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넷을 막 검색해보다가 이 영상을 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꽤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물어볼 것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가 창호(유리)공장을 운영하십니다. 이 일의 특징이 어찌보면 이 책에서 다루는 사내생활(?) 같은것이 아닌 몸을 쓰는 일입니다 . 기술을 쓰고 시공을 하고 .. 하여튼 이러한 공장에서도 이런 경영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공장일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직원들도 자주 나가고 몇몇 기술자 제외하고는 단순 반복작업정도만 합니다. 또한 기술자가 아니라면 중요한 일이 아닌 허드렛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딱히 중요한 보직을 맡지도 않은 직원들이 힘든거에비해 자신이 이 공장의 기여도가 낮다라는 것을 알고 공장에서 자꾸 나갑니다 이러한 공장에서 전쌤은 어떻게 직원들을 대하셔서 공장에 남아있게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넷을 막 검색해보다가 이 영상을 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꽤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물어볼 것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가 창호(유리)공장을 운영하십니다. 이 일의 특징이 어찌보면 이 책에서 다루는 사내생활(?) 같은것이 아닌 몸을 쓰는 일입니다 . 기술을 쓰고 시공을 하고 .. 하여튼 이러한 공장에서도 이런 경영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공장일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직원들도 자주 나가고 몇몇 기술자 제외하고는 단순 반복작업정도만 합니다. 또한 기술자가 아니라면 중요한 일이 아닌 허드렛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딱히 중요한 보직을 맡지도 않은 직원들이 힘든거에비해 자신이 이 공장의 기여도가 낮다라는 것을 알고 공장에서 자꾸 나갑니다 이러한 공장에서 전쌤은 어떻게 직원들을 대하셔서 공장에 남아있게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모든 기업은 기업문화로 자리 매김해야 합니다. 조직의 일원이 소속감을 갖고 자기역할을 다하도록 CEO는 소통하고 함께 기업을 일구어 간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사람을 존중히 여길때 기업도 지속경영 합니다. 부친의 기업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