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공개처형?! 중국과 친하게 지내던 디즈니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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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영화 공개 전부터 주연배우 유역비의 홍콩 경찰 지지, 원작 파괴 등
잡음이 많았던 디즈니의 신작 뮬란.
공개 후에는 중국의 인권 탄압과 관련된 단체에 감사 인사를 남겨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디즈니의 CEO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공개적으로 디즈니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과거에 블리자드와 NBA 측에
중국과 관련된 사항으로 서한을 보냈던 적이 있지만
권고에 그쳤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가 받은 서한은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된 내용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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