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자매님의 간증 영상을 뜨거운 감동과 눈물로 보았습니다. 지금도 나름 성경의 지식이 있고, 종교적 열심도 있지만 실제가 아니라 그저 지식과 관념에 머문 분들이 참 많이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이 간증 영상을 보는 분들마다 김은혜 자매님처럼 부활의 역사적 증거로 모든 혼미가 벗겨지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내 안에 견고한 성을 짓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연약함은 야무짐으로 포장했고 외로움은 무덤덤으로 덮었습니다. 사과하거나 인정하는 법을 몰라서 힘들었는데 사람관계에서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성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동일했어요. 하나님 앞에서도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빠의 의료사고. 5년이 넘도록 의식이 없는 오빠를 보며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억울한 오빠의 상태가 내 삶 전체를 짓눌렀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믿으시고 기쁨을 회복. 부활을 전하셨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나도 아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그럼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하는 거지?’ 의문이 생겼어요. 확실한 것은 오빠의 상황은 동일하지만 부모님이 완전히 새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이예요. 억울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에 눌려있던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예수님의 부활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수련회에 참석했더니 목사님은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이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라고 했어요. 예수님의 부활이 진짜다.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 게바, 오백여 형제, 야고보에게도 나에게도 보이셨다. 바울은 이야기했어요. 부활은 살아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증거였어요. 부활이 사실로 믿어지니까 기쁨이 너무 크고 즐거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 감격이 사라질까봐 예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했어요. 그런데 제가 언제 무엇을 회개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고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무엇을 회개해야 하지? 오빠의 고통을 보고도 그렇게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는데 내 죄 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통이 실제 다가오지 않았어요.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 거예요. 이 말도 안 되는 십자가의 사랑이 실제가 되었어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예수님 앞에서 문제만 들이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입술의 고백뿐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내가 주인 되었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시니 성경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천지 창조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만에 살아난 이야기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이야기를 믿지 못했는데 예수님의 부활 앞에서는 어떤 것도 믿지 못할 것이 없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였어요.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천국이 실제 다가왔어요. 그렇다면 오빠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고 오빠의 주인도 예수님이시니 오빠를 예수님께 맡기게 되었어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니 기쁨이 밀려왔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 수 없다는 친구에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예수님은 역사 속에 계신 분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고 전해요. 오빠를 통해 낙심과 상실감이 컸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니 예수님은 이미 사망권세를 이기신 거였어요. 예수님이 주인이시니 오직 예수님을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김은혜 자매님의 간증 영상을 뜨거운 감동과 눈물로 보았습니다. 지금도 나름 성경의 지식이 있고, 종교적 열심도 있지만 실제가 아니라 그저 지식과 관념에 머문 분들이 참 많이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이 간증 영상을 보는 분들마다 김은혜 자매님처럼 부활의 역사적 증거로 모든 혼미가 벗겨지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내 안에 견고한 성을 짓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연약함은 야무짐으로 포장했고 외로움은 무덤덤으로 덮었습니다.
사과하거나 인정하는 법을 몰라서 힘들었는데 사람관계에서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성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동일했어요. 하나님 앞에서도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빠의 의료사고. 5년이 넘도록 의식이 없는 오빠를 보며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억울한 오빠의 상태가 내 삶 전체를 짓눌렀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믿으시고 기쁨을 회복. 부활을 전하셨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나도 아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그럼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하는 거지?’ 의문이 생겼어요.
확실한 것은 오빠의 상황은 동일하지만 부모님이 완전히 새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이예요.
억울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에 눌려있던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예수님의 부활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수련회에 참석했더니 목사님은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이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라고 했어요.
예수님의 부활이 진짜다.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 게바, 오백여 형제, 야고보에게도 나에게도 보이셨다. 바울은 이야기했어요.
부활은 살아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증거였어요. 부활이 사실로 믿어지니까 기쁨이 너무 크고 즐거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 감격이 사라질까봐 예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했어요.
그런데 제가 언제 무엇을 회개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고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무엇을 회개해야 하지?
오빠의 고통을 보고도 그렇게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는데 내 죄 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통이 실제 다가오지 않았어요.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 거예요. 이 말도 안 되는 십자가의 사랑이 실제가 되었어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예수님 앞에서 문제만 들이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입술의 고백뿐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내가 주인 되었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시니 성경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천지 창조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만에 살아난 이야기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이야기를 믿지 못했는데 예수님의 부활 앞에서는 어떤 것도 믿지 못할 것이 없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였어요.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천국이 실제 다가왔어요. 그렇다면 오빠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고 오빠의 주인도 예수님이시니 오빠를 예수님께 맡기게 되었어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니 기쁨이 밀려왔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 수 없다는 친구에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예수님은 역사 속에 계신 분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고 전해요.
오빠를 통해 낙심과 상실감이 컸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니 예수님은 이미 사망권세를 이기신 거였어요.
예수님이 주인이시니 오직 예수님을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