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1. 0:50 / 상대방 그립 보고 들어갈지 판단하기 -> 상대가 백그립으로 치면 (대각선 선수가)네트쪽으로 전진 2. 2:23, 5:40, 9:13 / 1) 상대가 백그립 잡고 있을 때 : 서비스를 상대(왼)발쪽에 넣으면 보통 직선으로 리턴이 옴 -> 서브 넣고 백핸드 쪽 주의 2) 상대가 포그립 잡고 있을 때 : 서비스를 상대(왼)발쪽에 넣으면 보통 대각으로 리턴이 옴 -> 서브 넣고 포핸드 쪽 주의 * 상대 서브 리시브 그립 눈여겨 보기 3. 4:20, 8:05 / 오른발이 살짝 빠져있고 상대를 바라보고 서있도록, 다리가 넓으면 수비 용이, 앞뒤로 벌리면 앞뒤로 뛰기 좋음 4. 7:09 / 리턴이 백쪽으로 올 때 백으로 놓기 보다는 라운드 스윙으로 놓아주면 상대가 맞을 수 있다는 위협감 때문에 앞으로 전진 못함. 5. 10:50 / 중간볼 리턴하고 투스텝 말고 원스텝으로만 나가기 앞에 놓으면 -> 푸시 / 뒤에 놓으면 -> 스매시 6. 11:50 / 스매시 수비 팔꿈치 공간 만들어서 대각 끝까지 밀 수 있게 연습 7. 14:00 / 첫볼을 드랍으로 놓기 보다는 스매시2~3회 때리고 드랍 놓기 8. 14:50 / 서브 리시브 때 준비 그립으로 포/백 전부 대비 9. 16:30 / 언더로 사이드 라인쪽 붙여서 끝까지 밀었으면 상대방 밀려서 스매시 때리는거 보고 라인쪽 더 붙어서 수비하기
초보자는 물론 상당기간 익혀서 이미 습관이 들은 동호인에게도 근육과 관절, 인대를 스트레칭한 상태에서 온몸의 힘과 긴장을 풀어주면 바른 이스턴 그립에 적응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몸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정확한 이스턴그립을 바로 시도하게 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나 봅니다.
그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반갑습니다. 이스턴그립에서 15~30도 정도 돌려잡는 것도 이스턴 그립이지 웨스턴그립이라고 말하면 동호인에게 혼란이 생길듯 합니다. 웨스턴 그립의 특징은 라켓을 정면을 향해 잡으므로 뒷면을 손가락으로 받쳐주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포핸드 오버헤드 스윙에서 약간 돌려잡더라도 엄지나 검지로 뒷면을 받쳐주는 이스턴 그립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 0:50 / 상대방 그립 보고 들어갈지 판단하기 -> 상대가 백그립으로 치면 (대각선 선수가)네트쪽으로 전진
2. 2:23, 5:40, 9:13 / 1) 상대가 백그립 잡고 있을 때 : 서비스를 상대(왼)발쪽에 넣으면 보통 직선으로 리턴이 옴 -> 서브 넣고 백핸드 쪽 주의
2) 상대가 포그립 잡고 있을 때 : 서비스를 상대(왼)발쪽에 넣으면 보통 대각으로 리턴이 옴 -> 서브 넣고 포핸드 쪽 주의
* 상대 서브 리시브 그립 눈여겨 보기
3. 4:20, 8:05 / 오른발이 살짝 빠져있고 상대를 바라보고 서있도록, 다리가 넓으면 수비 용이, 앞뒤로 벌리면 앞뒤로 뛰기 좋음
4. 7:09 / 리턴이 백쪽으로 올 때 백으로 놓기 보다는 라운드 스윙으로 놓아주면 상대가 맞을 수 있다는 위협감 때문에 앞으로 전진 못함.
5. 10:50 / 중간볼 리턴하고 투스텝 말고 원스텝으로만 나가기 앞에 놓으면 -> 푸시 / 뒤에 놓으면 -> 스매시
6. 11:50 / 스매시 수비 팔꿈치 공간 만들어서 대각 끝까지 밀 수 있게 연습
7. 14:00 / 첫볼을 드랍으로 놓기 보다는 스매시2~3회 때리고 드랍 놓기
8. 14:50 / 서브 리시브 때 준비 그립으로 포/백 전부 대비
9. 16:30 / 언더로 사이드 라인쪽 붙여서 끝까지 밀었으면 상대방 밀려서 스매시 때리는거 보고 라인쪽 더 붙어서 수비하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완전한 이스턴 그립을 주로 사용하는데, 풀스매싱 스윙형태에서 임팩트 순간에 슬라이스 드롭이나 훅드롭으로의 변화가 편하고 풀 파워의 내전스윙을 위해서 입니다.
영상분석이
수년간 노하우를
풀어주시는건데
감사합니다.
크아.. 최고급 레슨 입니다
상대 그립보고 서브하신다는게 대박이네요 같은팀이 서브하고 있을때 상대방 공이 예측이안되서고민을많이했는데 상대 그립보고 대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해요.
초보자는 물론 상당기간 익혀서 이미 습관이 들은 동호인에게도 근육과 관절, 인대를 스트레칭한 상태에서 온몸의 힘과 긴장을 풀어주면 바른 이스턴 그립에 적응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몸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정확한 이스턴그립을 바로 시도하게 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나 봅니다.
잘봤습니다kjg797979@naver.com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비자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잘 보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반갑습니다. 이스턴그립에서 15~30도 정도 돌려잡는 것도 이스턴 그립이지 웨스턴그립이라고 말하면 동호인에게 혼란이 생길듯 합니다. 웨스턴 그립의 특징은 라켓을 정면을 향해 잡으므로 뒷면을 손가락으로 받쳐주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포핸드 오버헤드 스윙에서 약간 돌려잡더라도 엄지나 검지로 뒷면을 받쳐주는 이스턴 그립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설명 좋네요#
파웨있게 치려연
텐션을
어떻게 갗어야 할까요?
저는 왼손잡이인데 왼손잡이의 발위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쎄미 웨스턴이라고 불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ㆍ
보고 또 보고ㅎ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