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촌도 부잣집 여자랑 첫 결혼했다가 밥 한번 얻어먹어 본적없고 생활비는 다 벌어와야했음.. 숙모가 가져온건 계속 땅값이 오르는 서울 한복판의 단독주택인데 이혼할때 숙모는 고대로 그 단독주택 가져감… 처가 갑질, 아내 히스테리로 달달 볶이다가 이혼 후 예쁜 고졸 아내 만나서 너무 행복하게 사심 삼촌도 몇억대연봉자라 사는덴 전혀 지장 없음
슬픈 얘기네요... 처참한 가스라이팅..... 결혼은 저 사람과 안 살면 죽을 것 같은 때 하는 것이고... 이혼은 저 사람과 계속 살면 죽을 것 같으면 하는 것이다. 버틸 수 있으면 계속하고 죽을 것 같으면 이혼하세요... 제 3자는 의미없어요... 제일 중요한 건 나 부터 생각하세요.. 내가 없으면 배우자도 자식도 없는 겁니다...복수는 내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하세요... 그게 진정한 복수입니다.
여자들은 분수에 안맞는 집에 시집가도 집을 해 오지 않았다고 해서 폭행을 당하지는 않죠. 여자가 전업주부면 희생이고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백수로 보는 것과 같음. 여자가 능력없다고 이혼하는거 없지만 남자가 능력없으면 이혼당하는거. 남자들이 정신차려야죠. 남자 부모들도 정신차리고!
결혼전부터 무시했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여자도 돈이 목적이면 있는집 남자랑 결혼했었어야 했는데. 결혼해서 돈없다고 무시당하면 얼마나 서러운지 몰라요. 그래도 있는 집이라서 나눠주고 보태주면 그나마 덜 서러운데 진짜 없는 집 자식이라 받아올 재산도 없는데 집에서 돈 가져오라고 하면 그게 그렇게 마음속에 사무치도록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 내가 있는 집 자식이었다면 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이랑은 벌써 이혼했어요.
아내가 시누이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 같은데... 아내말도 들어봐야지! 그리고, 이혼을 하냐 마냐는 지남동생이 결정하는 것이지, 시누이가 왜 끼워들어? 사연자(시누이)가 올케에 대해서 좀 감정적이고 과격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곰곰히 하나하나 따져보면, 아내가 그리 크게 잘못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남편이 머리가 나쁜 것 같애! 자기 마누라가 시누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은데, 왜 경찰하고 같이 나타나게 하고, 왜 마누라카드로 미니화분을 사서 보내나? 남편이라는 놈이 좀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 발생했을 것 같은데, 뭐? 있는 집 딸, 마누라로 얻었으니, 아내에게 좀 무시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격적 모독까지는 안 한 것 같은데... 그정도 고난은 감내해야지! 감내하기 싫으면, 끼리끼리 결혼하던가! 결론은, 남편이 현명하게 대처를 못 한 것 같고, 이 사연은, 아내의 얘기도 반드시 들어봐야 될 것 같애! 시아버지 장례식에 안 갔다? 안 갈수도 있다라고 본다. 남편 보냈으니 됐지! 시댁식구들 싹다 싫은가보지! 남편까지 못 가게하면, 나쁜 년인데... 거기까진 아닌 것 같은데.... 일단, 아내의 언행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애! 그리고, 지남동생의 이혼문제, 시누이가 그리 끼워드는 것 아니다. 왜 끼워들어? 이리 본인이 아닌 시누이가 사연자체를 보낸 것이 문제다! 시누이 성격도 장난 아닌 것 같애!
결혼전부터 무시했으면 결혼을 안했어야지...
이혼이답이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저런사람하고 결혼햇냐
돈이 없어서 무시 할꺼면 왜 결혼한거지??? 반대로 남자는 무시 당하면서 왜 결혼한거야???
여자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해도 남자가 다 받아주니까 남자는 유복하니 결혼하면 나도 아내 덕에 잘 살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각자 니즈가 맞아서 한거죠 그게 지옥문으로 들어가는 길인지 모르고...
결혼전에는 무시 하지 않았겠지요
@@배-w5q영상에서 결혼전부터 무시했다고 나와서요^^;;;;;저정도 사람이면 절대 안변하는건 진리인데....ㅠㅠ
남자가 연애경험도 없고 순진하니까 결혼한거겠져..
결혼하면 잘하겠지하는 생각으로
결혼한것 같은데 너무 안쓰러워..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과 이혼하는게 답이다
우리 삼촌도 부잣집 여자랑 첫 결혼했다가 밥 한번 얻어먹어 본적없고 생활비는 다 벌어와야했음..
숙모가 가져온건 계속 땅값이 오르는 서울 한복판의 단독주택인데
이혼할때 숙모는 고대로 그 단독주택 가져감…
처가 갑질, 아내 히스테리로 달달 볶이다가
이혼 후 예쁜 고졸 아내 만나서 너무 행복하게 사심
삼촌도 몇억대연봉자라 사는덴 전혀 지장 없음
무시를 당하면 결혼 안하는게 답이예요~~축복받는 결혼을 해도 모자란데 구지 무시받는 결혼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꾹~~참고 살아요 본인 선택인데 나 좋다는사람만나서 살아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왜 그런사람 만나서 아까운 인생 낭비하지마요
어떻게 여태껏 참았지?
이혼이 답인데~
남편이 착한게 아니라 답답하네요
사람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알콜 중독인 아내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그냥 남편이 애를 키우고 반대로 양육비를 받아야지, 아내는 착각하나보네, 니가 그짓 할 수록 그 집도 남편의 반으로 나눠줘야한단다
아무리그래도 시아버지 장례식 안간건 기본이 안되어있네
지부모 장례식때 남편도 안가면 저성격에 가만있으려나. .
결혼하기 전에 재산, 직업보다 더 꼼꼼하게 봐야하는게 인성이다… 근데 대부분 결혼전엔 착한 척 연기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꼼꼼히 관찰해야함
혼자 삽시다 그게 서로 이득
이혼 안하고 뭐하지 빨리해
부잣집 잘배운 자제들은 저렇게 안한다. 어줍잖은 졸부에 못배운 여자랑 왜 결혼을 하신건지...돈몇푼에 상향혼하면 이래서 안되는거임.
대한항공 사모와 그 딸들은요? 거기는 교육 잘 안받은 건가요?
슬픈 얘기네요... 처참한 가스라이팅..... 결혼은 저 사람과 안 살면 죽을 것 같은 때 하는 것이고... 이혼은 저 사람과 계속 살면 죽을 것 같으면 하는 것이다. 버틸 수 있으면 계속하고 죽을 것 같으면 이혼하세요... 제 3자는 의미없어요... 제일 중요한 건 나 부터 생각하세요.. 내가 없으면 배우자도 자식도 없는 겁니다...복수는 내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하세요... 그게 진정한 복수입니다.
대단하신 통찰....
이아 이상환만 본다면 장인장모가 폐급이네 저런걸 길러놨으니
에구ㅡ하루를 살아도 사는것처럼 살려면 헤어져서 마음 추스리고 딴사랑 찿아요ㅡ천생연분 될려면 좋은사랑 찿아옵니다ㅡ단칸방에 살아도 맘편히ᆢ
무시당하고도 결혼을 선택한 남자도 잘못있네 ㅋㅋㅋ
돈보고 결혼한거 아닌가??? 못참겠으면 이혼하면 되지...
무시도 당할만 하면 당하는거야...
당장 이혼하고 맘 편히 사세요.😢
지금도 무시하는데.. 나이들면 더무시 할것 같네요.. 아이아빠가 키우시고 이혼하세요.. 옷을찢을것 까진 없는데 참같이 못살게 괴롭힘 당하십니다
이혼하시면 됩니디. 이혼 사유가 아내측에게 있고 아이를 방치했다는 점 술먹고 ㅈㄹ하는 거 녹화하고 하면 양육권이라 앙육비 재산도 반까지는 못가도 피해보상 이런 길 계속 엮으면 상당히 뜯어올 수 있어보임.
이혼해야지요
남편분 바보 아닌 이상 지금까지 참고 살아는 이유가 있겠지
뭔지는 모르지만 평생 저렇게 살수 없죠
마음 편하게 본인 인생 사세요
결혼은 무덤이다
정답이네 ㅋㅋ
친정이 부자면 뭐합니까?~인성도 그렇고 알콜 중독에. 가정주부로나 아내 엄마 자격이 부족하내요~아이도 알콜 중독 엄마에게 맡겼다가는 아이 가정교육에도 지장이 많을것 같습니다~그래서 결혼은 형편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남편분 아이들 생각해서 이혼하시고 아이도 알콜중독 엄마한테 맡기면 알될것 같내요~
걍 이혼해요.... 무슨 노예를 이리 일찍허십니까? 진짜 환장하겠네
결혼 한것도 문제고 사는것도 문제고 사람 인성을 봤어야지
가스라이팅 당했냐 왜 그러고 사냐 ㅠㅠ
혼자 살앗어야쥐 여자도고생 남자도고생
왜 이혼안하지? 난 이게 더 궁금하다
왜 결혼을 해가지고
결혼 왜한걸까?? 상대방 무시할꺼면
결혼하지마라
저상황에 둘째갖는게 더 신기하네..ㅡㅡ
와..이런 년도 있구나 ㅎ 혼자 살자
연애와 결혼을 구분했으면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면서 결혼해도 될사람인지 아닌지 맞출수있을지 아닌지를 알아봐야겠죠 억지로 밀어부침 부리한 빚부담은 빨리빨리 손절바이
아니 진즉 이혼해야지...남편이 더 문제아니야?
이런걸 왜 올리지 자극적인거 지어낸거같은데ㅡㅡ
둘다서로 왜 결혼 했죠????
둘이 왜 결혼까지 한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둘다 문제 아닌가?
이혼이 답
부자끼리 결혼 하세요
황당하긴 하네
혼전임신으로 결혼한게 아닐까? 연애를 제대로 했다면 저런무시를 알고는 결혼 안할텐데
합의없이 결혼까지한 거?
ㅋㅋㅋ~
모두 다 부부 이런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 다 행복만 받기를 바랍니다🩷🩷
무식한자는 부모돌아가는게 당연한건데,이때노려 고아단어 꺼내는자 있음.원래부모 있는거랑,어릴때부터 죽은거랑 같냐?
결혼왜함ㅜㅜ
결혼은 10번 생각해봐도 모자르지 않다
이혼해야지 ~~ 남편을 무슨 돈버는 기계로만 알구 남편대우라곤 일도 없네..
분수에 안맞는 집안에 장가들었으면 어쩔수 없다 자업자득..
여자들은 분수에 안맞는 집에 시집가도 집을 해 오지 않았다고 해서 폭행을 당하지는 않죠. 여자가 전업주부면 희생이고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백수로 보는 것과 같음. 여자가 능력없다고 이혼하는거 없지만 남자가 능력없으면 이혼당하는거. 남자들이 정신차려야죠. 남자 부모들도 정신차리고!
보통 똑같은 인간들이 끼리끼리 만남. 그리고 이혼하지.
이혼하지
결혼전부터 무시했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여자도 돈이 목적이면 있는집 남자랑 결혼했었어야 했는데.
결혼해서 돈없다고 무시당하면 얼마나 서러운지 몰라요. 그래도 있는 집이라서 나눠주고 보태주면 그나마 덜 서러운데 진짜 없는 집 자식이라 받아올 재산도 없는데 집에서 돈 가져오라고 하면 그게 그렇게 마음속에 사무치도록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 내가 있는 집 자식이었다면 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이랑은 벌써 이혼했어요.
퐁퐁남이네
ㅍㅍ 남은 무슨 ㅋㅋㅋㅋㅋ돈은 여자 쪽이 더 많은데 뭔 ㅍㅍ
신혼집 니가좀 해오면 안되냐 여편네야
우라집 신랑도 전세얻을때 돈 안보텠다고 ...
니가 한게 뭔데...라고 술쳐먹고 왔을때 들어서 평생 이를 갈고 돈모아 이집 나갈려고
그냥 남자가 바보천치인듯
착한것과 바보천치는 다른것임
바보천치는 어디가도 무시당함
알코올중독의 엄마가 아이를 키울수 있나요?
오히려 남편이 양육비받고 키우는게 맞겠는데요
국내혼을 무조건 걸러야 하는 이유가 추가 됐네
중국인이신가봐요 ㅋㅋ
아직도 한녀혼 하는 건 흑우
무시하는 집에서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돼요
인생짧다
이혼하고새인생사세요
문제다 문제
뭐여....이 남자...
이 상황에서 남여가 바뀌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난 그것이 알고 싶어지네.
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퐁
이러니 국결하지
결혼이 무슨 기브엔테이크 쇼미더머니 냐
국결이 답입니다. 새로 시작하세요 🙂
준비하고 결혼하지 ㅎㅎㅎㅎ 없는데 왜 결혼시도를 해서 ?남자도 이상하네 착한여자 별로없어 ..ㅠ
아내가 시누이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 같은데... 아내말도 들어봐야지! 그리고, 이혼을 하냐 마냐는 지남동생이 결정하는 것이지, 시누이가 왜 끼워들어? 사연자(시누이)가 올케에 대해서 좀 감정적이고 과격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곰곰히 하나하나 따져보면, 아내가 그리 크게 잘못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남편이 머리가 나쁜 것 같애! 자기 마누라가 시누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은데, 왜 경찰하고 같이 나타나게 하고, 왜 마누라카드로 미니화분을 사서 보내나? 남편이라는 놈이 좀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 발생했을 것 같은데, 뭐? 있는 집 딸, 마누라로 얻었으니, 아내에게 좀 무시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격적 모독까지는 안 한 것 같은데... 그정도 고난은 감내해야지! 감내하기 싫으면, 끼리끼리 결혼하던가! 결론은, 남편이 현명하게 대처를 못 한 것 같고, 이 사연은, 아내의 얘기도 반드시 들어봐야 될 것 같애! 시아버지 장례식에 안 갔다? 안 갈수도 있다라고 본다. 남편 보냈으니 됐지! 시댁식구들 싹다 싫은가보지! 남편까지 못 가게하면, 나쁜 년인데... 거기까진 아닌 것 같은데.... 일단, 아내의 언행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애! 그리고, 지남동생의 이혼문제, 시누이가 그리 끼워드는 것 아니다. 왜 끼워들어? 이리 본인이 아닌 시누이가 사연자체를 보낸 것이 문제다! 시누이 성격도 장난 아닌 것 같애!
걍 이혼 생각 할것도 없다
부디 하루 빨리 이혼 하시길바람니다!!!~~
지옥이다정말
가스라이팅들이 판은치는데 모르나봐?
애기도 아니고 이혼해야지 뭘 망설이신데??!
이혼이답이네.. 국제결혼은 더이상 선택이 아님...생존의문제임
결혼은 진짜 신중하게
조현아 친언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