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는 보통 사람들 같았다가 점차 멘토를 만나고 내 일에 책임을 지면서 진중해졌는데 내 주위에 나 같은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픔..아무렇지않게 남 외모비하하고 뒷담까고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면서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반응 안해주면 마음대로 기억 왜곡해서 그냥 평범한 표정도 정색하냐하고 급발진 하지말라해서 스트레스 받음 나도 좀 진중하게 토론 나눌 수 있고 나의 최고의 모습을 바라는 친구가 있으면서 서로를 발전시키게 되면 좋겠음 ㄹㅇㄹㅇ
인팁 진지충이라서 너무 찔림ㅋㅋㅋ큐ㅠㅠㅠ 맨날 남들보다 한 발자국씩 느려서 밈이나 신조어, 아이돌 신곡 같은 것들 금방 따라가기 어렵고 술게임 같은 것도 진지하게 룰 다 알고 가려고 해서 친구들한테 자꾸만 혼남,,ㅋㅋ 대신 고민 들어 주고 싸움 중재하거나 해결책 제시하는 거 잘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성악과에서 심리학과로 전과함 ㅎㅅㅎ
나도 부정적인 기운 풍기는 녀석인데 나도 그러기 싫음.. 다 말없어지는거 알고 다 그런 분위기 싫어하는거.. 나도 아는데.. 나도 이런 내가 싫다고.. 근데.. 안바뀌어 내가 서른살인데도 모르는거보면 평생 안바뀔꺼야.. 그러니까 나는 MBTI F들과는 절대 안맞는거지.. 나는 극T 인것 같아.. F성향중에 귀여운 사람들 정말 많은데 그 사람들과 나랑은 친해지기 어려워.. 나는 또 그렇게 못지내는게 싫다? 내가 잘못된거 알긴 알아 근데 바뀌거나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 난 F들의 단점이 너무 싫더라고.. 그걸로 뭐라하면 또 상대가 감정적으로 나와서 상당히 기빨린다? 나 이거 평생 고민이야 10살 전에도 그랫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
@@iooped467 저는 본질은 안바뀌더라구요 음 저는 부정적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방안을 찾자는 주의' 거든요 그래서 '마냥 비관적인' 사람과도 충돌이 생기고 무지성 긍정? 가짜 낙관주의? 이런 사람들과도 충돌이 생깁니다. 음 방금 생각났는데 '늘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과만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꿈 성공 이 단어가 부끄러운가? 이해가 안됨. 남자는 지극 정상 같음. 진지충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남자고 여기서 병쪽으로 강박증 이런게 더해지면 그건 문제 시작이지. 영상에서 보이는 남자는 진솔하고 표현력도 다양하고 생각도 깊이있고 아주 좋아 보임. 친구들이 답답하다고 놀릴 그런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먹지 않으면 인간은 살수 없다" 인간은 끊임없이 반복으로 지칠때로 지쳐서 현실에서 벗어나 즐거운 기분을 원하하는 분위기에 진지충은 그 분위기를 깨고 있는 대상으로 인식,,, 대부분은 지리멸령한 반복의 관성에서 벗어 나기를 원할 뿐이고 진지충은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론을 말하니 싸늘 해짐,, 그런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완벽하게 주변이 꾸려졌다,, 현실에 제대로 한 방 맞고 나면,, 진지충이 다르게 보임,,,저런 진지충 찐다가 필요했구나,,,, 이런 내용 아닌가요?
@@skh1043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만,,, 출연자를 의사를 전달하는 도구로 본다면,,, 캐릭터가 하는 말과 행동 태도 자세가 인생의 본질을 찾아 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물 지도를 그려 놓은 지도라 생각 할 수도 있잖아요, 가상이고 임의의 사실을 조합해서 캐릭터를 만들 것이고 그 키랙터가 겪게 되는 사건 하나 하나가 일상에서 일어 나는 다양한 사람이 겪게 되고 당면하는 문제로 생각 할 수 있죠, 어린 애들이라는 도구는 모르고 낮선 분야와 영역과 차원이라 생각하고 그런 현실을 맞 닿은 사람들이라 생각 할 수도,,,
맨처음 부분은 다소 피곤한 상황이지만... 다른 상황을 보면 어떻게 해야 성공에 더 다가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패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진짜 성공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주위에서 보면 피곤하게 산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친구들은 실패는 하더라고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는게 싫어서 계속 고민하고 질문하고 질문한다. 그리고 자신에대한 메타인지가 낮은 사람이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한 경우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냥...... 그렇다고..............
저런 사람 진짜 싫어…아오 답답해 쓰잘데기 없는것 까지 진지한 사람이랑 있어보니 너무 답답하던데 내가 대충 얘기 하니 이해 못해서 자꾸 캐물어보면서 내가 걔한테 보고 하는 형식으로 됨. . 알려줘야 하니. , ㅈ 같음 진짜. . 뭔가 꽉 꽉 막힌 기분 그러면서 고집과 존심은 쎄
크...저도 진지충이라고 맨날 친구들한테 놀림받는데 힐링 하고 갑니다. 본 영상의 주인공처럼 저 역시 구글킵이나 노트앱에 중국 한시, 일본 전국 시대의 사세구, 셰익스피어 어록 같은 걸 저장해놓곤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으며 음미하곤 합니다. 비록 공대를 나왔지만 음유시인이 제 꿈이기도 하거든요.
진지한 성격에 대해 알아보려 왔는데 진지한 사람이 없었으면 이런 플랫폼도 없었고(버그내면 안돼서 진지한가) 튀는 사람이 없었으면 이런 플랫폼을 즐길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서로가 자기가 못하는 걸 무시 할 줄 알고 겁먹고 적대시 하는거지 예시에서도 이미 서로가 있기에 서로가 있음요
Развлечения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는? 픽고 Day!
인스타그램
픽고 PICKGO instagram.com/pick_go_
현수(정건웅 배우) instagram.com/gwoongj
희원(추원희 배우) instagram.com/chuxxuii
민아(정구현 배우) instagram.com/leonuna_a
혁(한승민 배우) instagram.com/seungnnini
Entj는 진지충이 아닙니다 논리적이며 사실적 상황을 문제 해결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귀납추리 연역추리 아시죠? 사과하세요 진지충이라! 이해가 안가네
재미로 보는거지요...와이리 진지하노....ㅇㅅㅇ;;
원래 진지충들이 오글거리고 느끼한
위로, 응원들을 잘함..그래서 같이 있으면 재미없다가도 뭉클해지고 따뜻해질때가 종종 있음
@@playground5295 음... 동의합니
@@생선님-c8f 뭐야 어디가요
@@playground5295 으 나다 ㅋㅋㅋㅋ
그래서 뒤에서 들리는 말들이 "애는 착해.."
평소엔 오글거리다가 힘들때 위로한답시고 하면 괜히 듣기좋은말하는것 같고 쟤 또 시작이네 하면서 지겹고 짜증나던데
마지막 "아니야?"에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해ㅠㅋㅋㅋ
난 화났는데
정확한 대답이 없어서 (나도 진지충인 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거 대본 짠 사람 대단함
근데 희원이 저번화보다 남들 이해하고 배려할려는 그런게 보여서 조으당
희원이 철든 느낌 ㅋㅋㅋ 은근 둘이 잘 어울리네요
으음~ 조으다 조아
애들한테 일침아닌 일침 좀 듣더니 성숙해진듯...
5초 봤을 땐 아... 이번은 희원이 메인인가 싶었는데 5초 더 보니까 당황함
@@Hyacinth-mn6lq ㄹㅇㅋㅋㅋㅋㅋㅋ
현수 아무리 놀림받아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거 멋있다
픽고는 억지 설렘을 만들어 내는 유튜브가 아니고 사회성을 배워갈 수 있는데다가 재미와 설렘을 더하는 연출을 해서 너무 좋음
'사회성'... 맞는 말인 듯
ㄹㅇㄹㅇㅋㅋㅋㅋ사회성 교과서임ㅋㅋㅋㅋㅋ
반면교사+고냥 교사
...드라마보고 사회성 공부하면 안되요ㅎ
@@부첼라티 이건 완전 틀린 말은 아닌데 이 드라마는 잘 만들어져서 배울점이 있긴 한 거 같아요ㅎㅎ
@@부첼라티 무조건 사회생활을 해야만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아니잖아요^^ 직접 사회활동을 하면서 배움과 동시에 유튜브로도 배울 수도 있잖아요
와 희원이 저번에 그 사건 후로 말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멋지다 ㅠㅠ❤
진짜 너무 좋다. 이해 안되면 바로 물어보고 잘못했다 생각하면 사과하고 예의 지키고 말 예쁘게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재미없다는 말 들어도 네가 진국이야
그래도 뭐만하면 장난인데 왜그러냐 이러는 새끼들보단 진지충이 나은듯
ㅇㅈ
왜그래...
ㄹㅇ
ㄹㅇ.. 넌씨눈보단 진지충이 백만배 나음
ㅇㄱㄹㅇ
내가 원래는 보통 사람들 같았다가 점차 멘토를 만나고 내 일에 책임을 지면서 진중해졌는데 내 주위에 나 같은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픔..아무렇지않게 남 외모비하하고 뒷담까고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면서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반응 안해주면 마음대로 기억 왜곡해서 그냥 평범한 표정도 정색하냐하고 급발진 하지말라해서 스트레스 받음 나도 좀 진중하게 토론 나눌 수 있고 나의 최고의 모습을 바라는 친구가 있으면서 서로를 발전시키게 되면 좋겠음 ㄹㅇㄹㅇ
맞아요.. 너나할 것 없이 그런사람 잘없죠.. 그런대화 되는사람..흔치 않은걸 느껴요~
진짜 모습 진지충이라해도 사회적응위해 아닌 가면쓰고 있어서 티가 안날수도 있고요.. 저처럼ㅎ
등장인물들의 단점들이 하나식 하나식 있긴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장점이라는게 있는 그게 인간이라는 존재의 매력인거 같아요. 단편적인 면만보고 누군가를 너무 싫어하진 않았으면 ㅎㅎㅎㅎㅎ
오~~~이런 마인드 좋아요
사회에 있으면 일단 상대방의 말이 진담인지 농담인지 부터 판별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요
만약 한순간에 판별이 돼지 않으면 간단한 감탄사를 넣어 보면서 진짜 의도를 알아낸 후 진담이면 진담 농담이면 농담으로 응해줍니다
민아님... 딕션과 목소리가 너무 쫗아요 진쫘....... 내귀에 대사를 쏙쏙 집어넣어주는 느낌이야 ㅎㅎㅎㅎ
07:35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만들어져" 이 말이 오늘도 움직이게 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ㅋㅋㅋ
이 대사 폰 배경 만들어주면 하고 다닐듯
ㅇㅈ ㅠㅠ
낭만어부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지하다 오글거리다는 말로 폄하된 낭만,진심들이 지금처럼 차갑고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그런 사회에 어떻게보면 정말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줄텐데,,
민아가 현수 개 속터져하는게 왤케웃기지ㅋㅋㅋㅋ
진지충들의 실제는 자기가 그 누구보다 정말 진지하다는 것이다.......
희원이 그림 귀엽긴하다ㅋㅋㅋㅋ 졸귀임ㅋㅋㅋ
뭐야 희원이 행동 되게 설레네...
난 진지한사람과 팩트만 강조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유형이라고봄 .
진지한사람들은 무게있어보이고, 멋있고 배우고싶다는 느낌이 강함.
근데 유머로 한 가벼운 수준의 농담 얘기에 늘 팩트로 받아치면 와 이거진짜 ... 대화할때 숨이 막힘 ㅠ이런사람들 대부분 고집이 쎔
고집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머리가 안좋은거임 정확한 말뜻을 진짜로 모르는거임
플러스로 고집이 쎈 사람은 타인을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진지하고 착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지만 후자가 더 많아서 사람들한테 진지충이라고 불리는듯.
ㅇㄱㄹㅇ…
희원이 점점 좋아진다 ㅠㅜㅜㅠ
원인이있으면결과가있다 포기하지않고노력하면근처에는도달할수있다 정말부끄러운것은시도조차안하는것
진지하다고 해서 개그를 이해를 못하지는 않는데 ㅋㅋㅋㅋㅋ 농담한 거를 진지하게 받아치는 경우가 종종 있긴해서 뭔가 찔리네요 ^^; 저렇게 좋은 글귀나 생각들 모아서 적어놓는 것도 공감 ㅋㅋㅋㅋㅋㅋ
좀 진지하면 외않되...? 😅
ㅋㅋㅋ동감이요
꾸준히하는법, 나자신을믿는법
동기부여하는 글들 계속 적어놓는데
글에서 느껴지는 어투까지도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ㅇㅇ 생각이나 글귀들 모아놓는 거는 진지충이라기 보단 자기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 같아 보여서 오히려 좋은데...?
맞아요 진지충이라고 해서 눈치가 없거나 한건 아니죠 그저 주변을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살펴보고 자아성찰도 자주하는 정도일 뿐이지
맞아요.. 가벼운 것보단 훨 낫지 않나??🥲
저도저도요ㅋㅋㅋ
이거 보고 든 생각인데
남 눈치 많이보는 사람에 관한거랑
인간관계 가려 사귀는 사람에 관한거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런건 그래도 웃어 넘길수 있지 찐 진지충들은 정색해가지고 부정적인 기운 다 주고 같이 있으면 ㅈㄴ힘듬
@웨스 로 ㅋㅋㅋㅋ적절하다
현수희원 케미 너무좋고 자주 보고싶어요ㅠㅜㅜㅜ 일편단심 순애보랑 말랑찹쌀 공주님 캐릭터라니.. 저는 여기 돗자리 깔고 눕습니다....
3:33 앜ㅋㅋㅋㅋㅋㅋ단호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 진지충이라서 너무 찔림ㅋㅋㅋ큐ㅠㅠㅠ 맨날 남들보다 한 발자국씩 느려서 밈이나 신조어, 아이돌 신곡 같은 것들 금방 따라가기 어렵고 술게임 같은 것도 진지하게 룰 다 알고 가려고 해서 친구들한테 자꾸만 혼남,,ㅋㅋ 대신 고민 들어 주고 싸움 중재하거나 해결책 제시하는 거 잘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성악과에서 심리학과로 전과함 ㅎㅅㅎ
와 인팁인데 남들보다 한 발자국씩 느리고 진지한 거 너무 공감됨
우와.. 심리학과 ㅠㅠ 제 꿈의.전공.. 부러워요!
와 넘 비슷 ㅋㅋㅋ 친구하고 싶어요
인싸: 관계를 위해서 유머로 마무리함
진지충: 팩트를 위해서 다큐로 마무리함
결론은 적당히
07:39 시도조차 안 하는 게 부끄러운거지
오늘 에피는 제 닉네임하고도 닮아있어서 뭔가 몽글몽글하네요 😂😂
음.. 말끊고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그런 민폐 끼치지 않는다면
그냥 다른 사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인것같다
나만 그래? 현수 지적이고 아는 것 많아 보여서 나에게는 매우 호감형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옴……
나도 여기 나오는 사람 중에 현수가 젤 호감….
마지막에 혹시 내꺼 몰래 봤냐면서 또 연설 늘어놓을까봐 좀 조마조마 했다
연설ㅋㅋㅋㅋㅋ
나도 부정적인 기운 풍기는 녀석인데 나도 그러기 싫음.. 다 말없어지는거 알고 다 그런 분위기 싫어하는거.. 나도 아는데.. 나도 이런 내가 싫다고.. 근데.. 안바뀌어 내가 서른살인데도 모르는거보면 평생 안바뀔꺼야.. 그러니까 나는 MBTI F들과는 절대 안맞는거지.. 나는 극T 인것 같아.. F성향중에 귀여운 사람들 정말 많은데 그 사람들과 나랑은 친해지기 어려워.. 나는 또 그렇게 못지내는게 싫다? 내가 잘못된거 알긴 알아 근데 바뀌거나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 난 F들의 단점이 너무 싫더라고.. 그걸로 뭐라하면 또 상대가 감정적으로 나와서 상당히 기빨린다? 나 이거 평생 고민이야 10살 전에도 그랫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
애교도 긍정적인 사고 도 자꾸 해보려면 하게 돼더라고요 본성은 아닐지언정 점점 좀 태연하고 부드러워져요 그러다 아니다 싶으면 안해도 돼고 그것도 님이고 저것도 님이니까요 그니까 오늘도 행복하세요:)
@@iooped467 저는 본질은 안바뀌더라구요 음 저는 부정적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방안을 찾자는 주의' 거든요 그래서 '마냥 비관적인' 사람과도 충돌이 생기고 무지성 긍정? 가짜 낙관주의? 이런 사람들과도 충돌이 생깁니다. 음 방금 생각났는데 '늘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과만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 여기서 삐지는거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미 학교 졸업한 할미는 사용하는 태블릿이나 워치들 기능 잘 구경하고 갑니다,,, 신기,,,
2:49 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원이 마지막에 대박 귀엽네ㅋㅋㅋ
숨..숨막혀.. ㅠㅠ 이건 너무 극단적이잖아 ㅋㅋㅋㅋㅋ
6:37 현수 스타일로 선 넘기 도전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5 희원이가 호감으로 변하는 순간ㅠ
7:56 진지충이면 여기서 시베리아고기압과 최근 심해지는 제트류 파동의 변화를 언급해서 추위를 설명해야하는데 아쉽네요
항상 똑같은 표현만하지만...연기의 디테일이 달라. 어쩜 이렇게 일상적인 부분을 확 끌어내는지ㅠㅠ
나 맨처음처럼 저렇게 말해주는 거 넘 재밌어 ㅋㅋㅋㅋ
다른사람의 위로나 응원들은 그냥 하는 말일수있지만.
진지충들의 위로나 응원은 진심이다.
01:13 부터 여자분 연기 넘 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충 연기하는 배우 현타왔겠다
ㅋㅋㅋㅋㅋㅋ
0:03뛰는놈 위에 나는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ㅁㅊ 정구현 배우님 너무 예쁘시다ㅠㅜ
픽고는 딱 토요일 저녁 씻고나서 집중해서 보는 맛이 있음
진짜 잘 되었음 하는 러브라인 아잉교..
희원이 성장캐였ㅅ낙 ㅠㅠㅠㅠ너무조아
진지하게 생각하고 깊게 파고들수록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 다가오는 게 불편해서 일부러 더 가볍게 대하고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 것 같아요...
꿈 성공 이 단어가 부끄러운가? 이해가 안됨. 남자는 지극 정상 같음. 진지충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남자고 여기서 병쪽으로 강박증 이런게 더해지면 그건 문제 시작이지. 영상에서 보이는 남자는 진솔하고 표현력도 다양하고 생각도 깊이있고 아주 좋아 보임. 친구들이 답답하다고 놀릴 그런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먹지 않으면 인간은 살수 없다" 인간은 끊임없이 반복으로 지칠때로 지쳐서 현실에서 벗어나 즐거운 기분을 원하하는 분위기에 진지충은 그 분위기를 깨고 있는 대상으로 인식,,, 대부분은 지리멸령한 반복의 관성에서 벗어 나기를 원할 뿐이고 진지충은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론을 말하니 싸늘 해짐,, 그런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완벽하게 주변이 꾸려졌다,, 현실에 제대로 한 방 맞고 나면,, 진지충이 다르게 보임,,,저런 진지충 찐다가 필요했구나,,,, 이런 내용 아닌가요?
설정이 애들이잖아요^^
물론 신체연령이랑 정신연령이랑 정비례하지는 않겠지만요
@@skh1043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만,,, 출연자를 의사를 전달하는 도구로 본다면,,,
캐릭터가 하는 말과 행동 태도 자세가 인생의 본질을 찾아 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물 지도를 그려 놓은 지도라 생각 할 수도 있잖아요,
가상이고 임의의 사실을 조합해서 캐릭터를 만들 것이고 그 키랙터가 겪게 되는 사건 하나 하나가 일상에서 일어 나는 다양한 사람이 겪게 되고 당면하는 문제로 생각 할 수 있죠,
어린 애들이라는 도구는 모르고 낮선 분야와 영역과 차원이라 생각하고 그런 현실을 맞 닿은 사람들이라 생각 할 수도,,,
현수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
현수보고 주변인들이
너 희원이가 남주긴 아깝고 갖기엔 귀찮아하는거라고 그랫는데 희원이가 불도저 ㅋㅋㅋㅋㅋ 다묵살시켜버리죠
예전엔 민아 희원이 보고 열불터졌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되어서 먼가 정이 감ㅋㅋㅋㅋ
부잣집 딸래미랑 가스라이팅 장인 얘네가 이제 메인 빌런인듯
1:29 말흐름 자꾸 끊어먹으면 개빡침
자신이 잘못말한 것도 그냥 안넘어가고 설득시킬려고 논리 총동원함
다른 사람이면 실수라고 넘어갈 문제도 논리로 껴맞춰서 설명함 (들어보면 이렇게 해석하면 맞긴하네 정도의 논리)
다른거 몰라도 일 엄청 잘하겠다 꼼꼼할거같아서 신중하고
그래서 둘이 사귀는 거야? 아니야?
나 진지충 아님......
사귀는겆ㆍ니
진지충들 쫌 빡치는게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는 일에 존나 늘어져서 개지랄을 하는거임... 누가 뭐라고 했나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들어 저러면 무슨 대화를 하자는건데..? 근데 나도 진지충이란 게 문제임...
드디어 현수도 연애하는구나,,, 좋은사랑해라..
와.. 더 부끄러운건 시도조차 안하는거아니야? 진짜 배우고갑니다..
맨처음 부분은 다소 피곤한 상황이지만...
다른 상황을 보면 어떻게 해야 성공에 더 다가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패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진짜 성공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주위에서 보면 피곤하게 산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친구들은 실패는 하더라고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는게 싫어서 계속 고민하고 질문하고 질문한다.
그리고 자신에대한 메타인지가 낮은 사람이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한 경우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냥...... 그렇다고..............
솔직히 진지한 사람이 진국이긴 하지
처음에 4차원인 애가 진지충인 줄 알았는데 이걸 꼬았네 ㄷㄷ
저런 사람 진짜 싫어…아오 답답해
쓰잘데기 없는것 까지 진지한 사람이랑 있어보니 너무 답답하던데
내가 대충 얘기 하니 이해 못해서 자꾸 캐물어보면서 내가 걔한테 보고 하는 형식으로 됨. .
알려줘야 하니. ,
ㅈ 같음 진짜. .
뭔가 꽉 꽉 막힌 기분
그러면서 고집과 존심은 쎄
근데 저런 사람들이 보통 사회지도층이 되는 성격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월급쟁이 하는 경향이 크고 이건 미국에서 연구된 내용임
7:48 여기서부터 나오는 피아노음악 제목 뭔지 아시는 분? 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노래가 너무좋아요...
희원이가 한 말 너무 공감했는데 현수가 바로 좋은 말 해줬네ㅜ 오늘도 개재밌어ㅜㅜㅜㅜㅜ
이제 내 최애캐는 희원이다 ㅠㅠㅠㅠ
희원아아 ㅠㅠㅠㅜㅠㅜㅠㅜ😭😭
드디어 나아졌구나 ㅠ
대박 응원했던 커플이었는데ㅜㅜㅜ
난 진국이라고 생각한다..
아 현수 킹받으면서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저도 진지충이라고 맨날 친구들한테 놀림받는데 힐링 하고 갑니다.
본 영상의 주인공처럼 저 역시 구글킵이나 노트앱에 중국 한시, 일본 전국 시대의 사세구, 셰익스피어 어록 같은 걸 저장해놓곤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으며 음미하곤 합니다.
비록 공대를 나왔지만 음유시인이 제 꿈이기도 하거든요.
entp... 20초쯤부터 갱장히 흥미롭게 듣는중
희원이 첨에 쓸데없이 따져서 이니시 걸었다가 찐광기에 참패했네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레전드ㅜ 드디어 사귀네
아니야 까지 완벽한 진지 무드 ,,
최근에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 상처를 주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돼서 정말 미안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원래 이런 성격이였는데 바뀌면서 더 상처를 주게 된거같고...계속 이랬으면 아직도 잘 지내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 안타깝다
가벼운 사람보다 나음
민아 볼때마다 최유정 생각남. ㅋ
뒤에 투바투 앨범 넘 반갑자나여
1:34 근데 촬영 어디서 하길래 뒤에 투바투 앨범이 ?…
ㅁㅊ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앙ㅋ컄ㅋㅋㅋㅋㅋㅋ드디어캬턑ㅌㅌㅌㅌㅌㅌㅋㅋ아아ㅏㅇ아ㅏㅇㅋㅋㅌ
1:34 툽깅이들 앨범이 왜 있는 건갸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ㅜㅠㅜ성격개조해야겟다^^...저얼굴이 저래도 답답쓰네
희원이가 현수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약간 둔(?)한 면도 있긴하지만 귀엽기도 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이면서 긍정적인 말? 들을 많이 해줌...배울점?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는 것 같음 개인적 의견
픽고 즐겨보는데 정건웅배우님 같은 학교다니시더라구요 온라인 수업 때 우연히 보고 깜짝놀랐어요 연기도 넘 잘하시고 팬이에용 학업도 연기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당!!!
민아 혁 기대해도 되나 끼리끼리 만나는거징 그리고 둘다 요즘은 정신 차리고 어장 안하는거 같긴한데
민아 솔직히 남자문제만 아니면 존나 웃기고 좋은앤데
ㄹㅇ 어장짓만 안하면 진국임ㅋㅋㅋ 활발하고
ㄹㅇ 그래서 내 현실친구 아니고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면 민아 좋음ㅋㅋㅋㅋㅋ
진지한 성격에 대해 알아보려 왔는데
진지한 사람이 없었으면 이런 플랫폼도 없었고(버그내면 안돼서 진지한가)
튀는 사람이 없었으면 이런 플랫폼을 즐길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서로가 자기가 못하는 걸 무시 할 줄 알고 겁먹고 적대시 하는거지
예시에서도 이미 서로가 있기에 서로가 있음요
저런애들은 보통 친구가 없지안냐 주변친구가 있는게 신기하네
얼굴이 저렇게 생기면 ㅆㄱㄴ
ㄹㅇ 광고를 재밌게 만드냐
와 와 와 와 존나 나다. 누가 내 생활에 cctv 설치해서 보고 있나? 저거 메모장에 떠오르는 생각 정리해서 적어 놓는거 진지충 종특임ㅋㅋㅋ 나도 맨날 저럼. 유튜브 댓글로 존나 싸우고
도보기란 참고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사회의 매운맛을 못봤구나 미끄러지는건 한순간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확인충이네
그래서 썸이 끝난거에요??
이제 사귀는 건가요~~~|~~😆
첨엔 너무 과장된 거 같지만, 꽤 볼만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