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마지막 말 조금이라도 덜 후회할 선택을 하라라는걸 듣고 재수에 확신이 생겼어요 이번 수능치기 전에 공부를 정말 안했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과를 갈 수 있는 대학은 없지만 수능 100일 전 50일 전 30일 전 그리고 수능 끝난 지금도 공부를 안 하는데 내가 재수를 해도 될까 영상을 보면서도 계속 확신이 안 들었는데 만약 제가 정말 공부를 안하고 재수를 실패하더라도 해보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선생님과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길을 보게 되고, 또 누군가는 우리 꾸미처럼 재수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어 드린 것 같네요!! 실패하더라도 해 보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일 것 같다는 말 왜 이렇게 멋있죠,,,, ㅎㅎ 새벽에 감동받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재수 성공을 만들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겠죠?! 제가 우리 꾸미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영상 꾸준히 올려드릴게요! 같이 달립시다~! 🥰🥰
6교과 1합에 5예비 뜨고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든 최저 다 맞춰서 룰루랄라 결과 기다리고 있다가 최악의 상황으로 재수를 해야될 수도 있게 되었어요 ㅠㅠ 추합되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착잡한 마음에 재수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숩네다 ㅋㅋ..최저공부할 때 도움 많이됐어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우와!! 곧 졸업꾸미인데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보물이라는 말에 저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 진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걸 많이 실감하고 있어요..! 다른 쪽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 졸업 학년 전에 잘 하는 걸 찾은 걸 보면 우리 꾸미는 일찍 찾은 편 같은데요?ㅎㅎㅎㅎ
이번 수능 67364 (생윤 ,사문) 이렇게 나왔습니다. 수학은 고2 초반까지 하다가 포기했고 이번 수능수학1번부터 막혔습니다.. 영어는 고2 겨울때부터 6에서 3까지 올렸고 국어는 4정도 뜨는데 수능날 6뜨더라구요.. 논술 전형으로 준비를 했어서 수능이 결국 최저 맞추기로 하게 되더라구요 재수를 도전할지 말지 고민되는데 수학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
제가 현역때 정시파이터 타령하다가 48453을 맞고 재수의 길을 가게되었고 이번수능을 24514를 맞았습니다 핑계대는게 추하다는걸 알고있지만 사탐 만큼은 한지,사문 모두 50점 맞을 자신도 있었고 9월이후에 마무리 공부를 잘했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탐구에서 1을 맞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문에서 말도안되는 실수를 너무 많이했고 심지어 영어듣기를 4개틀려버려서(빌런이슈;;) 3수해야할까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재수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낮게나와서 이 성적이 한계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수를 하면서 얻은 꿈이 검사인데 제 꿈을 위해선 3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냉정하게 입시를 포기해야 할까요?
우리 꾸미 댓글에 답이 이미 있는 것 같은데요?!ㅎㅎ 결정은 꾸미가 하는거지만, 꿈인 검사를 위해 1년 더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수한 것도 많이 아쉽고요 ㅠ.ㅠ 대신 3수할 때 큰 마음먹고 진짜 마지막 입시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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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마지막 말 조금이라도 덜 후회할 선택을 하라라는걸 듣고 재수에 확신이 생겼어요 이번 수능치기 전에 공부를 정말 안했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과를 갈 수 있는 대학은 없지만 수능 100일 전 50일 전 30일 전 그리고 수능 끝난 지금도 공부를 안 하는데 내가 재수를 해도 될까 영상을 보면서도 계속 확신이 안 들었는데 만약 제가 정말 공부를 안하고 재수를 실패하더라도 해보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선생님과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길을 보게 되고, 또 누군가는 우리 꾸미처럼 재수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어 드린 것 같네요!! 실패하더라도 해 보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일 것 같다는 말 왜 이렇게 멋있죠,,,, ㅎㅎ 새벽에 감동받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재수 성공을 만들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겠죠?! 제가 우리 꾸미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영상 꾸준히 올려드릴게요! 같이 달립시다~! 🥰🥰
6교과 1합에 5예비 뜨고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든 최저 다 맞춰서 룰루랄라 결과 기다리고 있다가 최악의 상황으로 재수를 해야될 수도 있게
되었어요 ㅠㅠ 추합되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착잡한 마음에 재수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숩네다 ㅋㅋ..최저공부할 때 도움 많이됐어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5예비 중에 딱 하나만이라도 자리 나라 제발..!!!!! 우리 꾸미 운 좋게 문 닫고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좋은 결과 생기면 자랑하러 와 주세요! 무교이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곧 졸업학년인 제가 이걸 왜 보고 있을까여?ㅎㅎㅎ 꾸준님 영상은 그만큼 보물이라는거💓💓 전 수능은 망했지만 저는 제 꿈을 확실하게 찾았어요!!🤭꼰대 같은 발언(?)하나 하자면 공부가 다는 아닙니댜 ㅠㅠ 물론 저도 잘하는걸 늦게 찾은 학생입니댜🥹
우와!! 곧 졸업꾸미인데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보물이라는 말에 저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 진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걸 많이 실감하고 있어요..! 다른 쪽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 졸업 학년 전에 잘 하는 걸 찾은 걸 보면 우리 꾸미는 일찍 찾은 편 같은데요?ㅎㅎㅎㅎ
@@steadylog 저 푸른님이에요 ㅋㅋㅋ 방황 엄청 했었어요 ㅠㅠㅠ 사실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안했지만 … 항상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재수성적 화미영화생 22242 받았습니다. 1년학교다니다가 올해 수능을 다시 준비해서 약대에 가고 싶은데 해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아쉬운데 또 고민이 되기도 해서 요즘 생각이 많았는데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네로님도 항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이번 수능 67364 (생윤 ,사문) 이렇게 나왔습니다. 수학은 고2 초반까지 하다가 포기했고 이번 수능수학1번부터 막혔습니다.. 영어는 고2 겨울때부터 6에서 3까지 올렸고 국어는 4정도 뜨는데 수능날 6뜨더라구요.. 논술 전형으로 준비를 했어서 수능이 결국 최저 맞추기로 하게 되더라구요 재수를 도전할지 말지 고민되는데 수학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
암사에사는데 수시지원한 한라대하고 상지대 합격했는데 수능은 그리 좋지않고 협성대는 예비18 강원대는 예비37 이여서 그냥 한라대 아니면 상지대중 가야 될까요?? 영상에서 나온것 처럼 저도 재수에 좀 불안감을 느껴서요.. 냉정하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대학을 정해드릴 순 없고 집에서 부터의 거리 / 지원환 전공 / 학교 제도 / 성장성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후회 '덜' 남을 것 같은 대학으로 가시면 돼요!! 그리고 재수에 불안감을 느끼는데 다른 대학을 가고 싶다면 반수나 편입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현역때 정시파이터 타령하다가 48453을 맞고 재수의 길을 가게되었고 이번수능을 24514를 맞았습니다 핑계대는게 추하다는걸 알고있지만 사탐 만큼은 한지,사문 모두 50점 맞을 자신도 있었고 9월이후에 마무리 공부를 잘했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탐구에서 1을 맞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문에서 말도안되는 실수를 너무 많이했고 심지어 영어듣기를 4개틀려버려서(빌런이슈;;) 3수해야할까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재수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낮게나와서 이 성적이 한계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수를 하면서 얻은 꿈이 검사인데 제 꿈을 위해선 3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냉정하게 입시를 포기해야 할까요?
우리 꾸미 댓글에 답이 이미 있는 것 같은데요?!ㅎㅎ 결정은 꾸미가 하는거지만, 꿈인 검사를 위해 1년 더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수한 것도 많이 아쉽고요 ㅠ.ㅠ 대신 3수할 때 큰 마음먹고 진짜 마지막 입시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셔야 돼요!
5:14 국어 못하면 재수 고민해봐야할까요?ㅠㅠ
하,,, 국어가 많은 분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ㅠㅠㅠㅠ 해설 강의 보고 이 정도면 1년안에 커버되겠다 싶으면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하고 해설 강의 봤는데 이건 1년안에 죽어라 해도 못 하겠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