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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주골 처녀 (1972)이미자 (31세)전순남 작사 / 박춘석 작곡*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꿈 이뤄 돌아 오마 떠난 그 님을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금의환향 하시겠지조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를 했네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금의환향 하시겠지 /
전남 영암에있는 월출산 용쏘.....아내의 고등학교 졸업기념 여행지로 꼽은 월출산입니다..엄청나게 넓디넓은 편편한 바위하나가 계곡물가에 놓여져있었고 그 근처의 바위틈에서인지 솟아나오는 맑은물이 정말로 맑았구요..추운 겨울이지만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어요...용이 살았다는 연못이라는 용 "용" 글자에 연못 "소"의 뜻입니다....
역시 미자! 누나~ 짱이다! 저도 도전!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요즘 미스 트롯등에서 노래 좀 잘 하는 가수 보고 걸핏하면 제2의 이미자니 리틀 이미자니 이런 말 함부로 하는 넘들이 많은데 사실 이미자는 1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진짜 명품 음색을 가진 가수임함부로 이미자와 비교하는 짓을 하면 안됨
맞습니다!덧글 보면 깜냥도 않되는데 칭찬글만 있더군요.
최곱니다!!!!
👍👍👍👍👍👍
천잽요
/ *낭주골 처녀 (1972)
이미자 (31세)
전순남 작사 / 박춘석 작곡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 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
전남 영암에있는 월출산 용쏘.....아내의 고등학교 졸업기념 여행지로 꼽은 월출산입니다..엄청나게 넓디넓은 편편한 바위하나가 계곡물가에 놓여져있었고 그 근처의 바위틈에서인지 솟아나오는 맑은물이 정말로 맑았구요..추운 겨울이지만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어요...용이 살았다는 연못이라는 용 "용" 글자에 연못 "소"의 뜻입니다....
역시 미자! 누나~ 짱이다! 저도 도전!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요즘 미스 트롯등에서 노래 좀 잘 하는 가수 보고 걸핏하면
제2의 이미자니 리틀 이미자니 이런 말 함부로 하는 넘들이 많은데 사실 이미자는 1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진짜 명품 음색을 가진 가수임
함부로 이미자와 비교하는
짓을 하면 안됨
맞습니다!
덧글 보면 깜냥도 않되는데 칭찬글만 있더군요.
최곱니다!!!!
👍👍👍👍👍👍
천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