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 좋은 남편에게 일 빨리하라고 닦달하는 아내와 일만 하는 자신의 삶이 고달픈 남편 | 사노라면 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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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dj0609aaaa
    @Pdj0609aaaa 17 дней назад +4

    따님이 얼굴도 마음도 이쁘네요 ❤

  • @플로라-o3o
    @플로라-o3o 10 дней назад

    작은 고긴 좀 살려 주세요....ㅠㅜ

  • @조군자-h9n
    @조군자-h9n 16 дней назад +4

    저 여자 웃낀다
    여자 마음 쓰는거
    보니까 고기가 잡히나?
    마음 잘쓰고 남편 존중해라
    여자가 말투가~~~쩝쩝
    욕심 버리고
    남편 말을 따르라

  • @우울증-j6s
    @우울증-j6s 16 дней назад +8

    짜고 치는 사노라면 ㅋ 일반인들 데려다가 연기를 시키고 앉았노 ㅋ저 집을 아는사람들이라면 기가 찰노릇 ..방송국 놈들 50프로는 삼청교육대로 보내야지 ㅋ

  • @이인숙-d3r
    @이인숙-d3r 16 дней назад

    열심히 사는거보니
    깨우치는것도많은데
    아줌마 병생기면 그돈다나가고
    고통만남아요
    조금만 쉬어가면서
    살으시면좋겠네요

  • @팅팅-w9i
    @팅팅-w9i 17 дней назад +3

    저어머니...넘 심하시네요. 물고기가 맘대로 잡히는가요 ~~ㅎ못잡는맘도 이해해주셔요.

  • @김태영-v4b2u
    @김태영-v4b2u 17 дней назад +1

    20년동안 그렇게 생선을 잡아뒀을텐데 있겠냐

  • @장화자-b6n
    @장화자-b6n 4 дня назад

    뭘잡어서장사하냐 사서 장사하거라

  • @ssantario
    @ssantario День назад

    아줌마 왜 저러나

  • @태종엄-c1m
    @태종엄-c1m 16 дней назад

    조만간 무지 후회할 일이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