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 공방창업, 진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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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화실 창업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경험을 위주로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해봤어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hellodanbi
    @hellodanb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파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요. 저는 폭력적인 가정의 생존자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어요.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돌보면서 대변을 치웠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지금은 저를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밥 로스 아트를 배우고 있어요. 미술 초보예요. 그림은 저를 진정시켜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배우고 연습할게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 @mosodrawing
      @mosodraw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마음이 짠 하네요.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 많은 위로와 평안 얻기를 바랍니다.

  • @heedong145
    @heedong1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ㅋㅋ 화실 오픈 예정인데 월세 못 내면 어떡하지 걱정중인데 모소드로잉님처럼 똑같이 쿠팡 알바라도 뛰지 뭐 이런 생각 하고 있었어요ㅋㅋㅋ

    • @mosodrawing
      @mosodraw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엇!!! ㅋㅋㅋ 잘되실거에요!! 그런 용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