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섭님 말 다 맞음ㅋㅋㅋㅋ 여자들이 장민서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번호 따겠다고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 하는 말이 자만추 선호한다는 거 ㅋㅋㅋㅋㅋ 그게 여자 입장에선 남자다운 모습이 아니니까 절대 안 만나고 싶지ㅋㅋㅋㅋ 그리고 여자 마음 진짜 모른다 싶었던 게, 어차피 여자는 번따 당하면 맘에 안들어도 그냥 일단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르고 거절 당하는 게 무서워서 안하는 거였잖아 ^^ ㅋㅋ
예전에 비행기안에서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뒤편에서 어떤분이 쪽지를 건네주었어요 딱 봐도 저보다 좀 어린 멀끔한 남자분이었는데 비행기 뜰 때부터 몇 번 눈이 마주치다가 맨 마지막에 살짝 건네주었는데 꼬깃꼬깃한 종이의 질감이나 그 날이 공기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 제가 숫기 없어서 이어지진 않았지만 번따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단 걸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남자에게 있어서 키는 곧 자존심이고 생명이라고 생각함. 어릴때 학교다닐때부터 키작으면 학교폭력당할 확률이 키큰애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성인되서도 직장, 길거리에서 시비붙을일이 생각보다 많이생기는데 키작으면 무시당함. 연애시장에서도 키작으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장애인보듯이함. 그렇다보니까 키작은사람들은 열등감이 엄청 심하고 남자들은 자기보다 강자기 때문에 약자인 여성들을 저격하는경우를 많이봄. 물론 일부는 운동을하거나 성공해서 키작은걸 커버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동안의 경험때문에 몸과마음이 다 망가지고 극단적선택하거나 사회혐오를하거나 둘중 하나가 되더라고요.
유해진같이 못생겨도 매력있고 남자로서 매력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레드필이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못생긴 얼굴이나 프로포션이 아닌데 말투, 단어선택, 표정, 체형에서 진짜 음침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뿜어져 나와서 곁에 가까이 가기도 싫은 스타일이긴 해요. 저도 여자고 댓글 격공함
스윙스가 예전에 좀 오글거리는 감성이 있었던 것도 사실임. 근데 자기가 말한건 다 실현시켜버리고 입증해버리니까 걍 리스펙하게됨. 진짜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구나 싶은거지. 실제로 남다르게 살았고. 그리고 돈까스 가루날린다고ㅋㅋㅋ조롱의 대상이 되어도 웃어넘기는 배포도 있고. 그런 스윙스를 어디 비빌려고해ㅋㅋㅋㅋ
내가 딱 180인데 내가 지금 여친한테 맘먹고 고백했던 이유가 나보다 키작남들 못남들이 연애 잘만하고 다니는데 내가 못한 게 천추의 한이 생겨서 좋아하는 누나한테 고백했던 게 지금의 여친이었다 물론 나는 키가 180이지만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 건 길거리에 여자끼고 다니던 키작남들이었음 니가 못하는거지 니가 키로까인거면 니 키때문일까? 니가 이딴댓글이나 싸고자빠진 니 자격지심 때문임
20대때부터 어딜가든 나한테 호감보이는 여자 최소한명은 있었던거같고 아니면 내가 맘먹고 내스타일인 여자 찾으면 대부분 호감가지고 만나봄 돈이 졸라 많은것고 아니고 존잘도 아님 그냥 옷과 패션 깔끔 , 시사 경제 테크 역사같은거는 어디가면 멍청하다 소리는 듣지 않는 지식수준, 남들앞에서 쌍욕하거나 침뱉지 않는 기본적인 매너 그런것들이 더 중요함 ㅎㅎㅎ
일부러 눈 마주칠 상황을 만드세요 그분 근처에서 그쪽으로 폰을 던지든 땀닦던 수건을 앞에 흘리든 우연같이 가까이 가는 것 처럼 근처로 가고 그 후에 주우면서 눈 마주치면 0.3초 뒤에 서로 안무안하게 목례하면 그담엔 그분도 목례할거고 나중에 한 10번 봤다 싶으면 포카리하나 주고 그담부턴 알아서 잘~
몇년전부터 봤는데 리섭님 아내가 배슬기님인지도 최근에 알았음 지금까지도 뭐하시는분인지 어떻게 생긴분인지 모름,호의적인 이유로 다가가는것도 아니고 남의 아내한테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내. 제가 좋아하는건 인생얘기해주면서 가끔 웃겨주시는 리섭님입니다. 다른사람 끌어내리고 얕잡아보고싶어 하는게 너무 못배워먹은티가 나내요 탈세범이나 개찐따라 그런가?
사람만나는게 겁나 한정적인데 학교 직장 동아리 말고 뭐 있냐 학교 직장이야 어쩔 수 없이 가지만 동아리는 남초 여초 가는 사람 보지를 못함 뭐 거기 취미가 있어서 가 ㅋㅋㅋ 걍 남자 여자 만나러가는거지 속마음을 숨기니까 그게 더 더러운거지 ㅋㅋ 피천득 시인이 말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어리석은 사람은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알면서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딧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길거리서 물어보는게 진정한 남자다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전 강한자만 살아남는다는 90~00년대에 10대 20대를 보낸 퇴믈아재 입니다. 당시 나름 인싸였고 그시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들이랑 보냈죠.그런 제 시각에서 볼때 번호를 딴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당시에 핸드폰이란게 보급되기 시작할때라 번호를 딴다는 개념은 없었죠. 번화가에서 맘에드는 애를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쇼부보고 그날 당장 같이 놀아야 했죠. 그래서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20대 남자애들 번호따는걸 종종 보는데, 저는 속으로 번호 물어보는척 하면서 뻐꾸기 날리려나 보다 생각했죠. 근데 번호만 받고 서로 빠이빠이 하는것만 본겁니다. 아 저 등신 까였나보다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번호를 받는게 성공이라고 하더균요. 남자애들이 날리는 멘트도 들어보니 무슨 껌팔이 영업하고 자빠졌네 어디서 대사 써주나 이런 느낌이죠. 물론 옛날에도 상황에 따라선 쌈마이 골라골라 아재처럼 아 빼지말고 오빠들이랑 한번 놀아봐 우리 캘리포니아 신사동 스타일로 논다니깐 재미있을거야 이러긴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쇼부보기 위한 빌드업이지 '그래 담에 시간나면 놀자' 이러기 위함은 절대 아니었죠. 그래서 궁금한건 대체 번호따고 빠이빠이 한다음에 뭘 하는건가요? 카톡질 하면서 찐따처럼 천천히 사랑을 싹틔워 가는건가요? 아니면 미래를 위해 전화번호 목록을 여자로 채우기 위함인가요? 여기저기 번호 뿌려놓고 낚시꾼의 마음으로 하나만 걸려라 이런건가요? 전 도무지 그 행동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바뻐? 그럼 이따 저기서 볼까? 데리러 갈께' 이런것도 아니고 번호를 알려줄 정도면 입질이 온건데 느낌을 보여주지도 않고 걍 보내 버리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호감을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 정말 중요하단건 여자좀 만나본 사람들이면 다 알텐데 아무 느낌도 안주고 그걸 그냥 보낸다고요? 요새 문화가 걍 그렇게 바뀐건가요? 이건 텀을 두고 아쉬운 마음 들게 하려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누가 저에게 그 행동들의 의미를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yoonp4436 썸을 탄다는 것도 이해안가는 부분입니다. 예전엔 그런 용어나 개념 자체가 없었거든요. 그냥 느낌 맞으면 일단 만나보고 아님 마는거지 굳이 그런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서로 간보고 계산해 보고 손해 안나겠다 싶은 확신 들때까지 전시해 놓고 구경만 하고 있는 그런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썸이란건 대체 왜 타는걸까요? 예전의 썸이란 말은 3인칭 시점의 의미가 강했죠. 쟤네 둘이 몰래 만나고 있는거 아냐? 뭔가 썸이 있나? 이런 의미의 느낌이었죠. 아재관점에서 볼땐 찌질해 보입니다. 차라리 일단 들이박고 아님말지 이러고 말지 뭐한다고 좆밥처럼 시간낭비하며 저지랄 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죠. 제 경험상으로도 그지랄 오래하면 여자애들은 호감있다가도 싫어집니다. 자신감 없어 보이고 찌질이 냄개가 진동해 오기 시작하거든요. 제 생각엔 아마 요증에도 여자 잘만나는 애들은 굳이 썸타고 그지랄 안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운 답변입니다. 번호따는것도 좆밥 껌팔이 같아보이고 썸타는것도 찌질해 보이고 뭔가 다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고 어중간하며 어떤 전략때문에 그런것도 아닌듯하니 점점 더 의미를 알 수가 없어지네요
젊은 남자한테 자격지심 그득하게 있네 ㅋㅋ 이유를 묻는척 하지말고 그냥 젊은 남자 혐오하고 싶다고 말해라 ㅋㅋ 번호따고 나중에 만나는게 왜 찐따같고 ㅈ밥으로 보이는데? ㅋㅋ 시간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으니까 니가 여자를 만나는 방법이랑 다를수도 있는거지 연애가 정답이 있냐? ㅋㅋ 니가 절대 선임? ㅋㅋ 이해를 못하겠으면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진짜 말하는거 보면 앞뒤 꽉꽉 막힌 꼰.대 틀.딱이 따로 없네 ㅋㅋ 말투에 예의있는척하며 비꼬는 인생..참 알만하다 ㅉㅉ
남자들이 너한테 번호 안물어봐주니 대시 못 받아서 그들이 극혐인 건 아니고? 이런말 하는 애들 특징이 뒤로는 온갖 더러운 행위 다함 닉값한다 ㅋㅋ 스펠링봐라 ㅋㅋㅋ 지가 제일 깨끗하고 남자안밝히는 척 하는 것들이 알고보면 지가 제일 끝판왕임 돈 싫다는 국회의원이 알고보면 돈 겁나 밝히듯
뭐??
용찬우 장민서가 가진
모든 단점들의 '극복 방법'을
하나 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강의가 있다고??
leeseobtv.co.kr
세계 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강의가 아무리 대단해도 저 단점들을 다 갖고있으면 극복하기 힘들것같습니다..
👍
장민서는 몰라도 용찬우는 절대안됨ㅋㅋ
아무리 연애하는데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지만 어느정도는 되어야하는데, 찬우는 너무 얼굴부터 키 피지컬 모든게 끔찍한수준이라.. 아무리 분위기를잡고 뭔짓거리를해도 정상적인 연애하긴 어려움
무료편집싸개는 가능하겠지
하 사야하나
@@사고리구 걘 걍 도태되야 하는게 맞음
진짜 리섭님 말 다 맞음ㅋㅋㅋㅋ 여자들이 장민서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번호 따겠다고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 하는 말이 자만추 선호한다는 거 ㅋㅋㅋㅋㅋ 그게 여자 입장에선 남자다운 모습이 아니니까 절대 안 만나고 싶지ㅋㅋㅋㅋ 그리고 여자 마음 진짜 모른다 싶었던 게, 어차피 여자는 번따 당하면 맘에 안들어도 그냥 일단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르고 거절 당하는 게 무서워서 안하는 거였잖아 ^^ ㅋㅋ
장민서인지 머시긴가 보고있다면 해주고싶은말은 번따하지마요ㅜ 저라면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번따는 자연스럽고 자신감있고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이 해야 상대방이 거부감이 안들어요😢😢
논외의 댓글이지만 도비님 영상도 꿀잼이에요 입문은 용찬우로 했지만 다른 영상들도 내용이 알차고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도망쳐 다다른 곳에 낙원은 없고, 핑계로 얻을 수 있는 건 정신승리 뿐이죠. 매트릭스는 지들이 만들어 놓고 스스로 갇혀 있는 그 작은 공간이 아닐까요 ㅎㅎ
@@이-j7d 감사함당 ㅋㅋ
리섭님,,, 용찬우는 5학년 피지컬이라
여자들이 30대초딩으로 보지만
우리민서는 다르다구욧ㅋㅋㅋㅋ
손양과 딸도 하루에 몇번씩잡는 진짜 상남자라구욥
5학년 피지컬이라뇨!? 우리딸이 초등 5학년에 162cm인데 너무 올려치기 하심. 3학년 피지컬이 더 정확합니다.
그 연애의정석 정독하고 들으니 더 와닿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치성 결여때문에 제가 장기관계에 실패했단걸 알게된것만으로 전 돈 값어치를 한 거 같습니다. 리섭님 정말 감사드려요.
예전에 비행기안에서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뒤편에서 어떤분이 쪽지를 건네주었어요 딱 봐도 저보다 좀 어린 멀끔한 남자분이었는데 비행기 뜰 때부터 몇 번 눈이 마주치다가 맨 마지막에 살짝 건네주었는데 꼬깃꼬깃한 종이의 질감이나 그 날이 공기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 제가 숫기 없어서 이어지진 않았지만 번따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단 걸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빨리 탈세 후기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매일 그것만 기다린다구요ㅜㅜ
도파민 폭발이 간절합니다ㅜ❤❤❤❤❤❤❤❤❤❤❤
역시 배울게 많은... 이게 진정한 조언이다 용필아 ㅋㅋ
13:40 부터 통찰력 감탄만 나오네요..
ㅋㅋㅋㅋ
민서랑 찬우 성형한 얼굴이란 사실 아시나요?
레필코 잘 생겼단 얘기는 안 했음 머리가 작아서 미남형이랬죠
알죠 ㅋㅋ 그 얘기 예전부터 하셨는데
그래도 드필이는 ㄱㅊ게 생겼는데 찬우는…
마인드가 찐이라서 그렇지 외모는 평타치임 드필이
드필이는 솔직히 얼굴보다 목소리가 ㅅㅌㅊ임 ㅋㅋ 걔 목소리가 진짜 전형적인 찐따 목소리였으면 애초부터 채널 그렇게 안 커졌을걸. 얼굴은 고쳐도 목소리는 진짜 타고나야 하는데 그 하드웨어를 갖고 그 짓거릴 하고 있으니..
키작보단 어좁대두가훨씬치명적이지않나요??난내가 외모를안보는사람인줄알았는데 말이 너무너무 잘통하는 소개팅남이 어좁대두여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넥스트스텝으로 못나가고 고찰한결과 어좁대두는 진짜 남자사람으로도 안보인다는결론을 얻음
남자분들 외모자신없으면 어께라도 키우세요...키는 못고치지만 어께는 넓힐수있으니....운동한티가나면 그냥 사람자체가 멋있게보임
둘다.....
용찬우는 난쟁이, 어좁, 대두, 멸치 4종 세트로 다 가지고 있음 ㅋㅋㅋ
문제는 보통 키가 작으면 머리도 커보이고 어깨도 좁음..
어쩔 수가 없음
맞아요 비율이 중요함
남자에게 있어서 키는 곧 자존심이고 생명이라고 생각함. 어릴때 학교다닐때부터 키작으면 학교폭력당할 확률이 키큰애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성인되서도 직장, 길거리에서 시비붙을일이 생각보다 많이생기는데 키작으면 무시당함. 연애시장에서도 키작으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장애인보듯이함. 그렇다보니까 키작은사람들은 열등감이 엄청 심하고 남자들은 자기보다 강자기 때문에 약자인 여성들을 저격하는경우를 많이봄. 물론 일부는 운동을하거나 성공해서 키작은걸 커버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동안의 경험때문에 몸과마음이 다 망가지고 극단적선택하거나 사회혐오를하거나 둘중 하나가 되더라고요.
키작남 기준이 얼마부터임? 170 초반대 까진 그래도 그정도 취급은 아니던데
@@morijin-iz8ds내기준 167 이하
9:35 난 근대 이런 심리면 강남교보문고가 더 좋다... 너무 귀엽잖아 지적여보이고 싶어서 서점 가서 책 읽는 척이라도 하는게 ㅋㅋ 너무 귀여워
형 난 형의 얼굴이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항상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잘생긴 사람이 여자를 만지면 로맨스고 못생긴 사람이 만지면 성추행임 여자가 그렇게 느낀다는거임 번따를 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점검을 하고 하길 바람.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면 계속 실패를 할거고 할수록 자신감이 줄어 듬
1:30 ~ 3:00 ( 외모관리, 남자답게 = 번따 )
3:02 ~ 6:42 ( 외모관리 = 레드필장점 합쳐서 )
7:05 ~ 8:41 ( 헌팅혐오 = 남자경쟁 )
10:07 ~ 12:00 ( 키작남 = 남성성 중요 )
13:09 ~ 13:16 ( 남자눈빛 = 남자의 가치 )
15:51 ~ 16:27 ( 외모관리중요 = 첫인상 )
폭풍같은 업로드 기대합니다
말라비틀어가는와중에 간식 하나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번따 시작해보겠습니다.
민서를 보면 살아온 삶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게 보여지는 사람의 전형적인 예시 같음. 솔직히 객관적인 외모는 꽤 괜찮은데, 얘가 갖고있는 음침한 삶의 태도가 오랫동안 누적되다보니까 께림직한 아우라가 느껴져서 외모까지 못생겨져보임.
알람소리 듣고 민서 밀항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기다렸어 형ㅋㅋㅋ
ㅋㅋㅋㅋㅋ 이형 너무 재밌음 오늘도 용파민 채웁니다 ㅎ
6:05 개웃기네 머리 실패의 좋은 예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따는 대단하긴하지.. 저번에 한번해봤는데 멘탈 개터지더만. 다리힘 풀리는거 골목 안쪽 들어갈때까지 겨우참았어
그러니까 더 재밌지
떳다 내 도파민
여자로서 레드필 얼굴을 표현하자면 음흉 음침 기괴 망측 찌질 의욕없어보임 + 살짝 여성스러움 입니다😂😂
유해진같이 못생겨도 매력있고 남자로서 매력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레드필이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못생긴 얼굴이나 프로포션이 아닌데 말투, 단어선택, 표정, 체형에서 진짜 음침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뿜어져 나와서 곁에 가까이 가기도 싫은 스타일이긴 해요. 저도 여자고 댓글 격공함
객관적으로 따지면 언행이나 말투 때문에 음침해 보일수 있긴한데
얼굴만 보면 꽤나 준수한편임
이말 공감합니다. 솔직히 좀 밝고 성실해 보이면 아무리 못생겨도 나름 괜찮다고 평가하는 사람인데, 분위기가 너무 음침하니까 상종하기도 싫어요.
리섭얼굴도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끔찍함인데
자기위로는 누구나 하는건데 그 친구는 빈도가 얼마나 높으면 얼굴에 아예 딸쟁이라고 써있는건지 신기함. 얼굴만 보면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삼시세딸 할거같은데
전 여자인데 번호 따였을 때 그 남자가 마음에 드냐 안드냐를 떠나서 그냥 번호를 따는 거 자체가 진짜 용기있는 것같고 남자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남자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무한테나 번호따고 다닐수도 있어요
6:06 편집자 진짜 Mi치신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성형 백날 해봤자 음흉한 눈동자와 그 퀭함은 못가릴듯
어제 라이브 보니까 리섭님 목소리 많이 가신거같네요... 목 관리 꼭하시고 쉬엄쉬엄하세오.... 아 쉬엄쉬엄하면 용필들이 더 ㅈㄹ하려나..? 하이고... 미친놈들이랑 엮이셔서 고생이시네요..ㅠㅠㅠ 힘내세요..!
한빈이가 불러준 경찰차타고 달려왔습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뷘아 경촬불러라
한뷘아 경찰blurra
6:05 형님 죄송합니다…
현실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
예시인 건 압니다.
여의도에서 진국인 남자 만나려면 국밥집을 가라 라는 말이 있죠.
방시혁도 무릎수구리하고 사딘찍어준다 찬우레필게이새끼들아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재산이 4조인 남자도 그리한다!!!😂
장민서가 대체 어떻게 봐야 잘생긴거냐..ㅋㅌㅋㅋ
미남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머리 작고 키도 평균 이상이고 두상이 예쁘죠
돈좀벌고 관리했으면 충분히 먹힐 스타일임
@@Hamaaaa56와 근데 그쪽 말투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횽 요즘 살 잔뜩 오른거야? 동글동글 귀엽넼ㅋㅋㅋ
사람이 아우라도 중요한듯.. 뭔가 진짜 빛이 나고 가까이 가고 싶은 사람이 있고 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음 ㅋㅋ
걍 얼굴 사상 멘탈 스펙 피지컬 다 개찌질하고 엮이면 인생 꼬일 느낌이라
말섞기조차 싫은 관상이 있음
그걸 우리는 "쎄하다" 라고 불러욤 ㅎ...
사고치기전에는 빨아주다가 사고생기면 쎄하다어쩌다 하면서 궁예짓 하는게 느그 특기잖아
@@socratesdr ?
6:06 ㅋㅋ😂
이제 정태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여자들한테 혹시 수능보셨나요 물어보고다닐듯 ㅋㅋ
6:04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화장품은 퍼스널 컬러받으면 금방 해결 되는데 이것 조차 안하는 애들이 문제임 ㅋㅋㅋ
드필이는 너무 친근하게 불러주는것같네요 ㅎㅎ
스윙스가 예전에 좀 오글거리는 감성이 있었던 것도 사실임. 근데 자기가 말한건 다 실현시켜버리고 입증해버리니까 걍 리스펙하게됨. 진짜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구나 싶은거지. 실제로 남다르게 살았고. 그리고 돈까스 가루날린다고ㅋㅋㅋ조롱의 대상이 되어도 웃어넘기는 배포도 있고. 그런 스윙스를 어디 비빌려고해ㅋㅋㅋㅋ
군대 쨌잘아
너무 빨아준다 ㅋㅋㅋㅋㅋㅋㅋ
@@조뚜라미-o8j갔다 왔는데요?
@@이재영-n6r 센척 엄청 하다가 정신병 웅앵 하고 중간에 의가사 전역했는데....
@@조뚜라미-o8j만기전역 백수 방구석 악플러 vs 스윙스 닥후지 ㅋㅋㅋㅋ
리섭형님 소싯적에 번따 잘하셨을거같아유 ㅎㅎ
리섭도 겁나 많이 까였대잖아 다 그게 훈련이지
키 안 보는 여자는 정말 거의 없음. 그런 여자는 남자 마음에도 안 들 정도로 많이 모자라거나 아니면 진짜진짜 속물일 확률이 높음
내가 딱 180인데 내가 지금 여친한테 맘먹고 고백했던 이유가 나보다 키작남들 못남들이 연애 잘만하고 다니는데 내가 못한 게 천추의 한이 생겨서 좋아하는 누나한테 고백했던 게 지금의 여친이었다
물론 나는 키가 180이지만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 건 길거리에 여자끼고 다니던 키작남들이었음
니가 못하는거지 니가 키로까인거면 니 키때문일까? 니가 이딴댓글이나 싸고자빠진 니 자격지심 때문임
할수 있을때 하는 것도 능력임.
현질없이 나가서 번호 따오 는게 최고 이군요
숙녀분ㅋㅋㅋ 듣는 아줌마도 오글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용찬우도 이런분한테 외모지적 당하는게 진짜 제대로 긁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찬우가 키가 175만되었으면 리섭 개 쌉 바르고 남지 리섭도 177에 어좁 대두인 건 다를 게 없는데
형 예전보다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초창기때보다 훨씬 멋지고 잘생겨보임요! 슬기 언니랑 정말 잘어울림!!
너무 웃겨요 ㅠㅠ ㅋㅋㅋㅋ 👍
그래서 회사에서도 친해도 티내지 말구 몰래 만나라는 말이 있잖아요~~~~~ 회사라고 생각하시구 친해도 굳이 안드러내시면 됩니다 ㅎㅎㅎ
근데 각도는 그냥 예전처럼 대각으로 좀 해주세요
민서 생긴건 멀쩡하지 인정할껀 인정해줘야지 찬우가 대갈장군인거고
근데 찬우 민서 검색량이 그들보다 높은게 맞는말일 수 있는게... 어떻게 개쳐발릴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긴 함.
뭐랄까 레드필은 꾸며야지 Byeon Tae로는 안보일텐데 안꾸밈. 찬우는 꾸미는 것마다 오답이랄까?ㅋㅋㅋ.특히 레드필 그 '핧짝'은 진짜 ㅋㅋㅋㅋ.
얼굴에 뭘 안했으니 이모양 이꼴이다...ㅎㄷㄷ
입담 ㅋㅋㅋㅋㅋㅋ
시혁이형처럼 아예 많아버리면 외모 꾸밀 필요없습니다😂
우리 방선생님 정도 재력이 되어야 과일액키스+과일주스 같은 여자들이랑 la에서 놀수있는거임 대신 평생의 반려자는 쫌 힘들껄? ㅋㅋㅋㅋㅋㅋ
왕십리 영풍문고가 뒤집니다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쪽으로 뒤진다느거죠? 강남교보문고? 광화문교보문고?
야 이놈들아! 리섭 얘기들어. 남자답게 좀 행동해!!
섭이는 진짜 실력은 ㅇㅈ해줘야됨
생긴게 저런데 여자 잘 만나고 다닌거면
진짜 실력이 좋은거임 ㅋㅋㅋ
강의 팔만함
근데 저게 관리 한거라는게 진짜 제일 무서운 사실임ㅋㅋㅋ
@@Takakamo37살한테 뭔 소리를 하는거노 ㅋㅋㅋㅋ
@@Takakamo니 면상이나 잘 간수해
리섭님 번따하다가 요즘 잘못하다간 범죄자되는 세상입니다 민주당 법안 강화..
요즘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받는 남성들 많습니다 😢조심하세여
스윗영포티짓 하면서도 정당은 민주당 뽑는 기이한 40대 ㅋㅋ
고수는 장비는 탓하지 않는다
고수는 유비를 탓해야지
리섭님 7의여자가대학에서존잘남사귀는방법좀요
가서 대시해
남중남고 공대 군대 출신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어릴때 여자가 만나고싶어서 길에서 번호따다가
포장마차 주인아주머니한테 오뎅꼬치로 회초리까지 맞았습니다...
그건 그 아줌마가 질투해서 그런거지 회초리 때린다고 그걸 탁탁 맞고오냐
배슬기 남편이 직업이라고? 완전 초극찬 같은데 !!!!!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번따든 어플이든 뭐든 하셈
나는 외모는 잘생겼지만 자존감이 없어서 여자랑 말도 못걸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어플을 통해서 극복하고 어플로 여자 만났음.
지금은 여자친구 생기고 잘 만나고있음
20대때부터 어딜가든 나한테 호감보이는 여자 최소한명은 있었던거같고 아니면 내가 맘먹고 내스타일인 여자 찾으면 대부분 호감가지고 만나봄
돈이 졸라 많은것고 아니고 존잘도 아님
그냥 옷과 패션 깔끔 , 시사 경제 테크 역사같은거는 어디가면 멍청하다 소리는 듣지 않는 지식수준, 남들앞에서 쌍욕하거나 침뱉지 않는 기본적인 매너
그런것들이 더 중요함 ㅎㅎㅎ
나도 10년째 월1000만원 이상 벌고 있는데, 외모가 안되니 여자 구경도 못함 ㅠㅠ
😢😢
그 정도면 나같으면 면상 한군데는 바꾸겠다 머리를 심거나..
찬우 실물사진 ㅋㅋ
형님
평소 헬스장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운동하시는 여성분중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신데
지금은 간단히 인사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크롸이스트! 우리 집에 오쎄영~ 하시면 됩니다.
일부러 눈 마주칠 상황을 만드세요
그분 근처에서 그쪽으로 폰을 던지든 땀닦던 수건을 앞에 흘리든 우연같이 가까이 가는 것 처럼 근처로 가고
그 후에 주우면서 눈 마주치면 0.3초 뒤에 서로 안무안하게 목례하면 그담엔 그분도 목례할거고
나중에 한 10번 봤다 싶으면 포카리하나 주고 그담부턴 알아서 잘~
@@MinsuKim33 토요일날 같이 러닝 하면서
오래 이야기 한번 하고 그뒤로
눈 마주치면 계속 인사는 하는데..
그 이상은 안되네요
인사라도 한다는거 자체가 킹능성있다
그립감이 알파이자 오메가
솔직히 얼굴은 리섭도 😅
나도 문득 처음 깔아본 채팅어플로
거제도의 14살아래 여자를 만나러갔었지...
여미새 맞다 어쩌라고
여미새 shake it
@@Kwsudr 그래도 8개월사귐.. 넘나멀어서 결국 극복이 안됐음 좋은여자였음.
아 순간 14살 만나러 갔다는줄;;
ㅋㅋ 장민서도 리섭 사과하라고 반박 영상 올렸던데 ㅋㅋ 내가 보기엔 외모로만 따지면 리섭 = 용찬우 = 장민서 ㅋㅋ
물론 이 셋중에 정신이 정상인 사람은 리섭 한명 인정 ㅋㅋ
5:00 ㄹㅇ임
와씨 부럽다 연애인 남편.... 나도 정은채...
몇년전부터 봤는데 리섭님 아내가 배슬기님인지도 최근에 알았음 지금까지도 뭐하시는분인지 어떻게 생긴분인지 모름,호의적인 이유로 다가가는것도 아니고 남의 아내한테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내. 제가 좋아하는건 인생얘기해주면서 가끔 웃겨주시는 리섭님입니다.
다른사람 끌어내리고 얕잡아보고싶어 하는게 너무 못배워먹은티가 나내요 탈세범이나 개찐따라 그런가?
네😅
ㅋㅋㅋㅋㅋㅋ다운펌 어디서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자막에서만 보던
Ladies and gentlemen
신사숙녀 여러분
16:20 앜ㅋㅋ 내 배경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윙스 돈까스 쳐먹는 속도로 달려왔어요 !!!
사람만나는게 겁나 한정적인데 학교 직장 동아리 말고 뭐 있냐 학교 직장이야 어쩔 수 없이 가지만 동아리는 남초 여초 가는 사람 보지를 못함 뭐 거기 취미가 있어서 가 ㅋㅋㅋ 걍 남자 여자 만나러가는거지 속마음을 숨기니까 그게 더 더러운거지 ㅋㅋ
피천득 시인이 말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어리석은 사람은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알면서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딧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길거리서 물어보는게 진정한 남자다
리섭이형 근데 얼굴이 점점 흘러내려요 ..관리좀 하셔야될듯
솔직히 장민서 외모 괜찮다고 생각함
좀 찐따 아재같고 안꾸며서 그렇지 잘 활용하면 먹힐 상인데
얼굴 작으면.... 상대적으로 내 얼굴이 안작게 보이자나.... 😂
니 면상이 큰 것까지 왜 얼굴 작은사람이 책임져야되냐
@@socratesdr 누가 책임지래? ㅉㅈㅇ? ㅋㅋㅋㅋㅋㅋㅋ
찬우는..패션으로 커버가안됨...
카톡 프로필 찍어주는 업체 추천해주시는 곳이 있을까요??
얼굴이 왜 이리 묘하게 생겼냐
14:27 ㅇㄱㄹㅇ
왔다 내 밥
키가 작으면 왜 로퍼가 안어울리죠?? 이유가 궁금하네요
현실이 그런데 이유가 있냐?
키작으면 로퍼가 안어울리는게 아니라 유아복 외엔 안어울립니다
키가 작고 다리가 짧을 수록 굽이 높은 로퍼를 신으면 로퍼를 신은 게 아닌 탑승한 거 마냥 신발부분이 부~해 보임 키큰사람은 나름 이걸 긴 다리나 긴 바지로 체형 보정이 되는데 키작고 다리가 짧으면 그게 안됨
부러워서 발작하는 하남자특이네ㅋㅋㅋ운좋아서 이쁘고 능력있는 연예인 와이프 둔거 꼴받아서 저러는게 너무 보임.심보가 못됐으면 멍청하질 말던가...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전 강한자만 살아남는다는 90~00년대에 10대 20대를 보낸 퇴믈아재 입니다. 당시 나름 인싸였고 그시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들이랑 보냈죠.그런 제 시각에서 볼때 번호를 딴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당시에 핸드폰이란게 보급되기 시작할때라 번호를 딴다는 개념은 없었죠. 번화가에서 맘에드는 애를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쇼부보고 그날 당장 같이 놀아야 했죠. 그래서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20대 남자애들 번호따는걸 종종 보는데, 저는 속으로 번호 물어보는척 하면서 뻐꾸기 날리려나 보다 생각했죠. 근데 번호만 받고 서로 빠이빠이 하는것만 본겁니다. 아 저 등신 까였나보다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번호를 받는게 성공이라고 하더균요. 남자애들이 날리는 멘트도 들어보니 무슨 껌팔이 영업하고 자빠졌네 어디서 대사 써주나 이런 느낌이죠. 물론 옛날에도 상황에 따라선 쌈마이 골라골라 아재처럼 아 빼지말고 오빠들이랑 한번 놀아봐 우리 캘리포니아 신사동 스타일로 논다니깐 재미있을거야 이러긴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쇼부보기 위한 빌드업이지 '그래 담에 시간나면 놀자' 이러기 위함은 절대 아니었죠.
그래서 궁금한건 대체 번호따고 빠이빠이 한다음에 뭘 하는건가요? 카톡질 하면서 찐따처럼 천천히 사랑을 싹틔워 가는건가요? 아니면 미래를 위해 전화번호 목록을 여자로 채우기 위함인가요? 여기저기 번호 뿌려놓고 낚시꾼의 마음으로 하나만 걸려라 이런건가요?
전 도무지 그 행동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바뻐? 그럼 이따 저기서 볼까? 데리러 갈께' 이런것도 아니고 번호를 알려줄 정도면 입질이 온건데 느낌을 보여주지도 않고 걍 보내 버리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호감을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 정말 중요하단건 여자좀 만나본 사람들이면 다 알텐데 아무 느낌도 안주고 그걸 그냥 보낸다고요?
요새 문화가 걍 그렇게 바뀐건가요? 이건 텀을 두고 아쉬운 마음 들게 하려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누가 저에게 그 행동들의 의미를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yoonp4436 썸을 탄다는 것도 이해안가는 부분입니다. 예전엔 그런 용어나 개념 자체가 없었거든요. 그냥 느낌 맞으면 일단 만나보고 아님 마는거지 굳이 그런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서로 간보고 계산해 보고 손해 안나겠다 싶은 확신 들때까지 전시해 놓고 구경만 하고 있는 그런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썸이란건 대체 왜 타는걸까요? 예전의 썸이란 말은 3인칭 시점의 의미가 강했죠. 쟤네 둘이 몰래 만나고 있는거 아냐? 뭔가 썸이 있나? 이런 의미의 느낌이었죠. 아재관점에서 볼땐 찌질해 보입니다. 차라리 일단 들이박고 아님말지 이러고 말지 뭐한다고 좆밥처럼 시간낭비하며 저지랄 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죠. 제 경험상으로도 그지랄 오래하면 여자애들은 호감있다가도 싫어집니다. 자신감 없어 보이고 찌질이 냄개가 진동해 오기 시작하거든요. 제 생각엔 아마 요증에도 여자 잘만나는 애들은 굳이 썸타고 그지랄 안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운 답변입니다. 번호따는것도 좆밥 껌팔이 같아보이고 썸타는것도 찌질해 보이고 뭔가 다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고 어중간하며 어떤 전략때문에 그런것도 아닌듯하니 점점 더 의미를 알 수가 없어지네요
젊은 남자한테 자격지심 그득하게 있네 ㅋㅋ 이유를 묻는척 하지말고 그냥 젊은 남자 혐오하고 싶다고 말해라 ㅋㅋ 번호따고 나중에 만나는게 왜 찐따같고 ㅈ밥으로 보이는데? ㅋㅋ 시간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으니까 니가 여자를 만나는 방법이랑 다를수도 있는거지 연애가 정답이 있냐? ㅋㅋ 니가 절대 선임? ㅋㅋ 이해를 못하겠으면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진짜 말하는거 보면 앞뒤 꽉꽉 막힌 꼰.대 틀.딱이 따로 없네 ㅋㅋ 말투에 예의있는척하며 비꼬는 인생..참 알만하다 ㅉㅉ
@@꿈팔이-c2m아재요 그 쉰내나는 마인드로 지금 여자애들한테 직진해보세요 넌 고영욱 꼴 나는겁니다
썸이라는 게 서로 암묵적으로 타는거지 예고하고 타나요? 썸없이 그냥 사귀기도 합니다
6:06 Zoomer 리섭 ㅋㅋㅋㅋ
윤이나는 징계를 받긴했어도
룰을어기고 다른선수들을 속인거고.
이예원은 그냥 룰대로 한건데
댓글들은 다
왜이리 이예원은 욕하고
윤이나 편만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 여잔데 번따하는 남자들 보면 성욕에 미친 발정개같애서 소름끼쳐요. 좀 그런짓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자들이 너한테 번호 안물어봐주니 대시 못 받아서 그들이 극혐인 건 아니고? 이런말 하는 애들 특징이 뒤로는 온갖 더러운 행위 다함
닉값한다 ㅋㅋ 스펠링봐라 ㅋㅋㅋ
지가 제일 깨끗하고 남자안밝히는 척 하는 것들이 알고보면 지가 제일 끝판왕임
돈 싫다는 국회의원이 알고보면 돈 겁나 밝히듯
한국 사람들 인정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내가 매번 말하는데
뭐라고 하면 아니시에이팅 ㅋㅋㅋㅋ 맞아 그럼 공격이 안들어와 못한다니까?인정을 해서 공격할게 없잖아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