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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크게 처벌하는 나라에서 왜 비만과 성인병을 불러일으키는 급식은 고칠 생각이 없는걸까..
아 우리만 괴롭힐 수 있다고ㅋㅋㅋ
고쳤었는데......애들이 안먹고 다 버림;;;
ㅇㅇ 했는데 이미 얘들이 자극적음식에 길들여져서 급식 다 버려버림미국 기업들이 로비해서 감자도 채소고 토마토케찹도 채소로 구분 될 정도로 미국 급식은 망했음
이런거 보면 사람들이 애들이 자극적인 거에 길들여졌다 하는데 저거 먹어보면 절대 그런생각 안들거임 팝타르츠같이 유명한 것도 꿉꿉한 밀가루맛이고 저것도 방부제맛임. 먹을 때 미국인들 하나같이 '과자를 구워서' 묵은내를 없애면 맛있다 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말 다했지. 난 걍 어른들의 귀찮음과 로비의 합작이라고 봄.
뇌물이 합법화된 나라라는걸 잊지마시길.
런쳐블 예전에 교환학생갔을때 먹어봤는데요 저거 문제가 야채없고 영양도 없다가 문제가아니에요... 직접 먹어보면요 전체적으로 씁슬 달콤? 한 방부제맛이 엄청나요... 그냥 일반 크래커에 치즈햄 넣는거랑맛차이가 엄청 심해요
그냥 장점은 간편하다는 거 하나 밖에 없는 거네요
@@waltuh_jr저 미시간 공항에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궁금한게 저거 먹고 배가 부른가 그리고 미국쪽 과자 몇개 직구로 먹어봤는데 방부제 맛이 매우 심하던대 저것도 그럴꺼같은데 어찌 먹는지가 궁금하군요.
배야 안부르겠죠. 하지만 영양..아니 칼로리는 폭발 할겝니다
미국쪽 사람들은 점심을 굉장히 가볍게 먹더라구요.
미국도 대기업 밀어주기에 진심이라 애들 건강 나락가는건 신경도 안쓴단거. 지금 급식 전부 패스트푸드 전문점들이 먹고있다함. (비싼 학교 급식만 정상이라고...)
저게 무슨 점심이야
저게 간식이 아니라 점심이라는게 참
건강한 도시락을 직접 만든다는 부분에서 보이는 도시락을 보니, 안 건강한 것도, 건강한 것도 전부 미식이라는 개념이 죽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릴 때 먹던 급식이 정말 좋았구나 싶어요.
근데 우리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과자 제한 하니까 오히려 저랬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렇게만 먹던 애들은 저게 싫겠지? 것도 밥으로
아니 궁금한게 영양학적을 떠나서 저 과자 몇쪼가리 먹고 배가 부름?
미국 캐나다쪽은 점심을 샌드위치 하나정도 먹더라고요.저녁만 제대로 먹음. 그니까 딱히 칫솔질도 안하고 하는 한국인들 엄청 이상하게 봄. ㅋㅋ 막상가서 똑같이 해보니까 저렇게 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고 그냥 편견같은거였다고 느꼈음
👍👍👍👍
캐나다에선 런치메이트 먹었는데 개싼마이 입맛이라 그땐 괜찮았음ㅋㅋㅋㅋㅋ....
근데 건강은 둘째치고 저거먹고 배가 불러?
차라리 식빵 한쪼가리사과 한 개 보내라저건 정말 아니다
저나라는 감튀를 채소로 인식하는 나라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사춘기인데저거먹고배가참?
저거 맛있는데
너무 부실해...배가 차기는 하나..?
납 덩어리...
민영화 최대로!ㅋ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의 가사노동 운운하는 게 택도 없는 소리인게... 아이들 도시락을 안 쌈. 예전 어머니들은 아침 차리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 도시락도 챙겨줬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하나도 없으면서 가사노동과 직장 근로를 동일시하려하니.. ㅎㅎ
아동학대는 크게 처벌하는 나라에서
왜 비만과 성인병을 불러일으키는 급식은 고칠 생각이 없는걸까..
아 우리만 괴롭힐 수 있다고ㅋㅋㅋ
고쳤었는데......애들이 안먹고 다 버림;;;
ㅇㅇ 했는데 이미 얘들이 자극적음식에 길들여져서 급식 다 버려버림
미국 기업들이 로비해서 감자도 채소고 토마토케찹도 채소로 구분 될 정도로 미국 급식은 망했음
이런거 보면 사람들이 애들이 자극적인 거에 길들여졌다 하는데 저거 먹어보면 절대 그런생각 안들거임 팝타르츠같이 유명한 것도 꿉꿉한 밀가루맛이고 저것도 방부제맛임. 먹을 때 미국인들 하나같이 '과자를 구워서' 묵은내를 없애면 맛있다 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말 다했지. 난 걍 어른들의 귀찮음과 로비의 합작이라고 봄.
뇌물이 합법화된 나라라는걸 잊지마시길.
런쳐블 예전에 교환학생갔을때 먹어봤는데요 저거 문제가 야채없고 영양도 없다가 문제가아니에요... 직접 먹어보면요 전체적으로 씁슬 달콤? 한 방부제맛이 엄청나요... 그냥 일반 크래커에 치즈햄 넣는거랑맛차이가 엄청 심해요
그냥 장점은 간편하다는 거 하나 밖에 없는 거네요
@@waltuh_jr저 미시간 공항에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궁금한게 저거 먹고 배가 부른가 그리고 미국쪽 과자 몇개 직구로 먹어봤는데 방부제 맛이 매우 심하던대 저것도 그럴꺼같은데 어찌 먹는지가 궁금하군요.
배야 안부르겠죠. 하지만 영양..아니 칼로리는 폭발 할겝니다
미국쪽 사람들은 점심을 굉장히 가볍게 먹더라구요.
미국도 대기업 밀어주기에 진심이라 애들 건강 나락가는건 신경도 안쓴단거. 지금 급식 전부 패스트푸드 전문점들이 먹고있다함. (비싼 학교 급식만 정상이라고...)
저게 무슨 점심이야
저게 간식이 아니라 점심이라는게 참
건강한 도시락을 직접 만든다는 부분에서 보이는 도시락을 보니, 안 건강한 것도, 건강한 것도 전부 미식이라는 개념이 죽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릴 때 먹던 급식이 정말 좋았구나 싶어요.
근데 우리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과자 제한 하니까 오히려 저랬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렇게만 먹던 애들은 저게 싫겠지? 것도 밥으로
아니 궁금한게 영양학적을 떠나서 저 과자 몇쪼가리 먹고 배가 부름?
미국 캐나다쪽은 점심을 샌드위치 하나정도 먹더라고요.저녁만 제대로 먹음. 그니까 딱히 칫솔질도 안하고 하는 한국인들 엄청 이상하게 봄. ㅋㅋ 막상가서 똑같이 해보니까 저렇게 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고 그냥 편견같은거였다고 느꼈음
👍👍👍👍
캐나다에선 런치메이트 먹었는데 개싼마이 입맛이라 그땐 괜찮았음ㅋㅋㅋㅋㅋ....
근데 건강은 둘째치고 저거먹고 배가 불러?
차라리 식빵 한쪼가리
사과 한 개 보내라
저건 정말 아니다
저나라는 감튀를 채소로 인식하는 나라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사춘기인데저거먹고배가참?
저거 맛있는데
너무 부실해...배가 차기는 하나..?
납 덩어리...
민영화 최대로!
ㅋ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의 가사노동 운운하는 게 택도 없는 소리인게... 아이들 도시락을 안 쌈.
예전 어머니들은 아침 차리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 도시락도 챙겨줬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하나도 없으면서 가사노동과 직장 근로를 동일시하려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