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견들!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모습으로 | 사피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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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Woongverin
    @Woongverin Год назад +4

    사피특강은 사피엔스 채널에서 자체제작하는건가요?

  • @Newbie221
    @Newbie221 Год назад +3

    영상이 맛있네요

  • @pahkk
    @pahkk Год назад +1

    앞서 다윈은 환경의 영향이 다양한 종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러드 다이어몬드는 그 환경의 차이로 다양한 차이를 보이는 문명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는 그 문명환경적 차이로 인해 그곳에 사는 사람 자체 또한 차이가 발생하였다고 말하지 않은걸까?

    • @info_biz
      @info_biz Год назад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진회생물힉지 이기도 합니디 맥락이 같죠.. 종의 기원과 총균쇠

    • @Amanda-w6q5i
      @Amanda-w6q5i Год назад

      서양인들은 이미 그런 뉘앙스를 공유하고 말했겠죠

  • @badguy9869
    @badguy9869 Год назад

    기본소득이 필요한이유...

  • @vincero5066
    @vincero5066 Год назад

    어머..rm 겁나 똑똑하네. 넋 넣고 봤네..

  • @TheSmartJ
    @TheSmartJ Год назад

    의미 부여..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이 인간일수 있는 이유... 저도 과학업계에 종사하면서 수년전 회사에서 우연히 교양으로 미술, 현대미술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전까지 현대 미술의 엄청난 돈에 팔리는 작품과, 현대미술 작품 (그림 뿐 아니라 설치 예술등)의 난해하고, 심지어 기괴하기 까지 한 작품에 이해를 못했는데, 그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있네요. 아 왜 저런 거금을 주고 언뜻 의미 없어 보이는 작품을 사는지 (물론 작품의 세계관을 보지 못하고 단순히 돈세착, 투자의 관점으로 사고 파는 인간이 아닌).. 비로서 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이북북-g6f
    @이북북-g6f Год назад +2

    다윈을 따르던 다른 인류학자 이론? 실험을 가져온 걸로 아는데 그건 안 나오네용

  • @yong637360
    @yong637360 Год назад

    역사 인류 최초로 머리들 들어 하늘은 본 최초의 인간

  • @yll8261
    @yll8261 Год назад +1

    미술선생님께서 뒤샹의 마르지 않는 샘 이라는 작품이 소더미 경매에서 100만달러가 넘는 고가에 팔렸었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셨을 때, 깊은 인상을 받은 저는 "선택받은 변기." 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 @dongw
    @dongw Год назад +15

    이젠 더 이상 이론에서 그치는 "진화론"이 아닌 진화생물학 아닌가요?

    • @hancooksaram2312
      @hancooksaram2312 Год назад +2

      이론이라는 말 자체가 과학에서 쓰는 뜻과 일상생활에서의 뜻이 상당히 다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누군가의 어렴풋한 생각 정도로 의미를 가진다면
      과학에서는 어떤 사실, 현상을 설명하면서 아직 틀렸다고 입증되지 않은 객관적인 관찰에 기반한 체계라는 의미를 가지죠.

    • @CorrectionWaves
      @CorrectionWaves Год назад

      수학적귀납법으로 만들어지는게 수많은 물리학 이론과 법칙들인데

    • @쵸니쵸니토파
      @쵸니쵸니토파 Год назад +1

      진화생물학의 이론이 진화론이에요

  • @후야-r5y
    @후야-r5y Год назад

    무슨 터닝 포인트인가요. 확실한 터닝포인트지요. 진화론 때문에 지옥에 많이 가게된 계기가 됐다는거요.

  • @야너는
    @야너는 Год назад

    아 맨마지막 나온 말을 들으니 갑자기 딱 드는 생각이네요.
    ' 예술가와 사기꾼은 한끝 차이다. 자 이 똥은 예술입니다. ' 내가 하면 사기꾼

  • @권문기-h9b
    @권문기-h9b Год назад

    생물이진화한다는것은상식적인것이지만,인간이원숭이에서진화했다는건진화를넘어신화아닌가,곰이인간이됬다는것과다른가?

  • @Mably119
    @Mably119 Год назад +1

    솔직히 신은 없어요.

  • @jwsangyun
    @jwsangyun Год назад

    상위 10프로 문자와 부를 거의 독점.. => 당연 역사적 업적은 당연 이 계층에서만 나옴..
    1400년에서 1900년까지 500년간 상위10만 참여하는 역사발전의 속도를 상상해보고..
    문자를 보급해서 재산증식의 기회를 준 후의 1900~현재까지..의 발전속도를 느껴봐...
    전국민 참여 역사발전 속도 100년간.... 양과 질에서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상위 10프로 역사발전 속도 500년간.... 양과 질에서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즉, 지식인계급, 상위층, 귀족, 금수저 다양하게 불리는 그들이 역사에 많이 남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임..
    그들이 뛰어나서가 아님.. 그들만이 기회가 있었기 때문임..
    그게 현재 증명됐잖아...
    봐봐... 500년 동안 그들이 이룬거와.... 100년간 국민들이 참여한거의 발전의 양과질의 차이가
    막말로 500년은 발가락의 때수준임...
    토정 이지함의 조상이 목은 이색이라고 하더라.. 우연히 토정 이지함의 영상을 보다가...
    (참고로 토정 이지함은 성인급 훌륭한 분)
    자신이 같은 족보상에 있다면.. 역시 이씨가문... 목은 이색의 피가 어디 가냐.. 라는 뉘양스의 댓글을 봄...
    이건 사실 과학적으로 말하면... 목은 이색의 이씨가문은 병신 똘아이 두뇌의 가문이라 말할 수 있음...
    목은 이색 이후 그 핏줄이 몇명인데?? 엉 수천명에서 꼴랑 토정 이지함 한명이 나온거라고.. 이 친구야..
    그럼 그 핏줄이 훌륭한 사람이 나올 확률이 1퍼센트도 안돼 이 친구야.. 0.1프로야...
    아니 어떤 핏줄에서 1프로의 훌륭한 사람을 못 만들어낼까??
    그 어떤 핏줄도.. 2~3백년간 상위계층에 있으면서 꼴랑 1명 훌륭한 사람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있어??
    이 따위 논리로 핏줄 자랑하는 사람이 많고 그걸 또 어... 그런가보다.. 하고 수긍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참으로 한심해서 기가막혀...

  • @신용은-q8t
    @신용은-q8t Год назад +20

    창조론은 소설이고, 진화론은 과학이다.

    • @s________k3703
      @s________k3703 Год назад +3

      반증불가능한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건 당연하고 그냥 그 자체로 아무 가치도 없음. '론'을 붙이는것도 아까움. 종교가 ㅅㅂ 왜 계속 과학의 영역에 들어오는거야

  • @Mrchu-lo7uo
    @Mrchu-lo7uo Год назад +2

    이분은 물리학자 이면서 범죄학, 인류학, 지리학 등등 너무 많은 분야에 나와서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 @lemonia8608
    @lemonia8608 Год назад +2

    론이란 확실하게 증명해내지 못한 가설아닌가요?? 법칙이 아니고 론이잔아요... 물론 다윈도 나름의 실험이나 고증을 마니 거쳤겠죠.. 그러나 고증을 입증할 만한 결과물들을 얻어내지 못했기때문에 이론에만 그친걸로 아는데.. 론은 언제든 바뀔수 있는것인데 아직까지는 그 이론을 뒤엎을 만한 새로운 이론들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진화론에 그친거겠죠

    • @YCSong-os5tl
      @YCSong-os5tl Год назад

      물체는 서로 잡아당긴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은 왜 잡아 당기냐는 설명이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은 질량이 공간을 구부러뜨린 결과라고 설명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증명을 한거고요.

    • @쵸니쵸니토파
      @쵸니쵸니토파 Год назад

      이론이 뭔말인지 몰라요? 가설과 이론은 달라요;;

    • @user-nd8ju2ep3b
      @user-nd8ju2ep3b Год назад

      진화론이 아니라 이제 진화생물학임

    • @info_biz
      @info_biz Год назад

      진화론에는 가설, 이론, 사실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사실이 입증 된 부분에서는 “진화생물학”이죠

  • @polux0524
    @polux0524 Год назад

    신앙(특히 유일신 신앙)이란 믿음의 대상과 내용이 사실인지 진실인지의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믿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을 내가 믿는 절대자가 평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신앙은 무조건 옳은 것이다.
    수천년 전에 발생한 통치와 지배의 수단이었던 종교는 앞으로도 수천년동안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인간의 약점으로 남을 것이다.

  • @darlimi
    @darlimi Год назад

    또 아는척
    아무 주제나 교수랍시고 아는척
    당신 전공 논문은 쓰나?

  • @zaqwsx-bv7tc
    @zaqwsx-bv7tc Год назад

    다윈 욕보이지 마라
    ㅂㅅ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