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 1986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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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작사 : 이은하 / 작곡 : 장덕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신미래미소를띄우며나를보낸그모습처럼 #신미래
유은하님 진짜 좋다
이은하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매력적인 곡!!!! 인트로 부분이 아주 좋아요... 구~~웃!!!!💙👍
이은하씨 노래 들으니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요. 이노래 너무 좋아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위 1986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해서 임시 발표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With Showing A Smile 미소를 보이며]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이별 후 재회했지만 이별을 다시 선택하고 있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입니다.
수정 가사는 철새를 이용해서 이별의 일상 화를 기록하여 슬픔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여름 철새, 겨울 철새, 통과 철새(나그네 새), 길 잃은 새, 텃새 모두 조사 기록했습니다.
이 노래는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었고 텔레비전 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