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해. 안갈라고 안갈라고 눈을 못감고 시뻘개지도록 고함지르고..Nursing Home 에서 흔한 일이었어. 마귀가 보였나봐. 크리스쳔들은 편하게가 심지어 빨리 가고 싶어해. 빛과 예수님이 보였나봐. 평안함이 온통 감사있고.. We will meet again하면서 나를 도리어 위로햐주더라 그런데 요즘은 마귀가 머리를 써 ㅜㅜ 약간만 정신 오락가락하면 몰핀을 몰핀을 때려부어 정신 없게 만들어 마지막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살지 못하게 하고 끌고 가더라 ㅜㅜ 내 shift 에는 어찌하던지 않줄려고해도 그 전에 계속 줘서 누적되어 있어서 제 정신이 아니야ㅜㅜ 복음을 못 듣게하는거지ㅜㅜ 15년 전만해도 오락가락한 환자분에게 어찌하던지 복음을 전했거든..요즘은 전도도 못하게 막아버려서..나 2번 신고 당했다. 두명다 Jewish가 신고함..그래도 한 명이라도 살리려고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한다!!
내 자신에 죽음은 안 슬픈데 혼자 남을 자식이 안스러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전 제가 죽어도. 제 소중한 자식은 엄마가.돌봤던때를 기억해서 스스로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저축하고 미래를 대비하고. 못 된 인간들에 표적이 되지 말고 말 조심하고 누군가와 사랑하며. 잘 살기를 바라거든요. 글 쓰신 분도 그러하길 바래요
이젠 시신들 수숩은 했을까요? 아직 밖에 내버려져있다고 오열하던 유가족을 본 것 같은데ᆢ 제발 나라가 나라다워야하는데 윤정부는 국민들의 죽음에 전혀 게의치않고 작동되던 메뉴얼조차 사라진 야만의 정부 인듯 매 사건 사고 마다 고인들의 한번뿐인 죽음에 장난도 아니고 진짜ᆢ 간혹 무속을 위한 죽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엘리자베스여왕 장례식도 참석 못하게 했다하니 그래서 고인들에게 무례하게 하는가 싶기도하고ᆢ 무튼 인간이 아님ᆢ
흔하다와 소중하다는 동시에 사용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삶을 허무하고 덧없는 것처럼 여유롭게 대처하되, 또한 최선을 다해 즐기며 사랑하라는 뜻을 품어 덧 없는 죽음이라는 허무주의에 빠지지 말고 삶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권유하는 말입니다. 제가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흔한일...내가 겪어보지 못해서 소중한 삶...저희 형부께서 그리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올해 7월에는 제 하나뿐인 동생을 잃었어요...아주 멀리 본인이 사랑하고 믿는 주님의 품으로 여행을 떠났어요...그래서 그런지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최민수 배우님은 진짜 멋있는 배우님같아요
흔한 일이야..죽음따위..
나만 경험 못했을 뿐이지,
다들 경험하고갔어..
죽음이 다가왔을때 이 말을 떠올리면
차분히 맞이하며 갈수도 있을듯하다.
멋진 말이네요
잘가라
사요나라
그 누구도 영원할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가라
아니야.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해. 안갈라고 안갈라고 눈을 못감고 시뻘개지도록 고함지르고..Nursing Home 에서 흔한 일이었어. 마귀가 보였나봐. 크리스쳔들은 편하게가 심지어 빨리 가고 싶어해. 빛과 예수님이 보였나봐. 평안함이 온통 감사있고.. We will meet again하면서 나를 도리어 위로햐주더라
그런데 요즘은 마귀가 머리를 써 ㅜㅜ
약간만 정신 오락가락하면 몰핀을 몰핀을 때려부어 정신 없게 만들어 마지막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살지 못하게 하고 끌고 가더라 ㅜㅜ 내 shift 에는 어찌하던지 않줄려고해도 그 전에 계속 줘서 누적되어 있어서 제 정신이 아니야ㅜㅜ 복음을 못 듣게하는거지ㅜㅜ 15년 전만해도 오락가락한 환자분에게 어찌하던지 복음을 전했거든..요즘은 전도도 못하게 막아버려서..나 2번 신고 당했다. 두명다 Jewish가 신고함..그래도 한 명이라도 살리려고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한다!!
나이를 조금씩 먹어갈수록 이형의 말이 폼잡는 말이 아니라는걸 그리고 속이 참 깊다는걸 알게되엇다
진짜
겉멋이 아니었던 사람이라고 할까요? ㅎㅎ
탄생처럼 죽음도 소중하다라는 발상 이럴때 최민수씨 생각하는 방식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죽음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된다. 두려워하지말고 매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한번 뿐이니 얼마나 소중할까…
이 멘트는 진짜 철학이다.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네요 배우라 그런지 말투에도 중압감이ㆍㆍ
신들이 인간을 질투하는 이유~
철학이있는 배우
헐리우드에 진출해야하는데 ~~
세계적인 배우가 되야하는데
어찌보면 매순간이 다시는안올 한번뿐인순간들임 그걸망각할뿐
죽음이란 탄생이 챕터1이였다면 죽음은그저 챕터 1-2로가는길일뿐
목소리캐좋다
최민수 너무 멋 있음!
옳고 그름을 알고 틀리것 앞에 연예인이라도 굴복 하지 않는 도덕이 있는 사람임
한번이니까 얼마나 소중할까
와아~~~~
그럼요 그럼요~~~
너무나도 소중한 이순간~~~
감사합니다
하 존나 꼰대 어쩌라구요~
😊😊😊😊😊😊😊😊😊😊😊😊
@@2Usere2jdfka 잘 새겨둬 갈 때는 순서 없다.
감동했구나 😅😊@@2Usere2jdfka
엄마 작년..아빠 올해..두분다 떠나보내고..혼자남겨진 지금 아침부터 최민수씨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기억은평생입니다 너무슬퍼하면
부모님이 속상하실거에요 뭐라해도 위로는안되겠지만 기운내시길바랍니다
내 자신에 죽음은 안 슬픈데 혼자 남을 자식이 안스러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전 제가 죽어도. 제 소중한 자식은 엄마가.돌봤던때를 기억해서 스스로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저축하고 미래를 대비하고. 못 된 인간들에 표적이 되지 말고 말 조심하고 누군가와 사랑하며. 잘 살기를 바라거든요. 글 쓰신 분도 그러하길 바래요
힘내세요
어쩌죠?
너무 충격스런 슬픔...
영혼까지 부서져내릴것같은...
그래도
전 알아요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이란걸...
하지만 지금은,
어느누구,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힘내요!
정말 동감합니다.@@쿠르냥냥
이분이 현인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지나가는걸 잘 관찰하고 섬세한 말로써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뭇조록 늘 건강하셨음합니다..
모쪼록..
혹시 초록 못에 박히셧을까요?
록 리가 뭔갈 묻죠? 묻죠록 인가요?
가오가 뇌를 지배했지
비행기 사고 보고 이 말이 더 와닿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시신들 수숩은 했을까요?
아직 밖에 내버려져있다고 오열하던
유가족을 본 것 같은데ᆢ
제발 나라가 나라다워야하는데
윤정부는 국민들의 죽음에
전혀 게의치않고
작동되던 메뉴얼조차 사라진
야만의 정부 인듯
매 사건 사고 마다
고인들의 한번뿐인 죽음에
장난도 아니고 진짜ᆢ
간혹 무속을 위한 죽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엘리자베스여왕 장례식도
참석 못하게 했다하니
그래서 고인들에게 무례하게 하는가
싶기도하고ᆢ
무튼 인간이 아님ᆢ
생각하면늘두려워지는것인데 가장의연하게해주는말이다...
오... 저도 이말하고 싶었어요
누구나 천국에 가고싶지만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죽음 그 자체는 사실 두렵진 않음. 죽음으로까지 가는 그 고통 때문에 두려운거지
근래에 들었던말중 최고로 가슴에 와 닿네요..
덕분에 죽음을 의연하게 맞이할거 같아요
너무 철학적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다들 하는 일이야. 나만 아직 경험 못했을 뿐이지.
우린 사망의문화에 젖어있어요.
다 말이죠.
이 땅의삶은 새 예루살렘을 준비하는 기간이죠.
나는 그냥 죽기직전은 완전한 고독에 천천히 이완되면서 완전한 이완으로 심정지가 일어나는 상태가 죽음인것같음
그니까 이세상 미련없이 아쉬움 없이 잘 갈수 있게 소중하게 순간순간을 잘 삽시다
죽음또한 한번이니 소중하다~~~ 흔한 일이죠😊 두려워 말고 맞이하자~!
이걸 보는 우리 모두 경험하게 될 일..동시대에 살았다는 것 조차 인연이겠죠. 모두 행복하세요
다 죽습니다 다 가지고 갈것처럼ᆢ욕망하고 살지만 하루 하루 산다는게 힘들지만 기적이고 감사한일ᆢ
100조가 있던 1원이 있던 인생은 한백년
👏@@Aardffttffsss4re
힘들지만 기적같고 감사한일...맞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단 오늘 나의하루를 감사히 생각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죽음이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매순간 감사하며 보내겠습니다
신비로운 말씀이네요 감동입니다
네. 표현이 딱 맞네요~
한번이니까 얼마나 소중할까~
한번도생각해보지못했던~~
순간울컥했네요
치매로 요양원에 15년동안 계시다 얼마일지 모르지만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되실 우리 엄마!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최민수배우님의 말씀이 진하게 스며듭니다
우리 엄마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그 길이 축복의 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요양원에 15년을 가둬놓네...
저희는 힘들어도 집에서 같이 모시고싶네요.잊지 않기위해서.
긴병앞에 장사 없다는말 ᆢ
아직 경험하지 못한사람들은
모르지요
한번이니 얼마나 소중할까ㅠㅠ 와 진짜 뒷통수 한대 맞은듯한 한마디네요.와 눈물나요.ㅠㅠ 진짜 가슴속에 새기게되네요.
최민수 천재설은 사실이었음 그간 논란거리는 있었으나 인간미는 있다고봄~
논란꺼리가 아니고
똥물을 무치려고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건드리 잖아요 형님❤
@@백열-b3t 엄지눌렀는데 쓰레기들 때문에~최민수도 산에 (도피아닌~산시골에서 산시절에~ 죽음에 대하여~ 무궁무진 생각하며~한사람의 죽음에 대한 철학이겠지~
천재라기 보단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기저에 태생과죽음에 관한 짙은관념이
깔려있는듯
그래서 오히려 해탈한 느낌
@@백열-b3t나물 무치냐? 진짜 개부끄럽다
@@다이슨청소기-c9w 부끄러우면 집에만 있어라
민수형님 그 말에 뒤통수 띵 ~ 남은 인생 열심히 소중히 살아가렵니다
죽을만큼 아팠다가 살아났습니다
너무 하루하루 소중하고 행복하네요
즐기면서 웃으면서 살다 갑시다
하루라도 더 살고싶은 사람
아파서 울며 죽는 사람
사랑하는 가족 생각하며 죽는 사람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죽는 사람
편안히 죽는 사람
불안,초조,긴장하지말고
항상 편안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잘사는겁니다.
다 경험할 일이야
너무나도 멋진 말이다
죽음 이라는게 두려운 것 만은 아니었네요 소중한 경험을 하기위한 삶이었어요 생각해보니.
진짜 최고다
이 말이 더 멋지네요...
뭔말여?
그래서 자살은 안됩니다.
그래..잘가라..
목소리도 너무 좋아... 최민수 진심이 느껴져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어...
인간이든...동물이든....
언젠가 또 이별을 맞이하겠지...
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나도 언젠가 경험을 하고 갈테니까...
명언 입니다
잘 새겨두고 기억하고 있겠음니다
최민수 멋있다!!!
흔하다와 소중하다는 동시에 사용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삶을 허무하고 덧없는 것처럼 여유롭게 대처하되, 또한 최선을 다해 즐기며 사랑하라는 뜻을 품어
덧 없는 죽음이라는 허무주의에 빠지지 말고 삶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권유하는 말입니다.
제가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너무 좋은 배우
멋있는 사람!
명언입니다 이 한마디가 가슴에 팍!! 꽂히네요
매순간 1분 1초 죽음과 가까워진다.
그렇기에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고 지금 곁에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겠다.
와...
한번이니 얼마나 소중할까... 진짜네요
진심 소중하네요 🙏 🙏
철학적이시네ᆢ
감동ᆢ
사람들의 역사안에서는 흔한일이야 ᆢ
늘 느끼지만 안이 가득차있는 분인거 같아요. 늘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고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와 존경합니다
또 하나 배웁니다
....연기같은 인생..진짜 인생같은 연기...최민수님 강강약약 히어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멋진 인간..
이 사람,,,진짜,,,,👍
그래서 이분은 훌륭한 가정을 이루며 소중한것들을 아끼며 사시는거겠지요. 저런 마음가짐이라니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오늘을소중히.
저도 늘 소중한사람들 죽는생각을한답니다
그럼 화가덜나요ㅎㅎ장례식을떠올려요..그럼 양보하고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흔한일...내가 겪어보지 못해서 소중한 삶...저희 형부께서 그리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올해 7월에는 제 하나뿐인 동생을 잃었어요...아주 멀리 본인이 사랑하고 믿는 주님의 품으로 여행을 떠났어요...그래서 그런지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최민수 배우님은 진짜 멋있는 배우님같아요
맞습니다ㅡ한 번 살다 한 번은 죽는다ㅡ오늘 오늘 잘 살아야 한다
하루하루 가 소중하죠
매순간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
죽음 따위 흔한 일이야.
여지껏 살아보니 맞습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누구나 한번 공평하게 겪게될 일이구요.
고맙습니다
죽음이 무섭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고정관념이 확 깨지는 순간입니다 우와!~
가슴에 넘 다가오네요~~
흔한 일이지만 소중한 죽음~~~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중 가장 새롭고 다르게 볼 수 있는 시선을 느끼게 해준...
멋찐 말씀❤❤❤
올해중 가장 띵하게만드는 명언이네요
가슴을 울리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한번이니 두려워 말고 지금현재을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너무나 소중한 인생 명품 알씀 가슴이 멍클 합니다.
추접한 스캔들 하나없이
가정 잘 이루고 살아줘서
괜히 고마운배우요
아들 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빠여서
보기 좋아요^^
너무 멋있는 말이네요 존경합니다
캬~ 죽음을 대하는 또 다른시각 므찌요 민수형님
태어나는 순간부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것
가슴에 와 닿네요
사랑하는 이를 애달프게 잃어보고,
나도 언젠가는 죽을 것에 두렵고,
또 사랑하는 사람도 죽게된다는
공포감을 희석시키고 위로가 되는 말.
100프로 공감되는 최민수 발언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고. 소중한 오늘을 최선다해 살아요^^~~
최민수씨 모습은 점점 이분에
어머니 모습이 많이보이시내요
건승하세요
최민수님 죽음의 대한 표현 정말 멋집니다. 아름답네요
정말 고맙습니다하또배웠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아련하고,슬프고, 소중하고,아프고,기대되고,신비롭고,아쉬운것이 죽임이다... 휼륭한 말씀
최민수씨말씀이명언이다
죽다 살아남 진짜 일분일초가 소중함.
근데 또 금방 잊어버리더라고요
성우야 걱정말고 오래 살아라
너는.잘할수 있다 견뎌라 기회는온다
비록 지금은 비참할지라도 너는 언젠가는 기회가 올것이다 너의자식.너의 배우자 너는 한집안에 가장이다 열심히 살자 너의 희생으로 너의가족만 행복하게 살아주면 그거면 되었다
정말로 그거면 된다 ..
-나에게 하는말 나의이름도 박성우
심오함을 느껴지고 깨닫고갑니다
참 민수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네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죠.
세상을 바라보는 저 아름다운 자세~
정말 멋지십니다...
심오합니다,,감사합니다🌸🌸🌸
민수형님 진짜꼭한번뵙고싶네요
죽음앞에 누구나 한없이 무섭고 두려워 하십니다. 😂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이기에.
ㅠㅠ
그러게요
누가 경험이라고 말해준 사람 하나없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같이 죽음을 경험해보고 싶고 두렵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진짜 두려운건 힘든 세상을 견뎌야 하는 내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수 없다는게 두렵네요
누가 그런말 하던데..아이고 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다 가셨으니 호상이라고..죽음이 흔한일이야 너무 철학적이고 귀한 말이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어떠한 죽음도 호상은 없다!
@@모아론-z8q가족이고 나발이고 간어. ㄴㅣ. 목숨이 최고 중요하다. 뭔. ㄱㅔ. 소리냐. 찌찔하게
@kbwqudtls호상이라고 해야 나머지 가족이 위안을 받으라고 하는말이죠
85세까지 살다가면 다 호상맞아요😊
최민수 씨는 참 말 한마디에 철학이 들어있다 가슴과 머릿속에 와닿는다 구구절절 당연한 말이다 다들 거쳐가고 살아있는 나만 그 길 안 가봤으니까 모르지 언젠가 나도 가야 할 길 다만 한번뿐인 그길 편안하게 가길 바랄뿐
최민수님~~!!
정말 뛰어나게 천재적인 기질이 있어요
고 피천득
이 순간
시.
띵! 했던
순간 순간에
소중함을,
이걸 보고 다시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수 눈빚이 와 👍
맞는 말 입니다
내주위에서 사랑하는 죽음으로 떠나갈때
나또한 오늘 아니면 내일 모두가 경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사는동안 자기인생 열심히 행복하게 살다갑시다
와.. 이런 말씀을 . 감사드립니다
민수오빠짱!!선생님~~❤❤❤
최민수씨는 소크라테스도 울고 갈 이야기를 시처럼 하시네요.
🤩🙆♀️👍👏👏👏
최민수씨는 참 많은 모습이 있는것같다
어릴때 부터 봐왔지만 참 남다른 사람이고 멋지고 좋은사람이다
암으로 첨으로 알게 되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인간은 어차피 모두 다 시한부인생이란 말에 편해지더군요. 수술하고 잘회복했고, 다시 인간의 짧은인생 살아갑니다.기회가 된다면 의미있는.인생을 살아 보시길~~^^
최민수님 감동입니다...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ㅜ
대단하신분
큰 힘과 격려, 위로받고 갑니다❤❤
참 놀랍고 소중한 말입니다
최민수씨는 내면이 깊은 사람 맞습니다
고난이 저 분에겐 말로 다 못할 깊고 넓은 유익이 된것 같습니다
명언 최민수넘멋지다
오 ...... 나만 못했을뿐이다
최민수씨 정말 철학적인 멋진
최고의 멘트입니다 그렇지요 죽음을 맞으신 모든 분들은 죽음의경험을 하면서 가셨지요
ㅋㅋㅋㅋ
아낌없이 아파하시는 분이라는데~~^^
진짜 모든 의미를 함축한다 근데 누가 말 하는냐에 따라 다르다..오늘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완전 다른 시각이네요 완전수긍 나만 아직 경험하지못한
죽음이 무서워지지 않게 만드는 멘트. 정말 멋지다.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 수 있게 만드는 명언이다.
최민수 배우님
영화. 드라마에서. 매일.
볼수있길. 명품연기
최민수. 배우님. 🎉🎉❤❤
.. 죽음따위 담담하게 맞이해야하는구나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슴에 와닿네요
오늘하루도 최선을다해 즐겁게삽시다
감탄하고갑니다^^명언이셔요 👍
연말이라 저 멘트가 가슴에 박히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더 행복하게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철학자 같은 최민수 배우님
감사합니다😊
너의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
순간 울컥하네요
즐겁게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