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집행 직전까지 갔던 사연]-'우리집 프로젝트 04' / 경매에서 인테리어까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경매에서 인테리어까지~ '우리집 프로젝트'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네 번째 편으로 경매 후 강제집행 바로 전까지 갔던 이야기입니다.
무식해서 용감했고, 몰라서 시작했던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약간의 오류나 시각적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팁이 될지몰라 알게 된 몇가지 정보도 적어두었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버튼티 숍 blog.naver.com...
버튼티 인스타그램 / buttontea
버튼티 포스트 m.post.naver.c....
![[ET] “믿고 거래했다가 집 날렸습니다”…등기부등본을 믿지 마세요? / KBS 2022.11.21.](http://i.ytimg.com/vi/wWwpcnkVG2M/mqdefault.jpg)
정말 듣는거 만으로도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지 짐작도 가지 않아요...그치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어르신에게 도리를 다한 남편분이... 참 좋으신 분일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저는 저런 남편분의 삶의 자세가 언젠간 좋은 카르마로 되돌아올거라고 믿어요.. 결국 저런 카르마를 이어받게 되는건 아이들이거든요..^^ 아이들이 펼쳐게 될 세상은 아이들 덕분에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해요. 맞아요. 남편이 예의바른 사람이라 좋기도하고(그래서 결혼했지만 ㅠㅠㅠ) 반면 악역을 제가 맡아야해서 피곤하기도 해요. 그래도 AA님의 덕담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정말 고약하느사람 만났네요.
와... 그 노인분얘기는 보기만해도 힘들어요... 노화촉진프로젝트.. 이해가 가요 ^^;;;;
이제 철거 인테리어 영상 볼수 있는건가요 ㅎㅎㅎ 기다려져요!!!
지나고보면 모든 것이 추억인데, 당시에는 말도 안통하고 (혹시 병나시거나 큰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지나간 일들 듣는것만해도
속이 답~~답했답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다지만 이렇게 이상하고~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군요.
더군다나 어르신이 그러니 ㅠㅠ
하지만
이제는 이쁘~게 고치는 과정이 남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별로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이번일을 겪으면서 '깨끗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ㅠ
정말 너무나도 파란만장한 스토리네요....
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배려심도 쵝오세요👍👍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
작가님 화이팅이예요!!😀
처음에는 측은한 마음이 생겼다가도 너무 많은 비용을 요구하시고 말이 안통하니까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쓰레기가 너무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복잡한 이야기인데 설명이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넘 재밌게 봤어요. 그 할아버지같은 분 만날까 무섭네요~~~ㅜㅜ 철거, 인테리어과정 기대됩니다.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도 무섭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대한 일주일에 한 편씩은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첫편보다 할아버지 이야기 바로 해주신다고 계속 봤네요...와우 진짜 고생하셨네요...흥미진진 인테리어 넘 이뻐서 구독 해용
정말 영상으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들어서 그렇지..
감정소비 너무 심하셨겠어요~~고생하셨어요~
다음차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정소비'라는 단어가 적절하네요. 정말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헐... 지금 1화부터 보고있는데....
3층 할배때문에
제가 아침부터 뒷골이 땡기네요ㅠㅠ
헐 결국 삼백을;;;;
저런 사람들 좋게 좋게 하는 것보다 그냥 원칙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진상짓으로 결국 돈 타냈으니 또 저럴 겁니다...
물론 집주인은 좋은마음으로 그랬겠지만ㅠㅠ 그냥 좋은마음은 좋은 사람한텐만 써야함
@@user-do5xh8ot4s 사실 그 뒤로도 이런저런 전화를 하며 우리를 귀찮게 했지만 그냥 수신차단을 했습니다ㅠㅠㅠㅠ
알고리즘에 떠서 보기시작했는데 영상내용과는 다를수도있지만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ㅠ 저렇게 끝까지 뜯어가려는 사람 대단하네요 ㅠ
전 그렇지 못해서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든다는~👍🏻
처음에는 안쓰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저희에게 너무 당연한 듯 돈 내놓으라는 식으로 몇달을 버티시니까(게다가 쓰레기는 산더미+배변냄새 가득)...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도 남편은 끝까지 깍듯이 대했는데도.... (할많않 안쓰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저희에게 너무 당연한 듯 돈 내놓으라는 식으로 몇달을 버티시니까(게다가 쓰레기는 산더미+배변냄새 가득)...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도 남편은 끝까지 깍듯이 대했는데도.... (정말 할많하않? 입니다)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네요~ 저도 잘 보고 배워서 도전해야겠어요!!!
^-^ 당시에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지나고보니 이것도 무용담이 되었네요.
할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너무 화나네요...ㅠ 특히 남편분 너무 착하신거아닌가여..ㅠㅠㅜㅜㅜㅜㅜ 험난한 세상에 그런 분들한테 온정 배풀어봤자인데요 ㅠㅠ 차라리 그 돈으로 기부하는게 훨 이득이져 ㅠㅠㅠ 고생하셨네요
와 한편의 대하 스릴러 드라마네요!! 왜 이제서야 이 채널을 알게 되었을까요
애쓰셨어요! 이제 꽃길만 남았으니~~
꽃길을 즐기세요!
블로그 글 읽어도 작가님 목소리가 음성 지원 됩니다. ㅎㅎ ^^
하하;;감사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는 어색한지... 저는 들을때마다 제 목소리가 아닌 것 같고 낯설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지났으니 무용담이 되었지만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 이제 드디어 재밌는 공사 인테리어 인가요~~😆
제가 좀 전에 댓글 쓴 거 같았는데 ? ㅎㅎ 이제 인테리어 미팅과 선정, 철거가 있지요 ㅎㅎ 그 역시 노화 프로젝트이지만요.
진짜 대단하시고 고생많이하셨어요~ㅠ
복잡하구 어려운이야기를 그림동화처럼 꾸며주셨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대단하세요….경매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보기시작했는데 경매가 이렇게 힘든거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그 할아버지 버튼티님 가족분들처럼 좋은분 없다는거, 진짜 잘해드린거 감사하게 생각하셔야하는데!!!!😠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경매 낙찰부터 쭉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캬아...
그리고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구
감성이 너무 좋아요 .... 대박;;;;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당시에는 지리하고 힘든 긴과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모두 짧은 순간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헛웃음이 나오네요..정말 고생 많이하셨어요...
정말 너무 고생하셨네요 ㅜㅡ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ㅜ
역시 처음에 전화 왔을때 이거 진상이다 느낌이 오면 대화는 제끼고 점유이전가처분걸고 강제집행까지 바로 달려야 함 그래야 안귀찮음...
쓰레기 더미들 보니 헉이네요🥵 진짜 파란만장 고생하셨네요! 배려 많이 해주셨는데 어디나 애먹이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ㅠ.ㅠ
이삿날 그 냄새가 너무 지독했구요. 남편만 보면 돈!돈! 하시는게 너무하시더라고요. ㅠㅠㅠ
듣는 것만해도 어마어마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꺼에요~~~:--)
남편이 선한 분이시네요~ㅠ
아..스토리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에요..-_- 이젠 인테리어 공사과정도 올려주세요~~궁금해요~~~
네.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영상에 다 못 올린 이야기도 많았답니다 ㅠㅠ.
우연히 보다가 정주행 했네요
인스타에서 인테리어공사 사진보고 이사가시는구나 했는데, 유튭영상을 보니 평범한 이사가 아니었군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 인테리어영상도 기대할께요😍
힘들게 얻은만큼 더 집에 애착이 들듯. 집짓기 과정도 궁금합니다.
나중에는 그냥 다시 되팔까?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흑흑...
보는제가 늙는거같은데....작가님은 엄청 맘고생 심하셨겟어요...어휴...
정말이지 늙었답니다. 흑흑... 감사해요.
이런 분들 있을까봐 경매 못해요 ㅜㅜ 나쁜 사람
와.. 할아버지 죽기 전까지 못나간다니..? 그냥 주..ㄱ어!!!!!!!!!! 이 말 어떻게 참으셨어요..
세입자면 이해하겠는데.. 집주인 채무자가 뻐팅기기 시전을.. 본인이 빚져놓고 왜 남한테 삥을 뜯어.. 와..
ㅎㅎㅎ 너무 밉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이든 어르신들 혹시 드러누우실까봐 걱정도 했어요. 괜히 우리 때문에 큰일 치르나 싶어서..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어찌어찌 잘 마무리 되었네요.
마음이 너무 약하시다 ㅠㅠ
으와…. 정말 듣는 내가 다 스트레스!!
그럴땐 이사비를 안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법도 참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