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속 우리는 함께 | HOME (NOT) ALONE |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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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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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BeThereF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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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s winter special single "Be There For Me" is out!
Listen and download on your favorite platform: NCT127.lnk.to/...
💌 'Be There For Me' MV • NCT 127 엔시티 127 'Be Th...
NCT 127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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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컨 진짜 너무 너무 좋다 ,, 겨울 느낌도 나고 애들도 행복해보이고 완전 자유로운 느낌이라 동숲 느낌이 강해서 너무 귀여워죽겠음 ㅠㅠㅠ 우리칠 사랑해 또 사랑해 ...
비유가 너무 몽글몽글해요 !! 동숲같다는 표현에 더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ㅎ
진짜 동숲 주민들 같음 ㅋㅋㅋㅋㅋㅋ
19:54 공깃밥 요정
19:57 ㄴㅅㄱ
30:00 애기야
도영이 너무너무 고생했다 식자재 식기 등 바로 다 파악하고 척척 해내는 게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토닥토닥해주고 싶넹🥹
서로 작은 부탁 한 번 할 때마다 고맙다고 빠짐없이 말하는 것도 습관화돼있는 듯한 자상함이자 팀워크 같아서 참... 생각보다 흔치 않은 태도라 칭찬 오천번씩 해주고 싶음
연기 뜨끈한 지붕 아래 오손도손 너무 보기 좋고 여러모로 갯섬팩이 뜨끈한 겨울철 품에 안은 고고마 같은 자컨이야....❤
팀 대항전으로 게임 시켜놔도 서로 계속 봐주는 깍두기 그룹이라 이런 자컨 찍으면 아예 동숲 재질 돼 버리는 거 너무 힐링임... 가끔 텐션이 엄청 오를 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애들이 텐션이 엄청 크지가 않고 조곤조곤st라 이렇게 다같이 대화하면 큰 소리 오가는 것도 거의 없고 걍 편안함... 자기 주장 센 애들도 없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고맙다는 말도 여러 번 하고 멤버 칭찬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들이라 대화하는 거 듣고 있으면 나까지 차분해지고 뭔가 착해지는 기분임....
제일 힘든 고기 구워주는 도영이 최고다….. 옆에서 계속 챙겨주는 태용정우도 너무 착하고 교대해주려는 마크유타랑 묵묵히 할 일 하는 해찬이도 귀엽당
The love Haechan holds for 127 goes beyond words :(( He's always been the older,responsible one but with 127,he's their precious maknae they'll always cherish and it shows how much he loves them and wants to be with them for so long!
yuta and doyoung are so caring throughout this whole video 😭😭😭😭 love that
Doyoung is so caring and works hard, no wonder why the members say he’s the mom of the group.
“I'm sorry, sorry..... I'm not sorry. I'm sorry... should I be sorry?” HAHAHAHAHA CUTIE DOYOUNG
진짜 가깝고 가족 같은 사이일수록 고맙다는 말 하는 거 은근 어려운데 얘들은 서로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을 진짜 자주 하는 게 너무 이쁨...
저럴때마다 한 두명 정도 무리 지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날로 먹는 사람들 백퍼 있는데 127은 놀랍도록 각자 역할을 너무 잘함 누구 하나 서운한거 없이 너어무 행복하고 클린함.. 거기다 순수함과 재미도 있어서 ㄹㅇ 좋다
Yuta: say something to Mark
Jungwoo: say "No"
Mark: "he's jealous" 😂
cutiee HAHAHA
04:41 해찬이 귀찮지 않냐고 묻더니 자기가 나서서 한다고 하는게 너무 좋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리하면서 만드는것도 좋고 끝까지 남아서 맛 보면서 만들어간거까지 너무 따듯하구 기특하구
멤버들도 다들 맛보고 맛있다고 요리 잘한다고 칭찬 안아끼는것도 좋고
해찬이는 진짜진짜 형아들이 좋은가봐 너무 소중한 인연 진짜 해찬이 말대로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다♡
우리칠을 오래오래 좋아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또 생겼어요..! 우리 애들 너무 좋다🥹
every episode being over 40 minutes long makes me so happy 🥹
나이들어서 가까운곳에 같이 살고싶다는말이 진짜 찐 가족같음
가족도 맨날 붙어살기보다 언제든 얼굴볼수있는 멀지않은곳에서 왕래하며 사는게 좋잖아ㅋ
This is the NCT127 content I've been waiting on. No awkwardness, no catiness, just a close-knit group of friends that genuinely care for each other. Love you NCT127 💚💚💚💚💚💚💚💚💚
Love the sincere brotherhood of NCT 127 members as a loveable family,stay together in the future🙏👍💚
NCT 127 is the best! I love their friendship. 🥹💚💚🫶🏼
Jungwoo never disappoints us with his effortless to be funny, cute to the max when he showed us the full mukbang video version, I'm full by seeing him eating food nyumnyum noom noom, laugh, and be happy with the members. I hope you will get an ad for instant rice wkwkwkwk all of you guys NCT, thank you for the hardwork, love from Indonesia, "Sampai Jumpa Jungwoo" :)
every time I am surprised by Mark's personality. he always tries to do physically difficult work to make it easier for his members💔 Mark didn't even know how to chop wood, but he did it anyway to help his hyung😭 and when they go to the store he always carries the packages himself🥺 Mark expresses his love in his own way🐯💚
This is why he’s my bias 🥹💚
@@michellesandoval9072 and I completely understand you)
Mark é um garoto de ouro. Já comentei isso em um vídeo do Dream, mas eu também sempre me surpreendo com a personalidade do Mark. Ele é o tipo de pessoa que você SENTE que tem um coração bom. Ele é incrível🤧
도영,,, 연기는 미남한테 간다그랬어
Busy Yuta reminds me of Yuta during that rookies when he was busy helping here and there in the reality show. And brought a sword with him❤
Aku suka part jungwoo bilang "sampai jumpa lagi" , dan aku mengulang-ulang part haechan tertawa... Gemes bangett lucuuu ❤️😍😍😻
Hahaha bener bgt, kaya "ko bisa sih ni anak tiba2 sampai jumpa lagi"
내리 찍으라 그냥 나의 마음을 내리 찍으라~!~!~!~!!
가요대전은 못 가지만 우리 아가들을 보며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뜨듯해질 나의 마음 우리칠 영원해 우리칠 사랑해💚💚💚💚💚💚💚💚
우리칠 옹기종기 모여서 고기먹을때 서로 챙기는 모습 너무 예쁘다 해찬이가 한 말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났다라는 말이 그만큼 우리칠이 가족만큼 끈끈하고 소중하다는 말이겠지 우리칠 더이상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오래갔음 좋겠어
hyuck talking abt them living close to each other is so cute :(( hes so precious
i feel so warm, as if i were in a second family environment. their conversation, their teamwork. 127 are the one. there's no other group ever who can make me feel this way. literal home forever. 😭
一人一人の行動が思いやりと気遣いの塊で、言葉にしなくても相手のことが分かる感じがすごく伝わる…イリチルのチームワークと仲の良さすごい
우리칠 진짜 좋다 어쩜 서로에 대한 배려존중감사는 기본이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소소한 대화는 그저 따뜻 ㅠㅠ
they really look like a family! If they will live all together when they get old that would be the sweetest thing I ever seen a group doing
Yuta and Mark are always and everywhere together😂 why are they so cute???💚
28:09 Johnny mentioned Ten here, almost brought me to tears. These two always mention each other, even though they are not in the same unit. I love that they are still close until now. SM, please consider creating a unit for them to work together. Don't underestimate their connection and chemistry. Their engagement in TikTok challenges and JCC garnered a lot of views. Many people are eagerly waiting for this.
JohnTen is my fave duo in all of NCT. I'd happily watch them do laundry.
❤❤❤
JonhTen is one of my favorite NCT duos. Still waiting for more videos from these two😭
Honestly if ten was in nct 127 it’d be better in my opinion the smrookies older unit should’ve debuted together…they had so much chemistry. But ofc i love him in wayv aswell, they are like a family… but still i sometimes wonder how would it be if ten was in nct 127…. This group would be like avengers
나는 일이칠 평생 못벗어남 이건 장담해
이렇게 서로 끈끈하고 애정있는 그룹도
없고,더군다나 실력도 갖추고 본인들의 일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팬들도 끔찍히 아끼고..이런 아티스트들이 무려 9명이나 뭉쳐서
서로 의지하고 이렇게 8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랑 함께 컸는데..이걸 어떻게 잊어
유타 말처럼 뒤는 안돌아봐도 잊지는 않아
영원히…우리칠 이번 자컨 팬들 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너무 듬뿍 담겨져있고, 에스엠도
이런 뜻깊고 따뜻한 자체컨텐츠 제작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칠 칠즈니 살아 생전
걸어다닐 수 있는 한 평생 함께하자
이런 자컨 제발 많이 해주세요!ㅠㅠ 애들도 너무 편해보이고 보는 사람도 너무 힐링돼요
도영님 필요한 일 척척하시는 거 아주 야물딱지고 멋지세요..! 👍
이번 자컨 너무 좋아요... 진짜 걍 보고 잇는데 내가 저기 잇는 솥뚜껑 된것 같아 가슴이 뜨뜻해요 밖에 찬바람 쌩쌩 부는데 영상이 너므 따뜻해.... 이런게 바로 힐링..?
너네 진짜 연차 좀 쌓엿구나? 잔잔한 바이브 유지하면서 한번씩 터뜨려주는거 .. 아주 칭찬해❤❤❤
나유타 19:55 공깃밥 가져가는 모습조차 너뮤 귀엽자나나ㅏㄴ나나나나 깜찍해 귀여워!!!!
Their conversation was so warm 🥺 We love you Nct 127 ❤️💚
この先このコンテンツを何度も何度も何度も見返すんだろうな。ウリチルが愛おしくて心があったかくなる
우리칠 넘 따뜻하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게 눈에 보여 ㅠ진짜 서로 너무 사랑하는구나 너희 💚 고맙다는 표현도 바로바로 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사랑한다 우리칠 9명 영원하자 💚💚
5:45 현실과 타협이 빠른 유따ㅋㅋㅋㅋ귀여워ㅠ🍒🍒
Haechan is really brightest maknae who always try to brighten the atmosphere so lovely 1💞
Johnny laughing at doyoung for treating jungwoo like a kid as if he wasn't the one who took him to camping and didn't let him do anything except dance and enjoy his maknae life😂😂😂
Doyoung is always so nice, always taking care of them 🥰
Haechan is so cute when he says that he would like live with them later
우리칠 오래오래 함께하자 😊😊😊
i wonder how doyoung can be so caring and considerate. He takes care of members so much
이걸 보는 내 하루가 너무 따뜻해요.... 우리칠 보기만 해도 따뜻해....💚
31:11 ㅜ 태용이 계속 도영이 칭찬 해쥬는고 도영이가 무심하게 솥뚜껑 땜에 그래 하면서 맥주 따는거 쩡우가 사이디 짠 준비 하면서 쮸고해써 하는거 넘 힐링 ㅠ
우리칠💚 이번 자컨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해요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칠 평생 사랑해💕🥰❤️
ilichil is just so affectionate and caring. the members helping each others and keep the round table warm with their samgyeopsal, beers, and conversations even tough it was cold outside. ilichil really taught me how to love.
이태용 오늘따라 도영무새야 진짜ㅋㅋㅋㅋㅋㅋ 이태용씨가 김도영씨 좋아하는 거 잘 알겟습니다
神コンテンツすぎる…それぞれの役割と補う関係性が長い間一緒に過ごしてきた仲間でしかない
Haechan is definitely gonna manifest his dream of having everyone living nearby✨️
イリチルって暖かいグループだな
マクユにヤキモチ焼くジョンウはかわいいね
I love all of NCT but the 127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y're so comfortable around each other that it makes me comfortable while watching them.
Ep.3まで来てしまった...
本当に本当にメンバー同士の思いやりとかリスペクトとか素敵な部分がたくさん見れて最高のコンテンツ!!
1回が長いのに一瞬で見終わっちゃうし、こんなに何回も見てるのに飽きる事が無い。むしろもっと見たくなる〜
중간중간 자리에 없는 형 계속 생각해주는 애들 너무 따스운데 진짜.... 없어서 너무 다행이다
ㅋㅋㅋㅇㅈ
Episode kali ini menyentuh sekali, senang lihat keakraban mereka tanpa rasa canggung, bisa berbagi tugas dengan baik, semoga kedepannya NCT127 tetap bahagia, bisa bersama lagi bersama Taeil oppa juga 💚
Semoga impian haechan bisa terwujud yah, bisa tinggal di tempat yang dia rasa nyaman
Yuta and Doyoung in the chicken coop reminds me of Little Sheldon. Yuta is like Missy and Doyoung is Sheldon😂
우리칠 삐약거리면서 맛있는거 먹고 옹기종기 모여있는것만봐도 힐링임ㅠ
올해 너희를 만난건 내 인생 큰 행운이자 축복이었어
이번생에 우리칠로 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It feels like their episodes of trip shows should never end…. ❤
みんながあたたかく食事している時にすごく寒いだろうに外で撮影してくださってるスタッフの方々😭本当にイリチルのために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つもみんなの笑顔が見れてとても幸せです!
今回も面白いけど、最後のほうは何かしんみりしちゃったな…😌
マクユはやっぱりずっとってかほぼ一緒で安定のマクユに幸せなキモチになり、ドユの面白い場面もあって今回も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
最後はイリチルのこれからのことについて語ってる姿に、イリチルの絆を感じて感動しました…🥹❤️🔥
次回も大変楽しみです!
일이칠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우리칠……💚💚💚💚
같이살자고 할 정도로 사이좋은 멤버들 너무보기좋다
다들 착해가지고 이뻐죽겠다
40:19 정우 떠수워
우리칠이 이래 수고한 멤버 계속 수고했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챙겨주고 애들 다 넘 따숩다.. 고기굽는 도영이 계속 챙겨 💚💚💚
Doyoung is so cute as he goes with Yuta to get the eggs. 😍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소소한 얘기하는 우리칠 보니 넘 사랑스럽고 따뜻하다.평생 우리칠 함께하기!!!!!!!
This is so wholesome to watch. I just want my babies to be happy as always, watch them achieve their dreams and have the life that they wanted in the future! Fighting NCT!
夜中に観ながら1人でたくさん笑ってしまいました😂みんな可愛過ぎて…癒しのウリチ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가장 행복한 겨울을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칠🥹
いりちる見てると幸せになるのなんでだろね😂ほんとにみんな永遠にこうやって一緒に笑っててくれたらいいな〜🥲︎💕︎
다들 자연스럽게
서로 위해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기만해도 따뜻해짐ㅠㅠ
귀여움은 덤이구..
넘 귀여워 127❤
I love how they're talking and Jungwoo is just chilling and enjoying the food, with Jaehyun mentioning Jungwoo here and there. He really admires his little bro a lot💚
in every content...Jae always mention Jungwoo..Jae finds Jw funny and interesting.
아 얘들 ㄹㅇ 찐으로 맛있게 먹는거 보니까 보는 나까지 너무 행복함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 … 우리 엄마도 나 밥 먹는거 보면 행복해진다는데 난 얘들 보다 나이도 어린데 맛있게 먹는거 보니까 너무 행복함 밥 안 먹었는데도 배부른 느낌
2:37 doyoung is so cute
14:34 cutie haechan
21:29 haha taeyong
23:46 jaehyun jokes w the most serious face ever i cant with him 😭
29:46 my baby jungwoo
29:52
36:00 HELP
38:49 haechan is gonna be a great father
So warm! I love NCT 127 contents! Can they make NCT Life, NCT Show, and their NCT reality shows a regular television SNL? Something like SNL, please. So talented! ❤
진짜 쩡우 혼자 야무지게 오물오물 챱챱 먹는 거 겁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칠 보고싶어서 와따…
이 자컨 너무 마음 따수워지는 자컨임
특히 해찬이가 나중에 형들이랑 다같이 모여살고싶다고 한 게 너무 감동적이고 따수움.. 해찬이가 진짜 형들 조아하는게 보여가주고 🥹🩷
우리칠은 진짜 가족이야…
영원히 함께 해주길🙏🏻
When the other group found out that Doyoung, Haechan, Yuta, and Mark already ate 😂 The betrayal lol
It's cold but watching this made my heart feel so warm. Missing Taeil a little bit more today because of this episode, though. Ilichil, I hope the nine of you still manage to find one another in your next lives, or in any other universe that may exist. 좋은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칠 💚 사랑해 ❤
평소 도영몰이 아무리해도 ㅋㅋ 다들 도영이 엄청챙기고 잘 따름 ㅋㅋㅋㅋ. 그리고 도영이 이럴때 엄청 믿음직하구 야무지넼ㅋㅋ
Esto es tan cierto 😭‼️
jungwoo said "sampai jumpa lagi" so cuuutee💗💗💗
Have friends like NCT or don't have. I really love their love and care for each other. It makes me emotional. You're doing well guys. Keep going💚
우리칠愛おしい,,,この家族感ただただ愛おしい🥹🥹🥹
困難があっても乗り越えられる絆が私には見えたぞ‼︎‼︎
悠太が楽しそうで可愛い!最後、ありがとうって言ってるのジョンウかな?優しいね本当😭
필잇업 스틱투게더 홈낫얼론 중에 이게 젤 베스트야...맘 너무 따뜻해진다.. 127 사랑해
外は凄く寒そうだけど、ウリチル見ると心が暖かくなる💚
This warms my heart, they look so happy and content. Taeyong looked so hot cutting woods btw ♡ And Jungwoo suddenly blurted 건배 jumpa lagi ㅋㅋㅋㅋ he's so funny
Thank you NCT 127 for another warm hearted episode ❤ I’ll support you always so please keep being happy together.
Kim jungwoo lucu banget😭💗
31:09 “sampai jumpa lagi”
Sama, sampe aku ulang ternyata dia emang blng gitu
Kirain salah denger, sampe aku ulang2 trs ,ternyata gak salah denger 😂
"sampai jumpa lagi"
Dia pham yg nnton psti byak org indo
uri uwuu kiyowooo🥰
31:08
I love them so much 🥹 also I love that the editors just allowed these episodes some room to breathe. It makes my nctzen heart happy to just watch Haechan cook soup and Doyoung grill meat 😂
I love my Woorichil but Doyochi your character your behaviour your heart your kindness makes me love and respect you eveyday...Iam so lucky to have know you as a fan...Always together🐰🌹💚💚💚
I love how Yuta entered the house and said the meat is grilling, almost done, you guys go, and so Jungwoo went. Doyoung told him to get ready to eat. But Jungwoo wants to make sure if anything else needs to be done. Doyoung mentioned rice. So Jungwoo went quickly back to the house for it. 💚 Cuties.
Jungwoo listen to Doyoung well...like a big brother.
너무 행복해보여서 일이칠 멤버가 되고싶어짐.. 우리칠 서로 아끼는게 눈에 잘보여서 너무부러워..🥲 우리칠 행복한 순간이 더 많이많이 있고 힘든순간이 적어지길 바래
ご飯の妖精さん可愛かった!
이번 자컨은 그냥 힐링 그 차체...💕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우리칠 행복하지ㅏ
Fairy Yuta is so cute🍚🧚♂️
이번 자컨 진짜 느낌 너무좋타… 따뜻하고 나른하고 평화로운 이 무드… 사랑해 우리칠 🫶🏻
앞으로 10년 동안 해찬이와 멤버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고, 고생했던 청춘을 추억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사랑해
今回も楽しかったです✨
買い物組が食べてきた話をしちゃって…その行動から、それをやりだしたのはだれとか、しっかりバレちゃうのに笑いました😂本当に仲が良くて見てると楽しいです💚
みんなで近くに住みたいとか未来の話を楽しげに話してるイリチル見てるとと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