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집정리 감동 댓글 공유 / 내가 떠난 후 누가 집정리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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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최근에 업로드된 '시니어 집정리'라는 컨텐츠에
너무나 큰 호응과 많은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이번 시간에는 그 감동의 댓글들을 공유하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시니어 집정리 #노후집정리 #노년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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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비워보자 물건 잘 버리는 법, 버리는 기술 윤선현 정리 컨설턴트 [지혜의 다락방 187회]](http://i.ytimg.com/vi/NuA3tGF2IIY/mqdefault.jpg)
반백년 같이 살고있는 시어머니 옛날에 자기쓰던 대야 하나버렸다고 갖다놓으라고 난리난리치는데 창고에 어머니 쓰시던 커다란 밥솥.커다란 대야 손도 못대게 합니다. 죽어서 가져갈 자신이 있다네요. 제 나이 70 을 바라보니 지금부터 저의것은 거의 정리가 되는데 영감은 저거엄마처럼 손도 못대게 합니다. 나죽고 난뒤에 버리라네요. ㅠ 왜 이렇게 두사람 이 욕심을 부리는지 저는 지금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몸이 아프니 아무것도 소용이 없네요.모든것이 허무 랍니다. 대표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도 요즘 창고정리부터 시작했네요.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보면서 참 쓸데없는 물건을 사서 경제적 낭비,공간낭비를 하였구나 싶어요.
이제는 정말 하찮은 물건하나 사기 두렵습니다.
가지고 있던 물건들 버리면서 이 쓰레기를 양산한것도 죄스러웠습니다.
앞으로는 합리적 소비를 해야할듯 합니다.
있는 물건 열심히 사용하기^^😂
물건양을 줄이기^^😂
댓글이 공감됩니다
나도 60세되니 인생과
물건정리를 함께 해 보려고 합니다
공감합니다 ❤😂🎉🎉🎉
신발두컬레
반팔두개
~~~~
남을때까지 매일 정리할겁니당.ㅎ😂😂😂😂
1년넘게 물건안사기 유지중입니다
앞으로 2년 더 물건안사고 정리하면 최소한의 물건만 남겠죠^^♡😂❤
🎉🎉🎉
늘 감사합니다 🎉
저두 나이가 먹었나 보네요 ㅠㅠㅠ 댓글 읽어주시는데 감정이 올라와서 울컥울컥합니다 저두 휴가 나온 아들 복귀하면 한곳을 정해서 천천히 버리고 정리해 봐야 겠어요
매일 버리는 연습해요.그리고 화가 올라올때마다 깨뜨리거나 해서 야금야금 버립니다.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드니..
저는 시니어는 아니지만 ^^ 학교 다닐때 받았던, 샀던 책들 꼭 다시 봐야지! 하고선 몇년째 탑쌓기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옷들은 내가 언젠가 내 공간 인테리어 페인트칠할때 입자 하는 것들 최근에 싹다 모아놨는데, 다시 추려야겠어요. 많아서 ^^;
저는 구판절판 된 거 다 버려요
개정판 나오면 사요
대여제품 아니면 막 써요
차분하고 느긋한 목소리 표현 너무좋아요 요즘처럼예민하고 뾰족한 분들 많은데 선생님 목소리에 편안함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다니 뿌듯한 마음도 들고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이제부터 조금씩 정리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희어머니께 이 영상 보여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안 쓰는 물건들 복지관에 기부했음
당근에 팔 것도 당근에 내놨음
많은 공감, 치유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를 받고 가신다니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은 시니어는 아니지만 곧 다가올 시기이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른건 정리하는데 책이랑
옷정리가 ㄹㅇ 어려워요 ㅠ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전 혼자 사는 곧40대 되어가지만 후손?들을위해 단촐하게 살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