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봄 휘발유 가격 1996년 3월 - 608원 1996년 4월 - 627원 1996년 6월 - 641원 1996년 7월 - 707원 1996년 8월 - 717원 1996년 11월 - 730원 1996년 12월 - 815원 1997년 1월 - 829원 1998년 1월 1100원 2000년 9월 1300원 2002년까지 1200~1300원 2003년 3월에는 1400원 2008년 7월16일 1950.02원 2012년 4월18일 2062.55원 2022년 11월 19일 1,317.18원
공연 보는 사람으로 진상도 저만한 진상이 없음 집중 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싶은데, 뒤에서 진지한 부분에 저렇게 웃어 대면서 저러면 진짜 최악임, 재미있고 다 웃는 부분이라면 몰라도 피아노 독주회 같은 곳에서 저런다? 하... 영화관이야 어차피 사운드 빵빵하게 터지고 한 번 더 보면 되고, 팝콘이니 뭐니에 가격도 얼마 안하지만 공연은 한 번 가격이 영화관 10번은 뺑뺑이 돌아도 될 돈이라서, 공연에서 저런 사람 있으면 진짜 그날 설렘에 반은 깎임.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진상ㄹㅇ
처음부분ㅋㅋㅋㅋ 차차차! 개신나는뎁 박영규 꺽기랑 성량보소
노래 잘하는거같아요👍👍👍
박영규 원래 노래 잘불러요 그 18번지 노래가 카멜레온 음반 냈었죠
ㅎㅎ
영규가 니 친구냐??
@@jaehyunjo926 그러는 지는 친군가 ㅋㅋ 영규가 이러고있네 ㅋㅋ
용녀아줌마 왜케 귀여우신지 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차차차 부르는거 괜히 찡하네요 요즘엔 가족끼리 누가 같이 노래불러요 저렇게 밑반찬거리 다같이 다듬는 일도 없고.. 그립다 90s
ㄹㅇ ㅜㅜ 너무좋은 시트콤
밑반찬 거리 다듬는 것은 아직까지도 어르신들 본인이 하시며 하는게 속편하시조 약속도 잊고 선우용녀 존경스런 분이예요 어느 자리서나 남의 이목만 생각하고 가식떠는거 보다
모임을 나가 너무 가라앉힌 거보다 말걸어 주며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요즘 같으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저당시에 분위기 메이커조
맞아요. 그것도 사위랑 장모가 나물 다듬으면서 하는건 더 어려운 시대죠.
보기 좋네요 저장면은
그래도 지금처럼 유튜브 있고 인스타 있고 스마트폰 있는 세상이 훨씬 편리함...우리 90년대로 돌아가면 다들 답답해서 얼마 못살고 다시 2020으로 컴백할거임 무조건
용녀 미선. 엄마 와 딸이아닌 친구같네요. 효녀가뮈별건가. 엄마 마음알아주고. 얘기도같이하고. 둘이 저리 재미있게지내는게 최고지
선우용녀 나오는거 너무 조아요~~연기도 정말 엄마같고 주부같이 자연스럽고~~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첫 장면부터 빵 터졌어요 세분 케미가 장난아니네요 너무너무 화목해보이고 선우용녀님 귀여우세요^^
진짜 용녀 왜이렇게 귀엽냐 처음에 노래 부르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ㅎㅎㅎ
아니 용녀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매 회 옷을 잘 입으시지? 다른 출연자들은 촌스러운데 선생님은 너무 우아하셔
이거팩트
이태란도 멋쁨
올 ㅎ하이트 슈트에 곱창밴드 숄더백 ㅋㅋ
이태란은 탤런트대회 대상받은 사람... 옷걸이부터 사기캐릭
그래도 엄마챙기는건 첫째네~ ㅎㅎ
미선입장에선 동생들이 의사랑 대학생이다보니 집보단 바깥활동이 많을테고
저렇게 집에서라도 늙은엄마챙기고 음식도 같이 하고 커피마시고 사소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처음에 다같이 차차차 부르며 밑반찬 다듬는거 보고 정겹다..
내가 순풍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ㅋㅋ 셋이 파다듬으며 노래부르는 장면ㅋㅋㅋ
밖에서만
우아떠는 아줌마들
집에서
쌍욕하는 경우
많이 봤네 ㅠ
물론 자체가
교양으로 휘감으신분도
계시지만 드문것이
함정...
겉과속이 같은
선우용녀씨
멋지세요
괜히 주눅들고
눈치보는것보다
훨씬 멋져요!!😍🤩🥰
밖에서 우아떨고 집에서는 신랑 왕 빗으로 머리 때리고 그러죠 헤머 파운딩 날리거나요 ㅋ 우리 와이프는 참 착한데 열받으면 헤머 파운딩 날려서 무서움
@@척리델-h4p 그건 착한 게 아니에요
아직까지 엄마 딸 하면서 잘지내는 선우용녀님과 박미선님
미달이가 할머니랑 말하는게 비슷하다 했더니 역시 가족은 가족이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투리 ㅋㅋ
영규형님 가창력과 리듬감 보소... ㅎㅎㅎ
가수도 하지 않았나요? 카멜레온ㅋㅋㅋㅋㅋ
2024 년에 보시는 분!!
지금봐도. 넘 잼 있어요
지요
보면 뭐?
@@쿨쩍이 니똥칼라똥이라고
나나나
선우용녀 선생님 노래 부르시는 목소리가 완전 옥구슬같아요~~~ㅎㅎ
용너쌤 딸도 노래를 잘해서 가수였음 ㅋㅋ
셋다 잘함 ㄹㅇ ㅋㅋㅋ나까지신나
노래는 진짜박영규죠ㅎㅎ
가족이세요?ㅋㅋ
@@user-md4zj5qs1f ㅇㅈ 카멜레온 노래 있죠 ㅋ
4:04 하이킥 박혜미가 노래부르다 목 쉬어서 택쉬~! 부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ㅋㅋㅋ
택쉬~! 의 시작은 순풍 지명님 이었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한 거예용↗️?' 영규 말투...요즘 내 최애...💕
저 집에서 혜교 방이 제일 아늑한것같다
ㅋㅋㅋㅋ방 이쁨... 침대도 저렇게 놓여있고
문희할머니의 친구 영기엄마가 순풍에도 나왔었네 ㅋㅋㅋㅋㅋ 이 할머님도 정말 동안이시다.. 하이킥때까지 바뀐게없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도입부 셋잌ㅋㅋㅋㅋㅋ순풍 본 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미선이가 왜 영규랑 결혼한지 알겠는 매력ㅋㅋㅋㅋㅋㅋㅋ
4:02 가만있어봐 태 택시 택시 택시! ㅋㅋㅋㅋㅋ
심지어 택시가 모범택시임ㅋㅋ
4:03 택~시! 거침없이하이킥 박해미가 택시잡을때 이거따라하는거구만
오지명 할아버지도 신성일 택~시! 이거 따라하시는 거 같아요ㅋㅋ
어맛 영기엄마가 여기도 나오넼ㅋㅋㅋ 그리고 저기 다른 또 한 부인은 용녀님이랑 말써움 하던 아줌씨 아님?ㅋㅋㅋ
마 닥치라개쉐기야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랑과전쟁 서권순여사님ㅋㅋㅋ
닉이 욕하는거같네
Hi Decker 아 어디서 많이 뵌 분 같더라니 그 분이셨군요 ㅋㅋ
Youngs 장삐쭈 모름? 욕 아님.. 거기에 나오는 캐릭터 대사가 저거라서 ㅋㅋ
선우용녀님 진짜 부잣집 사모님 귀티 좔좔~~~~~~^^
엄마와 딸의 모습이 제일 좋아요.
와 마지막은 진짜 민폨ㅋㅋㅋ
공연도중에 웃는것도 못허냐? 그럼 슬퍼서 우는것도 안돼? 어째서 민폐냐 어잉?
@@당첨당첨-n7c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행운-l5d 그럼 샤프심 이겠냐?
@@당첨당첨-n7c 진짜 놀랍다ㅋㅋㅋㅋㅋㅋ 니 마인드면 남의 장례식장가서 박장대소 하는것도 민폐가 아닌거네ㅋㅋㅋ
@@당첨당첨-n7c 못배운티 스스로 증명하네 ㄷㄷㄷ
07:57 용녀! 밥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웃기네 ㅋㅋㅋㅋㅋㅋ
4:06
아니 목적지는 말안하고
택시안에서까지 미치겠네
기사는 뭔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홍제동이여!!! 용녀배우님 발성 최고네요
04:53 홍제동이여!!!!!!! 표정 까지 완벽함ㅋㅋ
ㅋㅋ 시트콤으로 보자구요 ㅋㅋ
@@슈가보이-m5g 아니 이게 시트콤으로 보고 시트콤 속 상황에 대한 코멘트인데 뭘 자꾸 시트콤으로 보자는거야 ㅋㅋㅋㅋ
4:03 박해미 택시원조 ㅋㅋㅋㅋㅋ 택시~~~~~
영규샘은 옷이 죄다 라코스테네 ㅋㅋㅋ
박영규 넘 잼난다...
1:58 영기엄마....?
@@kerdy 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마
@@kerd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분 웃기면서 흐뭇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1 노래 부르면서 파 던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무스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 신남ㅋㅋㅋㅋㅋ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재밌다.
장인한테 노래부르다 혼나는거 왜캐 읏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노래 잘하네 뮤지컬배우출신인가
앨범 내셨을거에요 카멜레온이었던가 ㅋㅋ
첫장면에서 박영규 앨범 낸 가수 포스 나오네~ 까멜레온~
미달이 할머니 너무 귀여워요 ❤️❤️❤️❤️
아 미친ㅋ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택시기사항테 승질내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ㅋㅋ
진통제약먹고나서 모짜르트노래 들으면 진통효과가 2배된데요 티비에서 나오더라구요
설운도 노래 들으면 안드셔도 나아요
@@그린데이지-z6e 미친ㅋㅋㅋ
박영규 은근히 장인장모 싸유는거 개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 몰래 엿듣는거 개얄미우ㅗ
박영규 노래 구성진거봐 ㅋㅋ
박미선하고 선우용녀 저 두분 저래도 각자 한양대,중앙대 출신 ㄷㄷ
선우용녀님 서라벌예술대학 나왔어요.박미선은 한양대 맞음.
@@개고기대통령강형욱 서라벌이 중앙대
@@inhwalee7516 무슨말씀이시죠?
@@개고기대통령강형욱 "1964년 4년제로 인정받아 서라벌예술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72년 중앙대학교가 인수해 중앙대 예술대의 모체로 기록되어 있다." 라고 하네요
@@간지바람-v3z 그렇군요.그게 중앙대학교군요.
3:49 기름값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ㅜㅜㅜ
20년전 최저시급 2000원.... 지금 최저시급 8500원...
지금 기름값 1200원... 정도...
궁금해서 찾아봄
휘발유 가격
1996년 3월 - 608원
1996년 4월 - 627원
1996년 6월 - 641원
1996년 7월 - 707원
1996년 8월 - 717원
1996년 11월 - 730원
1996년 12월 - 815원
1997년 1월 - 829원
1998년 1월 1100원
2000년 9월 1300원
2002년까지 1200~1300원
2003년 3월에는 1400원
2008년 7월16일 1950.02원
2012년 4월18일 2062.55원
2022년 11월 19일 1,317.18원
와 갑자기 월드콘 땡기네
5:08 박영규 이 말투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 아저씨 독고분녀 에피소드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나온 분이네, 서권순씨는 말싸움 쟁탈전의 혜자 아줌마고 또 다른 사모님은 영기엄마에 지붕킥의 로또당첨된 식모아줌마 ㅋㅋㅋ
영기엄마로 나오신분 저당시 토요미스테리극장 단역으로 많이 나오셨는데...
왜저래 하다가 끝에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용녀 오지명 극대노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친한 엄마와 딸이 실제로 있을까 ㅋ
차차차 부르는거 찐 kpop 요정들ㅋㅋㅋㅋ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 같아요 사랑스럽❤
00:41 파던지는거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노래부르는거 너무귀얍닼ㅋㅋㅋ
지명's 라임 스웩 😎 04:23 분위기 맞춘거야? 분위기 망친거야
홍제동이여억ㄱㄱㄱ!!!!!!!!!!!!!!!!
서권순 아지매 너무 젊다 ㅎ
싸우는거 우리할머니 할아버진줄 개웃겨ㅠㅡㅋㅋㅋㅋㅋㄲㄱ
헉 2:00 목소리가 영기엄마,,,! ㅋㅋㅋㅋ 젊으셨어 ㅠㅠ
첫번째장면 용녀아줌마께서 부르시는 설운도아저씨의 다함께차차차는 저당시 저초등학생이었을때 남행열차, 소양강처녀와 더불어 애, 어른할꺼없이 좋아하는 트로트중 하나였죠.
아파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추가요 ㅋ
@@써니텐-z8p 그건 이시절이 아님
소양강 남행열차 이시대 아님
@@user-ru2cf7mw8q 저 시절 좋아했던 트로트라기에 말한건데요?? 노래방 금영 100위에 항상 있던 노래인데요??
9:15 파란드레스 아줌마 ㅋㅋㅋ개웃겨😂😂😂😂😂
04:04 하이킥에서 박혜미 택시유행어가 오지명이먼저햇구만ㅋㅋㅋ
노래 진짜 맛깔나게 부르시네요ㅋㅋ
명랑한거 너무 귀여우심ㅠㅠ 몰라도 꿋꿋하고 아돈케어 정신으로 신나게 살아가는 용녀님이 짱임ㅜㅜ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 삶이 재밌을거같음..햐 너무 귀여우셔ㅠㅠㅠ❤
레스토랑 씬에서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역할 하시는분 나오시네 ㅋㅋㅋ
4:03 나만 넘어지는것처럼 보이나
오지명 택시~ ㅋㅋ박해미가 생각났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탃씨이..!!! 탁씨!!!!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돈 지오바니 랑 휘가로 발음 너무 좋으신데...
와 휘발유 값이 20년 전 가격이 됐다니 ㄷㄷ 순풍덕에 알게 됐네 ㅎㅎ
4:04 택시 택~시~! 이거 거침없이하이킥이랑비슷ㅋㅋㅋㅋ
용녀이모 졸귀 ㅋㅋ
이모라니 이양반아 70중반이넘어가시는분한테이모라니
당신몇살이야
@@Kong_kong_ko 35살이다
@@캐롱이 zzzzzzzйю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8 와 진짜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ㅋ
돈조반니를 돈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기엄마?ㅋㅋㅋㅋ
용녀! 밥줘!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녀 칼들고 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처음부터 너무웃겨 ㅋㅋㅋㅋ>_
저런 사위 은근 재밋긴 하겟다 ㅋㅋ
백달봉 저도 사위 될 사람입니다만 ㅋ
끝에 완전 빵터짐 그래도 그렇지 조용히 관람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5:09 장모님 장인어른 하고 또 싸우신거에엉~? ㅋㅋ ㅈㄴ 약 올리는 말퉄ㅋㅋ
이번편에서 휘발유 1,097원이라는게 제일 재미있다..
먼 우리 죽을때까지 저 가격 볼일은 없겠네요 그립네요 🤦🤦🤦
영기엄마가 여기에 있네
이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얼굴색이 밝아진 건지 아니면 화장법이 바뀐 건지 색이 다르네요
화장품 자체가 지금처럼 퀄리티가 좋지않았던때라 더그럴거에요ㅎㅎ 조명세팅기술도 차이가있을거구
근데 90년대엔 까무잡잡이 유행이라서 저도 틈만 나면 수영장가서 선탠했었어요. 워낙이 하얀 피부라.당시에는 어찌나 까만 애들이 부럽던지
한번 90년대 김혜수나 이승연 화장 검색해보세요.
죄다 까만 피부에 스모키화장, 쥐잡아 먹은 입술색 ㅋㅋㅋㅋ
영규 앨범도 냈었음 제목은 까멜레온 ㅎㅎ
박영규는 트롯가수 했었어도 대박쳤을듯
카멜레온 냈습니다 1989년쯤
슈베르트 송어 나오는데가 어디있나요????
그러게 저도 찾았는디 없네요
1:58 영기엄마넹
사랑. 너무좋아요
무식이 철철넘친다 ㅎㅎ
세상 살다보면 안다..우아한것 보다 그냥 해맑고 명랑한 사람이 최고라는걸~남자든 여자든
스테이크에 무슨 쌀밥이 다나와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스테이크에 사이드로 밥나오는게 우리나라 디폴트였음 ㅋㅋ
돈까스에요
공연 보는 사람으로 진상도 저만한 진상이 없음
집중 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싶은데, 뒤에서 진지한 부분에 저렇게 웃어 대면서 저러면 진짜 최악임, 재미있고 다 웃는 부분이라면 몰라도 피아노 독주회 같은 곳에서 저런다? 하...
영화관이야 어차피 사운드 빵빵하게 터지고 한 번 더 보면 되고, 팝콘이니 뭐니에 가격도 얼마 안하지만
공연은 한 번 가격이 영화관 10번은 뺑뺑이 돌아도 될 돈이라서, 공연에서 저런 사람 있으면 진짜 그날 설렘에 반은 깎임.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진상ㄹㅇ
3:55 25년전 기름값 1092원이 새삼 놀랍네. 저런게 먼저 보이다니 이제 나도 어른이 된건가
와 짖짜 ㅋㅋㅋ 20 년이지나도 명불허전 시트콤 ㅋㅋㅋ 연기력 자연스러운거 봐라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장면에는 내가 왜 부끄러운지 ㅡ
두번째로 가장 웃김 ㅋㅋㅋㅋㅌ
진짜 그시절 어머님 같음 ㅋㅋㅋ
2:00분 나문희아닌데
와 그런데 진짜 연주회에서 저렇게웃는건 실례다..
죽탱이를 날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