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야구단의 모기업 본아이티입니다. 먼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아주신 팬분들과 선수단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020년 11월 IT 기업인 본 아이티는 스포츠 중계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를 앞두고, 의미있는 기업 홍보를 하고자 다소 리스크를 감안하고 모험적인 마케팅 방법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다시 한번 마지막 기회를 갖고자 하지만 소속이 없는 프로야구 지망 선수들을 선별하여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라는 독립 야구단을 창단하였습니다. 프로 구단에 뒤쳐지지 않는 코치진과 프로야구 2군에 준하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모기업은 야구단 운영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기업의 이윤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의 기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가상의 미래를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였던 계획은 결과로만 평가하였을 때 모기업에도 적지 않은 리스크를 안겨 주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냉정함과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갖지 못하고 감성적인 운영의 성공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는 다소 무모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모기업의 어플리케이션 또한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힘으로써 기업의 운영 비용 또한 초기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적자 폭이 확대 되었습니다. 이에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모기업 본아이티는 지금부터라도 기업 가치에 있어서 우선 순위를 재정립하고 회사의 체질을 개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튼튼하지 못한 기반 위에 감성에 치우친 경영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선조치부터 진행한 후 후일을 기약하여 꼭 사회에 기업 이윤의 일부를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계획은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의 연속이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힘으로써 냉정한 경영의 필요성을 느꼈고 모기업 또한 체질 개선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실패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1년간 야구단을 운영하면서 그 분야에 있어서만은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선한 영향력과 성과 또한 부족하나마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선수단에게 있어서 치밀하지 못한 기획으로 장기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단기간만에 실망스러운 결과로 보여드릴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본아이티라는 모기업 그리고 스포츠 중계 어플리케이션 상품 스코어본을 시작으로 이어서 출시될 다양한 생활 편의 어플리케이션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튼튼한 회사가 되어서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사회에 기업 이윤의 일부를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독자 분들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팬분 한분 한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 의견 또한 소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업의 운영 철학에 신중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편의 글로써 모기업의 입장을 표현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한 교감이 어려울 뿐더러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기업으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하이에나들 운영에 있어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구단 관계자의 솔직한 심경과 양해의 말씀 전달등을 영상에 담아 추가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하이에나들에게 사랑을 주신분들 구독해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평가가 엇갈릴 수 있으나 1년간 구단 운영과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만큼은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렇기에 원할한 지속적 운영 또는 마무리를 하더라도 선수들의 앞길에 도움을 주고자 또한 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이해와 납득이 가는 마무리를 진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영상 또한 빠른 시일에 제작하여 업로드를 할 수 있지만 시간에 쫓겨 제작한 영상으로 구단의 죄송한 입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염려 하에 팬분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마무리를 하고자 시간이 좀 지체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구단이 진정으로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여 다시 한번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있으며 일일히 답을 드릴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방법도 구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과 선수단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날에 평온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모기업 본아이티 임직원 일동
하이에나들에 오늘까지 몸 담았던 선수입니다. 구단 해체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아주시고 응원의 글도 있는 반면에 구단이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솔직한 댓글이라도 구단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 할 수 있을까하여 글 남깁니다. 선수들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의 꿈을 꾸면서도 기회가 없어서 야구의 꿈을 포기하였던 선수입니다. 처음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야구단 소식을 접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입단 지원을 했고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이에나들의 지원 약속과 계약 내용에는 어느 것 하나 거짓이 없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독립야구단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고 실질적으로 실무적인 자금 집행 업무를 맡으셨던 단장님이 늘 선수들께 자주 하셨던 말씀이 있으십니다. 돈 걱정하지말고..운동이나 열심히 해...그리고 얼렁 팀에서 나가버려...(나가버리라는 말은 팀에서 내쫓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빨리 프로의 길에 진출해서 저희의 꿈을 이루라는 말씀 이셨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구단에서도 최소 프로 2군과 육성군 사이의 부족하지 않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기업이 든든하다고 며칠전까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모기업 조차도 구단을 해체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한테는 끝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는 선수들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가 훈련하고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왔고,, 마지막 오늘 시상식이 있던 날까지도 선수들에게 값진 선물과 감동을 주었던 저에게는 너무 고맙고 소중한 구단이었습니다. 제 입장이 선수단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저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저희의 구단....제가 몸 담았던 구단....결과에 대해 너무 욕하시지 마시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해해주시고 감싸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구단주님과 단장님 구단스테프 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 조회수만 봐도 5천겨우 넘고 구독자도 1만명도 안되고....유튜브 수익이 천만원 넘어도 적자인데 월수익은 200만원도 안되는데....;;;; 한명 월급 줄돈도 안되는데 코치진이랑 PD, 편집, 카메라, 작가 등등 다합치면 스탭 인원만 해도 20명 가까이 되는데 도저히 운영 안되겠죠...;; 본아이티 기업도 돈 많은 기업도 아니고 벤처기업이라 고양원더스처럼 돈 많은 곳도 아니고...홍보목적으로 했는데 홍보가 안되니 해체 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래도 송진우 감독님 인터뷰 보면 해체하는 방식이 갑작스런 해체 통보라고 하던데 그건 좀 아쉽네요...;;
여러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년도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몰락에 가까운 기행을 보면서도 묵묵히 꿈을향해 나아가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응원 했습니다. 결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선수들도 참 기특 하고, 성과를 아직 분출하지 못한 선수들도 자신감 잃지말고 더 단단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결국 사회인 야구나 취미로 할 사람들에게 프로라는 헛꿈이나 불어넣다가 허무하게 끝났군.... 스코어본 선수들 대부분 1년간 꿈만 꾸다가 결국 다 야구 접고 다른 일들 하고 있겠구먼.. 스코어본 처음 시작했을 때 "1년이면 프로 쌉가능"이라는 현수막 붙았는데 결국 "1년이면 스코어본 해체 쌉가능"이었군...ㄷㄷㄷㄷ ㄲㄲㄲ
안녕하세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야구단의 모기업 본아이티입니다.
먼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아주신 팬분들과 선수단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020년 11월 IT 기업인 본 아이티는 스포츠 중계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를 앞두고,
의미있는 기업 홍보를 하고자 다소 리스크를 감안하고 모험적인 마케팅 방법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다시 한번 마지막 기회를 갖고자 하지만 소속이 없는 프로야구 지망 선수들을 선별하여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라는 독립 야구단을 창단하였습니다.
프로 구단에 뒤쳐지지 않는 코치진과 프로야구 2군에 준하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모기업은 야구단
운영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기업의 이윤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의 기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가상의 미래를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였던 계획은
결과로만 평가하였을 때 모기업에도 적지 않은 리스크를 안겨 주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냉정함과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갖지 못하고
감성적인 운영의 성공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는 다소 무모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모기업의 어플리케이션 또한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힘으로써
기업의 운영 비용 또한 초기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적자 폭이 확대 되었습니다.
이에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모기업 본아이티는
지금부터라도 기업 가치에 있어서 우선 순위를 재정립하고
회사의 체질을 개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튼튼하지 못한 기반 위에 감성에 치우친 경영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선조치부터 진행한 후
후일을 기약하여 꼭 사회에 기업 이윤의 일부를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계획은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의 연속이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힘으로써 냉정한 경영의 필요성을 느꼈고 모기업 또한 체질 개선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실패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1년간 야구단을 운영하면서
그 분야에 있어서만은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선한 영향력과 성과 또한 부족하나마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선수단에게 있어서
치밀하지 못한 기획으로 장기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단기간만에 실망스러운 결과로 보여드릴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본아이티라는 모기업
그리고 스포츠 중계 어플리케이션 상품 스코어본을 시작으로
이어서 출시될 다양한 생활 편의 어플리케이션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튼튼한 회사가 되어서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사회에 기업 이윤의 일부를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독자 분들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팬분 한분 한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 의견
또한 소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업의 운영 철학에 신중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편의 글로써 모기업의 입장을 표현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한 교감이 어려울 뿐더러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기업으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하이에나들 운영에 있어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구단 관계자의 솔직한 심경과 양해의 말씀 전달등을
영상에 담아 추가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하이에나들에게 사랑을 주신분들 구독해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평가가 엇갈릴 수 있으나
1년간 구단 운영과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만큼은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렇기에 원할한 지속적 운영 또는 마무리를 하더라도 선수들의 앞길에 도움을 주고자
또한 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이해와 납득이 가는 마무리를 진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영상 또한 빠른 시일에 제작하여 업로드를 할 수 있지만
시간에 쫓겨 제작한 영상으로 구단의 죄송한 입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염려 하에
팬분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마무리를 하고자 시간이 좀 지체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구단이 진정으로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여
다시 한번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있으며
일일히 답을 드릴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방법도 구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과 선수단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날에 평온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모기업 본아이티 임직원 일동
할말하않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하이에나들에 오늘까지 몸 담았던 선수입니다.
구단 해체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아주시고 응원의 글도 있는 반면에 구단이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솔직한 댓글이라도 구단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 할 수 있을까하여 글 남깁니다.
선수들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의 꿈을 꾸면서도 기회가 없어서 야구의 꿈을 포기하였던 선수입니다. 처음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야구단 소식을 접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입단 지원을 했고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이에나들의 지원 약속과 계약 내용에는 어느 것 하나 거짓이 없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독립야구단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고 실질적으로 실무적인 자금 집행 업무를 맡으셨던 단장님이 늘 선수들께 자주 하셨던 말씀이 있으십니다. 돈 걱정하지말고..운동이나 열심히 해...그리고 얼렁 팀에서 나가버려...(나가버리라는 말은 팀에서 내쫓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빨리 프로의 길에 진출해서 저희의 꿈을 이루라는 말씀 이셨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구단에서도 최소 프로 2군과 육성군 사이의 부족하지 않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기업이 든든하다고 며칠전까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모기업 조차도 구단을 해체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한테는 끝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는 선수들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가 훈련하고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왔고,,
마지막 오늘 시상식이 있던 날까지도 선수들에게 값진 선물과 감동을 주었던 저에게는 너무 고맙고 소중한 구단이었습니다.
제 입장이 선수단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저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저희의 구단....제가 몸 담았던 구단....결과에 대해 너무 욕하시지 마시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해해주시고 감싸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구단주님과 단장님 구단스테프 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습니다.
누구냐??? 주장???
이름을 밝혀주세요
사연이야 어쨋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코어본 기업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테고,
좋은 취지 였을지 모르나 너무 이상만 쫒으신 게 아쉽네요.
송진우 감독님 비롯한 코칭스태프 그리고 남은 선수단들에게 좋은 소식이 왔으면 합니다.
선수단은 어케 되나요..ㅜㅜ 내년도 함께해요!!
이 영상 조회수만 봐도 5천겨우 넘고 구독자도 1만명도 안되고....유튜브 수익이 천만원 넘어도 적자인데 월수익은 200만원도 안되는데....;;;; 한명 월급 줄돈도 안되는데 코치진이랑 PD, 편집, 카메라, 작가 등등 다합치면 스탭 인원만 해도 20명 가까이 되는데 도저히 운영 안되겠죠...;; 본아이티 기업도 돈 많은 기업도 아니고 벤처기업이라 고양원더스처럼 돈 많은 곳도 아니고...홍보목적으로 했는데 홍보가 안되니 해체 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래도 송진우 감독님 인터뷰 보면 해체하는 방식이 갑작스런 해체 통보라고 하던데 그건 좀 아쉽네요...;;
애초에 많은 자본가지고 시작한게아니라 유튜브로 이슈 끌어서 기업 후원받아서 구단운영할라고 했을텐데 관심이 저조하니까 결말은 해체지
구단해체라는 슬픈 소식을 접했네요.
독립 구단이 자리를 잡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1년이라도 선수들이 재정적 지원 걱정없이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모 기업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열정과 꿈을 가진 선수들이 운동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아~ 그 사이 일년이 쉭 지나갔네요. 내년에는 더 기쁜 결실이 많이 맺어지기를 바랄께요.
@@imhere5205그러게요. 하나의 실험으로 끝났네요.
예고편과 첫화 챙겨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회라니....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촬영하시고 편집하느라 애쓰신 제작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ㄹㅇ
마지막까지 정주행 완료!
결과보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을 기억할게요. 하이에나들 1기 멤버들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9:00 금민철
해체 아쉽지만....고생 많으셨어요. 1년 동안 선수들 걱정 없이 후회 없이 야구만 할 수 잇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해체는 아쉽지만 지난 1년간 선수들 회바랑 숙식 지원해주고 프로배출도 하고 꿈을 이어가게 해준 좋은 구단이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좋은 기업에서 이어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러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년도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몰락에 가까운 기행을 보면서도 묵묵히 꿈을향해 나아가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응원 했습니다. 결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선수들도 참 기특 하고, 성과를 아직 분출하지 못한 선수들도 자신감 잃지말고 더 단단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첫화부터 꼬박챙겨봤습니다ㅎ
저도 실패를 한적이잇고 몇년을 쉬다가 다시 도전했던적이 있는 입장이에서 정말 선수분들의 마음을 조금을 알수있을꺼같습니다...후회없도록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이에나 화이팅!!
으악 벌써 마지막이라니ㅜ
솔직히 그럴 줄 알았어요.
하이에나 모든선수들~아쉬움도
있겠지만 최선을다한모습
보기좋습니다~박수를보내용^^
감독님 코치님들도 수고많으셨구요 ~우승축하👍
내년에도 더좋은소식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따뜻하고 멋진 선수들인것 같아요. 수고하고 노력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게뭔가요 ㅠㅠ 해체라니 ㅠㅠ 선수들의 작은꿈을 부여잡게 해준 독립구단이였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모든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화보면서 인상깊었던장면은 이시맥 선수가 홀가분해도 개인기록 만족못한다는게 멋있습니다 꼭 조금더 노력해서 프로에서 뵙고싶네요 이시맥 선수 화이팅 다른 모든선수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와 제작진 마지막화라 더 신경썼나보네요
비용이 어마어마하긴할건데.. 정말 후원받아야하는 이 시스템속에서 후..
재밌군요
사실 검색했을때 모기업이라는 회사도 마땅히 하고 있는 사업도 없는데 어디서 자본이 나와서 야구단을 운영하는지.. 의문이였는데
이럴줄암 광고가 잡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하이에나들 구단은 내년에 어떻게 되나요?
ㅠ기사떴어요
해체 소식 사실 입니까? 사실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큽니다 모든 선수님들 외 감독님 코치진님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승 하시길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해체라니.......ㅠㅠ 너무 안타깝내여 .......ㅠㅠ
주전으로 못 뛰었던 선수들 수고 많았구요. 내년에는 좀 여건이 나아져서 하이에나선수들이 원정도 다니는횟수가 많아지길
안녕하세요 하이에나들 모구단 본아이티 전 직원인데 다 개소리구요 절대 2기없습니다
애초에 스타트업 기업에서 온 직원들이 반대하는 와중에 걍 도박한거고 도박 실패한겁니다
다시는 여러분 평생 보실 일 없을겁니다 그럼 꾸벅
해체소식 접했네요 우승까지했는데..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이 영상이 마지막이겠네요. 오늘 팀 해체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했습니다.
우승하고 해체! 이거 완전 스토브리그 백승수 단장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해체란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이렇게 해놓고 갑자기 팀 해체 라니....
갑자기 왜 해체인가요 ㅜㅜ
뭐하러 창단해서 희망고문만 주냐ㅆㅂㅋㅋㅋㅋㅋㅋ
해체소식 듣게됐습니다...어서빨리 다른 스폰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용진형님 개인스폰 안되나..
22년도는 없나요?
해체했다는 뉴스 보고 왔네요
해체됐누 나머지선수는 이제뭐하고 먹고사노
솔직히 예상은됐음
스폰서없으면 운영힘들지
심지어 숙소,식사,구장,장비 운영비
싹다 구단에서 자비써서 무료로 해주고있으니
부담엄청되는게 당연한것
회비내면서 운영되는곳에 들어가서
다시 시작하셔야할듯 나머지선수들은
우승하고 바로 해체해버리네 ㅋㅋㅋㅋ 소기의 목적 달성하고 해체 깔쌈하누
해체소식 안타깝네요
감성적인 경영이라..할말은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빠른시일 내로 프로3군이 창단되길 바랄뿐입니다..
스코어 본 하이네나들 이제 해체된건가요?
우승과 함께 팀 해체라니 참........
최강야구 황영묵선수가 보이네요
해체한다는 기사가 ㅠ
해체한다구요? ㅋ ㅋ 진짜 여기 단장 ㅋ ㅋ 최고네
해체라니요??ㅜㅠ
구독자가 1만명도 아닌 6천명인데 해체하는 당연한듯
해체기사를 봤는데 맞나요?
아니 1년만하고 해체라니...
그리고 해체 ㄷㄷㄷㄷㄷ
해체라뇨?????
우승후 해체라니
이제 이것도 끝나네
해체되는게 사실인가요?
진짜 장난치나 ㅋㅋㅋㅋ
운영비든 뭐든
스포츠 통틀어서 1년만 하고 해체하는 팀이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도 없을거다.
이럴거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든가. 고작 1년?? 나참.. 꿈을 키우는 야구 선수들을 기만하네.
야구단은 이제 해체하는건가요???
우승하고 해체ㄷㄷ
독립리그 인데 부족한 선수들 좋아지고 발전해 나아가는 감동 스토리가 있어야지..거의 프로출신들 다 모아놓고 성적만 쫒고 감독은 부족한 선수 내쳐 버리는데 누가 보겠어요..전 고생한 세컨포수 냅두고 야수를 선발포수로 내보낸 회차보고 경악하고 안보기 시작했네요..그리고 그회차에 코치는 깡패여 머여.. 배운게 저런 짓이니 분위기 겁나 험악하게 만들고..니가 팀 더망친다.. 실수를 했으면 징계를 하던가 욕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대해라. 요즘 세상이 변했다. 공부 좀 하세요들
해체...
해체는 다시한번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으로 끝나기엔 선수들도 감독님도 코치님들도 너무 아쉬울겁니다. 머케팅이 아닌 진짜 야구를 사랑하는 기업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네요.
암튼 구취할께요
야구 인기가 식은게 큰듯 조회수도 안나오고
야구단 해체요??
해체했다네요
여기서 욕하는것들 지들이 운영해봐야지 저딴소리 안하지 니가 수억주고 저짓하는데 수익도 안나면 하겠냐?뭐 고작1년?그게 이제 수십억 되는거야 이렇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하여간 한국시키덜은 호의가 권리인줄안다니까
굳이 해체가 답이였을까..? 더 좋은 방법 좀 고민 좀 해보시지… 그래도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창단 1년만에 해체할꺼면 뭐한다고 창단한건지ㅋㅋㅋ 졸라웃기네
이럴거면 하지말지 그냥 ㅋㅋ 또 다른곳 가서 주전경쟁 처음부터 해야하는 선수들 엄청 힘들겠네
어찌보면 희망을 준거 같은데 프로간선수들 빼곤 희망고문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짓인지....과거 고양야구단도 허민 지맘에 안든다고 돈문제도 아니면서 멋대로 해체하고 이번 구단도 장기플랜하나 없지 진짜 아쉽다. 최소 10년버틸 능력없으면 안하는게 맞지않냐? 선수들과 코칭스탭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운영하면서 유튜브도 하면서 후원이나 스폰서가 생길꺼라고 계산했는데 전혀 없어서 포기한거 같음
1년만 하더라도 선수들한테 좋은 기회 줬으니, 그걸로 고맙지. 뭐 후원 한푼이나 하고 그런 소리 하쇼. 10년을 버틸라면 백억대는 필요함.
@@냐옹신-u1s 최소한 창단하면 얼마정도 들거라는 플랜이있을텐데 1년운영할꺼면 안하는게맞지 1부리그도 아니고
독립리그에 누가얼마나 관심갖는다고 투자와 후원을바래? 그것도 단기1년짜리에?
단장아단장아 ㅋ ㅋ 야구단은 놀이터가아니다 ㅋ ㅋ
에효 뭔소리!
단장님과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모두
열심히하셔서 우승하셨다고봐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결국 사회인 야구나 취미로 할 사람들에게 프로라는 헛꿈이나 불어넣다가 허무하게 끝났군.... 스코어본 선수들 대부분 1년간 꿈만 꾸다가 결국 다 야구 접고 다른 일들 하고 있겠구먼.. 스코어본 처음 시작했을 때 "1년이면 프로 쌉가능"이라는 현수막 붙았는데 결국 "1년이면 스코어본 해체 쌉가능"이었군...ㄷㄷㄷㄷ ㄲㄲㄲ
취미로 하던사람들이 아니라 프로지명 못받은사람들이 뛰는 독립리그였는데 뭔 사회인야구드립임 그리고 프로 지명 3명이면 성공한거 아님?
지명 못받은 사람들 프로 보내겠다고 설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뭔 프로 드립이냐고? 프로 드립은 이 구단에서 계속 쳤다 임마. 그리고 그 3명 뺀 나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