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기는데 알아두면 유용한 지식 :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 대하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맛에 관련된 부분은 개인취향 차이가 심하니
    직접 즐겨보시고 그냥 맛있다 맛없다 두가지면 충분합니다!
    #싱글몰트#위스키#캐스크

Комментарии • 17

  • @seodeokin
    @seodeokin 4 года назад +5

    셰리와 버번의 개념을 짧고 정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해관-e3c
    @이해관-e3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명이 차분하고 논리적이라 너무 좋네요

  • @FindingMinwoo
    @FindingMinwoo 2 года назад +1

    간단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J_Sloth
    @J_Sloth 3 года назад +1

    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태리-y3w
    @태리-y3w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달파란-n1p
    @달파란-n1p 3 года назад +2

    위스키 관심이 생겨 항상 버번, 셰리캐스크가 정확히 뭘 뜻하는지 몰랐는데 이 영상으로 정리 끝이네요. 감사합니다

  • @kdh9298
    @kdh9298 4 года назад +2

    아항 캐스크의 차이가 이런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송송부랄탁-f1c
    @파송송부랄탁-f1c 2 года назад +3

    그럼 캐스크는 몇번 정도 숙성에 이용할수 있나요?

    • @hairofthedogful
      @hairofthedogful  2 года назад +2

      보통은 4번까지 사용하고 폐기합니다

  • @sangsoohan4146
    @sangsoohan4146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스코틀랜드 위스키가 더 원조일텐데 왜 미국. 스페인 재활용통을 가져오는건가요? 훨씬 전에는 영국 참나무통을 쓰다가 이 후 바뀐것인지 궁금합니다. 이걸 언급하는곳이 없어서요 궁금했습니다.

    • @hairofthedogful
      @hairofthedogful  2 года назад +4

      원래는 숙성자체를 안한 소주나 보드카 같은 증류주로 시작되었고
      숙성을 시작한 계기가 유럽지역에서 캐스크채로 와인을 수입해왔는데 거기다 밀주만든걸 숨기면서 숙성이시작되어 와인캐스크를 마니 이용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와인을 만들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기에 와인캐스크를 구하기 힘들죠.
      이후 와인캐스크 수급도 점점어려워지면서 어차피 미국법상 한번밖에 못쓰는 버번캐스크를 재활용하게 된 것입니다

  • @룰루랄라-f2v
    @룰루랄라-f2v Год назад +1

    그럼 미국의 버번이 있는거고
    그걸 통으로 사용하는
    버번캐스크 를 사용한 싱글몰트
    세리캐스크 를 사용한 싱글몰트가 있는거군요.
    버번이랑 재료는 뭔가요?
    셰리와인의 재료는 그럼 포도인가요?

    • @hairofthedogful
      @hairofthedogful  Год назад +1

      버번위스키는 미국에서 법으로정하는 위스키중에 한 종류로 재료는 옥수수가 51프로 이상 함유되어야하고 기타 49프로의 곡물은 정해진 바는 없으나 보통 호밀, 밀, 보리를 섞어 만듭니다
      셰리와인은 포도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