는 67년 차이고요..
그래서 저는 박막례 할머니가 너무 부러워요.
유라씨도 너무 부러워요.
제가 학생때는 할머니가 곧 여든,아흔 바라보고 계셨으니
막내손주 결혼식은 꿈도 못꿨으니까요.
박막례 할머님처럼 활발하시고 손주랑 잘 지내는 할머니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제 결혼식도 증손주도 보여주지 못하는걸 이미 염두해두고 성장하니까 그게 정말..정말이지 너무 가슴아프거든요.
저는 할머니와 거진 20년을 함께 살았는데
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이별도 준비해야하는게 진짜 마음아팠어요.
시간이란 흐르는것이기에 할머니는 결국 작년에 곁을 떠나셨고 떠나신 후에도 엄마나 저나 할머니를 제일 적게 본 사람이라 너무 그리웠어요. 더 많이봤던 사촌들과 어른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렇게 할머니의 발자취를 찾아가다가 우연스럽게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들을 보게 됐어요.
저희 함미와 비슷한 부분은 적지만 함미를 오래보지 못해서 그런지 영상들을 계속 보게 되네요.
그리워요. 많이. 그리고 손주 자식 둥둥 해주시는게 너무 그리웠어요.
그런 애정 느끼고싶어서.. 꼬박꼬박 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봐요.
특히 저 먹자~ 하는 부분이 제일 많이 생각나요.
울할매가 당신이 뭐 드시려고하면 항시 우리것도 하셨거든요.
누워있는 방에 슬슬 걸어오셔서는 ㅇㅇ아~ 먹자~ 하셨는데 계속 저 부분만 돌려보게 되네요.
박막례 할머니..진심으로 건강하시구 팬들 손주 챙기듯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정이 너무 그립고 그리웠어요.
정말 감사해요.
3
이 감동적인 댓에 3이 뭐냐 3이.. 글쓴분 7개월이나 지났지만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네요ㅜㅜ 저도 글 보고 할머니께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내시길 바래욥..
아.. 슬퍼요 잘할 엄미도 없구먼 ㅠㅠ
대충 비빔국수에 이은 잔치국수!!
어제 비빔국수 영상 다시 봤었는데 오늘은 잔치국수라니..
따라해먹고싶어요!!ㅠㅠ
'시간재고 염병하지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어봐야안다 ㄹㅇ ㅋㅋ
2:22
나도 내 짐작으로 어림잡아 하지 이분처럼 먹어보고 국수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마다 불의 세기가 다르니깐 그냥 먹어보는게 정확하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학생활 중인데 부실한 알리오올리오 먹으면서 이 영상 보고있어요.. 기름 파스타 먹으면서 잔치국수 먹는 상상하면서 먹기…. 🥲
개심보: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는 마음.
동화중에 '단추로 끓인 스프'라는 책이 있어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고 단추뿐인데 맛있는 스프끓여먹자며 저런 개심보부리는책
@@hazel8256 덧글이 더우껴욬ㅋㅋㅋㅋㅋㅋ 개심보인 책을 추천ㅋㅋㅋㅋㅋ
여름엔 매콤 비빔국수 겨울엔 뜨뜻 잔치국수 !!!! 막례님 레시피는 믿고 먹는 레시피잖아요~ 내일 해먹어야겠어요!!
4:47 김치 가져갈래냐는 질문이 너무 부럽고 눈물나네용 할머니 생각이 나서
시간재고 염병하지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까탈스러운 사람들은 맘에 들어하는게 없음 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피드에 뜨면 거부할 수가 없어,,, 치명적인 국수인 것이야
양파껍데기가 진짜 좋다고 하더라고요..
정주행 중인데 할머니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난 할무니 먹방이 젤 재밌더라
솔직해서 좋음ㅋㅋ
아무것도 안넣은데 무슨 맛이나냐ㅋㅋㅋ
ㅋㅋㅋㅋㅋ 팩폭 ㅋㅋㅋ아무것도 없음서 뭘 맛있게 먹을라해? 맛있게 먹을람 뭘 살뺀다해?
1:41 난 이 따이하이가 너무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으... 할모니... 국수도 국수지만 총각김치 소리가ㅜㅜㅜ 너무 맛있겠어요... 소리만 들어도 새콤 아삭... 총각김치 ASMR인줄 아라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맛만 좋아진댘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너무 읏겨욬ㅋㅋㅋㅋㅋㅋㅋ
업로드된지 일년이 훌쩍넘었건만...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늘 이 영상을 틀어요..이 영상보면 입맛만좋아져서 비싼 지방을 두배로 얻을수있어요♥️
다음 국수 시리즈로 김치말이국수ㅠㅠㅠㅠ해ㅐㅜㅠㅠ주ㅜㅠㅠ세ㅠㅠㅠ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제가 하면 넘나 김치국물국수맛만나구 그 감칠맛이 안나요ㅠㅠㅠ왕시기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막례쓰ㅠㅠㅠ부탁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싸랑해요ㅠㅠㅠ💓💓💓💓💓💓💓💓💓💓💓💓
냉면육수에 김치궁물 섞어보세요ㅋ 감칠맛 좋습니다☺
+choe hanna
정말 맛있겠네요~꼭 먹어봐야 겠어요 냉면 육수 + 김치국물~ ☺
편집도 잘했네 인기 있는 이유가 있구나
2024년에도 보는 사람 🫨
딸려온 핑크색 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왤캐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
유라님 멸치 냄새 찐하게 난다니까 할머니 반응 - 멸치를 많이 넣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년에도 어김없이 보러왔어요❤
2:20 익었나 안익었나 방법은 먹어봐야 최고의 방법이야 시간재고 염병하지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크러쉬 ㅋㅋ
현웃터짐요 ㅋㅋㅋㅋ
ㅋㅋㄱㄱㅋㄱㄱㄱㄱ우리할머니같으심ㅜㅜㅜㅠ
ㅋㅋㅋㅋㅋ우리 염병하지 말아요ㅋㅋㅋㅋㅋ
이상하게 힘들거나 맘이 혼란할때 영상속 할머니를 보면 위안을 받는거같아요
든든해요^^
기분이 싱숭생숭 할때마다 보러 오게돼요... 할머니 드시는 거 보니 제 속이 시원한것같애요
와 국물찐한 잔치국수 ㅠㅠㅠㅠ 진짜 맛있겠어요 막례할머니가 만드신 국수라면 발로 만드셔도 맛있게 먹을게요..☺❣
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개귀엽
발로 만들면 간간해서 소금 안넣어도 되겠네요 경제적이여라
아무것도 없는데 뭘 맛있게 만드냐 ㅋㅋ 개심보래 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답이네요 ㅋㅋㅋ
구수한육수냄새가 여기까지나네요^^
막례쓰 쿡방은 진짜 돌려가면서 주기적으로 본다.... 넘 좋아
재쿡팍팍돌막맛없재
잔치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할머니표 잔치국수는 너무 마싯어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이런 컨텐츠 마니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심보가 개심보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못살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 때 막례할머니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영상에서 욕하시는게 제가 미친건진 모르겠지만 돌덩이가 귀에 박히는 느낌이 아니라 친근하게 다가와요. 마치 명절에 어른들과 함께 김치 담구는 느낌이랄까요.. 가끔 말하실때 하시는 말씀이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박막례 할머니, 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님이 입맛이 사는이유는 다른 노인분처럼 활력없게 사시는게 아니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손녀복 많으신 할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심보래
할머니 무심한척하셔도 맛있는거 있으면 늘 "너 좀 싸갈래?" 하시고 손녀 챙기시는 츤데레 마음이 세상 젤 부럽습니당~
할머니 싸랑해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여 항상 건강만하셔영^^지금처럼여~~
전 이영상 몇번을 봤는지..
넘재밌어요
또보고갑니다
화면을 뚫고 육수 냄새가 나는것 같군ㅎ 수고하셨어용!❤
와 진짜 배고파 이시간에....올리시다니.........
저번 비빔국수 레시피도 어제까지 정말 알차고 맛나게 잘 먹고있습니다아~~할머니♡
덕분에 여기저기서 너무 맛있다고 해서 신나서 계속 만드는데...앗! 이제 요~잔치국수로 갈아타야 겠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이 레시피대로 국수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엄청맛있다고 밖에서 사먹는건 못먹겠다고 그러그라구용 ㅋㅅㅋ
원래 말은 다 그렇게 하세요ㅋㅋㅋ
할머니 ㅋㅋㅋ 맨날 많이 만들고 "너 많이 먹어야 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잨ㅋㅋㅋㅋㅋㅋㅋ
마늘은 갈아서 납작하게 얼리고 파는 한 단 사서 얇게 다진거(양념, 볶음,고명용), 어슷썬거(찌게나 국용), 길게 자른거(찜,탕 용) 따로 얼리고 파 손질하고 남은 파뿌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얼리고(국물용) 표고는 사서 편으로 썰고 말려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어지간한거 다 해먹을수 있어욤,,,다시마도 가로세로 4~5센티 정도로 잘라서 통에 넣어서 냉동보관하면 되고요. 멸치는 요즘에야 육수 우려둔걸 사서 쓰긴하지만 전엔 살짝 볶아서 가루 떨어내고 냉동실에 넣어뒀음요.
자취생 여러분 주말 중 하루만 희생하면 2~3개월은 씁니당 히힛
호박이랑 부추 얼리는건 요 영상으로 배우네요! 요긴허이 써먹을게요 막례쓰!!!
맛난 요리 자주 올려주셔요!!
할머니 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식음을 전폐하고 입맛도 없이 살고 있는데 할머니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ㅎ 이번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내년도 우리 편들이랑 같이 행복합시다 할머니 무병장수 하세요 !!! ❤️
히둥 힘내세요!!
힘내세요 ㅡㅡ 세상엔널린게남자요 여자라지요
세상에 진짜 좋은 남자 많아요 화이팅!!
ㅋㅋㅋ 꼴좋다 커플들
꼴좋다 커플들을 당사자 앞에서 하는거는 개심보다
새벽에 급 생각이나서 이먹방 저먹방 돌아다니다가 마지막 종착지ㅋㅋ잔치국수 중에 원탑ㅜㅜ잊을만하면 또생각나고 또 생각나네...
구녕바구니의 매력 모든
걸러주네요.
나이가먹어두 입맛계속살아난다는
박막례 할머니 최고!
오늘 구녕바구니 열일하십니다.💜
1:41 따이하이 중독성
님 프사가 볼때마다 엠엔엠즈 같아요 ㅋㅌㅅ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하늘 엠엔엠즈 초콜릿 닮음 ㅋㅋㅋㅇㄹㄹㅌ
할머니 보고 있노라면 그냥 힐링되요 ... 맛나것도 알려주시고 따뜻한 마음까지 ... 스페인에서 건 20년 살다보니 한국 할머니 냄새가 그리웠는데.. 감사해요.늘 건강하세요😄
죄송해요 ... ㅋㅋ 독일이라 재료가 없는데 맛있게 해보려고 끝부분 나올 때 기대하면서 봤는데 개심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하세여.. ㅋㄷ
너 그 심보가 개 심보지 뭐냐 할때 육성으로 웃엇어요 ㅋㅋ 막례할머니 너무 죠아요 ❤
내가 여기 자꾸 오는 이유중에 총각김치도 한몫,,,,,
저 잔치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첫 장면부터 감칠나게 드시네요😍 저도 먹고싶어요❤️
찐인디 댓이 없누...
누군디?
@@Hyeon_1342 아니 그런 할머니 말투좀 그만해…
개심봌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저두 막례할머니표 국수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침고이네요..ㅎㅎ
할머니 음식하시고 드실때 많이 힐링됩니다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할머니 오늘도 영상 보러 왔어요 ㅋㅋ 오늘도 잼있고 힐링 된거같아요 국수 맛있게 드세요ㅎㅎ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 체하지말고
[충격] [단독] 대다수의 자취생 개심보인걸로 들어나...
드러나
할머니 말씀 틀린말 아님ㅋㅋ 자취생을 위한 레시피 방송에 에이 이거없다 저거없다 난리도 아니더라는;; 한번 사놓으면 두고두고 쓸 재료비는 아깝고, 음식점에서 사먹는 돈은 안 아까운 아이러니 ㅋㅋ
아 웃겨~~~할머니가 하시는거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겁네요
이것도 밀키트나와쓰면 조켔다 주륵,,
마자요ㅜㅜㅜ
제발.........매출은 제가 책임질게요 엉엉
ㅋㅋ
개심보에서 진심 뿜었다
아..
할모니.,ㅜㅜ
와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 한번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네 ..ㅠㅠㅜㅠㅠㅠㅠ
할머니 보고싶어서 왔어요~기다릴수 있으니까 할머니 행복하실때 영상 찍어주세요
할머님 건강하십시오
넘넘 정겹고 따스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3:07 비법 하나라도 놓칠새라 다급ㅋㅋㅋㅋㅋㅋ
진짜 박막례할머니표 잔치국수 꼭 먹어보고싶어효.. 국물진해보이는거랑 막례님 잔치국수 한입드시는게 진짜 세상에서 젤맛있어보임
박막례할머님 너무맛있게 드셔서 침이 꼴깍 넘어가용 ☺☺☺울 할머님도 표고버섯 말려서 얼려놨는뎅 할무니 생각나네영 ☺☺저희집도 양파껍질로 물끓여먹는데용 정말 맞아요 양파껍질 완전 건강한 재료에용 할머님 건강하셔서 더 즐거운 영상 으로 자주 뵈영 보기좋네용 손녀분이랑.이렇게 귀한영상 찍으시공 정말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평생소장 영상일듯해용 ☺☺☺☺ 저도 우리할머니 보고싶네용 ㅠㅡㅠ
방금 해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딱 그 잔치국수 맛!! 표고만 빼고 국물 끓였는데 양파껍질 넣으니 색도 더 진한거 같아요..
채소 없어서 할머님 말씀대로 계란 넣고 파 넣고..아차! 마늘을 안 넣었네요;;그래도 맛있었음!! 채소 넣으면 완전 잔칫날 먹던 100%잔치국수!!
손잡이 면기 이거 좋네요. 국물 마실때.
할머님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에 마늘도 꼭어어보세요^^ 훨신더업그레이드됩니다 ㅋ
이국물로 오뎅탕도 계란국도 소고기무국도 다맛나용♡
날씨가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4대 막례국수 중 하나...ㅠㅠㅠㅠ 영상도 포근해서 보고있으면 우리집 순식간에 봄되버림
와ㅜㅜㅜ 야식으로 할머니 잔치국수 먹고싶어요ㅜㅜㅜ 밤에 이영상을 올리시는건 고문이죠ㅜㅜㅜ
‘국수는 박막례다’ 이걸로 책 내주세요!!!! 진짜 막례할머니 레시피는 진짜 이건 책으로 사도 아깝지 않을듯해요♥️♥️
와드!!!
2년전 영상을 이제야 보고 웃네요. 우리할머니랑 비슷하세요. 저도 잔치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일복이 많아서 지쳐있다가 웃음을 찾았어요. 고맙습니다 막례쓰❤
알타리무 소리.. 아삭아삭빠삭바슥브스슷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