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그냥 갑질이에요. 자기가 연인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거나, 저런말로 남자가 매달릴 때 사랑을 확인하려는 희한한 사람들이 있어요. 보통은 저렇게 길들이려다가 상대방이 진짜 이혼하자고 나오면 이 사연처럼 돌변합니다. 애초에 쉽게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하고는 길게 만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마세요, 지팔지꼰됩니다.
이정도는 약과입니다. 저는 말로 싸울때 목소리도 크고 주위 신경 안쓰는 여자를 만났는데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말했더니 안놔주고 계속 전화하면 핸드폰 꺼놓는다고 말을하면 회사에 전화하겠다고 찾아간다고 협박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은적 있습니다. 그러다가 10년동안 같이 운영한 회사 망하고 돈 다 빨리고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빈털터리 자포자기 이니까 그때 되서야 바람나서 헤어지고 자유를 찾았습니다. 여자 하나 잘못만나면 진짜 인생 조집니다...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바랍니다.
와.. 저 그런 부류의 여자 너무 오랫동안 봐와서 넘 잘 알죠.. 저희 엄마가 그러거든요. 엄마니깐 이해해줘야지 해도 길거리에서 사람들 지나가는데 막 바득바득 큰소리치고 아닌걸 우기고 매장이나 가게 가면 카운터랑 항상 말다툼 번질라해서 제가 중재하고.. 기쎈 여자, 논리적이지 않는데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여자, 그럼에도 자기 잘못 지적이면 울면서 감정호소하는 여자는 피곤함
@@hdryu-i2g 깔려면 논리라도 갖추고 까던지 왜 발끈이슈? 뭐, 본인은 존못에 먹버나 당해서? 사랑을 못받고 사니 몸이라도 바쳐 위안을 삼고싶은데 정신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스스로를 자꾸 괴롭히는갑네...쬐금은 불쌍하긴 하지만 마인드가 고쳐지지 않고 계속 그모양이면 평생 그렇게 살게될거야...
결혼 25년차 인데요.제 남편도 결혼 10년전 까지만 해도(연애할때도 그랬음) 본인이 화낼거 다 내고 나서 마지막 말이 저 말이었어요.그 당시엔 그 말이 무서워서 내가 먼져 미안하다고 했는데,결혼해서도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이럴거면 헤어지자 하길래 큰맘먹고 이혼서류 가져와라 하니까 그때부터 그 말 쏙,들어갑디다. 잡은 물고기엔 먹이를 안줘도 찍!소리를 못하는 줄 아는데! 쎄게 나오면 바로 끼깅 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알는 사람은 미리 미리 거릅시다.평생 갑니다! 아내분 정신과 치료 꼭!하세요.
내가 너 '만나 주는'거야..라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케이스. 아이도 내가 '낳아줬'잖아! 라고 나중에 말할확률 개높을거 같은데.. 남자가 계속 굽히고 먼저 사과 하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자기가 진짜 대단한줄 알지. 이게 남자가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그렇다고 남자가 먼저 사과 안하면. 남자를 천하의 개새끼로 만들어 버림 ㅋㅋㅋ 남녀 관계에서 싸우면 남자가 먼저 사과하는게 무슨 당연한것 같은 이상한 암묵적인 룰이 형성되어있음. 정말 개같은 가스라이팅이 따로 없음. 그러니까 남자는 저 여자가 잘못해도 내가 미안하다면서 사과하고 들어가는데. 이게 악순환 반복되는듯.
기본적으로 아내가 남편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는게 제일 문제인데 그걸 짚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부부사이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상대 집안에 대한 존중은 기본중의 기본덕목입니다. 근데 시모가 며느리에게 직접 전화도 못하는 사이라면 이건 그냥 남남인거죠. 혼인 지속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시오패스같은 댓글이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사랑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 아닌가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지만 달라질 것 같아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변하지 않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그 정도는 감수하지 라는 생각으로 관계가 유지되는겁니다 무 자르듯 연인관계를 그렇게 딱딱 잘라가면서 방어적으로 생각하면 연애 못해요
@@ingen368 사랑은 마음의 합을 서로 맞추는 일임. 상대가 싫어하는데 내 감정만 생각하고 밀어붙이는 건 사랑이 아니고 스토킹이라고 함. 이 경우도 마찬가지임 상대가 저모양인건 나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건데 지 감정애만 취해서 똥오줌 구별 못하는 걸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맞지도 않고 맞출 가능성도 의지도 없는 걸 억지로 끌고 가는게 사랑? 아니 그건 서로에게 지옥임... 저딴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진짜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건 그쪽인 듯. 짝사랑 전문가인가
헤어지자는 소리 툭툭 던지면 따끔하게 경고해야 해요. "난 별 사소한 이유로도 마음이 차가워진다. 여태 혼자서도 잘 살았다.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라. 단 다시 이 관계가 회복되거나 되돌아 올 가능성은 절대 없다. 난 한 번 끝나면 절대 돌아보지 않는다." 이거면 충분합니다.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으면 버릇 고칠 테고 그게 아니면 헤어지면 됩니다.
저런 여자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처음 한 번은 어렵고, 두 번부터는 쉽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과는 오래 못 간다. 처음엔 받아주고, 달래고, 이해하고 그러다 진지하게 얘기해서 서로 고쳐 나가자 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함. 아니 안 하는 건지도... 결국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증이 500원 짜리 동전 만하게 생겼다... 수 십년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나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부딪힘이 없을 것이며, 항상 좋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가다 보면 별일 아닌 일로 의견 다툼도 하고, 말싸움도 하고 하는 거지. 그렇게 살다 보면 서로 어느 정도 알아가게 된다. '아, 저 사람은 저런 성격이구나.' '아, 저 사람은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구나.' 그런데 이것도 한쪽에서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면 결국 헤어지게 된다. 부부끼리 일수록 서로 지켜줄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어느 한쪽이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정이 떨어져 이혼 수속을 밟게 되는 거지.
아무리 진심이 아니고 사실 아내도, 남편도 다 그냥 감정적으로 던진다는걸 알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서로 협력해서 넘어가야 하는 문제에서, 심지어 남편쪽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저렇게 나온다면 결국 진심 아닌 발언이라도 진심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오게 되어있음 나도 실제로 저런 상황에 질려서 이상형인 전여친한테 내가 역으로 이별통보했고 그쪽에서 결국 붙잡았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가 전혀 없음ㅋㅋㅋ 물론 이혼은 좀 더 무게가 있어서 다르겠지만 변화 없으면 헤어지는게 답임
사연자 본인이 아내의 버릇을 계속 키워준겁니다 연인 때부터 "그럴거면 헤어져" 결혼하고는 "그럴거면 이혼해" 이게 무기가 된다는걸 알려준거에요 먹히니까 계속 써먹는거고 그게 무기가 된다는걸 알려준 시점부터 절대 안바뀝니다 바꿀수 있는 방법은 이혼하더라도 안들어줘야되요 그말 하자마자 그래 라고 하고 본인이 먼저 싹싹 빌고 용서를 구해봐야 그말을 하면 이렇게 된다 라는걸 스스로 깨달아야 바뀝니다 결혼하면 안그러겠지? = 결혼하면 더 심해집니다 결혼전에 모습이 가장 좋은 모습일 확률이 99%에요 결혼전에 문제가 될거 같은건 결혼후에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사연자는 지금 길들여지고 있는거에요 세뇌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겁니다 길들여져서 노예처럼 살던지 그게 아니면 빨리 포기하세요 본인 인생의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이혼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들어주지 마세요 정말 아무것도요 그럼 사연자 아내 성격대로면 못버틸겁니다 자기감정,자기생각 이게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안들어주면 아마 G랄발광을 할겁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들어주지 마세요 그럼 본인 분을 못이기고 이혼하자고 할겁니다
나도 저렇게 말한적 몇번 있어요. 다소 폭력적이고 분노조절 못하는 모습으로 사고칠때마다 이혼하자 했었죠. 제발 고쳐줬으면. 제발 정신차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했던 말이지 저렇게 내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정신병자 같은 마음으로 한 말은 아니에요.. 그래도 상처입었을 신랑에게 참 미안하네요.
내가 이래서 전처와 이혼했습니다 지겹고 치가 떨려서요. 이거 절대 못고칩니다. 결국엔 자식들만 고통 받는거져
그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그래서 남편과 아무리 싸워도 둘은 이혼얘기는 생전 꺼내지 않습니다 질린기억이 한번있어서요
맨날 지 잡아줬음 하고 우의 슬려고 하고 내마음 이용 해서 이득 볼려는 그 심보가 역겨움
일주일 사귀는 내내 남친이 자꾸 헤어지자 협박 하길래, 헤어졌더니. 진짜 벌벌 떨면서 잡던데. 그냥 헤어짐. ㅋㅋㅋㅋ
저런사람은 똑갗이해줘라 다른사람만나도 힘들어버야
.그말안나오게 잘해주시지그러셧어유 아님 그잘해주는게 싫어서 이혼하신건아니쥬?ㅎ 부부는전우애로사는거쥬 찢어죽일우정
저도 전처가 딱저랬어요 신혼여행갔다가 돌아와서 문여는데 옆에서 갑자기 우리해어지면안되?
참어이없었지만 어르고달래서 1년을 어찌어찌 살았는데 도저히 이혼하자 소리에 지쳐서 그래 그리 이혼이 소원이면 헤어지자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안잡고 그냥 헤어졋어요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빨리 헤어지길 잘한듯 합니다
사람은 안고쳐집니다 지금은 너무좋은 사람만나 잘살고있어요
싸울때마다 이혼하자느니 사귀는 동안에 헤어지자는 말 자주하는사람 그런사람들과는 진짜혜어져줘라
??? 아몰라 일단 내말대로해
마음고생 하지 말고 빨리
버려라 그러면 행복이 온다
사실 정말 헤어지기 전 까지 저런 모습은 바뀌기가 어려워요
애당초 안간관계를 깊게 유지하지 못하는 성향이라 그럴 듯
대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래요. 결혼하기 전에 아내 부모님도 만났을텐데.. 이상한걸 감지하지 못하셨는지 ㅠㅠ
저도 대화하는 방법을 독학하느라 고생 많이한 입장에서 저 아내의 어린 시절이 훤하게 보이네요
이혼하는게답입니다.
이거 십게않고쳐집니다.평생스트레스받으면서 살거면 이거 않고가심되요~
이건 이혼해라..진짜..
사고났을때 시부모가 전화한통화햇다고 신경질낼정도면, 절대 끝까지 의리지킬 사람은 아니다..
저거 그냥 갑질이에요.
자기가 연인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거나, 저런말로 남자가 매달릴 때 사랑을 확인하려는 희한한 사람들이 있어요.
보통은 저렇게 길들이려다가 상대방이 진짜 이혼하자고 나오면 이 사연처럼 돌변합니다.
애초에 쉽게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하고는 길게 만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마세요, 지팔지꼰됩니다.
신랑 눈깔 뒤집어 지게 해놓고
한대 맞으면 피해자코스프레는
어찌나 하던지..
악어의 눈물 흘리면서 어휴
징글징글 반려동물만도 못한게
여자들임
미친 여자 만나면, 인생 지옥길
@@김섭-y4j 반려동물도
못하니 헤어지세요 악어눈물 뚝할겁니다
이제 남자가 갑 ㅋㅋ
저 여자는 이제 을로 살게 되었네요
꼬시다~~~!
ㅡㅡㅋ 어이가읍네 오래만나면서 파악을잘해야 할듯요
지가 무슨. 공주님 인줄 아나보네. 너무 떠받드니깐. 습관이다
헤어져 이혼해 그 버릇 평생 갑니다 빨리 이혼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이혼안하고 살았는데 또 저러면 역지사지로 남편도 왜 빨래안널었어 이혼해 왜 어제 먹은 반찬이 또 있어 이혼해 이래야함 역지사지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헤어지진 말은 진짜 헤어질때 하는것...헤어지잔 말은 쉽게 하는게 아니다
맞소
ㄹㅇ 전 시작때 얘길함 헤어지잔말 쉽게하지말자고
부부가 살면서
싸우는것도 때가있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 땜 이래
저래 참고 이해하고 살다보니 다 내탓으로 돌리니 암것도 아니더라고요 이혼말은 절대하면 안되요
애들한테 최악의
상처를 주는 말입니다
이정도는 약과입니다. 저는 말로 싸울때 목소리도 크고 주위 신경 안쓰는 여자를 만났는데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말했더니 안놔주고 계속 전화하면 핸드폰 꺼놓는다고 말을하면 회사에 전화하겠다고 찾아간다고 협박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은적 있습니다.
그러다가 10년동안 같이 운영한 회사 망하고 돈 다 빨리고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빈털터리 자포자기 이니까 그때 되서야 바람나서 헤어지고 자유를 찾았습니다.
여자 하나 잘못만나면 진짜 인생 조집니다...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바랍니다.
혹시 그 여자분 고향이..?
와.. 저 그런 부류의 여자 너무 오랫동안 봐와서 넘 잘 알죠.. 저희 엄마가 그러거든요. 엄마니깐 이해해줘야지 해도 길거리에서 사람들 지나가는데 막 바득바득 큰소리치고 아닌걸 우기고 매장이나 가게 가면 카운터랑 항상 말다툼 번질라해서 제가 중재하고..
기쎈 여자, 논리적이지 않는데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여자, 그럼에도 자기 잘못 지적이면 울면서 감정호소하는 여자는 피곤함
머슴으로 살든가 헤어지든가
아랫사람에게 늘 하는 방식이죠
@@재스퍼-u8b물리세계에서 그런 비과학으로 걸러지겠습니까. 믿음만 지키는 거죠
@@윤가드-w4c 와.. 우리엄마랑 똑같애.. ㅋㅋㅋ 이런 사람들 특징이 엄청 감정적이고 본인이 잘난줄알고 역지사지도 못하고 나잇값못함.막상 멍석깔아주면 못함. 말만 그럴듯하게하고 실천성은 쥐뿔도 없고.. 우리 엄마가 딱저럼. 소름... 우리가 어릴때부터 아빠랑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맨날 그랬고 육십넘은 할매가 됐어도 저버릇 못고치는 중.. 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결혼 잘해야돼 진짜.
이 여자 완전히 아니네.
가정교육이 하나도 없네
버려요~ 아저씨. 미래가
끔찍하네요!
이혼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괴롭게 참고 사실
필요없습니다.
사교모임 에서도 아내의 인기가 상당했다라고 하는데
너 아니라도 나좋다고 하는 남자많아 라는 생각이 깔려있는듯
너좋다고 하는 남자들이 전부다 진짜 너를 좋아하는걸로 착각하지 마시길
이성에게 인기많다는게 진짜 매력있고 괜찮은사람이라기 보단
만만하게대하기 편할거같아서
이사람 저사람이 찜적거린걸수도 있어요
쉬운 여자라 인식되었을수도 있죠. 조금만 잘해주면 잠자리까지 하는
@@jehajeon9727 그쵸...공감이 많이 가네요 잘주는 여자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죠...그래봐야 엔죠이 지만...
ㅇㄱㄹㅇ
@@hdryu-i2g 깔려면 논리라도 갖추고 까던지 왜 발끈이슈? 뭐, 본인은 존못에 먹버나 당해서? 사랑을 못받고 사니 몸이라도 바쳐 위안을 삼고싶은데 정신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스스로를 자꾸 괴롭히는갑네...쬐금은 불쌍하긴 하지만 마인드가 고쳐지지 않고 계속 그모양이면 평생 그렇게 살게될거야...
가스라이팅입니다. 헤어지세요
나이, 성별과 무관하게, 툭하면 "헤어져. 이혼해."
하는 사람들 있음. 그렇게 해서라도.
굳이 상대를 꺽어버리고. 역으로 본인이
버림받지 않았음에 안도하는 불쌍한 영혼들..
오... 그런 심리였어? 정신과 상담 받아야긋네....
그렇군 그랬어 그랬구나
꿈보다는 해몽이 좋네...
@@SSC-qh3nl 사이코패스는 치료가 안되요.
@@SSC-qh3nl 저런 정신병은 치료가 안됩니다. 본인이 정신병인것도 모르고 인정하지도 않아요
결혼 25년차 인데요.제 남편도 결혼 10년전 까지만 해도(연애할때도 그랬음) 본인이 화낼거 다 내고 나서 마지막 말이 저 말이었어요.그 당시엔 그 말이 무서워서 내가 먼져 미안하다고 했는데,결혼해서도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이럴거면 헤어지자 하길래 큰맘먹고 이혼서류 가져와라 하니까 그때부터 그 말 쏙,들어갑디다.
잡은 물고기엔 먹이를 안줘도 찍!소리를 못하는 줄 아는데!
쎄게 나오면 바로 끼깅 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알는 사람은 미리 미리 거릅시다.평생 갑니다!
아내분 정신과 치료 꼭!하세요.
적정 선이라는 게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넘기거나 그 선을 모르는 사람은 헤어짐이 답입니다.
무시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두말할것도없네!
어휴ㅡ헤어저바보야!
창피하게방송까지나게하냐!에그ㅡㅉㅉ!
내가 너 '만나 주는'거야..라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케이스.
아이도 내가 '낳아줬'잖아! 라고 나중에 말할확률 개높을거 같은데..
남자가 계속 굽히고 먼저 사과 하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자기가 진짜 대단한줄 알지.
이게 남자가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그렇다고 남자가 먼저 사과 안하면.
남자를 천하의 개새끼로 만들어 버림 ㅋㅋㅋ
남녀 관계에서 싸우면 남자가 먼저 사과하는게 무슨 당연한것 같은 이상한 암묵적인 룰이 형성되어있음.
정말 개같은 가스라이팅이 따로 없음.
그러니까 남자는 저 여자가 잘못해도 내가 미안하다면서 사과하고 들어가는데.
이게 악순환 반복되는듯.
이게 맞지 ㄹㅇ 거기서 한술 더 뜨면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그냥 먼저 미안하다 사과하는 거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거봐 니가 잘못한 거 맞잖아 ㅇㅈㄹ 떠는 ㅅㄲ도 있음
맞아요 ㅋㅋㅋㅋ 왜케 잘아시는 군요 ㅋㅋ 저두 당해보니 이말이 정답
@@이음-x9b "뭘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 됐어! 오빤 항상 그런 식이야!"
생각만해도 암 걸리는 각..
정답 저도 들음 ㅋㅋ
기본적으로 아내가 남편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는게 제일 문제인데
그걸 짚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부부사이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상대 집안에 대한 존중은 기본중의 기본덕목입니다.
근데 시모가 며느리에게 직접 전화도 못하는 사이라면 이건 그냥 남남인거죠.
혼인 지속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속할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세삼스럽게 뭐 짚고 할 것 없이 저건 헤어지면 되는거라서 그럼
굳이 말 안해도 다 아는 부분이라서 말 안하는 거임. 기본이지 그건 배우자를 존중하면 저런 이야기 쉽게 안나오지
저정도면 자존감이 없으니까 따로 자기의 갑어치를 올려받고 싶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장난질한거같네요..
아이도 없는데 이혼 해버리면 되지. 적정할것도 없네.
애 있으면 대수냐 애는 여자들이 이혼하기 싫은 핑계일뿐. 요즘은 이혼 많아서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절살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잘지냄
말로만 들었는데 댓글 보니까 진짜 저런사람이 있나보네요
친구들 앞에서 저렇게 개망신을 주다니.
무조건 헤어져야지 어휴
예전 여친이 알려준건데 헤어지자는 말로 상대방 조련하는 사람에겐 진짜 헤어져주는게 답이라고 하더군요. 만난지 일주일만에 전남친 얘기하면서 알려준거라니....
사소한 일 맞다
남편을 웃습게본것같았요
이혼해 이혼해 정떨어질꺼같았요
본인이 갑이라 생각하고 남편이 더좋아하니 쩔쩔맬거라는 우월감;;; 사랑이뭔지 좋은사람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건지 이 여자분은 인생을 더살아보고 결혼하셨어야 했음.
판사님이 내용을 듣고 판사님이 나도 힘드니 서로 이혼해라고 해야 좋을듯 하네요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계속 반복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속성이 있음.
연애할 때부터 싹쑤가 노랬는데 그걸 보고도 결혼 했다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판단력이 흐려졌나??? 세상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 "결혼하면 달라지겠지"다...
이런걸 자업자득이라고 그러죠... 자기의선택이니 머 알아서 잘하겟지
인정합니다
절대 안바뀌지... 울 삼촌이 숙모님한테 평생 당했음 ㅠㅠ 애들 다 키우고 이혼은 아니지만 별거 하셨음 ㅠㅠ
이런 소시오패스같은 댓글이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사랑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 아닌가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지만 달라질 것 같아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변하지 않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그 정도는 감수하지 라는 생각으로 관계가 유지되는겁니다
무 자르듯 연인관계를 그렇게 딱딱 잘라가면서 방어적으로 생각하면 연애 못해요
@@ingen368 사랑은 마음의 합을 서로 맞추는 일임. 상대가 싫어하는데 내 감정만 생각하고 밀어붙이는 건 사랑이 아니고 스토킹이라고 함. 이 경우도 마찬가지임 상대가 저모양인건 나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건데 지 감정애만 취해서 똥오줌 구별 못하는 걸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맞지도 않고 맞출 가능성도 의지도 없는 걸 억지로 끌고 가는게 사랑? 아니 그건 서로에게 지옥임... 저딴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진짜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건 그쪽인 듯. 짝사랑 전문가인가
울형님이 이혼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참다 참다 이혼하자고 하니까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지만 이즈버님 도저히 못참는다고 결국 이혼했네요
우리 신랑 애들 어릴때 홧김에 이혼소리 했다가 제가 바로 애업고 법원으로 몇시까지 오라고 찍자고 했더니 그뒤론 이혼소리 못함.^^
사람 바꿔쓰는거 아님. 바뀔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내가 감내할수 있겠다 싶어야 계속 만나는거지
정말 많은 남자들이
폐미들이 심어놓은
자기편향적 여성배려정책에
세뇌 당해서
악어의 눈물에
속고 사는게 안타까움
저 아내 분은 극단적 감정 치료 받아야 합니다
심리치료…
헤어지자는 소리 툭툭 던지면 따끔하게 경고해야 해요.
"난 별 사소한 이유로도 마음이 차가워진다. 여태 혼자서도 잘 살았다.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라. 단 다시 이 관계가 회복되거나 되돌아 올 가능성은 절대 없다. 난 한 번 끝나면 절대 돌아보지 않는다."
이거면 충분합니다.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으면 버릇 고칠 테고 그게 아니면 헤어지면 됩니다.
마지막 줄 ..
놓치기싫으면
2년 연애하는동안 헤어지자는 얘기를 30번을 했는데 결혼을 했다니...........;;;;
설마 바뀔거라고 생각했나... 본인이 선택한길임;; 감수해야함
그냥 헤어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런 여자들 보면 ㅇ ㅐ ㅁ ㅣ 도
눈에 선함
@@김섭-y4j ㅡㅡ^ 멀 또 틀에서 벗어난 가족공격하고 있어... 그냥 저 문제에서만 이야기를 해야지.... 인성보인다..
@@앵도리-v5l 가정교육이 중요하긴 하죠
@@앵도리-v5l 양극성 장애 개 쩌네
망상성 의심과 확대해석은
너같은 여자들 종특질 아니었냐
끼리끼리니 유유상종이니
부모가 어떤 인성인지 아니
지들이 먼저 시작해 놓고
들으면 기분 나쁜 선택적 분노질이나
쳐하고 살고 있네
@@앵도리-v5l 가정교육 모르세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어머니에 그 딸
외모만 보고 결혼하면 요렇게 되네 연애는 그렇다 치더라도..
결혼은 일단 인성도 같이 봐야할꺼 아니야.....
딱 한마디로 "앞날 훤 하다"
ㅠㅠ 반성합니다
결혼후 싸울때마다 결혼을 후회해서 이혼하자는 말 많이했는데
듣다듣다 이제
남푠이 이럴꺼면 먼저 이혼하자고 하니까
제
버릇
싹 고쳤습니다 ㅜㅜ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저거 저릇입니다
아주 못된 버릇
이혼 당했어야 했는데 이 아줌마도
이혼해달라잖아요
애도 아니고 저런 여자랑 질려서 어찌 살아요
소원대로 해주세요
듣기만해도 화납니다
저런 여자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처음 한 번은 어렵고, 두 번부터는 쉽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과는 오래 못 간다.
처음엔 받아주고, 달래고, 이해하고 그러다 진지하게 얘기해서 서로 고쳐 나가자 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함. 아니 안 하는 건지도...
결국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증이 500원 짜리 동전 만하게 생겼다...
수 십년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나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부딪힘이 없을 것이며, 항상 좋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가다 보면 별일 아닌 일로 의견 다툼도 하고, 말싸움도 하고 하는 거지.
그렇게 살다 보면 서로 어느 정도 알아가게 된다.
'아, 저 사람은 저런 성격이구나.'
'아, 저 사람은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구나.'
그런데 이것도 한쪽에서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면 결국 헤어지게 된다.
부부끼리 일수록 서로 지켜줄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어느 한쪽이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정이 떨어져 이혼 수속을 밟게 되는 거지.
배려없는 관계는 이어가는게 지옥임
나도 저래서 헤어졌는데 세상 모든것이 행복해졌다
아무리 진심이 아니고 사실 아내도, 남편도 다 그냥 감정적으로 던진다는걸 알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서로 협력해서 넘어가야 하는 문제에서, 심지어 남편쪽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저렇게 나온다면 결국 진심 아닌 발언이라도 진심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오게 되어있음 나도 실제로 저런 상황에 질려서 이상형인 전여친한테 내가 역으로 이별통보했고 그쪽에서 결국 붙잡았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가 전혀 없음ㅋㅋㅋ 물론 이혼은 좀 더 무게가 있어서 다르겠지만 변화 없으면 헤어지는게 답임
이혼 소송하세요
헤어지자라고 입에 달고사는 여자 못써 버렸버려..나두 버렸어..
상남자..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도 재취업 안하는
여편네도 버려야 합니다
돈 강탈해서 살려는 여자들임
그 말 듣는 순간 헤어져야지...
정신병이다..병...
남자가 순진한거다
..
중요한건 ...성향이다.( 돈.외모.)
중요치 않다...
개콘 소재가 현실이 되었네
글고 사람은 24살 넘으면 성격 절대 안바뀐다
바뀐 사람은 그만큼 극소수고 그래서 성공하는 거다
프로이드가 20살에 인격 완성이래요 절대 안바뀐대요
@@뇌피셜을팩트인냥
많이 바뀌는 사람들 있는데...
성격이 아니라 본질 이겠지...
성격은 바껴...아줌마들 아저씨들이 젊어서 부터 그랬겠니
@@김레이트성격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체화되고 경험에서
나오는거 아닐까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스물 빼고 네살 남기쇼 그럼 여든 뒤에는 바뀔지도 모르오.
@@김레이트 강의에서 들었음 소심한 사람이 회사다니고 이제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랑도 대화 잘해요 하니까 강사가 그건 소심한성격이 바뀐게 아니라 사회성이 좋아진거라고했음
무식한 여자입니다.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 여자는 어떻게 살지 눈에 뻔합니다.
전형적인 안하무인 내가 제일최고형 인간 저런 인간 모하러 오냐오냐 하냐 눈물날만큼 혼을 내든가 아주 무서울땐 무섭게 해야 버르장머리를 손 볼수있지 그게 아니면 그냥 노답이닷
툭하면 그딴 소리하는 사람이 있어 참 공감되네요.
뭐만하면 헤어져, 나가라, 내가 나간다 매번 그러고, 진짜 헤어져 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 그러고 어휴...
저런 여자와 살면 숨막혀서 못살지.
평생 노비처럼 찍소리 못하고 언어폭력당하면서 살거 아니면 그냥 이혼이 답이다.
남편이 소유물이네, 평생 맘고생 하지 마시고 아이 생기전에 헤어지는게 최선입니다.
사람이 싫은거지요.
사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뭘해도 싫어진다.
이혼하는게 서로를 위한것이다.
아 정말 저런 사람하고는 못 살죠.
짜증납니다 정말.
저런 여자다 여자
여자라고 오 ㅐ말을 못해
저여자가 내여자다 왜말을 못해!!!!!
@@Dragonchansun 이 양반 왜 이럼?
진짜 끔찍하다 한국연들
딱봐도 여자가 자기 합리화해서 가스라이팅하는게 심해보이네염~
그렇게해서 자기한테 복종할수있는 퐁퐁남으로 만드는거니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에염~
저거 이미 예전부터 계속 해왔던 습관성이라 절대 못고침~
아무거나 가스라이팅 단어쓰지마요...
말이 씨가됩니다.
이혼하는걸 그리쉽게 얘기하는사람은 다른데가도 그럴겁니다.다른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앞으로 살날이 더 남은거 같은데 경험이다...배워라 사람은 죽다살아나도 안바뀐다. 못배운다면 또 당할것이다.
정말 많은 남자들이
폐미들이 심어놓은
자기편향적 여성배려정책에
세뇌 당해서 악어의 눈물에
속고 사는게 안타까움
이혼하자마자 천국이 눈에 보일텐데
헤어지자고 하는 건 충분히 생각해보고 얘기하는 진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그 진심에 부응해서 헤어지면 됩니다.
상대방의 의견은 존중 좀 해주고 쿨하게 헤어져주세요 질척거리면서 더 만나지 말고
앞으로 헤어지자 말 더 꺼내면 이혼하자는 걸로 알라며 확실하게 알리는게 좋을듯
이미 '선' 을 넘어버린 케이스 남자는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린 상태..
최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빨리 이혼 하시는게...
성별을 떠나서 그냥 이런 배우자는 답이 없습니다~!
패널이 말 한 거 처럼 이유가 있는 짜증이나 불평은 이해를 하고 타협을 할 수 있지만
이건 답이 없습니다~!
나르시시즘은
고쳐지지않는다.
주위사람들 피말리는존재입니다
어휴~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이고 결혼했네
애낳기전 이혼이답
연애때부터 주도권잡을려고 헤어져를 무기삼은ㄴ이네ㅡㅡ이혼이답이다
저렇게 심심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과는 사귀거나 결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겁니다.
에효 전부터 폭탄끼를 팍팍냈네
서로 해여져서 사는게 서로에게 좋다
예전에 사귀던 애인이 저랬는데 진짜..한숨만 나온다....아무 생각없고,사람 힘빠지게 만드는 스타일 평생가도 못고친다...
또 누군가 만나서 그 짓거리 하고 있겠죠
그런 애들이 애정결핍?같은게 있어서 연애는 겁나 자주 함
이성에게는 돌아다니는 역병같은 거죠ㅋㅋ
저도 저런 년 하나 만났다가 스트레스엄청 받았습니다 버리는게 정답
살면서 자신이 당당하지 못하고. 상대가 원하는게 뭔지 아쉬운게 먼지 알고 그걸로 협박 하는 부류는 거래 상대로도 위험한데 결혼상대라니요. 이혼 하시구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냥 헤어져 줘요 ㅎㅎㅎㅎ 완전 ㄸㄹㅇ 네요 그냥 양가에 알리고 이혼 서류 보내세요 소송해서라도 꼭 이혼 하시길
헤어지자 ㆍ이혼하자 하는 사람들 거의 다헤어지더라고요 이건 헤어져야한다
이혼해라
헤어지고 이혼이고 이전에
내 배우자가 아프고 그걸 걱정해 전화오는 노모의 한마디조차 시집살이로 해석하는 인간과는 상종을 할수없음이다
맞아요 어떻게 저걸 시집살이로 해석하는지 참... 어떻게든 뭐라 트집잡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아요 진짜 상종하기 힘들죠 진짜루
사람 절대로 고처서 못쓰고 절대로 안변한다 그건 호ㅓㄱ실하다
사람은 안바뀜 그냥 이혼이 답
신혼초에 울 남편이 저랬었는데 제가 초에 잡았습니다 … 남자가 입이 가볍게 헤어지자는 말 하냐고~~~ 진짜로 헤어질거 아니며는 다시는 꺼내지 말라고 했더니 15년째 한번도 한적없이 잘 살고 있네요 ^^
문제는 당신 남편이 아니라
방송에 나온 저런 여자들은
고치기 힘들다는 겁니다
15년 지나도 알콩달콩하신가요?
@@Didudl 그런거 같아요 ~
남자들도 역으로 그런 사람들많아요 ~
@@Facepeople1234 부럽네요ㅋㅋ
남자는 자기만의 명확한 선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이 선을 넘으면 그 어떤 이유 상황이라 할지라도 관계가 끝난다는걸 인지 시켜야 한다
사연자 본인이 아내의 버릇을 계속 키워준겁니다 연인 때부터 "그럴거면 헤어져" 결혼하고는 "그럴거면 이혼해" 이게 무기가 된다는걸 알려준거에요 먹히니까 계속 써먹는거고 그게 무기가 된다는걸 알려준 시점부터 절대 안바뀝니다 바꿀수 있는 방법은 이혼하더라도 안들어줘야되요 그말 하자마자 그래 라고 하고 본인이 먼저 싹싹 빌고 용서를 구해봐야 그말을 하면 이렇게 된다 라는걸 스스로 깨달아야 바뀝니다
결혼하면 안그러겠지? = 결혼하면 더 심해집니다 결혼전에 모습이 가장 좋은 모습일 확률이 99%에요 결혼전에 문제가 될거 같은건 결혼후에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사연자는 지금 길들여지고 있는거에요 세뇌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겁니다 길들여져서 노예처럼 살던지 그게 아니면 빨리 포기하세요 본인 인생의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이혼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들어주지 마세요 정말 아무것도요 그럼 사연자 아내 성격대로면 못버틸겁니다 자기감정,자기생각 이게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안들어주면 아마 G랄발광을 할겁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들어주지 마세요 그럼 본인 분을 못이기고 이혼하자고 할겁니다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기 싫고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여자식 기싸움 연애하면서 여럿 봤는데 피곤함... 주도권 잡으려는 의도로 쏘아붙이는데 그냥 거르는게 답
정말 많은 남자들이
폐미들이 심어놓은
지는게 이기는거다 라는
자기편향적 여성배려정책에
세뇌 당해서
악어의 눈물에
속고 사는게 안타까움
저렇게 자주 이혼하자는 사람들은 진심도 아니면서 상대방 다루기 쉽게 만들려고, 자기가 우위에 있으려고 내뱉는 말이다
지가 뭐라도 된듯 상대방에게 협박하는건데. ㅋㅋㅋ
저도 저런 경험이 있는데.
한번만 더 그딴소리하면 그말이 현실이 되게 해줄께. 이러고 진짜 현실이 되게 했는데.ㅋㅋㅋㅋ
울고불고 생 지랄을.ㅋ 근데 저거 절대 못고침. 헤어지자면 상대방이 겁낼줄 아나봄.
사소한 일에도 헤어지자는 말 달고 사는 사람은 거기서 끝내야지..
결혼하면 바뀔 거라는 생각자체가 바보같음 ㅜ ㅜ
팀장님 넘 귀여워요^^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상대는 연애를 해서도 결혼을 해서도 불안하게 한다.
그리고!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감정이, 바로 그 불안 때문에 조급해서인지, 정말 사랑과 믿음 때문인지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성숙하지 못한 여자네
버릇처럼 내뱉는 헤어지자는 말의 무게를 몰라서 그럼
방생하지마...피해자를 늘리지 마라...
연애의 참견에 나왔던 공주취급 원하는 여친 사연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막대하다가 헤어지자 그러면 징징거리고 자살한다고 협박하고... 얼른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런 여자는 ㅇ ㅐ ㅁ ㅣ 도 저럼
정신병자랑 어떻게 살어...
남자분 헤어지세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남자분 정도 자기 여자 아낄 줄 알면 다른 여자들 중 그 고마움 알아주는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겁니다
저정도면 답없어요..ㅡㅡ맘고생 마시고 헤어지는게.
나도 저렇게 말한적 몇번 있어요.
다소 폭력적이고 분노조절 못하는 모습으로 사고칠때마다 이혼하자 했었죠. 제발 고쳐줬으면. 제발 정신차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했던 말이지 저렇게 내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정신병자 같은 마음으로 한 말은 아니에요.. 그래도 상처입었을 신랑에게 참 미안하네요.
미안해하지말아요 폭력적이고 분노조절 못하는 모습은 더한 말도 들어도 싼 행동입니다
하면 되지. 뭘 고민이여.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버릇이나 성격 등은 변하지 않으니 한번이라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합니다. 그게 무기니까요 그런 말 나오면 바로 끝네는게 좋아요
지긋 지긋 지친다~
입장 바꿔 남편이 24시간
이혼하자를 달고 산다면
나이도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여자가
머리에 개념 자체가없네 ㅉㅉ
여자들 댓글이 거의 없는 이유가..
자기들도 사연보고 찔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죠...
결혼한 부부중 어느 쪽이던
"헤어지자"는 말은 위협 입니다
가정폭력으로 형사처벌 받도록
112신고 바랍니다
듣는것만으로도 짜증이 ㄷㄷㄷㄷ
못고쳐요 저여자!!!!!
평생가요 저런 성격은..
저도 남편이 20년동안 싸울때마다 따로살자등 이혼하자등
결국 이혼준비중입니다 진작 헤어졌어야 했어요 ㅋ 근데 저 여자처럼 똑같이 남편이 하는말이 그냥 화나서 한소리였다며 ...
이젠 저보고 니가 이혼하자고했다며 노발대발 암튼 펑생가요 저 성격들은~
소원인데 들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