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al] 오마이걸 (OH MY GIRL) - 다섯 번째 계절 (The Fifth Season) (SSF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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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nepnepne
    @nepnepne 3 года назад +1

    (Oh woah, Yeah)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 가 또 쌓여 가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 변동은 너로부터
    난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다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너의 어깨 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Yeah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Ah~)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Ah~)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사랑이란 꿈
    love for real

  • @itatisegovia240
    @itatisegovia240 4 года назад +1

    Oh whoa, yeah
    (neoin deutae) nae mame saehayan
    kkonnipeul magu heunnallineun geon
    (neoin deutae) balkkeute
    sobokage ssayeoga tto ssayeoga
    (geurigo neon) jageun ssageul tiweo
    geumse jaranan areumdeuri
    jiteun choroge saekkallo
    neon nae haneureul chaeugo
    (geurigo neon) jageun naye mame
    jigakbyeondongeun neorobuteo
    nan dallajin geonman gatae
    jeogi meolli namu dwiro
    daseot beonjjae gyejeori boyeo nan
    cheoeum neukkin seollemiya
    ni ireumi nal gaseum ttwige mandeureo
    itjana sarangimyeon danbeone baro al suga ittae
    hetgalliji anko bandeushi arabol suga ittae
    ije nan geu sarami nugunji
    hwakshinhaesseo Lalalalalalala niga naege pieona
    ajirangicheoreom eojireopge
    Lalalalalalala niga naege millyeowa
    du nuneul keodarake tteugo kkuneun kkum
    (neoin deutae) najeun hwiparam sori
    eodiseonga nareul bureuneun sori
    bareul naedideul ttaemada
    yeogin tto dareun eodinga
    (neoin deutae) sappun jeomureoganeun
    noeulmajeodo meotjin geurim
    da dallajin geonman gatae
    jeogi neoye eokkaeneomeo
    daseot beonjjae gyejeori boyeo nan
    cheoeum neukkin seollemiya
    ni useumi nal gaseum ttwige mandeureo
    kkok bunmyeonghan geon
    sarangimyeon danbeone baro al suga ittae
    hetgalliji anko bandeushi arabol suga ittae
    ije nan geu sarami nugunji
    hwakshinhaesseo Lalalalalalala niga naege pieona
    ajirangicheoreom eojireopge
    Lalalalalalala niga naege millyeowa
    jipyeongseon jeopyeoneseo cheoncheonhi
    nal hyanghae dagawa neoneun ije
    nae maeume meomulgetji
    [Hyo/Seung] yeotaekkeot sangsangman haesseonneunde
    sarangiran neukkimi mweonji gunggeumhaenneunde
    hetgallijin aneulkka hokshi
    geureon geuttae nugunga naege dajeonghage malhaetji
    itjana sarangimyeon danbeone baro al suga ittae
    hetgalliji anko bandeushi arabol suga ittae
    ije nan geu sarami nugunji
    wakshinhaesseo Lalalalalalala niga naege pieona
    ajirangicheoreom eojireopge
    Lalalalalalala niga naege millyeowa
    du nuneul keodarake tteugo kkuneun kkum
    sarangiran kkum Love for real
    Oh whoa, yeah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난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니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다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니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효/승]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니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사랑이란 꿈 Love fo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