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두배라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수치가 공개 되었을때 제 반응은 한마디로 "..." 이었습니다. 최소한 800 (기본 400의 두배)를 예상했고 내심 1200 (기본 600의 두배)를 예상했었는데 두배로 해서 600이라는 것에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제가 이 캠핑카를 선택한다고 했을때 배터리 용량과 태양광 패널의 용량의 업그레이드를 우선 고려할 것 같습니다. 600A라는 용량이 아주 적은 것도 아니고 사용하기에 따라서 부족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구입 후 옵션 설치나 용량 확장 등은 번거로움이 크기에 초기에 넉넉하게 선택하는 편인데 애당초 그냥 두배 증량이라는 소개가 없었다면 기본 600에 추가가 얼마가 될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를 고민했을텐데 처음 용량이 300A였다면 우리나라 캠핑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현실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여서 배터리 용량 두배 증가는 홍보용이 아니라 전에 부족하게 느껴졌던 배터리 용량을 증량했고 필요하면 더 증량 가능하다... 정도로 소개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2열 순정 좌석을 없애고 제작하는 칸 기반의 캠핑카는 다른 업체에 있습니다. 저도 캠핑카 열심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전체 차량의 길이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2열 좌석 없애고 2인승으로 해서 5.7미터 차량이 나름의 장점이 있고 2열을 살린 6.2~6.4미터 정도의 축 미연장 차량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축 연장을 통한 후륜 복륜이라던지 실내 공간 넓힌 차들의 장점 등 차량마다 장단점이 다 있으니 쭉 한번 찾아서 보시면서 공부해 보세요. 많이 공부한만큼 만족할 캠핑카 선택이 될 것이라 믿기에 열심히 공부 중이랍니다.
캠핑카에서 개방감을 요구하는 이유가 잘 모르겠음 비용이 올라가지만 단열에 더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밖을 볼 수 있는 만큼 밖에서도 보인다는 얘기인데 기껏 캠핑을 갔으면 문밖만 나가면 자연일텐데 굳이 누워서 넓은 시야로 밖을 보겠다니 이해가 힘듬 간단하게 환기나 바깥 확인정도만 가능하면 될텐데 갯수도 많이 뚫고 크기도 키울려고 하는건
개방감을 위한 창문의 크기나 구조 그리고 그로 인한 단열 문제 등으로 인해 제조사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지요. 스텔스 기반의 차박이나 캠핑을 주로 하신다면 개방감은 개나 줘버려야 할 항목이지만 노지도 그렇고 경치 좋은 곳에서 차박이나 캠핑을 한다면 개방감은 저 개인적으로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텐트, 차량내에서 자는 경우 등 요즘처럼 무시동 히터나 탄소 매트 등 좋은 난방 제품들이 나오기 전에는 단열이나 보온 등에서 더 신경을 써야 했지만 지금의 캠핑카에서는 물론 넓은 창이 아무래도 열 손실이나 보존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겠지만 그래도 넉넉한 전기 용량 등으로 인해 난방에 문제가 없고 바닥 난방까지 더한다면 아마 덥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기에 그런 점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야 소비자의 입장이니 제조사를 걱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창의 갯수나 크기를 줄이면 줄일수록 제조사는 제조 단가 낮아지고 공정 단순해져서 여러모로 쾌재를 부르겠지요. 개방감이 최우선일 수는 없지만 포기할 수도 없고 요즘 분위기상 고려 항목에서 뒤쳐지면 선택받기 어려운 그런 항목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지를 갈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개방감은 중요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캠박스 입니다
오늘은 지바캠핑카의 코코넛캠핑카3 24년형 모델을 소개해드렸어요.
아래에 지바캠핑카 정보 공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업체명: (주)지바
전화번호 : 010-4410-9533
본사주소 :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개목고개길 113-1
시흥전시장 : 경기도 시흥시 범안로 485-3 (과림동377-28)
대구전시장 :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빈남로 307-3
홈페이지 : www.giba.kr/
라겸님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주행은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캠핑카 전부다 주행 영상은 없거든요 라겸님 영상은 주행영상이 있어서 참 좋아요
좀 더 스팩타클한 주행에도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cambox 안전하게 ㅎㅎ 라겸님은 존재자체가 사랑이라 ㅎㅎㅎ 하지만 주행영상은 엄청 좋은것 같아요 타보지 않는이상 알수 없아서 ㅎㅎ 라겸님 사랑합니다 ㅎㅎ
라겸님 씩씩하고 예뻐요~!!!^^
당당한 매력! ^^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감사감사합니다. 꼭 자리 만들어서 함께해요~
오우~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네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많이 안올랐네요
칸 기반중에서는 제일 괜찮은듯~
퀄리티와 설비등등에 비해 가격이 확실히 매리트 있는 코코넛3입니다.
저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량 너무 좋습니다. 많이 팔릴거 같애요! 질문은.. 워크쓰루로도 제작 가능하신지?(2열 가운데시트 탈거해도 상관없음) 그리고 tv는 이동이나 각도 조절이 가능한지요?
워크쓰루가 가능합니다.
TV는 모두 조절 가능한 브라켓으로 되어있어요
간만에 렉스턴스포츠칸이네요
칸만의 매력이 있죠
@@cambox 길이가 기니깐요
제일 맘에 드는차 세탁기를 둘때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게 아쉽네여 태양광이나 배터리는 옵션으로 업 가능한가요?
세탁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태양광 패널이나 배터리 모두 추가 하실 수 있으나
많이 추가하시는 만큼 기본을 올려서 출시했으니
이대로 출고 하시고 모자라다 생각되시면 그 이후에 하시는 것도 방법이예요
벙커에서 자다가 잠꼬대로 발길질 하면 창문 아작나지않나요?ㅎ발정도 사이즈정도는 높여야할듯한데요 ㅎㅎㅎ
옆에서 아들놈 자면서 발길질하는거 보고 글써요 ㅎㅎ
발길질을 고려하신다면 벙커창은 없이 제작도 가능합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차량 하부에 위치해 있네요 칸 기반의 캠핑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프로드 다니거나 방지턱 높은 곳도 괜찮은건가요?
그부분을 많이들 우려하시는데
제일 하부에 있는것은 축입니다. 에어컨 실외기는 그보다 높은 곳에 있으니 괜찮습니다.
참고로 같은 형태로 출고한 차중 실외기 문제로 A/S접수된 것은 1건도 없다고 합니다.
냉장고 위로 더 큰걸로 업글 가능한가요?
인덕션제거하면 하이벙커에 들어가는 150리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가격이 차량까지 포함된 가격인가요?
네 맞습니다. 차량 포함 가격입니다.
2배라면 전기나 태양판 얼마신지?
그리고 냉장고가 아쉽네요 공간이 안나오겠지만 ...
다른점은 좋은데 2배라면 얼마인지ㅡㅡ
17:40 영상에 상세히 설명해드렸습니다. ^^
BTS 인산철배터리 600Ah
태양광 패널 740w
솔직히 두배라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수치가 공개 되었을때 제 반응은 한마디로 "..." 이었습니다.
최소한 800 (기본 400의 두배)를 예상했고 내심 1200 (기본 600의 두배)를 예상했었는데 두배로 해서 600이라는 것에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제가 이 캠핑카를 선택한다고 했을때 배터리 용량과 태양광 패널의 용량의 업그레이드를 우선 고려할 것 같습니다.
600A라는 용량이 아주 적은 것도 아니고 사용하기에 따라서 부족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구입 후 옵션 설치나 용량 확장 등은 번거로움이 크기에 초기에 넉넉하게 선택하는 편인데 애당초 그냥 두배 증량이라는 소개가 없었다면 기본 600에 추가가 얼마가 될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를 고민했을텐데 처음 용량이 300A였다면 우리나라 캠핑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현실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여서 배터리 용량 두배 증가는 홍보용이 아니라 전에 부족하게 느껴졌던 배터리 용량을 증량했고 필요하면 더 증량 가능하다... 정도로 소개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뒷자석은 없애고..해 줄 수 있나요 ??
아쉽지만 뒷자석을 없애면 구조가 완전 달라져서 어렵다고 하시네요
2열 순정 좌석을 없애고 제작하는 칸 기반의 캠핑카는 다른 업체에 있습니다.
저도 캠핑카 열심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전체 차량의 길이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2열 좌석 없애고 2인승으로 해서 5.7미터 차량이 나름의 장점이 있고 2열을 살린 6.2~6.4미터 정도의 축 미연장 차량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축 연장을 통한 후륜 복륜이라던지 실내 공간 넓힌 차들의 장점 등 차량마다 장단점이 다 있으니 쭉 한번 찾아서 보시면서 공부해 보세요.
많이 공부한만큼 만족할 캠핑카 선택이 될 것이라 믿기에 열심히 공부 중이랍니다.
미국식출입문은 단열과 내구성이떨어집니다
유럽식으로 교체하면 좋겠네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죠. 선호도의 차이도 있구요.
꼭 원하신다면 계약 때 요청해보세요^^
캠핑카에서 개방감을 요구하는 이유가 잘 모르겠음 비용이 올라가지만 단열에 더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밖을 볼 수 있는 만큼 밖에서도 보인다는 얘기인데 기껏 캠핑을 갔으면 문밖만 나가면 자연일텐데 굳이 누워서 넓은 시야로 밖을 보겠다니 이해가 힘듬
간단하게 환기나 바깥 확인정도만 가능하면 될텐데 갯수도 많이 뚫고 크기도 키울려고 하는건
창문을 줄이면 그만큼 제작 비용도 낮아집니다.
원하시는 캠핑에 개방감이 없어도 된다 하시면
더 알뜰한 구매 가능하겠네요.
개방감을 올리는데에는 많은 고민과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면 훨씬 이야기가 쉬워집니다. ^^
오션뷰 리조트가 시티뷰보다 10만원 넘게 비싸도 젤 먼저 나가죠... 경치좋은데 찾아다니는 캠핑카는 개방감 무시 못합니다
개방감을 위한 창문의 크기나 구조 그리고 그로 인한 단열 문제 등으로 인해 제조사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지요.
스텔스 기반의 차박이나 캠핑을 주로 하신다면 개방감은 개나 줘버려야 할 항목이지만 노지도 그렇고 경치 좋은 곳에서 차박이나 캠핑을 한다면 개방감은 저 개인적으로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텐트, 차량내에서 자는 경우 등 요즘처럼 무시동 히터나 탄소 매트 등 좋은 난방 제품들이 나오기 전에는 단열이나 보온 등에서 더 신경을 써야 했지만 지금의 캠핑카에서는 물론 넓은 창이 아무래도 열 손실이나 보존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겠지만 그래도 넉넉한 전기 용량 등으로 인해 난방에 문제가 없고 바닥 난방까지 더한다면 아마 덥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기에 그런 점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야 소비자의 입장이니 제조사를 걱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창의 갯수나 크기를 줄이면 줄일수록 제조사는 제조 단가 낮아지고 공정 단순해져서 여러모로 쾌재를 부르겠지요.
개방감이 최우선일 수는 없지만 포기할 수도 없고 요즘 분위기상 고려 항목에서 뒤쳐지면 선택받기 어려운 그런 항목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지를 갈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개방감은 중요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액 할부 되나요? 법인 할부도 가능 하겠지요?
당연히 신차 할부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 신용상태에 따라 이자는 다를 수 있으니
전화 상담 받아보세요.
연비는 어느정도인가요?
주행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80~90km정속주행시 8~10km/L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할부 금융 되나요?
네 신차로 판매되니 당연히 할부 구입 가능하세요
저 설명하시는 이분 태연이신가요??
왜 이렇게 똑같죠???
아.. 태연....님....^^
매력있게 봐주심 감사드려요 계속 라겸씨 응원해주실거죠!
실례지만 예전 가수 아니셨던가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물가물하네요
태연님 욕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러지마세여~
수준떨어지십니다
4륜구동 인가요?
네 4륜구동이고 5인승입니다.
정말 딱 마음에 드는 내가 찾는 캠핑카인데
하필이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구회사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ㅎㅎㅎ 대구도 직영점이지만
본사는 천안입니다.
시흥에도 직영점이 있구요
지하주차장 못들어가면 끝................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모델로 고고~
여자님 이쁘네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하부보강 판스프링 같은것은 어떻게 되나요?
뒷바퀴 쇼바 보강이 기본으로 되어있고
옵션으로 휠과 광폭타이어, 6p브레이크, 허브스페이스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있다라는” 이런 말을 쓰는 이유가 뭘까? 그냥 “..이런것도 있습니다”라고 하면 될 말을 참 어렵게 쓴다
뉴스진행 할 일이 있을 때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참 어렵게 쓴다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뭘까? '그냥 이러 이러하게 쓰시는게 부자연스러워 보일것 같네요'라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쓰면 좋을것 같은데 씹선비마냥 지껄이는게 참 어렵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