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가 조선보다 병력수가 훨씬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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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7

  • @도우너-m2r
    @도우너-m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7

    중요한건 고려는 이 모든 침략을 외세의 도움 없이 모두 자력으로 해결했음 조선이랑은 차원이 다름

    • @ramenjoa6790
      @ramenjoa67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근데 당시에는 각자도생, 관망하다 망테크 타던 시대라 어디가 원군보내주고말고할게 없지않았나요?

    • @yi01471
      @yi014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고려는 몽고가 침입했을때 아예 포기하고 강화도로 센터 띄움
      조선은 적어도 피난중에도 국난을 극복할 의지를 보였음

    • @solla3130
      @solla31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몽골은 해결 못함...

    • @안준영-k6k
      @안준영-k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는? 그리고, 조선이 외세의 도움을 받은게 없는데? 어설프게 미디어로 배웠구나. 중국이 도움을 준게 없어. 오죽하면 백성이 일본군을 환호하고 명군을 두려워 했겠나? 실제로는 조선이 중국을 지켜주고 몸빵해준 것이지. 고구려와 백제도 외세의 힘으로 도움을 받으려 했고 그렇게 국가를 유지했지. 좋게 말하면 외교고, 지략이지. 지금의 한국은 미국과 지금은 우리보다 못사는 수많은 나라들의 도움을 받아 살아났지. 미국의 압력으로 외세의 전쟁에 참여했지. 현재까지도 진행중이야. 다른게 아니야. 이제는 살만해지니까 무기도 팔고, 무기지원도 하게 되었지. 역사는 굴곡이 있는 것이다. 고려가 유지되고, 조선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국도, 지금의 글과 언어도, K-문화도 모두 존재할 수 없었다.

    • @제나-i8q
      @제나-i8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yi01471 선조 명나라로 망명하려고 했다가 명나라에서 안받아준건데?

  • @안드로이드-g2q
    @안드로이드-g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음 현종시기 여진해적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일본으로 원정 까지 갈정도 였는데!! 해상도 충분히 강한 고려였습니다.. 거란과 전쟁하며 해상의 여진구까지 막아낸 고려라니 대단하긴 하네 ㅋㅋㅋ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듀스-v7m
      @듀스-v7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 현종때 동여진 해적들이 경남지역을 침략할때도 있었음

    • @안드로이드-g2q
      @안드로이드-g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듀스-v7m 그해적이 일본 큐슈지역까지 털어 먹었던 여진구라 양면 전선에서 전부 싸워 승리를 거뒀으니 가만 보면 고려가 정말 강하긴 했네!! 고구려에 비할바가 안되지만

    • @김학중-w5i
      @김학중-w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드로이드-g2q 근데 그 여진 말갈인들이 발해, 금나라를 건국하였음..
      애들이 고구려 백셩들과 혼혈되거나.. 고구려 구성원들어서 약탈 전쟁에 능했음..
      농경도 했지만 이들이 거주한 함경도, 만주 일대는 농사가 수월하지 못함..
      그래서 전쟁으로 뜯어먹는 고구려-흉노식의 방식을 채택함..
      한족들도 여진족을 엄청 두려워했음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часа назад

      그러니 군비 감당 안돼서 군인들 열정페이로 착취하다 김훈최질난 터지고 무신란 터지고 국가시스템이 개작살났죠

  •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전선이 2~3개였던 고구려 행님덜.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학중-w5i
      @김학중-w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근데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역사책에
      가르치는데.. 실제로 쳐들어온 북방 민족 국가들 다 고구려랑 관련이 있죠..
      거란-고구려 용병들
      여진-고구려의 직계 아들 발해-금 건국
      몽골-칭키즈칸 마누라가 고구려 후손..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 @이애만
      @이애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마는 다중전선이 5개넘었눈데

    • @김학중-w5i
      @김학중-w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애만 예 그렇지만 로마는 경제력이 고려와 비교가 안되었죠..
      당시의 마합중국이 로마였어요..
      노예들로 인해 경제가 돌아가 농업이 활성화되 미친 농업 물가의 폭락으로 자영농이 다 망할 정도였으니까요..
      당시의 군대 중에 의술이 발달하고, 건축, 기계 기술 등이 고대 국가 중에서 몇개 안된 국가가 로마엿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그리스 역사가들도 로마를 칭찬했죠..
      병력 개편도 그때 상황에 맞춰 바꿔갔고, 제국이라 봐도 손색이 없죠.. 아니 제국 그 자체죠..
      심지어 한부대가 없어져도 다시 상비군 개념으로 채울수도 있으니까 로마의 군사력은 상당히 강한 거죠..
      검투사 노예들한테 의료 치료를 할 정도면 당시로썬 괘 선진적이 국가입니다, 물론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면도 강하지만..
      당시의 로마에게 덤빌 국가는 사산 조 페르시아 밖에 없었어요..
      로마와 사산 왕조의 전쟁은 거의 비슷해서 누가 전세를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끌고 간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 @강석준-k6z
      @강석준-k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김학중-w5i 금나라 세운 애들은 흑수말갈이라고 해서 고구려와 발해를 부정하고 거부하던 애들인데 얘네가 나중에 거란에 의해 여진으로 불리게 된 거

    • @김학중-w5i
      @김학중-w5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강석준-k6z 근데 예전에 본 고구려와 흉노라는 책에서..
      여진인이 쓴 만주원류고에
      송 휘종이 금나라로 압송할때 금인들이 자신들이 고구려 주몽의 후예라고 말한 대목이 나옴..
      발해와 금은 혈연적으로 연결되기도 함..
      발해 출신 여인들을 금의 왕자들의 아내가 되기도 함..
      님의 말도 틀린 게 아니지만.. 내 가 본 기록에는 그렇게 나옴..
      금도 필요할땐 고구려 정통성을 기록에 적음

  • @shingwonhahm831
    @shingwonhahm8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4

    고려엔 호족들이 있었죠. 호족들은 개인 사병을 가지고 있었고 유럽의 영주들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전쟁시 병사를 모집하기 쉬웠죠.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son7339
      @son73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미친놈인가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 송이 연운 16주를 거란에 존게 아니고
      고려에 준것이냐 지금의 북경 일대로
      책보고라는 그 멍청이의
      말을 믿는 바보가 여기에도 있네
      동북 9성의 위치 비정은
      한반도 북쪽 서간도 지역일것
      이는 인정해

    • @lucasromi83
      @lucasromi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개소리하고 있네. 고려의 수도가 자금성이면 거란 영토는 어디냐?
      자금성이 있는 북경이 연운 16주고 거기가 거란땅인데 북경이 고려수도면 강동 6주는 시베리아 알타이냐?
      그러면 거란이 고려의 동북면으로 쳐들어와야지 왜 서북면으로 침공할 것이며 왜 고려는 대제국인데 서북면 병력도 부족해서 동북면 병력을 빼다가 서경으로 옮겨 방어하게 했을까?
      북경 인근의 고려라는 지명은 고구려때 지명이다.
      고구려는 후에 고려로 이름을 바꿔서 고려라고 불렸다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lucasromi83
      돌대가리네.
      니말대로라면 북경자금성이 거란성이니?
      대답못하지?
      에라이~

  • @한상진-t5t
    @한상진-t5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8

    상공업을 천시하고 조공무역 외에는 무역을 하지 않아 국부가 적었기 때문 아닐까요?

    • @강석준-k6z
      @강석준-k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점도 있을 듯

    • @시한-0
      @시한-0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래서 점점 나라가 쇠락함

    • @장만석-d5d
      @장만석-d5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명나라가 해상무역금지하고 일본은 전국시대인데

    • @T1임시정부
      @T1임시정부 Месяц назад

      그리고 또 구한말에도 ㅈㄴ 보수적이여서 끝가지 개혁 안하다가 일본한태 뒤쳐져서 나라가 망함

    • @TRex-jw3oj
      @TRex-jw3oj Месяц назад

      조선도 후기에 상공업이 발달했습니다
      의주의 만상 부산의 내상 개성의 송상 평양의 유상이 대표적인 조선의 상인이죠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고려의 군사조직 중 별무반 하나가 17만명이고 조선은 국가 전체 군사력이 16~17만명 정도라.. 규모 자체가 비교불가..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고려의 동북 경계인 공험진이 두만강 북쪽 70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있음..
    세종대왕의 지시로 편찬된 고려사에는 고려의 서북 경계는 고구려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에 고려는 만리지국(영토의 크기고 1만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식 역사서 기록이 있음에도 여전히 일제가 조작한 가짜를 가르치는 한국사학계..

    • @조경남-l3w
      @조경남-l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동북 9성 아님? 윤관의 별무반이 두만강 유역에 쌓은거. 1년만에 불안한 방어체계와 힘든 도시화로 여진에게 돌려준거

    • @나는누군가-f4x
      @나는누군가-f4x Месяц назад +1

      조선 초기 인구수는 약 800만 이였어요
      고려의 약 2배에요
      군사가 적은 이유는
      양반 자식 들은 비상 동원령 제외 라서 입니다

    • @Cigarette_Maker
      @Cigarette_Maker 2 дня назад

      @@조경남-l3w맞는데 그 중에 공험진이 어디냐에 대한 이견이 많음

    • @langsam2931
      @langsam2931 2 дня назад

      조선 군사시스템이 병맛인게 큼.
      얘네는 이성계 트라우마때문에 능력있는 장수한테 병사 많이주는걸 조선멸망 직전까지 병적으로 경계함.
      거기다가 징병시스템도 평상시엔 농사짓던 전국팔도에서 뽑은 애들을 갖다주니 전술숙련도는 고사하고 손발맞추기도 힘듦.
      고려는 이와정반대로 수년간 함께생활하며 전술숙련도 충족한 사병들을 이끌었기에 전투력이 상대가안됨

  • @wonjaelee2874
    @wonjaelee28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고려가 거란을 막아. 동아시아 200년 평화를 만들었다. 송, 요, 고려, 일본....고러가 과연 한반도 정도의 영토만 가지고 이 정도 전력을 가질수 있었을까? 우리는 선조들의 강역을 모른다. 조선은 고려를 이어받았다고 할수 있을까??

    • @jungjaejong7387
      @jungjaejong73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씨조선 이후부터 우리의 영토가 반도와만주로 축소된거임 .
      이성계가 홍건적출신 홍무제와 고려땅을 나눠가진거다
      고려말 원나라에의해 대륙의 통제권을 넘겨주고 심양왕으로 만주지역으로 축소된때, 홍건적이 양자강유역에서 시작해 북경(요동지역)까지 몽골세력을 몰아내자 고려가 이성계를 보내 요동을 찾아오길 명하나 이성계가 홍무제와 내통하여 반란을일으켜 고려를 먹는거임
      그때부터 조선은 국법으로 대륙을 처다보지도 못하게 함

    • @생활의팁-f3d
      @생활의팁-f3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려는 고구려의 계승을 이어받아 군국주의 느낌이였는데 조선은 아니지

    • @나는뭘하지
      @나는뭘하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서 또 환냄새나노 하....정신차려라 아재요

    • @수분-g3g
      @수분-g3g 13 дней назад +1

      @@생활의팁-f3d 님 군국주의가 뭔 줄이나 알고 말하세요? 기본적인 국방력을 중시여기면 그게 군국주의임? ㅋㅋㅋ
      님 당장 검색창에 군국주의부터 쳐보세요
      상비군 좀이라도 있으면 죄다 군국주의니 군국주의 느낌이니 몰아갈 양반이네
      군국주의 느낌 자체도 아닙니다
      그리고 계승을 이어받는단 것도 말이 이상한 게 ㅋㅋ
      계승 자체가 이어받는다는 건데 '고구려의 계승'을 이어받는 건 뭐임?

    • @시부럴탱탱
      @시부럴탱탱 6 дней назад

      ​@@나는뭘하지홍건적이 고려수도 개경을 일시적으로 함락시켰는데
      중국남부지방 남경에서 생겨난 도적때들 나중에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을 세우지 근데 홍건적당시에는 중국북쪽에 원나라가 존재할때지 근데 남경의 홍건적이 원나라를 지나 만주도 지나 반도의 개경까지 침범했다?
      너무 억지 아닌가
      고려의 강역이 요동을 지배 했다는 증거지 금나라가 신라의 후손이고 통일후 나당전쟁승리로 만주지역을 지배한것을 증명하는것이지

  • @ichop8079
    @ichop80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는 실크로드와 바닷길로 국제무역을 해서 국가가 부유했다고함
    지방의 호족세력들도 나름 부국강병하며 군대를 육성하고
    그리고 고려의 영토는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지 않았었죠

  • @ISTPKoreanMan
    @ISTPKorean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려는 호족연합체로 탄생한 국가라서 그럼
    현실로 치면 미합중국에 연방정부 힘은 훨씬 약한 그런 나라. 미국도 미군 전력이 부족해지면 주방위군에서 차출하는데 고려도 주방위군이 있는 체제였음.

    • @닉네임머게
      @닉네임머게 23 минуты назад

      미국 연방이 아니라 유럽중세지 호족들이 지방 영주였지 대호장이 공작 자작급이고 부호장이 백작급이였지 다만 유럽 중세랑 다른게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거지

  • @문재훈-y7v
    @문재훈-y7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른점이 있다면 고려는 중국대륙이 하나로 뭉쳐져있지 않고 초기에는 거란과 송, 후기에는 여진과 송 등 다원적인 국제질서가 재편되어있는 형국이라 몽골제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자유로이 외왕내제를 표방할수 있었고 마음편히 국방력을 증대할수 있었음.. 거기에 귀족들이 가지고있는 사병들이라는 존재때문에 중앙정부에서 굳이 손쓰지않아도 병력소집이 조선보다 더 쉬웠음.. (대신 사병이라는 존재는 언제든지 나라를 뒤집을수 있는 귀족개인의 사병집단이었음. 무조건 사병이 좋다고는 할수없음.)하지만 조선은 원간섭기 고려이후부터는 명과 청이라는 중국대륙의 강력한 통일제국이 들어서는 바람에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고도의 중앙집권체제와는 별개로 이러한 중국의 간섭과 압박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마음대로 국방력을 증대할수가 없었음...

  • @아미에라
    @아미에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송나라 사서 선화봉사고려도경.
    고려의 영토는 서로는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으로는 그를 넘어섰다.그나라는 등주 래주 빈주 체주와 정확히 마주보는 곳에 있다. 현지명으로 해석해도 최소 요서지역.고려는 조선보다 큰나라 였음.

  • @dubu999
    @dubu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의 중앙집권이 중세시대 기준으론 세련되었지만 국가경제가 취약한데다 근대식 중앙집권체제가 아닌이상 한계가 있는데 오히려 이런수준에선 봉건제가 단순 병력동원은 더 원활할수 있음. 왜냐하면 봉건 호적들이 사병을 평시에도 지돈들여 유지하고 비상시에 내놓는 구조였기때문. 조선도 사병혁파 안하고 지방관들 지방에 고려처럼 파견 다 안하며 지방유지들 사병들 내버려두고 했으면 분명 전시엔 고려처럼 20만 이상 충분히 동원했을거임. 하지만 이런체제는 다들알듯이 일장일단이 있지.

  • @parani77
    @parani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럴리 없음. 신라도 왜한테 엄청 당하고 살았는데 고려가 대비를 안했다? 너무 안일함 고려는 왕건때부터 해군도 강했음. 해군이 없을리가 없지..

    • @수분-g3g
      @수분-g3g 13 дней назад

      당시는 해군 아니고 수군이라 부릅니다
      해군은 근대적 개념으로, 노로 젓는 나무배가 아닌 연료를 이용하는 철갑선을 운용합니다
      그래서 대양을 누비는데 그게 해군이에요

    • @김지훈-l8i
      @김지훈-l8i Час назад

      ㅇㅇ 왕건이 장보고

  • @Rock-band-holic
    @Rock-band-hol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가 ㅈㄴ 불쌍하긴 하다 한민족 나라중에 가장 많이 침입을 받으면서 다 버텨냈어...몽고가 조금 아쉽지만 몽고의 강함을 보면 그정도 버텨낸 거면 ㅈㄴ 잘버틴 거지

    • @wer백조
      @wer백조 10 дней назад

      몽골은그냥빼야됨 몽골은 애초에 넘사벽인나라였을때라 지금의 미국이라고 봐야할정도로 강대국이였음 고려를 진심으로 공격했다면 그때 고려도 멸망이였음 유럽까지 정복했던 나라인데

  • @yskim346
    @yskim34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 이유도 있지만 고려는 원간섭기 제외하고는 비교적 중국의 간섭이 덜하던 상황이라 군사를 늘리는게 비교적 자유로웠던 반면 조선은 명,청 대대로 중국의 간섭과 사대주의에 물든 놈들때문에 병력늘리기가 쉽지않았습니다

  • @대모달
    @대모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고려가 지금의 반도가 아니라 대륙에 있었기때문이다.

    • @nokdu524
      @nokdu5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한반도 역시 고려영토였어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대
      @새해복많이받으세요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반도에만 국한하지 않았다는거지요
      식민사관
      일제가 역사를 왜곡해서 그러거라네요
      ​@@nokdu524

    • @Ttriple_III
      @Ttriple_II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환뽕러들은 백제에서 이제는 고려까지 대륙이었다카노ㅋㅋㅋㅋ 진화하네

    • @대모달
      @대모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반도가 고려영토였다는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외국인은 꺼져라..귀도로 가든가.. 니뽕으로 가든가.. 중공으로 가든가.. 한국에 살거면 조용히 짜장이나 비벼...

    • @카이사르-c2s
      @카이사르-c2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triple_III 일왕이 백제 출신인데
      왜 니네 일본역사를 축소하냐 밥통아

  • @ramenjoa6790
    @ramenjoa67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그래도 유사시 17만은 동원할수 있었던 나라... 오합지졸이라는 평도 있지만 전근대에 군사국가가 아니면 대체로 농민동원이라 그랬기에 딱히 조선군이 특출나게 약했던것도 아니었다고 하네요. 아주 강군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약했던 것도 아니었다고... 그냥 왜군이 기형적으로 거대하고 강했었음.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의 여러 군사조직중 별무반 하나가 17만명이고 조선은 국가전체 군사력이 16~17만명 정도라.. 규모자체가 비교불가임..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고려의 동북 경계인 공험진이 두만강 북쪽 70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있죠.
      세종대왕의 지시로 편찬된 고려사에는 고려의 서북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는 만리지국(영토의 크기고 1만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식 역사서 기록이 있음에도 여전히 일제가 조작한 가짜를 가르치는 한국사학계..

    • @생활의팁-f3d
      @생활의팁-f3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임진왜란 전에 율곡이이가 10만 양병설 꺼냈는데 그랬다는건 정규병력이 10만도 없었다는 이야기..

    • @ramenjoa6790
      @ramenjoa67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활의팁-f3d 그거 학계에서 아니라고 결론나온지 오래...

    • @최유훈-n1r
      @최유훈-n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 평안도, 함경도 국력은 상당히 강했죠. 임진왜란 이전 여진족은 조선한테 상대가 안됐으니까요

    • @wwer196
      @wwer196 День назад

      ​@@HappinessAndLuck 그 조선이 뽑아낸 최대 숫자라는 17만은 왜란 초창기에 여러 패전으로 상당수 병력이 날아간 다음 남은걸 모아놓은 거임. 임진왜란 직전 군적에 등록된 숫자는 35만 정도이고 허수를 빼도 30만 정도는 동원이 가능했던게 조선이다. 고려가 여요전쟁 초창기 뽑아냈다는 30만과 동등하며 고려는 없던 대규모 수군과 화약무기를 유지하는데 썼던 돈을 생각하면 조선이 딱히 고려보다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

  • @qwertasdfgzxc
    @qwertasdfgzxc 4 дня назад

    간단히 해양세력은 위협이별로되지 않았는데 대륙을 통일한 세력만 집중 상대할때와 위 아래로 동원하기가 차원이 다른 문제일듯

  • @minuk0718
    @minuk0718 13 дней назад +1

    고려가 병력이 많았던건 고려는 봉건국가 였기 때문입니다.
    지방 호족들이 각자 사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을 빠르게 모을 수 있었던 것이죠.
    조선도 임진왜란 때 장기전으로 들어가자 예비군을 소집하여 수십만 병력을 운용했습니다.

    • @수분-g3g
      @수분-g3g 13 дней назад +1

      수십만? 정규군이 수십만이었다고? 님 장난하심? 자체적으로 결성한 의병도 아니고 무슨 수십만임? 권율이 부리던 육군이 2만 남짓이고 이순신도 삼도수군 통제사 병력 피크 때가 2만 정도인데

    • @minuk0718
      @minuk0718 13 дней назад

      @@수분-g3g 임진왜란 때 조선군은 최대 20만명까지 늘어났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알아서 조사하기를.

    • @수분-g3g
      @수분-g3g 13 дней назад +1

      @@minuk0718 조사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언제 20만이란 거냐?? 말은 니가 씨부리고 있으니 니가 근거를 대 ㅋㅋㅋ 웃긴 놈이네

  • @장난점치자
    @장난점치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근본적으로 고려가 조선보다 영토가 작았다는건 식민사관이고, 고려 초기부터 일본해적의 침입은 늘 있었다.
    가장 중요한 고려는 사병제도로 정예화된 군대였던 반면, 조선은 농민군이였다는 차이가 있슴.

  • @yojiminpapa
    @yojiminpap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고려는 대륙에 있었다 한반도도 포함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조영의 고려와
      왕건의 고려를 하나로 묶지 마라
      대조영의 고려가 거란에 의해
      망하고 그 이후 부흥 운동을 하며
      정안국을 세워 왕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왕건은
      남쪽에 견훤 때문에
      군사적 도움을 줄수 없었다
      그게 미안해서 유민들을 받아들이면서
      백여년 후에 서희가 심양과
      그 이웃 도서를 고려의 영양권 안에
      둔다 강동 6주를 얻음으로써
      영토를 확장한다

  • @하늘가설
    @하늘가설 8 дней назад +3

    모르는 소리 하고 있네..
    고려는 사병제도가 있어서 전국의 사병을 모으면 순식간에 십만대군이 되지만
    조선은 사병을 폐지하고 겨우 1만내지 2만의 상비군을 유지 하려고 했기 때문에 급히 대군을 동원할 방법이 없었다

    • @hoimi58
      @hoimi58 8 дней назад

      아닌데요
      조선시대에도 속오군 제도가 있었음
      징집 범위도 넓고 국가가 주도하기에
      빠른시간 내에 큰 군대를 만드는건
      속오군 제도가 사병제도보다 더 유리했음

    • @하늘가설
      @하늘가설 8 дней назад +1

      @@hoimi58 그렇게 모은 속오군이 농사짓다가 급히 모여서 창을 든 오합지졸이라 대군이라고 할 수 없다는게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증명 되었죠,, 대군이라 함은, 군인수가 많은 만큼 전투력도 비례해서 커져야 하는데. 허술한 훈련만 한 농민들을 단순히 모아놓은 것으론 어림없죠
      고려의 사병들 처럼 각각의 소규모 부대들이 무사적인 강한 힘을 갖춘 조직이 한꺼번에 모여서 대군을 만들었을 때에야 제대로된 전투력을 갖춘 대군이라고 할 수 있죠

  • @ctspell
    @ctspell 12 дней назад

    그 모든 적들을 다 때려잡은 지휘관이 이성계였음 ㅋㅋㅋ 북쪽에선 홍건적과 여진족, 그리고 남쪽에선 왜적까지 전부 상대하고 승리함. 상대한 적들 모두 군의 성격도 다르고 전략/전술도 달랐는데도 전승했다는게 진짜 대단한거임.

    • @wer백조
      @wer백조 10 дней назад

      근데 그런전술을 가진자가 고작 아들한테 꼼짝못했으니.. 이방원도 똑똑했던건지

  • @S.G_OH
    @S.G_O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때가 어느 땐데 식민사관 지도 쓰나 고려사지리지 읽어봐라 심양부터 두만강 이북 700리의 공험진까지가 강역이다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박정훈-b9q
    @박정훈-b9q 8 дней назад +1

    명나라에 사대해서 군사력을 기를 필요가 없었음 + 이성계도 반역으로 왕이 된것이기때문에 군사반란에 대한 두려움

  • @salm2000
    @salm2000 7 дней назад

    근본적으로 고려는 세율 40%, 조선은 10%.
    단순 계산으로도 세곡 양이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조선시대에는 그 세곡으론 병력 5만 유지하기도 벅찼습니다.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진실 : 초기 고려 영토가 조선보다 훨씬 넓었다.
    금나라 건국 전후해서 북방 영역 다 잃고 병력수 ㅈ밥됐고 몽골 지방부대한테 탈탈털렸다.

  • @권효민-o1t
    @권효민-o1t 12 часов назад

    삼국시대부터 해상교역이 활발했는데 조선은 그 반대. 노비수도 제일 많은 시대. 호족 중심의 고려는 노비들도 글과 무예를 익히게 함. 무협지 세가들처럼 유사시에는 주인과 서로 등을 맞대고 적과 싸워야 하는 동료가 되니까 노비들을 조선처럼 취급하진 않았음.

  • @분홍감자-f4f
    @분홍감자-f4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것도 있고 원간섭기 이전에는 넓은 영토와 천리관성 및 베이징쪽에 즉 북계가 되겠네요.서희 8성을 기준으로 방어에 집중함!! 원간섭기 이후 최씨가 강화도로 피신할 때쯤 지금의 베이징 이남과 산둥반도 즉 북계를 빼앗기고 그 자리에 명이 들어섰고 잃어버린 영토로 인해 병력수도 줄어듬!!그 사이 동계쪽에 선춘령 아래쪽에 있던 지금의 동간도쪽에 동여진 세력이 커지고 일본 세력이 커지면서 고려말 힘이 약해짐!!!

  • @kcjung7363
    @kcjung736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선시대때는 명 여진(후금->청) 중국대륙 통일된 기간이 길고 그런 중국에 고려처럼 대항하지 않고 조공바치기만하면 일정부분 내정간섭은 있을지언정 큰 터치는 없다보니 군사력 키울이유가 사라진거지

    • @수분-g3g
      @수분-g3g 13 дней назад

      여진족이 중원의 주인이 되면서 더 이상 북방 유목민족의 침입이 사라졌고, 일본과 임진왜란 이후 평화가 유지되니 자연스럽게 사대만 하면 군대를 쓸 일이 없게 된 겁니다

  • @하인즈-l1j
    @하인즈-l1j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도 수군 조직했었음... 현종때 거란의 침공에 초점에 맞춰져있지만, 당시 동여진 해적 세력이 규모가 하도 큰데다가 경주까지 공격해 약탈을 했어서 현종은 수군 양성과 더불어 강민첨에게 이를 해결하도록 했죠.
    그리고 몽골 역시 고려를 부마국으로써 살려둔 이유가 수준급 수군을 보유했었기 때문이기도 함. 그걸로 일본 원정을 떠나기도 했고요.

  • @agm1144
    @agm1144 8 дней назад

    고려나 조선이나 전체 동원한 병력을 보면 비슷합니다.
    조선도 임란때 최대 17만에 달하는 병력을 동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질적으로 조선군이 고려군에 상대가 못되었죠.
    고려시대에는 호족 혹은 향리를 중심으로 하는 향촌 자치체들이 자체적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고려시대 향리들은 사실상 유럽의 기사 같은 존재들이였어요. 이들을 전시에 소집해 군대를 결성했기 때문에 오합지졸 농민이 아닌 제대로 싸울줄 아는 수만명 무사들로 군대를 만들 수 있었던거죠.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중앙 집권이 강화되면서 향리를 중심으로 하는 향촌 지자체는 와해되었고 기존 향리들이 무장하고 사병을 거느리는 것 조차 금지되어 고려시대 군사력의 바탕이 되어준 하급 무사 계층이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조선군은 진짜 순도 99% 농민만으로 구성된 군대가 되어버렸고, 이들은 거의 전투에서 무쓸모에 가까운 오합지졸이였습니다.

  • @ILIKETANK
    @ILIKETANK Месяц назад

    지금 우리도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우리 지금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애들만 신경쓰명되죠
    일본은 굳이 공격할 이유도 지금 없고
    지금 고려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철민-v6h
    @철민-v6h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인구나 국력은 조선이 강했다는데 내가 보기엔 고려는 군사력에 조선보다 투자를 많이 했던거지 그냥 국제정세가 그럴 수 밖에 없었어 조선시기에는 중국이 워낙 조용해서 그냥 굽신거리면 문제없었지만 고려시기에는 굽신거려도 지들 국내정치땜시 걍 쳐들어옴ㅋㅋㅋ

  • @신균-k3t
    @신균-k3t 7 дней назад

    하긴 고려와조선과병력차이는 적군이어떻해오는가에따라 병력을편성하고
    병력을모았죠 고려는 거의거란 여진 몽골등
    북쪽에적군이많았고 조선은 북쪽과 남쪽에왜구가쳐들어오기때문에 병력편성및
    모은게 달랐죠

  • @coun10
    @coun10 5 часов назад

    고려는 군사위주 국가인 반면
    조선은 유교위주 국가라 그럼
    이건 명나라도 지적한 이유중 하나임

  • @seeds9990
    @seeds99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그보다 쿠데타로 집권해서 쿠데타를 경계한 거지.
    왕건은 창업을 한 거고 이성계는 찬탈한 것.

    • @임동환-z5l
      @임동환-z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왕건도 결국 찬탈아님? 궁예 컷하고 오른건데..

    • @자건-i4k
      @자건-i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적의 논리네 ㅋㅋ

    • @dinos119
      @dinos1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예: ???

    • @안준영-k6k
      @안준영-k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차려논 밥상을 빼앗아서 그대로 낼름한 도적은 창업을 한 것이고, 차려논 밥상이 썩어 문드러져 먹을거 없는 찬거리 뿐인데 그나마 죄다 상하고 말라 짐승도 먹을수 없는 밥상에다 밥상다리도 닳아 부러질 판인데, 그런 밥상 위에 진수성찬이라는 불가능한 무게를 얹으려는 밥상을 엎어버리고 다시 밥상을 차린 것이 찬탈이라?????? ㅎㅎㅎ 설사 백번 양보해서 군사력과 땅덩이가 더 컷다고 치자? 더구나 호족의 나라였던 고려에서 지금의 세계적인 한국어가 생산이 가능했다고 보는가? 똥대갈아....... 그 군사력과 땅덩이가 100년, 1000년 나라와 백성을 보호하고 호위호식하게 해줄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고려가 유지됐다고 왜란,호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보는가? 유교가 고려에는 없었다고 보는가? 평화의 시대가 유지되면 고려 역시 무와 군사력은 느슨해지기 마련이며 당장 고려초만 해도 왕건 사후 곧바로 무신들은 무시받는 신세가 된다. 오죽하면 무신정변이 일어났겠는가? 왕건 사후 고려건국이 얼마 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다. 곧바로 몽골지배를 받았는데도 고려는 내내 무능했다. 호족의 나라였던 고려가 유지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너와 우리도 물론 존재하지 않으며 문맹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다. 조선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게 하려는 세력이 누구이며 왜 그런것인지, 왜 드라마로 고려를 이용하려 하는지 파악 좀 하고, 생각 좀 하거라.

  • @이광호-k2i7q
    @이광호-k2i7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고려에 원래도 수군이 있었습니다........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서재웅-x1u
    @서재웅-x1u 18 дней назад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고 노비는 군역을 안해서 병럭수가 부족했던거임.대신 질적인면에서는 고려보다 발전했지.

  • @박선우-e6r9x
    @박선우-e6r9x 13 дней назад +1

    - SUNJO: 수군을 폐지하라
    - 신하들&이순신: ??????

  • @배고파-g9g
    @배고파-g9g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가 초강대국 거란이랑 싸울때 40만 대군 끌고 수성전도 아닌 평지에서 싸울정도로 군사력이 강했고 별무반 하나에 17만이나 돠었음 조선이랑 비교 자체가 불과함

  • @captailor
    @captailo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병과 지방군이 10만 이상은 될듯.

  • @paulkwak9727
    @paulkwak97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가 침범 공격한 적은 고구려 끝나고 없어진게 화난다. 맨날 방어만 하다 끝났네.

  • @user-bo3fh4hq1u
    @user-bo3fh4hq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때도 수군이 있었죠. 진포대첩에서 최무선이 수군으로 크게 이겼는데 그냥 조선이 무능하고 매관매직 하고 왕들이 거의 폐급이어서 망한거에요

  • @파란보리-p8t
    @파란보리-p8t Месяц назад

    고려가 중국 동북쪽을 포함하고 있었던 대국이라 군사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 @Ronaldo-x1p5w
    @Ronaldo-x1p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고려는 반도에 없었음
    인구수로만 봐도 조선보다 압도적이였다.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조영의 고려와
      왕건의 고려를 똑같이
      생각하지 마라
      반도에는 왕건의 고려가 있었고
      심양과 북경 인근은
      대조영의 고려가 맞다
      대조영의 고려는
      수도가 다섯개가 있었다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책보고라는 놈이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더니
      그놈 말에 속은 것이냐
      대조영의 고려에는
      낙타가 있었지만
      왕건의 고려에는 낙타가 없다

    • @Ronaldo-x1p5w
      @Ronaldo-x1p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우진-w3y 팔공산이 떡하니 중국지명에 쳐박혀있는데 무슨 ㄱ ㅐ소리를 하냐

    • @성이름-m5v1v
      @성이름-m5v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우진-w3y
      식민사관 개소리 진짜 쩌네
      고려가 삼한을 통일했는데 조선보다 말이 작고
      인구가 더 많고 땅이 더많다
      좀 알고 써라

    • @김준식-h2n
      @김준식-h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륙에 있었다는 고대 국가들이 왜 한반도로 밀려들어온거임? 암만 생각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그럼.
      대륙진출했다는데 그 시대에 대륙이 모지리도 아니고 임진왜란때도 비교적 가까운 위치의 일본이 수십만을 데리고 당시 허약했던 조선하나 먹지 못하고 결국 밀렸는데 어찌 가능할 수 있냐는 거임
      인구나 생산력이나 문명의 이동로나 개인적으론 대륙이 분열되어 있었다 해도 가능할거 같지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듬.

    • @Ronaldo-x1p5w
      @Ronaldo-x1p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준식-h2n 애초에 집안시에 처 박혀있던 한족들임 애초에 시작을 반도에서 시작 했다 보면 안됨 관점을 바꿔야함
      팔공산이 중국에 있는거 알고있음?
      애초에 중국 지명이 간자체로 수많이 반도 지명하고 겹침 이상한거임
      청해진이 중국에 있는거도 그렇고
      반도 밑 완도에 청해진이라고 개 구라 치고있는데 한국사학에서는 ㅋㅋㅋㅋ
      애초에 기록으로도 거긴 기병및 정병 수천이 주둔할 수도 없는거임

  • @JW-7
    @JW-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국에 의존하는 조선...병력이 후달릴 수 밖에...

  • @acchun01
    @acchun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호족들 사병 때문에 병력이 많았던거지 내 팀 아니면 어제의 친구도 적이 될 수 있으니까

  • @Miller_G
    @Miller_G День назад

    고려후기 위 아래에서 난리통 피우는 와중에 이성계 전공기록은 무신급이었다고 하던데...

  • @ysk9152
    @ysk9152 8 дней назад

    임진왜란이 일어난 첫해 전국에서 파악해 보고한 병력이 17만임.

  • @yi01471
    @yi014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조선은 조정이 의주까지 피난가는 와중에도 15만 병력을 동원할 정도록 행정력 하나는 특출난 나라였음

  • @hhkk1449
    @hhkk1449 День наза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고려는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이고 조건은 제후국이었습니다 영토와 인구, 경제면에서 조선은 고려의 상대가 되지 않아요

  • @ktw_59
    @ktw_59 32 секунды назад

    이게 맞는 사실인가요??? 제가 아는 사실은 단순하게 고려는 지방 호족들의 존재로 군사력이 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은 고려 시대에 있었던 군사 반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방의 힘을 죽이고 중앙에 힘을 집중했고, 그로 인해 덩달아 군사력이 약해졌다고요.

  • @goqkfkrlcs
    @goqkfkrlcs 3 дня назад

    조선시대 군대가 그 꼬라지였던건 결국엔 병역비리였음. 오죽하면 아예 돈내고 군대 뺄수있다는 법을 만들어낸게 조선

  • @betterthanyesterday2709
    @betterthanyesterday270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보다는. 비공식적인 방군수포제를 중종 때 군적수포제로 공식화 하면서. 그 비용을 병력을 키우는데 쓰지 않은게..크지 않았을 까요?
    조선 세종때는 30만 상비군 예비군 100만 이었다고 하죠?

  • @하하우-e1b
    @하하우-e1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려 수군도 꽤 선전햇는데 왕건이 수전에도 능햇는데 그냥 조선은 그게 싫은것뿐임

    • @어디고
      @어디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민주당 친중 온건파 국힘 강경파 즉 그당시에 벼슬 하고 호적이면 잘먹고 잘 사는데 구지 전쟁이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쓰레기들 자기가 잘먹고 잘 사니 전쟁을 반대 한거

    • @유유-e3g
      @유유-e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삼남 지방에 수백 척의 정규 함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수만 규모의 해군을 상하번으로 운용한 조선 수군과 달리, 고려는 중앙의 수천을 제외하고는 필요할 때 민간 선박을 징발해 급조하는, 즉 정규군으로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였는데?

  • @톈빈
    @톈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4

    이성계때문에 이나라 한반도라는 좁은나라가된거다. 이성계는 역적이다.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lucasromi83
      @lucasromi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아니었으면 고려는 명에게 합병당해서 우리는 중국어 쓰고 있었을 것임.
      당시 고려가 동원할 최대 병력이 3만에서 4만인데 명군은 북원 멸망시키고 나하추의 병력 15만까지 흡수한 상태였음
      요동정벌은 북원과의 협공이 전제로 된건데 위화도 회군 한달전에 북원 수도 카라코룸이 탈탈 털리고 불타버림
      즉 실현 불가능한 상황

    • @lucasromi83
      @lucasromi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정신병원이나 가라. 자금성은 명나라 영락제때 만들어졌는데 무슨 고려 수도냐.

    • @lucasromi83
      @lucasromi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g5q고려영은 당나라 시대 고구려 군대의 주둔지 또는 고구려 외교관을 위한 역참 시설로 시작
      《순천부지(顺天府志)》: “고려영은 당나라 시대의 역참으로, 고구려 사신들이 이용하면서 촌락이 형성되었다”(唐驿站,高丽使丞用,形成村落)
      고려영의 고려는 우리가 아는 그 고려가 아니라 고구려다.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당시 대조영의 고려가
      거란에 의해 망해 유민들이
      왕건의 고려에 귀순해 오고
      그곳에 남아 있던 몇만의 무리가
      부흥 운동을 전개해
      심양 부근에 정안국을 세워
      왕건의 고려와 협공해서
      거란을 물리치려 했으나
      고려가 도움을 줄 처지가 못되었다
      견훤이 호시탐탐 천하패권에 도전하며
      위협하고 있었으니
      그러면서 끝내 정안국이 망하면서
      그 남은 무리도 고려에 입성
      이 왕건의 고려는 심양 부근을
      수복하지 못했으나 훗날
      근 백여년이 흐른 뒤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획득해서 땅을 넓힌다

  • @겨울산-n5m
    @겨울산-n5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게 아니고.조선은 부병제를 택했고.상비군이나 사병이 없었다는거.흔히 조선이 고려보다 약했다거나 국방을 등한시 했다고 생각하는데.그건 천만의 말씀.고려도 거란빼고는 몽골에 패했고.홍건적에 수도 내줬고.여진에도 밟혔음.착각하지말것

  • @김영삼-k6c
    @김영삼-k6c 3 дня назад

    수비만 하니까 약탈을 당하지
    공격해서 약탈하고 해야 적들이 우습게 안보지

  • @홀리쉐엣
    @홀리쉐엣 36 минут назад

    조선도 군복무 의무면 예비군들 엄청났을텐데 이해안되긴함 ㅋㅋ

  • @루이스홍
    @루이스홍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의서경은 지금 북경이고 통일신라 발해영토가 다고려땅이였다.이게 팩트다

  • @myj22000
    @myj22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지도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dasamo-tv
    @dasamo-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조선은 사대주의에 푹 빠져있었지

    • @유유-e3g
      @유유-e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몽골 맘대로 왕위가 바뀌는 고려보다 괜찮아요

    • @안준영-k6k
      @안준영-k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여간에 드라마와 유튜브,방송까지 하는 페미 역사전문가라는 애송이와 페미 눈치나 보는 역사학자라는 교수 등 이런데서 역사를 배우니 한심하게 세뇌되서 조선욕질이지...... 다~ 그렇게 착각하고 살아라~. 대신 지금의 K-팝이니 K-문화니 그리고, 지금의 한국이 존재하고, 너희가 먹는 모든 음식, 그리고 애국심과 병적인 자녀애와 학구열 등등이 모두 조선이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현실이란다. 조선을 비판하고 거부하려면 해외로 가서 호적까지 바꾸고, 언어와 문자 핸드폰 등도 사용해선 안되고, 끝내 피까지도 바꿔야 할 것이다. 양심도 없고, 세상 미련한 것들이 조선을 비판하고 부정하는 것이란다.

    • @wer백조
      @wer백조 10 дней назад

      솔직히 조선은 노비 양반이딴것만 없었어도 일제강점기는 안왔을거임

  • @thdtmddus
    @thdtmddu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문제는 고려의 해상호족들이 삼별초의난과 몽골의 일본원정으로 죄다 소멸되다시피 한거임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gkgkgkgk4155
    @gkgkgkgk41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 북한같은 군사국가였네요 민생은 내팽겨치고 군대에만 몰빵하는 유사국가였음

    • @wer백조
      @wer백조 10 дней назад

      저때는 군사국가가 아니면 나라가 살아남을수 없었던 시절이다 뭘좀제대로 알고 까셈 ㅋㅋ 그리고 민생은 따로돌봤음

  • @유성-q5l
    @유성-q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조선경제가 농경중심 개판이고
    사대부의 사대정치 명나라 눈치보고 명이 지켜주겠지 이딴생각 청나라때는 청나라처다보고 자국민토벌할살할때만 아주그냥 최선을 다해 총력전 웃기는나라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lucasromi83
      @lucasromi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고려영의 고려는 고구려다.
      고려영은 당나라 시대 고구려 군대의 주둔지 또는 고구려 외교관을 위한 역참 시설로 시작
      《순천부지(顺天府志)》: “고려영은 당나라 시대의 역참으로, 고구려 사신들이 이용하면서 촌락이 형성되었다”(唐驿站,高丽使丞用,形成村落)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lucasromi83
      한심한x.
      너하면 국가수도성의 동서남북에
      고작 역참때문에 대규모군영을 설치했을까?
      "대규모군대시설옆에 역참이 끼어있는거지"
      그리고
      고구려를 이어받은나라가 고려야~
      고구려땅 고구려성에서 그대로이어지지~

    • @유유-e3g
      @유유-e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역사공부 ㅈ도 안한 티 네넼 ㅋㅋㅋㅋ
      고려는 오히려 대자본을 독점한 권문세족과 부패사찰의 발호로 국가 시스템이 고작 사단급 외적도 제대로 막지 못할 정도로 개판이 났는데?

  • @황금이-s3w
    @황금이-s3w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도 전쟁하니 아래로 아래로 도망도망했으니...

  • @인인상파
    @인인상파 13 дней назад

    고려는 만리지국입니다!

  • @solla3130
    @solla31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호왈백만 같은 전근대의 흔한 병력 과장임 그걸 모르면 대륙고려설 같은 유사역사학에 빠지는거고 ㅇㅇ

  • @maguni080
    @maguni0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 영토 저게 맞긴해?

  • @자유시민-n4l
    @자유시민-n4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발해 유민과 더불어 북방계 민족들의 이주도 많았었음

  • @ray73kim
    @ray73kim 3 дня назад

    그냥 인구가 많아서 그래

  • @freshd3058
    @freshd3058 2 дня назад

    아니 전체 병력이 조선은 10만도 안됐잖아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선의 군대는 약하지 않았다
    고려 이상으로 강성한 군대를
    가졌지만 근 2백년간 평화의 시대를
    거치며 군비 축소와 군사 훈련의
    헤이 그러면서 뇌물수수로
    군사징집에 빠지고 이러한 이유로
    조선의 군대가 약해진 것
    북방지역에 군대 역시
    마찬가지 제대로 된 군사훈련을
    했다면 고려 역시 후기로 가며
    약해진 건 군비 축소 등등
    이러한 이유로 약해진 것입니다

    • @해인-e8e
      @해인-e8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쨌든 약한거네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인-e8e
      후기에 잠깐 강해지긴 하죠
      하지만 왕권에 위협을 느껴
      강성한 군대를 가질수 없다
      무기 역시 화약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신기전 등등
      신식무기를 개발함으로써
      휴대용 총통이 있었지만
      그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이 당시 조선의 군사력은
      어느 나라도 범접하지 못한 수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지지부진해진거죠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g5q
      하나 묻지 송이 거란에
      할양 해준 연운 16주가
      어디라고 생각하냐
      북경 자금성 일대다
      그럼 그 송나라가 땅을
      거란에 준게 아니고
      고려에 준 것이냐
      실제로 심양 주변에는
      여진족들도 있었지만
      고려인들도 많았다
      해서 고려 후기 원이
      심양에 고려 왕을 두었다는
      예기는 있다 동북9성의
      위치 비정은 한반도가 아니라
      저 위쪽 서간도 지역일 것
      책보고는 그런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짓꺼리는
      무식한 놈이다 알겠어요

    • @vivivi3865
      @vivivi38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소리

  • @장홍림-f4i
    @장홍림-f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고려는 북경이다.

    • @라리카페
      @라리카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다음 중국인~~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의 수도 맞어임마~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라리카페
      @라리카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g5q 말 ㅈㄴ많네 중국인이 ㅋㅋㅋㅋㅋ

  • @께비튜브
    @께비튜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려땅이 중원쪽이 더큰데 무슨소리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임진왜란 때 조선도 1년만에 15만 동원함...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kingjames-xv3jf
    @kingjames-xv3j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환빠돌이 관리좀 해라 주인장아 한심하다

  • @g0nny383
    @g0nny3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기치고 있네..요와 고려는 동서가 경계야.

  • @류영걸-m8j
    @류영걸-m8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반도와 무관한 고려다
    역사를 똑바로 알아라

  • @란집사좋아요
    @란집사좋아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시대때는 살육국에 인간사냥을 한번에 몇백만씩당했으니, 인구가 늘지않아서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유유-e3g
      @유유-e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ㅈㄹㅋㅋㅋㅋ조선 건국초에은 5,500,000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후기인 18세기에 가면 약 18,700,000명으로 전근대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3배가 넘게 인구수가 말그대로 폭증했는데?

    • @란집사좋아요
      @란집사좋아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유-e3g 조선건국초에 왕씨를 이성계가 다 죽임

  • @루이스홍
    @루이스홍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땅이훨씬 컷다

  • @GodSaveUsss
    @GodSaveUss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황산대첩

  • @I아우구스티노
    @I아우구스티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본에 남북조 시대가 있었나? 전국시대 아니야?

    • @hellwaycat
      @hellwayc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헤이안시대가 끝날 무렵 가마쿠라막부.. 그게 우리 고려 때예요. 이후 각 지방 호족들이 다이묘들이 되어서 전국시대가 열리고요.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5 дней назад

    그것도 있지만
    중요한이유는 조선의 경제력이
    그만큼 못따라줬기때문입니다.
    고려에 비해 조선은 경제력이 한참 떨어졌죠.
    후기로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져서 국민 대다수가 거지꼴이었죠.

    • @wwer196
      @wwer196 День назад

      그말이 맞다고 치자ㅋ 그 고려의 부는 귀족들과 조정이 다 가져가서 일반 백성들은 고려시대 내내 헐벗고 굶주렸었다. 오히려 조선은 공식세율이 10%정도고 그 삼정의 문란이라는 조선말에 이것저것 다 떼갔다는게 5할이 안되었던 나라다. 국민 대다수가 거지꼴이라 구한말 외국인들 기록에 조선인들이 음식 많이 먹는다는 기록이 빠지질 않냐? 조선이 고려보다 경제력이 떨어진적도 없거니와 백성들 생활수준은 고려와 비교도 안되게 좋은 시대였다.

  • @qkr7804
    @qkr78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는 전쟁의 연속이네 후백제 여진 몽골 거란 일본 군사력이 강할수 밖에 없네

  • @cleango3824
    @cleango38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게 힘들게 지킨 나라가 문재인 한번에...

    • @HLEPeanuts
      @HLEPeanut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의심을 안할 수가 없긴해요

  • @sionjoe4223
    @sionjoe4223 2 месяца назад

    먼소리여...
    고려는 지역호족들에게 징집식 차출 방식이었습니다 당연히 군량도 들어가죠..고려 조정이 실제 많은 돈을 부담하진 않았습니다 고려는 대신 방어위주일수밖에 없는게 영토가 넓어지면 결국은 호족 파워가 강해지지 왕권강화는 아니었기 땜이죠.. 공격을 받으면 결국 호적들 역시 큰 피해를 보니 다들 그동안 키운 사병을 많이 내놓을수 밖에 없죠
    사병인만큼 직업군인도 많았습니다
    고려는 상공업 국가이니 가능했죠

    • @rojiblanco-i1v
      @rojiblanco-i1v Месяц назад

      2군 6위, 군반씨족제, 부병제 다시 공부하도록.

  • @홍철환
    @홍철환 15 дней назад

    고려가 무슨 보병 위주에요 조선이 보병 위주죠 보병 위주인데 철갑기병은 왜 있어요

  • @김형준-g3l3n
    @김형준-g3l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없었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등등 다배워야해서 니들머리로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없었다
    한글쓸수 있는거만으로도 감사해라

  • @최고생활생존무술채널
    @최고생활생존무술채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소리지?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Franz_Schubert
    @Franz_Schuber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 때는 중국에 통일왕조가 계속 유지되었기에 고려 때와 달리 상비군을 많이 유지할 수가 없는 환경이었던 점도 있죠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ㄱㅐ솔ㅇㅣ

  • @박홍석-d6e
    @박홍석-d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 식민사관 주의자들을 어떻게 할까

  • @지-g5q
    @지-g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를 작은나라만들려고 애많이쓴다~
    북경 자금성이 고려 수도야~
    한국방송국이 실제거주민들 인터뷰한내용 들어봐~
    자금성 동서님북 지역이름이 지금도 "고려영"이야~ "고려영 뜻:고려 군부대".
    책보고체널가서 자세한영상,자료설명 봐라~.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운 16주가 어디라고 생각하냐
      북경 일대다 송이 거란에 준게
      아니고 고려에 바친 것이냐

    • @최우진-w3y
      @최우진-w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북 9성의 위치 비정은
      한반도가 아니라 그 위쪽
      간도 지역이라는 건 인정해
      책보고 그 얼간이 말을 믿는
      바보가 여기에도 있었네

  • @이충훈-m4j
    @이충훈-m4j Месяц назад

    아니지조선은농사을최우선으로여기면서농사가끝나야병력동원됐고고을수령들이백성들수탈하려고거짓으로군인수조작해서죽은사람이나거동도불편한늙은이어린아이까지군적에올리고양반이나선비들은아예군대에안가니병력수가모자랐지오죽하면국방장관합참의장최전방총사령관각도정예병관찰사까지모두문신이맡았다무과급제한무신들은소규모부대장이나하니군대가뭔지도모르는것들이있는당나라군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