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포유-폭뢰격 시절부터 해서 화룡차,개봉비,개흑차,선무공신,1차중남(청랑) 온라인 다 거치면서 해본 개인 느낌으로 써봅니다. 최근의 사천왕 시스템은 노가다 rpg 체계를 센스있게 다듬은게 맞아요. 과거에 비해서는요. 애초에 이런 혁신 없었으면 거상은 진작 섭종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시대는 변하고 훌륭한 게임이 계속나오는데 쓰레기같은 게임을 할필요는 없잖아요? 그럼에도 거상은 아직도 밸런스, 편의성 측면에서는 너무나도 손봐야할게 많은 게임입니다 결국 게임을 하는건 유저입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제발 고객 말좀 귀담아 들으세요. 라고 수년전부터 몇천명이 얘기하는데 여전히 태도가 바뀌지 않아 그냥 부동뽑고 안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이제는 유저가 가진 무력이 비교도 안될만큼 쌔져서 , 스펙을 올리는게 조금 무의미해요. 한번 스스로 우리게임이 얼마나 친절한가 자가진단좀 해보면 어떨지. 어차피 안보겠지만
그 당시에는 전직 용병 자체가 비쌌어요 단거 700 만원인데 전직 늑낭이 6천만원 이었습니다, 다 신등퀘 깨서 고용해서 장수 사용 했었고 이차 장수도 없던 시절이에요, 마두인도 신등이 높아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구요 주 돈벌이는 루트 하시는 분도 있고 그 당시 몇근 들지도 못 하는데 루트로 돈 벌거나 무령왕능에서 거미 잡으면 백자 주는데 그게 하나에 삼천원이라 그거 모아서 팔거나 잡고기, 대장반달곰도 그 때는 아무나 잡는 몬스터가 아니었어요 낡은 단궁 , 낡은 조총 , 해저왕 파티사냥 등등..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그렇게 게임 하라고 하면 금방 포기할꺼 같아요
화룡차로 유코 잡을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
캬 그 시절에 화룡차로 유코 잡으면서 용장했을때 그 돈으로 손병 다 먹고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빙벽 화룡차 그때가 재밌었는데
유코 포박 안걸리던 시절이 재밌었죠..ㅎ
손유창 범위 쥐꼬리만한 창떨어지는걸로 어떻게든 89찍자고 개고생했었는데ㅋㅋㅋㅋ용병장사도 올도술사때문에 도술사가 엄청 헐값이였죠
간혹 유코 한부대가 아니라 세부대 네부대 붙어서 큰맵 나왔는데 구석자리면 너무좋았죠
저당시에는 빙벽을 어떻게 쳐야 몹이 양쪽으로 안퍼지고 한쪽으로 딱 모을수있는지 연구가 많이됐었죠ㅎㅎ
ㅇㅈ
허준으로 무녀사냥, 불랑기포로 맵 3시9시로 들어가서 빙벽치고 시즈모드로 이무기잡던 시절 [2003년]
개인적으로 20년간 제일 전성기는 화룡차 갓나왓을때인듯ㅋㅋ 진짜 재미있었어요
시동 꼭 걸어야함 ㅋㅋ
린정 고때까지하고 접었어요ㅜ
거상초기에 힐러들의 힐 자세 또한 중요했죠 파계승과 사명대사가 퇴마사 주술사에 비해서 힐하는 속도가 0.x초 빨라서 인기가 많았지요
맞습니다 파계승 말하는게 야마가 있어서 기억나네요
원무가 제일 빠르지않나
03년도 가입자이며 07년 입대 시기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했는데 추억 그립네요 지금도 하고있지만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전 선무 서산대사 조합으로 유명계에서 사냥하는걸
즐겼던 기억이 남ㅋㅋㅋ 요새는 손가락 몇번 까딱이면 장수 여럿 그냥 가래떡뽑듯 뽑을수 있는데 옛날에는 장수하나 가지는것도 쉽지않아서 자신만의 최애장수 하나 뽑으면 그 장수가 너무 소중했던 그 감정과 추억이 너무 그리움
저두 봉섭에 선무 서산조합있어요 ㅋㅋ
은채띠 이거보고 추억팔아서 거상들어가면 1시간만에 거타와서 다시꺼..
추석때 봅시다!
@@gersangeunchae 크...큰거오는거맞지? 존버!
오행기 기술이 간지나긴하네..
쐐늑 & 용잡이(불기궁,일격조남) & 풍백여전사 시대가 낭만있고 좋았는데 포박술로 대장반달곰 잡으면서 낡은도끼 캐고 귀곡성 아마쿠사 소환몹 불려서 잡고 대설산가서 눈코끼리 상아캐고
저는 그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옛날 친위대 고급파초선 46 유생으로 묶고 흑룡차로 3방인가 4방 딱 때리고 조승훈이나 권율가서 폭뢰격으로 막타로 쓱 조지고 그렇게 꾸역꾸역 90까지 찍고 선무공신으로 이사뿔리기하고.. 도라노스케 번개술로 시동걸고 극우령 차우 잡고.. ㅠㅠ 2008년 중1이었는데ㅠㅠ
2008 거상이 장수가 다양하고 재밋게
했던거 같네요ㅠ
진짜 그때는 불편하긴 해도 조합 다양하게 해서 사냥하는 맛이 있었는데 ㅠ
빙벽치고 그 빙벽밖에다가
당나귀던져놓고 그 당나귀에
도쿠가와로 풍백난사해서 유코잡던시절이 젤추억. 그렇게 사냥해서 일주일정도 사냥해서 늑낭64까지였나 키우고 팔고
그랬는데... 그당시64늑낭이 7-8천하고 그랬고.ㅋㅋ
저 때는 진짜 개성있는 조합이었지
물론 그때도 대세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획일화 되어있지는 않았음
신수나오기전까지가 가장 재밌던거같네요 추억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포유or류성룡으로 묶고 1차장수로 월기봉반달곰팰때랑.. 화룡차로유코 잡던시절이제일재미있었는데..
유령코끼리.. 3시 9시자리가서 벽치기ㅋㅋㅋㅋ
죽으면 인벤에 아이템 랜덤으로 사라지던 시대.... 해저왕잡고 귀화의서약 득함 ㅋㅋ
0:05 쐐기늑낭
0:27 포박유생
0:47 대장수시대
1:09 세이메이
1:29 오행기
2:14 선무공신
2:34 중남
2:48 일남
3:00 주작
김시민 연옥술 구멍 안뚫렸을때 사기였지.....
봉황비죠 화룡차로 유명계??에서 이무기? 때려잡을 그시절 까지했었는뎅ㅎㅎ
청룡썹 하치노에?성 먹고 중국패치되고 성하나 더 먹고 목장먹고 추억이 새록새록
이순긴 기공신포 김시민 연옥술 사명대사 번개술 세이쇼 지진술 도쿠가와 풍백술 낭만있었지
주박따윈 없었다..... 포박던지고 스킬 있는 장수...
세이메이로 문지기 사냥 개추억이네ㅋㅋㅋㅋ처음 2차 장수 나왔을 때 흑룡차 만들려고 진짜 진시황릉에서 살았는데ㅋㅋㅋ닌자 장수 분신으로 몸빵이랑 이사가가 문지기 소환하게하고 사냥했는데 저때 흑룡차는 자기 중심에서 스킬나가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또 그 거제도?에있는 어인인데 대왕어인? 이였나 여러 명이서 파티해서잡았던기억이나네요
거제해저동굴에서 고랩 고수가 해저왕클릭하면 옆에서 너도나도 붙어들어갔던 시절이 있었는데...
거상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중학생때. 벌써 한 20년은 된듯.
거상전문유튜버 틀채 ㄷㄷ..
거상 오픈 하고 초기에는
창잡이 몸빵 세우고 파계승 뒤에서 힐주고
기마궁수로 독지네 잡음
그후에 세이쇼오 1차장수로 눈코끼리 잡고
신립 공중탄으로 화룡잡음
이때 고수 전투력이 5만이던시절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다유법 지금 하라고하면 바로 고클린 삭제
켄신쎗+일각검으로 광호 휩쓸때가 조앗지요
완전 초창기땐 이순신 해저왕 사람이 득실득실했는데 6시 기공신포
주박, 제갈공명이랑 순비연만 있으면 파티 걱정 없던 시절..
중남 맹공쩔 - 주작 사육사쩔에서 본캐 2차전직했는데 다같이 빙벽치고ㅠㅠ 저때가 재밌었지
문지기 흑룡대차륜... 줄지어 연사했기에 흑룡뱀차륜이라 불렀네요 ㅋ
빙벽치고 허준으로 유코잡았던기억나네요
파티해서 해저왕 잡고 도쿠가와 풍백술 필수고
포박쓰고 폭뢰격으로 잡고
마두인으로 전투력뻥하고 그 시절 전투력 10만 넘으려면 마두인 필수 ㅋㅋ
처음해서 본캐온라인이랑 장수온라인 고민하던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너무 획일화된 느낌이라 많이 아숩습니다
그저 장수는 패시브가 되어버렸으니...
진짜 옛날엔 일본 용병들이 한국어를 구사했어요ㅋㅋ 처음엔 이게 이상한줄 모르다가 패치되고 나서 아 그게 이상한거였구나 했죠ㅋㅋ
그냥 그때 당시에 메타를 다 겪어보고 역사를 함께해서 행복했다
중남진각으로 200만렙찍고 일남으로놀다가 군대갔어요..10년에 ㅋㅋㅋ
그러고 올해 새로 하는데 저런맛은없네요 ㅋㅋㅋㅋㅋ
저시절 거상이 그립다..ㅠ-ㅠ
와 이때 개추억이다....진각중남으로 맹공 돈쩔도 했었는데
풀옵피중남 60/300 섭스5판 랏1분
도라노스케로 파계승 시동 걸고 격노일갈 사냥했던 시대
도라노스케+생사결 오행기 조합으로
도란노스케한테 생사결주고
도라가 맞을수록 강력한 스킬이 발동되는
격노일갈로 몹을 잡는 메타도 있었지
(당시에 이 조합은 템셋팅이 후덜덜했던거같았는데,,)
해갑세트로도 어디가서 터지긴 힘들긴햇쥬..
원래 고정데미지였는데 패치된걸로기억
은채는 몇살이길래 이때 거상을 알고있는것인가 ㄷㄷ
응애
xx때가 재밌었는데 특) 지금 저 시절로 처럼 사냥하라고 하면 한시간도 못하고 사천왕 꺼냄
호선컷이죠 ㅋㅋ
진짜 옛날 영상보니깐 전투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정말 많았네요.. 현재 거상은 안맞고 클탐 사냥하다보니 패턴이 모두 비슷해져서 .. 사냥이 재미가 없던데..
이런거 너무 좋은데 다음 편 없나요?
화룡차 시동필수
세메로 이사뿔리기 하고 오행기로 구묘랑 발로 원킬 쾌락 선무로 비호 맹공 잡고 빙벽치고 청랑잡다가 접었는데 아직도 눈앞에 선해요
용병들 위치를 배치해서 컨트롤하고 반자사할땐 너무 재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격수 하나로 범위기써서 후드려패서 잡는 형식될때부터 너무 노잼됨...
어이 루키~
라떼는 김시민 연옥술,사명대사 낙뢰술,세이쇼우 지진술 썼다
거상의 로망은 뿔리기였다..
저는 첫 2차장수 거북차 만들려고 이순신으로 바다의사신 죽어라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결국 거북차 만들어서 유명계 유령코끼리 잡으러 다녔음 ㅎㅎ
화룡차 시절이 제일 재밌었다.
화룡차 단거하고 다니면 개쌉고수 ㅋㅋㅋㅋ
용병칸에 마두인 있으면 우와 소리 절로나왔지
46포유-폭뢰격 시절부터 해서 화룡차,개봉비,개흑차,선무공신,1차중남(청랑) 온라인 다 거치면서 해본 개인 느낌으로 써봅니다.
최근의 사천왕 시스템은 노가다 rpg 체계를 센스있게 다듬은게 맞아요. 과거에 비해서는요.
애초에 이런 혁신 없었으면 거상은 진작 섭종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시대는 변하고 훌륭한 게임이 계속나오는데 쓰레기같은 게임을 할필요는 없잖아요?
그럼에도 거상은 아직도 밸런스, 편의성 측면에서는 너무나도 손봐야할게 많은 게임입니다
결국 게임을 하는건 유저입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제발 고객 말좀 귀담아 들으세요.
라고 수년전부터 몇천명이 얘기하는데 여전히 태도가 바뀌지 않아 그냥 부동뽑고 안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이제는 유저가 가진 무력이 비교도 안될만큼 쌔져서 , 스펙을 올리는게 조금 무의미해요.
한번 스스로 우리게임이 얼마나 친절한가 자가진단좀 해보면 어떨지. 어차피 안보겠지만
고급파초선 ㅋㅋㅈㄴ비쌌었는데
진짜 개추억이다
휴전부 구미호분신 지천뢰조합 지리네
추억이라 이사의사념시대 낭만시대 캬~~내가 마지막 으로본건선무신공 으로 천군모 적군모 잡던시절 캬~~
몬스터 독조랑 현명 갑마도 추억이네요
영상에 다 넣자니 너무 길어지면 루즈할까봐 ㅜㅜ
맹공 중남쩔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풀태셋 맹공쩔이 나름 한가닥 하는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더더더더ㅓ 이전에는 빙벽치고 풍백술로 유코 잡던 때도 있었죠
유명계에서 순비연으로 빙벽치고 화룡차나 봉황비조로 조졌던거 생각나네.
아니 이렇게보니 사냥 겁나 재밌어 보이네 ㅋㅋㅋㅋ
진짜 초창기에 했는데 그떄 가토 폭뢰격이랑 김시민 연옥술 포박유생만 있으면 다쓸고 다녔는데 ㅎㅎ 그립네
저기에 나오는거 지금도 가능하지 않나요? 뭣하면 지금 바로 시도해봐도 될거 같은데요??
이사의 사념 사냥할때 아사코 분신으로 문지기 엄청늘리고 그랬던거 같은데ㅋㅋㅋ
거상 초창기가 재밌었는데....사냥하다 유저만나 가토 한마리 폭뢰격에 몰살되서 혼비백산하던 시대....
추억은 있어도 다신하고싶지 않음ㅋㅋ
난 해저왕을 파티해서 이순신스킬이 기억이나지않지만 글걸로 잡던게기억이 새록새록~~
기공신포!
치유대남(수호물 박고.,.) + 패시브장수+ 신수기린 으로 사냥했었는데..
가토?로 친위대 폭뢰격 사냥하고 도라노스케 전직해서 코끼리 잡으러 다녔었는데 ㅋㅋㅋㅋ
해저왕 파티사냥 기억하느냐?
지천뢰 뽕맛 못 잊어..
진짜 하나하나 다 정말 추억..
난 지금도 그 추억에 있다 ㅋㅋ
자!지 천뢰!!
진정한고트는
도쿠가와 지몸에 풍백걸고 지우개하던시절이지
피케이 할 때 같은 자리 붙으면 폭뢰격 몇방이면 적팀 전멸해있음
근데 진짜 쐐기늑낭 마두인 이런거 쓸 때는 돈을 어케 벌었나요??
그때는 용장이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했죠. 46렙 용병만 팔아도 돈이됐고 레어템은 해악셋 같은템이 비쌌죠 ㅋㅋㅋ
그 당시에는 전직 용병 자체가 비쌌어요
단거 700 만원인데 전직 늑낭이 6천만원 이었습니다,
다 신등퀘 깨서 고용해서 장수 사용 했었고
이차 장수도 없던 시절이에요,
마두인도 신등이 높아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구요
주 돈벌이는 루트 하시는 분도 있고 그 당시 몇근 들지도 못 하는데 루트로 돈 벌거나
무령왕능에서 거미 잡으면 백자 주는데 그게 하나에 삼천원이라 그거 모아서 팔거나
잡고기, 대장반달곰도 그 때는 아무나 잡는 몬스터가 아니었어요
낡은 단궁 , 낡은 조총 , 해저왕 파티사냥 등등..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그렇게 게임 하라고 하면 금방 포기할꺼 같아요
@@Auto-gk4fk 선생님은 정말 오래전 조이온 시절부터 하셨네요.. 저도 저희 형이랑 함께 2006년 시작했었을때 백자루트 하고 단단한껍질 모아서 팔고.. 지금은 신등퀘가 많이 변했지만 그땐 진짜 만만치 않았던 게 기억나요 ㅋㅋㅋ
@@hyeoksworld9368 전직파계승 전직유생팔고.. 그땐 해악이있었나 군화에 비호갑투 사천장갑 이런거꼇던거같은데 ㅋㅋ
무녀랑 바다의사신노가다 했던거 생각나네
저 처음에 조선으로 시작해서 늑대낭인
한양에서 2만냥에 샀던거 기억나네요 ㅋ
도술사 등장도 거상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처음 뇌공이랑 조세림 나왔을때 대만캐 일부러 만든거도 생각 나네요..
화룡차로 ㅋㅋ 비룡쩔받았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청랑뿔리기해서 선무로 사냥도 꿀잼이었는데 ㅎ
님들 옛날 상단 행대는 사냥하다가 본캐 터지면 안댓나요?
삼촌이 예전에 상단 행대달고 유령코끼리 사냥하는거 나도 해보고 싶다고 그냥 막 질럿는데 뒤질뻔하니까 행대는 죽으면 안댄다고 그랫음
내가 했을땐 2차 장수도 없었는데..ㅋㅋ
2세대 2차장수 추가전 메타때는 맵핵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완벽한 추억팔이는 불가능.. 늑낭 기궁등으로 신검의혼 폭뢰격 빼고 잡는다던가, 몬스터 몰이때 시야넓은 유닛으로 정찰하고 진형잡는다던가 등등 그런게 불가능하고, 거상도 나름 좆도 안하는거같지만 패치 꾸준히 하다보니 전투필드 변경, 각종 스킬들 변경이 많이 되서 온전한 옛날감성은 구현불가능 ㅋㅋ
이순신 거북차만들려고 뺑이깠던거 기억나네
하...
옛날에 이순신 이벤트로 이속 ㅈㄴ 빨라지는 신발얻으려고 열심히 한거 기억나네
ㅋㅋㅋ친구들이나 친척이랑 최대한 안겹치는 장수로 조합짜서 던전가는게 재밌었지 ㅋㅋㅋ 그때 내가 했던게 분신술 아사코ㅋㅋㅋ 그리고 돈좀 있다하는놈들은 쐐기마두인으로 용병창 채워서 화불같은거 잡았었찌 ㅋㅋ
2차장수 온라인때가 재밌었음 신수 기린 합체로 돈맛보고 암흑기 오고 그 이후 계속 합체 ㅋㅋㅋ
👍
친위대 몰이사냥 빙벽치고 피깍이장수로 피깍고 업 시키고 이때가 참 흐..
신수빼고 다 경험했네..
선무공신으로 이사뿔리기 많이했었는데
은채오면
에이좀 지키라고 전해라
체력바 쥰나 긴걸로바꿔야지
순비 빙벽치고 폭뢰 사냥하던 시절은 빠졋네...
오행기메타 때 구미호 개비쌌는데 두신 나오고 바로 똥값 됫던거 기억나네ㅋㅋ
기공신포로 눈코끼리 상아캔사람 손
사명대사로 대둔산 마적두목 잡은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