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싫었는데 울엄마 일하고 다닌거..윗 댓글처럼 나 초딩때 학원 뺑뺑이로 다녔음..지금생각해도 고통스럽고 토나올정도로 힘들었음... 근데 집에 어른이 없으니 엄마가 억지로라도 보낸거ㅜ 30다 되가는 지금도 맘속 깊숙히 애정결핍있음 ... 친구집가면 엄마 있는집 너무 부러웠고..고등학교때도 엄마 휴가라고 회사안나가는 날도 너무 좋았음.. 난 애낳으면 쫓아다니면서 다키우고 싶음...정서적으로 꽉채워 주고싶음... 경제적으론 풍요로웠지만 그 정서가 많이 안채워져서 어릴때 공허하고 그랬음.... 그래서 지금도 엄마 일 안나간다 하면 너무 좋음...
같이있는 시간이 양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양보다 질이고 최솟값의 시간은 있겠지만... 애초에 가정의 행복은 엄마 아빠 공동책임이고... 엄마의 공허함을 아이한테 쏟게되면 생지옥됨ㅠ 엄마가 애를 키워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불안정하고 엄마의 죄책감이 아이한테 오면서 정말 큰 문제가 생기죠... 엄마는 불안하고 아빠는 무심하고 저는 엄마가 쫓아다니면서 간식주고 숙제봐주고 혼내지도 않는 편이었는데 저는 감사하면서도 너무 괴로워서 병원 다녔어요 육아 프로그램에서 한두시간이라도 아이와 잘 교감하면 된다고하고, 육아는 결국 독립을 위한거라고 하니까요 어느정도 크면 부모가 항상 같이있을게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모여있을곳이 필요한거 같아요 거기다 일찍 칼퇴가능한 직업이면 밸런스 맞을텐데 현실은 쉽지 않네요...
그마음,알죠 애 엄마로서...남한테 맡기긴불안하고. 가족한테 맡기긴 미안하고 . 처음엔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아이와 함께하길 정말 잘한거 같고 너무 사랑하고 행복하고 후회는 없어요. 근데 무서운건 이제 경력단절되서 어디서 날 받아줄까 이런생각도 들고 이제 슬슬 키워놨으니 일도 하고싶기도 하고..근데 무섭네요 몇년만에 일하려니...그리고 또 은근 남편도 내가 일하길 바라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 ㅋㅋㅋ 암튼 지금도 좋지만 일할준비도 슬슬 해서 활동해보고 싶어요!!!!! 조금 두렵긴 하지만
다 자기 선택이지. 아이를 더 잘키우고싶은 생각 욕심 뭐 그것때문에 직장보단 육아라고 판단하고 내린 선택. 후회는 어떤 선택이든 따르는거고. 조윤희가 최고 상황이지. 저 순간조차 조윤희는 돈벌고 있는거잖아. 그것도 직장인이 한달 벌돈을 한번 촬영에 훨 많이 버는데. ㅎㅎ 맞은편 앉아있는 아줌마들이 속으론 공감할 수 없지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우길래 아이가 타인을 밀쳤다는게 호들갑 떨 일이 아니란건지. 아이가 맞고 와도, 때리고 와도 그냥 그러려니~하시나보죠? 감정 조절, 표현, 절제 이런거 배우는게 아이의 일이고 그걸 가르치는게 부모에요. 어린이집 처음 보내고 그런얘기 들으면 때린 아이 부모도 맞은아이 부모도 모두 놀라고 교육시켜야할 일입니다. 호들갑 안떠는것보다 떠는게 나아요
대사관이고 뭐고 왜 타인들이 안타까워하지? 저 사람이 선택한거임. 한 사람이 월등하게 경제 소득과 사회적 지위에서 잇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육아의 형태로 분업하는 거 아니겠음? 일방적 단절 통보도 아니고. 결혼이고 육아고 다 본인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선택한 걸 다 가지려고 웅앵웅...
@@구구-p9f 거시적으로 보는 구구님, 그거 누가 선택한 겁니까. 본인들이 이런 사회를 전혀 모르고 결혼하고 출산했을까요? 월스트릿 고연봉 직군들도 동등 스펙 맞벌이로 시작해서 승진할 때쯤 되면 주로 남자가 일에 올인하고 여자가 집에서 양육합니다. 둘이 같이 일하고 타인에게 지출하는게 그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가 그렇다. 맞죠. 그럼 그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건 누구고, 바꾸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건 누굴까요? 이미 뻔히 아는 "구조" 속에 들어가서 적응하며 살면서 사회탓 남탓하면 사회가 바뀝니까? 안타까워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저렇게 자기가 기어 들어가 놓고 남편에 자아 투사, 자식에 자아 투사, 그렇게 만든 건 사회탓. 본인은 왜 희생자 역할에만 투사하는지? 그러면서 지적하면 미시적이랜다 ㅎㅎㅎㅎ
잘생긴 남자들은 참을성이 없고 돈이 많으면 이기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들도 많아서 선택지가 많습니다. 정말찐 남자는 못생기고 돈없는 남자가 결혼하기 좋은 남자입니다. 선택할 것도 없고 여자도 없고 참을성은 세계최고 평생을 감사하며 아내를 위해 열심을 다해 사랑할 것입니다.
![[#확끌립] 험난한(?) 로아의 아빠 생일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수확 대작전 | JTBC 210827 방송](http://i.ytimg.com/vi/IGH36WL2shg/mqdefault.jpg)
![[#확끌립] 험난한(?) 로아의 아빠 생일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수확 대작전 | JTBC 210827 방송](/img/tr.png)
![[#확끌립] 로아의 계모 의혹에 억장 무너지는 친모 윤희(ㅠㅠ) | JTBC 210903 방송](http://i.ytimg.com/vi/zjWvmbc-aQU/mqdefault.jpg)
![[#내아이의사생활] 하영이가 이상해ㅋㅋ 도장 부부도 빵터진 초특급 개인기👉콧구멍으로 짱구 따라하기👃 | ENA 채널 | 토요일 저녁 8시 30분](http://i.ytimg.com/vi/YYsqwT1IkNE/mqdefault.jpg)
![[#에이팅] 📢신현준 아내 최초공개👀 "결혼은 하지마!!💥" 온갖 집안일 다하는 12살 연하 첼리스트 출신 아내 | #아빠는꽃중년 20회](/img/1.gif)
로하는 볼때마다 사랑스러움~~
로하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된것도 엄마도 영향도 많겠죠~
조윤희님 유기견 사랑도 대단하던데..
약한존재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 인간의
본성이 나온다는 말도 띵언~~
조윤희언니 오래된 팬인데 미안하네요 솔직히 아이보다 언니보러 옵니다 내눈엔 왜 아이보다 언니가 더 귀여워보이는지
아기 염또드롸~에서 빵~터짐. 로아가 좀 많이 남다르네요 ㅎㅎ
툭하면 상황극이 나오는 로아봇 입니다.ㅋㅋㅋㅋ
"아이고 재율이 예쁘다X2" 졸 귀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말투는 아닌데, 어디서 들은 건 있어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애 사진은 엄하게 찍어놓음 ㅋㅋㅋㅋㅋㅋ
영국대사관.... 내가 다 아깝다
아이때문에 포기하는 건 항상 여성이네요…
아이는엄마가길러야정서적으로더좋으니까
@@CANNOT0752 육아는 엄마랑아빠가 같이하는거지 누가 엄마 혼자의 책임이래요.
@@CANNOT0752 궁금한게 . 누가 그래요? 전문가가?ㅎㅎ
@@CANNOT0752 왜 엄마가 길러야 정서적으로 더 좋을까요..? 그 원인과 이유는 뭘까요?
@@CANNOT0752 뭐라노 안봐도 그 성별이지
이 프로 보면 조윤희님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촬영 하면서 육아도 하고 일하고 진짜 육아를 같이 하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 했네...
10:19 로아가 들었던 말을 재율이에게 해주는 건가봐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시도때도 없는 로아의 상황극 ㅋㅋㅋ 너무 귀여워~~~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일과 육아, 모든 선택을 응원해 라는 제목에 맞게 저는 복직해서 일하는 엄마, 복직하지않고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 둘다 박수쳐주고싶어요. 엄마가 일을 해야지만 멋진것도, 엄마가 꼭 아이를 키워야만하는 것도 아닌듯요. 개개인의 선택에따라 사는거죠~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물론 어른들을 필요로 하는데 조금만 크면 일하시는 부모님이 멋져보이고 이해도 해요! 그러니 일을 하고싶으시면 일을 그만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
육아에만 집중하면 돈은 어떻게 벌수있을까요?
힘들더라도 육아와 일 동행하며 살아가는게 현실 엄마의 모습인거같아요.🥲
윤희씨
재율이 엄마
예은이엄마
영원한 동지가
되셔요 애들 결혼해서 할머니 될때까지
너무 좋으신 동지들이네요.
아 ㅋㅋㅋㅋ아기염소들아 !!!!!!
사랑하는 아들염소 ㅠㅠㅠㅇ ㅏ 미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로아는 말을 저렇게하는지 ㅋㅋ
안따깝네요..조윤희씨야 지금 일하는거고
한엄마는 승무원그만두고 .. 한엄마는 주영국대사관 퇴직… 남자들은 잃는게 뭐냐고 하면 ㅡ또 남자들 엄청 웅앵웅거리겟지
승무원은 일찍 그만두기는 하더라구요..
승무원은 매달 비행스케줄 때문에 보통 결혼하고 많이들 그만둠ㅠ
와~~너무 좋은사람인거 같아요 ♡
애기들도 너우 귀여움
경단녀 슬프다.. 좋은 작품으로 꼭 봐야돼요!😭
인싸 로아는 가업을 이어서 배우해도 좋을텐데
우와..진짜 이동건이랑 똑같이 생겼다..
1:20 가운데 로아 웃는모습 아빠 이동건님이랑 정말 똑같네요~
7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로아네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져요~♥♥♥
로아 공주. 귀여워
어쩜 저리 말을 잘 하나요
조윤희씨 안방극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엄마가 일하는게 애한테도 좋던데.
왜요?? 궁금해서 .
이것도 아이마다 다른것같아요. 혼자 놀고 하루종일 학원돌고 다른집에 맡겨지고 하는 과정을 끝까지 외롭고 슬프게 기억하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난싫었는데 울엄마 일하고 다닌거..윗 댓글처럼 나 초딩때 학원 뺑뺑이로 다녔음..지금생각해도 고통스럽고 토나올정도로 힘들었음... 근데 집에 어른이 없으니 엄마가 억지로라도 보낸거ㅜ 30다 되가는 지금도 맘속 깊숙히 애정결핍있음 ... 친구집가면 엄마 있는집 너무 부러웠고..고등학교때도 엄마 휴가라고 회사안나가는 날도 너무 좋았음.. 난 애낳으면 쫓아다니면서 다키우고 싶음...정서적으로 꽉채워 주고싶음... 경제적으론 풍요로웠지만 그 정서가 많이 안채워져서 어릴때 공허하고 그랬음.... 그래서 지금도 엄마 일 안나간다 하면 너무 좋음...
@@예예예-b1e 어른되어서는 이해하지만. 어릴땐 이해하기도 힘들고. 엄마도 아이도 안타깝죠. 커서는 엄마경단녀된거 아쉽고. 울엄만 안그랬지만서두.
전문가들이 3살때까지는 그래도 애착관계 형성하고 잘되고나면 일해도 된다던데..쩝.. 참 선택하기 어려운거네요
같이있는 시간이 양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양보다 질이고 최솟값의 시간은 있겠지만... 애초에 가정의 행복은 엄마 아빠 공동책임이고...
엄마의 공허함을 아이한테 쏟게되면 생지옥됨ㅠ 엄마가 애를 키워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불안정하고 엄마의 죄책감이 아이한테 오면서 정말 큰 문제가 생기죠... 엄마는 불안하고 아빠는 무심하고 저는 엄마가 쫓아다니면서 간식주고 숙제봐주고 혼내지도 않는 편이었는데 저는 감사하면서도 너무 괴로워서 병원 다녔어요
육아 프로그램에서 한두시간이라도 아이와 잘 교감하면 된다고하고, 육아는 결국 독립을 위한거라고 하니까요
어느정도 크면 부모가 항상 같이있을게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모여있을곳이 필요한거 같아요 거기다 일찍 칼퇴가능한 직업이면 밸런스 맞을텐데 현실은 쉽지 않네요...
1월생12월생차이 울집아들도ㅋㅋ남아12월생인데 그냥 포기하고살아요 좀느린거
초3까지 늦다고 하더라구요
조윤희씨 오랜팬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그마음,알죠 애 엄마로서...남한테 맡기긴불안하고. 가족한테 맡기긴 미안하고 . 처음엔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아이와 함께하길 정말 잘한거 같고 너무 사랑하고 행복하고 후회는 없어요. 근데 무서운건 이제 경력단절되서 어디서 날 받아줄까 이런생각도 들고 이제 슬슬 키워놨으니 일도 하고싶기도 하고..근데 무섭네요 몇년만에 일하려니...그리고 또 은근 남편도 내가 일하길 바라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 ㅋㅋㅋ 암튼 지금도 좋지만 일할준비도 슬슬 해서 활동해보고 싶어요!!!!! 조금 두렵긴 하지만
엄마들 직업이 왤케 좋은겨ㅋㅋㅋ
저동네가 잘사는동네라 직업도 좋을듯
난.진짜 도움1도못받는상황이라 이러고있지만 도움받을수있으면 꼭 일해요 근데지금도일하시는거 ㅋ보기좋음
만나자마자 상황극ㅠㅠㅋㅋㅋ귀여웡
너무 아깝네요 정말..ㅠㅠ 일 다시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어린이집과 주변 도움으로
일을 조금씩 하길 추천합니다.
고3이 상황극하는 💛로아💛보면 드는 생각.. 로아는 논술로 대학가면 되겠다...,
조윤희, 로아 화이팅....~~~
지금 예능 나오는것도 일이잖아요
ㅋㅋㅋ맞네요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보시길.. ㅎㅎ. 화이팅!
아휴.. 왜 아이를 가지면.. 말잇못..경력단절이 되는가 .ㅜㅡㅜ
그래서 결혼을 안하려고 하나보다..
엄마가 찾았단돠~~~🥰
늘 응원합니다 ^^♡
애기들 다 이쁘네
조윤희씨가 로아때문에 안 밝아질수없네요.
아공 막둥이7살인데 로아보니까 울막둥이같네요
내년학교들어가면 일더못할텐데..ㅠ
조윤희는 지금 일하는거면서
맞네
로아공주님🥰😍😻넘이뻐
요즘은 엄마들이넘이쁘네~~
예온이 예쁘다~로아두
김나영씨 너무 예쁘시다
로아가 아빠랑 노는모습도 넘 보고싶네요 강추합니다!!
참 잘키우네요
이혼했음 상대방도
배려해주셔야 됩니다
이혼은 두분 똑같아요
로아~!!!
아빠랑도 노는 모습 보고싶다~!!!
로아는 정말 ㅡ 인성이 너무 조아 ㅡ 잘 자랄거야
엄마보다 나아 ㅡ 배워야해
오늘 썸네일 보니까 김현숙 파마한 모습이 김신영이랑 닮았다. ㅋㅋㅋ
고민이 많겠구만..
자꾸만보고싶은로아야
다 자기 선택이지. 아이를 더 잘키우고싶은 생각 욕심 뭐 그것때문에 직장보단 육아라고 판단하고 내린 선택. 후회는 어떤 선택이든 따르는거고. 조윤희가 최고 상황이지. 저 순간조차 조윤희는 돈벌고 있는거잖아. 그것도 직장인이 한달 벌돈을 한번 촬영에 훨 많이 버는데. ㅎㅎ 맞은편 앉아있는 아줌마들이 속으론 공감할 수 없지
그럴수야 있겠지만 그런 직업이니까 그것또한 어쩔수없는것 아니겠어요? 저렇게 수다나 떨면서 스트레스 날리는거지
또 본질 흐리면서 내려까네ㅋㅋㅋㅋ 저기계신분들의 마음까지 니가 왜 함부로 판단함?ㅋㅋ 배아프고 부러운거 이렇게 풀면 좋냐?
뭐든 자식보다 먼저 일수가 있나요? 돈버는것도 아이를 위해서고...
먹는것도 입는것도 내아이 먼저인데...
인재 낭비다 정말.... 한국은 생산성 50%인 나라네....
어디가서도 피는 못 속인다던니,
애아빠얼굴이 보이네
Jo Yoon Hee is so pretty. Lee Dong Gun- ughhhhhhhhhhhhhhhhhhhhhh
lol.....i'm dying...
지금 이거 찍는게 경단녀가 아니랍니다.
그니깜요 ㅋㅋ이갓두 일이지 수입이잇는데ㅎㅎ
배우 연기겠죠.
엥? 저 몰랐는데 저도 위례살아요 ㅋㅋ
왠지 이 모녀 짠 하다 여려가지로 ...
종이 집 하나 있으면 애 보기 쫌 편하겠네ㅋㅋㅋㅋㅋ저거 색칠한다고
상황극 대단해ㅋㅋ
서정희? 서세원 딸인가
이기적인 아빠랑 같이 사는거보다 헌신적인 엄마 한사람이 아이를 돌보는게 차라리 얘 인성발달에 나을거같다.
남편 잘못 만나서 도그 고생이네 안타깝다
다시재결합하길~~~
에효.. 그저 안타깝다. 꼭 여성만 희생당하는게.
★★★★★★★★★★★★★★★★★★★ 미래대안행동 ★★★★★★★★★★★★★★★★★★★
선생님이 가볍게 밀어버리는 정도까지 시시콜콜 굳이 말을 하지않는데, 선생님이 셈세하거나 오바스럽네요ㅋ 상처와 타박상ㆍ 큰다툼 아니면 ,아이들은 커가는과정이라 작은다툼은 ,있기마련이에요!~ 그런것도 없으면 아이들인가요ᆢ근데 그런계기로
친해졌다니 참 다행이에요ᆢ오히려 선생님이
먼지만큼한거 아주사소한거 까지 말해서 불씨를 키우는 경우가 있거든요^^
3총사애들과 엄마들 보기좋네요
애들 키우느라 힘들어도 홧팅 하세요!~♡
남자 학교친구 사회친구 군대친구
여자 학교친구 사회친구 학부모친구
어린애들이 놀다가 밀쳤다고 다들 놀라워하는 모습들이
더 놀라움.
그럴수 있는일인데
다들 호들갑스럽게
대처 한다
그럴수있죠. 안그럼 좋겠지만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우길래 아이가 타인을 밀쳤다는게 호들갑 떨 일이 아니란건지. 아이가 맞고 와도, 때리고 와도 그냥 그러려니~하시나보죠? 감정 조절, 표현, 절제 이런거 배우는게 아이의 일이고 그걸 가르치는게 부모에요. 어린이집 처음 보내고 그런얘기 들으면 때린 아이 부모도 맞은아이 부모도 모두 놀라고 교육시켜야할 일입니다. 호들갑 안떠는것보다 떠는게 나아요
애들은 나쁜의미로 민건 아니지만 밀면 친구가 다칠수있고 기분도 나쁠수있기때문에 밀면안되~ 라고 부모가 알랴줘야 합니다~ 오랫동안요 ㅎㅎ 물론 안미는아이는 안밀어요. 미는애들ㅇ ㅣ밀더라구요 ㅋㅋ
이런사람이 맘충 이구나 놀랍다 ㄷ ㄷ 이런댓글을 뻔뻔하게 잘써놨네 이런사람은 훈육도안시키고 애가 다른애를 미는데도 그럴수있어 하고 우쭈쭈할려나 ㅉ
대사관이고 뭐고 왜 타인들이 안타까워하지?
저 사람이 선택한거임.
한 사람이 월등하게 경제 소득과 사회적 지위에서 잇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육아의 형태로 분업하는 거 아니겠음? 일방적 단절 통보도 아니고.
결혼이고 육아고 다 본인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선택한 걸 다 가지려고 웅앵웅...
ㅇㅇ 주변 여의사들도 다들 애기낳고 몇년 쉬다가 다시 병원가던데 ㅎㅎ그 연봉 안받고 그냥 애키우고 다시 병원가고.. 전문직이니 언제든 재취업 가능한게 일반 월급쟁이랑 다르지만 ㅎㅎ
@@구구-p9f 거시적으로 보는 구구님, 그거 누가 선택한 겁니까. 본인들이 이런 사회를 전혀 모르고 결혼하고 출산했을까요?
월스트릿 고연봉 직군들도 동등 스펙 맞벌이로 시작해서 승진할 때쯤 되면 주로 남자가 일에 올인하고 여자가 집에서 양육합니다. 둘이 같이 일하고 타인에게 지출하는게 그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가 그렇다. 맞죠.
그럼 그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건 누구고, 바꾸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건 누굴까요?
이미 뻔히 아는 "구조" 속에 들어가서 적응하며 살면서 사회탓 남탓하면 사회가 바뀝니까?
안타까워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저렇게 자기가 기어 들어가 놓고 남편에 자아 투사, 자식에 자아 투사, 그렇게 만든 건 사회탓. 본인은 왜 희생자 역할에만 투사하는지?
그러면서 지적하면 미시적이랜다 ㅎㅎㅎㅎ
잘생긴 남자들은 참을성이 없고 돈이 많으면 이기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들도 많아서 선택지가 많습니다.
정말찐 남자는 못생기고 돈없는 남자가 결혼하기 좋은 남자입니다.
선택할 것도 없고 여자도 없고 참을성은 세계최고
평생을 감사하며 아내를 위해 열심을 다해 사랑할 것입니다.
못생긴남사친이 몰래 바람피고 유흥주점즐기는거보니 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
ㅋㅋㅋㅋ 돈없고 못생긴ㅋㅋㅋ 남자가 쓴 글인가봐요
돈없고 못생긴사람하고 결혼하느니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나음.
너가 겁나 못생겼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