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 등 굵직한 이벤트가 하반기에는 다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모두 상반기에 상승하는 국면을 보였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고 있죠. 개별 종목 장세라고도 하는 현 시장 시점에서 우리 개인들은 하반기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어떤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할지 김프로의 사회와 박세익, 이선철 대표의 분석으로 앞으로를 준비해보시죠.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비록 비싼 주식이더라도 현재관심을 받고있고 주도주라고 하면 빠져나갈준비를 항상하고있으면서 그 과실을 가져가는사람이 현명한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은밸류를 가진종목을 2~3년간 투자를 해봤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지못해 성과가 좋지못했으나 MP를 통한, MP에관한 내용을 항상 업데이트하고 실천하고있는 이순간 나름대로 시장보다는 좋은성과가 나고있는것 같아 더욱 신뢰가 갑니다. 무작정 카피만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나만의 MP를 만들수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목표입니다
본인 채널에서는 항상 삼프로TV 욕하는 (특히 원유 공급 이야기때 흥분해서 깠죠)이선철 대표. 김프로님이 아량이 넓으신건지 아니면 바빠서 프루팅 같은거는 안보셔서 그러는지 또 출연을 시켜주셨네요. 프루팅은 몇년 전부터 나스닥이 큰 폭으로 조정이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예언해 왔죠. 100년짜리 차트를 갖고와서 선을 그어놓고 역사적 피벗 포인트다 이후로도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나스닥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중입니다. 이코노미스트들이 다양한 툴로 경제를 전망하고 있지만, 시장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관찰하고 트렌드를 읽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이 말은 버벅거리는데 뷰는 맞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스티브 아이즈만 (영화 '빅숏'의 마이클버리 말고 또다른 주인공) 을 인용하자면 "그저 학자가 아닌 자산을 운용하거나 자문을 하는 사람으로써 틀리려면 몇개월이나 1년단위로 틀려야지, 몇년을 틀리면 그냥 틀린거니 입 다물고 있어라!". 증시에 '시장과 싸우지 말라'는 격언이 있죠. 이선철 대표는 4월말~5월초에 있던 QRA에서 3분기 미국채발행량중 단기채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보고도 23년 말부터 레버리지로 갖고온 나스닥 레버리지 숏포지션을 버리지 못한채 '시장이 착각한 것이다' '미 재정적자는 위험수준이다' 며 당장 단기적인 폭락은 예단할 수 없으나 곧 온다고 합니다. '곧 온다'는 소리는 올해초에 꼭 온다 하다가 안오니깐 3월 안에는 온다 하다가 QRA때는 '나는 장기적으로 보는 사람이지 단기적으로 따지지 말라' 며 자신을 향한 정당한 비판을 '조롱'으로 받아들입니다. 남들 이야기에 상처 안받는다 말하지만 유튜브나 라이브 방송때는 나는 생각보다 잘생겼다 나는 키가 180이 넘는다 등 외모에 신경쓰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장기적으인 뷰로 본다지만 5월초 당시, 이번 국채 발행량은 단기채도 공급이 너무 많아 시장이 받아주기 힘들며 자산군 리스크가 굉장히 커서 '단기적으로도 이번 만큼은 자신있게 배팅하셔도 좋다' 고 발표 하자마자 공지하였습니다. 시장은 인플레를 두려워 하지 않고 연준을 두려워하고 있다. 제닛 옐런은 박스안에 갖혀있다 크게 판단을 미스하고 있으며 댓가는 클 것이다(실제로 컬럼에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을 조롱하듯 박스에 갇힌 사진을 올리며)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준 의장을 지내고 현 세계 최강 (군사적으로나 금융으로나) 국가의 명문대 박사출신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이 이선철 대표보다 시장을 보는 눈이 없고 뭔가를 단단히 착각하고 있을까요? 재닛 옐런이 시장의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이 이름없는 투자자문 대표보다 못할까요? 시장은 여러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지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더 이익이 되는 쪽으로 돈이 흐를 뿐입니다. 저 멀리 유럽 대륙의 상황과 일본 상황등과 맞물려 미국채 수요는 크게 늘어 국채금리는 5월 1일 이후로 크게 하였고, 4월19일 조정의 저점으로부터 나스닥은 전고점을 돌파하여 신나게 신고가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AI열풍의 때문뿐일까요? 엔비디아가 하락을 하면 다른 M 6들이 오르며 시장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실적때문일까요? 순전히 꿈과 기대와 환상 때문일까요? IFA권고를 무시하고도 RRP잔고가 소진되도록 단기채 발행을 늘리는 미재무부는 미국을 멸망시키려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중국을 견제하고 압도적인 1위로 거듭나려고 미래의 핵심 산업을 적극적으로 부스트 시키고 있는걸까요? 이선철 대표의 맹목적인 뷰 때문에, 23년은 물론, 2024년을 미국 정부가 밀어주는 핵심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원자재 , 특히 원유 100달러 돌파하기만 기다리고 채권 자경단 출현으로 국채 숏에 배팅한다거나 하물며, 지난번 출현때 주장했던 미국채 5.5% 돌파 (이것도 보수적이라고 했습니다) 하며 나스닥 최소30% 조정에 포지션을 맞춘 투자자들이 손실을 겪으며 볼멘 소리를 하면, 아직도 근시안적으로 보지 말고 장기(도대체 몇년?)로 보라고 할 것인지 질문합니다. 그 조정 언제 오냐고 묻습니다. 무리한 질문인거 알지만 꼭 묻고 싶네요. 대통령 선거 이후라고 말하기 좋겠지만, 이선출 대표의 매크로적인 근거가 실제와 너무 달라서요. 최소한 다른 많은 전문가가 장기채 단기채 시장 유동성과의 관계를 이야기할때 본인만 맞고 시장이 다 틀리다고 주장한 것은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세계랭킹 1위였던 탑클라스 골퍼 '존 람'은 독특한 스윙으로 유명하죠. 존 람은 태어날때 오르발이 90도 돌아가 있는 기형상태여서 태어나자마자 수수을 받게 되어 발목 움직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많은 코치들이 존 람의 스윙을 '정석'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죠. 하지만 존 람은 자신만의 스윙을 체득해 자신의 강점인 신체조건을 이용해 세계 탑 골퍼가 되지요. 존 람은 최고의 스승은 "골프공"이라고 말합니다. 이론이 아무리 그럴싸하면 뭐할까요? 골프공이 다른곳으로 가버리면 무슨 소용일까요? 리스크가 어느정도 높아지니 리스크에 대비하라 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때 폭락한다' '이 신호가 보이면 도망가세요' 같은 썸네일이 어그로 끌기 굉장히 좋아서 요즘 그런 유튜브가 인기가 많죠. 게다가 미국 주식에 투자했다가 도중에 하차한 사람, 아예 투자를 못하고 FOMO가 온 사람, 이선철 대표 말대로 따라 하다가 오히려 크게 손실 본 사람들은, 폭락을 기대하니 '폭락'유튜브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알고리즘은 이것을 더 추천하게 되고 조회수가 올라가니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보이겠죠. 하지만 시장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소신 발언과 '내가 비록 비주류지만 나빼고 다른 전문가들 다 틀리다' '시장이 크게 착각하고 있다'는 위험한 발언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진행이 좀 어설프긴 했었지만 순둥이 같은 능력자 메니저들이 왜 떠나갔을지... 시장이 얼마나 어디까지 착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선철 대표가 저평가라고 강력 추천한 것 중 중국에 크게 투자한 지인은 매일 한숨 쉬면서 (현금흐름 괜찮은 중소기업 대표인데 요즘 혼자 눈물 흘리는듯)도 아직도 맹목적인 믿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금액이 크기에 매몰비용을 놓을 수 없나봅니다. 물론 날려버린 돈 말고도 지금의 당장 무리 없이 해외여행 다닐 수준은 충분히 되지만 어디가서 바람쐬고 오라고 하면 떠날 마음이 안생기나 봅니다. 그 '얼마 안남았다' '곧 온다' 소리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집착하게 만드는지... 파월 의회 증언에서는 절대로 마켓 방향의 힌트를 주지 않을테니, 내일 CPI가 무슨 이야기를 해줄지 봐야겠네요.
이선철 대표님 뷰가 틀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아직 게임 안 끝났습니다. 일단 장단기 금리 역전이 풀려야 이선철 대표님 뷰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확인이 되는겁니다. 커브 역전이 풀렸는데 '베어스티프닝'이 아니라 '불스티프닝' 형태로 풀리면서 증시 폭락도 안 온다? 그럼 그건 진짜 틀린거고 대표님이 본인 유튜브에서 입장 표명도 하셔야겠죠. 근데 만약 베어스티프닝 비슷한 형태로 풀리면서 미 증시 폭락하고, 10년물 금리 5% 위로 뛰어오르고, 원자재도 오르고... 그러면 타이밍은 좀 뒤로 미뤄졌어도 결국 이선철 대표님 예측이 맞아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올 하반기 안에는 결정이 날 것 같으니 다들 기다려보시죠.^^
박세익사장을 오랫동안 지켜봐왔지만 찐 중의 찐 고수+거물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나불대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냥 주린이 조무래기 셀프인증하는거고요. 박세익 사장님은 실제로 파생출신이기도 하고 근 몇년간 시장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하고 시장을 이겨오시며 막대한 수익을 올려오신분입니다. 저 분의 말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실제로 박세익 전무님 추천 포트 보면 네이버는 요즘, 아주 소량 담으셨더라고요. 저도 네이버 좋게 보고 샀다가 -20프로에서 손절 치고 최근 다시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추천은 추천이고 결국 본인이 공부해서 차트 보며 매매를 해야하는데, 그냥 남 말 듣고 샀다가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
흠 저분 1년내내 미국에 하락오고 중국중국 거리더니 이제는 운이 좋아서 올랐다 이러시네 ㅎㅎ 조심들하시길. 헷지펀드들 결국 S&P500 수익률이랑 10년수익률 비교하면 운용수수료만 비싸고 돈떼이는건 개인투투자들 몫이 될 가능성이 큼 투자자문들한테 투자할떄 항상 10년이상 수익률 다 살펴보고 투자하셔야함. 단기 하락장때 반짝, 그것도 겨우 몇십프로 벌어놓고 상승장때 계속 폭락폭락 외치면서 지수추종 평균수익률 반에도 못미치는 투자회사들이 가득함.
이선절 대표님은 희한한게 말씀하는거 들어보면 완전 비트코인 맥시 쪽인데, 또 그렇게 비트코인은 싫어하시더군요. 암튼, 저는 AI 붐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본격적인 서비스단의 폭발적 성장으로 보기 때문에 엔비디아에서 다른 쪽으로 성장모멘텀이 옮겨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랑은 다른 의견이라 1년쯤 후에 다시 이 영상을 찾아보고 싶네요.
@@현무암-l6z 내가 올에셋 가입잔데 숏은 작년말에 처음으로 일부 진입했는데도 올해 수익률 양호. 그리고 22년 9월에 코스피 2100 바닥콜한거 삼프로에 이대표님 유일한데 왜 구라냐.. 22년 하락장도 방송 하시기전부터 맞춘분인데 니가 영상 몇개보고 몰 안다구 허언증 쩌냐.. 계속 엔비디아 롱해봐라 ㅋㅋ
Short term investing is a fools game. Diversify, diversify and diversify. Don’t listen to anyone who is providing short term (less than 1-3 years.) this is called gambling.
금리 인하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 등 굵직한 이벤트가 하반기에는 다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모두 상반기에 상승하는 국면을 보였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고 있죠. 개별 종목 장세라고도 하는 현 시장 시점에서 우리 개인들은 하반기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어떤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할지 김프로의 사회와 박세익, 이선철 대표의 분석으로 앞으로를 준비해보시죠.
피디님 멘트 센스❤
11:5😂😂2 ㆍ😅😮 6:37 ㅂ
감사합니다 😊
박세익 대표님 삼프로에 나오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귀한 인싸이트 공유해주시니 잘 듣겠습니다.
이선철 대표님 언제나 좋은 인사이트 잘 얻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저 갓선철
그저 빛
He's a king.
갓선철 갓세익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분이네요 자주 투샷 보여주세요 !!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비록 비싼 주식이더라도 현재관심을 받고있고 주도주라고 하면 빠져나갈준비를 항상하고있으면서 그 과실을 가져가는사람이 현명한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은밸류를 가진종목을 2~3년간 투자를 해봤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지못해 성과가 좋지못했으나 MP를 통한, MP에관한 내용을 항상 업데이트하고 실천하고있는 이순간 나름대로 시장보다는 좋은성과가 나고있는것 같아 더욱 신뢰가 갑니다. 무작정 카피만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나만의 MP를 만들수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목표입니다
김프로님~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보
3프로 진행은 김프로님 이 하시길~~~~~
스마트하고 스피드하고 이해 하고쉽네요
박세익전무님, 시시적절한 인싸이트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
10년-3개월 정확. 유가랑 비슷한 경향. 유가가 오를 때 위험 신호. // 외인매수 5-6년 ai모멘텀 29년까지 보고 사는듯 → 로봇으로 바뀌는 시점까지(테슬라도 전기차 회사 → ess → 로봇회사)
장단기 역전차 이론을 만드신 분이 직접 본인이 이번은 다르다라고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두 분 견해 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꾹. 낼출근할때 봐야지 . 다들 굿밤😊
박세익대표님 말씀고맙습니다
김프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정말 훌륭한 🎉🎉🎉
방송 잘 봤습니다.
파는건 예술.
욕망의 영역이라는 말이죠.
욕망에 따라 조금 얻기도, 많이 얻기도
아니면 완전히 망가지기도 합니다.....
박세익전무님❤❤❤
박세익전문님 언제나 항상감사합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이선철 프루츠투자자문 대표
감사합니다.
두분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채권전문가는 주식전문가랑 보는 시각이 달라서 다양한 시각에 관점에서 보면 좋네용
김프로 엠씨로해서 이런 상반된 견해 혹은 마이너한 의견들 들어보는 시간 많이 가져야함.
본인 채널에서는 항상 삼프로TV 욕하는 (특히 원유 공급 이야기때 흥분해서 깠죠)이선철 대표. 김프로님이 아량이 넓으신건지 아니면 바빠서 프루팅 같은거는 안보셔서 그러는지 또 출연을 시켜주셨네요. 프루팅은 몇년 전부터 나스닥이 큰 폭으로 조정이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예언해 왔죠. 100년짜리 차트를 갖고와서 선을 그어놓고 역사적 피벗 포인트다 이후로도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나스닥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중입니다.
이코노미스트들이 다양한 툴로 경제를 전망하고 있지만, 시장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관찰하고 트렌드를 읽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이 말은 버벅거리는데 뷰는 맞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스티브 아이즈만 (영화 '빅숏'의 마이클버리 말고 또다른 주인공) 을 인용하자면 "그저 학자가 아닌 자산을 운용하거나 자문을 하는 사람으로써 틀리려면 몇개월이나 1년단위로 틀려야지, 몇년을 틀리면 그냥 틀린거니 입 다물고 있어라!".
증시에 '시장과 싸우지 말라'는 격언이 있죠. 이선철 대표는 4월말~5월초에 있던 QRA에서 3분기 미국채발행량중 단기채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보고도 23년 말부터 레버리지로 갖고온 나스닥 레버리지 숏포지션을 버리지 못한채 '시장이 착각한 것이다' '미 재정적자는 위험수준이다' 며 당장 단기적인 폭락은 예단할 수 없으나 곧 온다고 합니다. '곧 온다'는 소리는 올해초에 꼭 온다 하다가 안오니깐 3월 안에는 온다 하다가 QRA때는 '나는 장기적으로 보는 사람이지 단기적으로 따지지 말라' 며 자신을 향한 정당한 비판을 '조롱'으로 받아들입니다. 남들 이야기에 상처 안받는다 말하지만 유튜브나 라이브 방송때는 나는 생각보다 잘생겼다 나는 키가 180이 넘는다 등 외모에 신경쓰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장기적으인 뷰로 본다지만 5월초 당시, 이번 국채 발행량은 단기채도 공급이 너무 많아 시장이 받아주기 힘들며 자산군 리스크가 굉장히 커서 '단기적으로도 이번 만큼은 자신있게 배팅하셔도 좋다' 고 발표 하자마자 공지하였습니다. 시장은 인플레를 두려워 하지 않고 연준을 두려워하고 있다. 제닛 옐런은 박스안에 갖혀있다 크게 판단을 미스하고 있으며 댓가는 클 것이다(실제로 컬럼에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을 조롱하듯 박스에 갇힌 사진을 올리며)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준 의장을 지내고 현 세계 최강 (군사적으로나 금융으로나) 국가의 명문대 박사출신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이 이선철 대표보다 시장을 보는 눈이 없고 뭔가를 단단히 착각하고 있을까요? 재닛 옐런이 시장의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이 이름없는 투자자문 대표보다 못할까요? 시장은 여러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지 한 '인격체'가 아닙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더 이익이 되는 쪽으로 돈이 흐를 뿐입니다. 저 멀리 유럽 대륙의 상황과 일본 상황등과 맞물려 미국채 수요는 크게 늘어 국채금리는 5월 1일 이후로 크게 하였고, 4월19일 조정의 저점으로부터 나스닥은 전고점을 돌파하여 신나게 신고가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AI열풍의 때문뿐일까요? 엔비디아가 하락을 하면 다른 M 6들이 오르며 시장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실적때문일까요? 순전히 꿈과 기대와 환상 때문일까요? IFA권고를 무시하고도 RRP잔고가 소진되도록 단기채 발행을 늘리는 미재무부는 미국을 멸망시키려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중국을 견제하고 압도적인 1위로 거듭나려고 미래의 핵심 산업을 적극적으로 부스트 시키고 있는걸까요? 이선철 대표의 맹목적인 뷰 때문에, 23년은 물론, 2024년을 미국 정부가 밀어주는 핵심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원자재 , 특히 원유 100달러 돌파하기만 기다리고 채권 자경단 출현으로 국채 숏에 배팅한다거나 하물며, 지난번 출현때 주장했던 미국채 5.5% 돌파 (이것도 보수적이라고 했습니다) 하며 나스닥 최소30% 조정에 포지션을 맞춘 투자자들이 손실을 겪으며 볼멘 소리를 하면, 아직도 근시안적으로 보지 말고 장기(도대체 몇년?)로 보라고 할 것인지 질문합니다. 그 조정 언제 오냐고 묻습니다.
무리한 질문인거 알지만 꼭 묻고 싶네요. 대통령 선거 이후라고 말하기 좋겠지만, 이선출 대표의 매크로적인 근거가 실제와 너무 달라서요. 최소한 다른 많은 전문가가 장기채 단기채 시장 유동성과의 관계를 이야기할때 본인만 맞고 시장이 다 틀리다고 주장한 것은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세계랭킹 1위였던 탑클라스 골퍼 '존 람'은 독특한 스윙으로 유명하죠. 존 람은 태어날때 오르발이 90도 돌아가 있는 기형상태여서 태어나자마자 수수을 받게 되어 발목 움직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많은 코치들이 존 람의 스윙을 '정석'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죠. 하지만 존 람은 자신만의 스윙을 체득해 자신의 강점인 신체조건을 이용해 세계 탑 골퍼가 되지요. 존 람은 최고의 스승은 "골프공"이라고 말합니다. 이론이 아무리 그럴싸하면 뭐할까요? 골프공이 다른곳으로 가버리면 무슨 소용일까요?
리스크가 어느정도 높아지니 리스크에 대비하라 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때 폭락한다' '이 신호가 보이면 도망가세요' 같은 썸네일이 어그로 끌기 굉장히 좋아서 요즘 그런 유튜브가 인기가 많죠. 게다가 미국 주식에 투자했다가 도중에 하차한 사람, 아예 투자를 못하고 FOMO가 온 사람, 이선철 대표 말대로 따라 하다가 오히려 크게 손실 본 사람들은, 폭락을 기대하니 '폭락'유튜브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알고리즘은 이것을 더 추천하게 되고 조회수가 올라가니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보이겠죠. 하지만 시장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소신 발언과 '내가 비록 비주류지만 나빼고 다른 전문가들 다 틀리다' '시장이 크게 착각하고 있다'는 위험한 발언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진행이 좀 어설프긴 했었지만 순둥이 같은 능력자 메니저들이 왜 떠나갔을지...
시장이 얼마나 어디까지 착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선철 대표가 저평가라고 강력 추천한 것 중 중국에 크게 투자한 지인은 매일 한숨 쉬면서 (현금흐름 괜찮은 중소기업 대표인데 요즘 혼자 눈물 흘리는듯)도 아직도 맹목적인 믿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금액이 크기에 매몰비용을 놓을 수 없나봅니다. 물론 날려버린 돈 말고도 지금의 당장 무리 없이 해외여행 다닐 수준은 충분히 되지만 어디가서 바람쐬고 오라고 하면 떠날 마음이 안생기나 봅니다. 그 '얼마 안남았다' '곧 온다' 소리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집착하게 만드는지... 파월 의회 증언에서는 절대로 마켓 방향의 힌트를 주지 않을테니, 내일 CPI가 무슨 이야기를 해줄지 봐야겠네요.
외모집착 이건 맞음..ㅎㅎ
지잡대 나온 이선철 대표가 아이비리그 천재들이 모인 연준과 재무부에 훈수를 두는 ㅋㅋ 그리고 피같은 고객돈으로 판돈걸고 숏치기.. 이것이 창조경제 아니겠습니까?
인사이트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인정합니다. 이선철 저 사람 연 단위로 예측을 틀려버려요. 곧 온다 곧 온다 하는데 그 곧이 또 밀리고 또 밀리고... 나스닥에 숏쳐서 수익은 다 까먹고, 벤치마크가 되는 지수랑 비교하면 완전히 운용을 잘못하고 있죠. 세상 읽는 눈이 별로인 것 같아요.
이대표님 삼프로를 욕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언더스탠딩에서 미국 원유공급 신기술 어쩌고할때 팩트로 반박한건 맞음. 근데 한번 팩트체크 한걸가지고 항상 욕했다고 이리 허위사실 거짓말을 말한다고?? 과연 그런 말을 하는 니가 말하는것들이 사실일까?
박세익 전무❤
이선철님 국채 최소 5.5% 간다고한거같은데
좋은 영상 같은데 이해가 안되서 몇번 돌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이걸 이제야 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식하면서부터 삼프로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 넘 밉네요
왜 금투세폐지에 목소리 높여주지 않는건지
중국에 투자해야한다고요? 뭔근거로? 부동산 위기로 촉발된 내수경기침체..유럽과 미국의 관세율, IRA, 미반도체법등등 지뢰가 쫙깔렸는데? 그리고 중국시장이 투명한가요? 공산당 맘대로인데? 정말 궁금한데 왜 중국투자하라고 하는지요?
중국대신 인도입니다
이선철 대표님 뷰가 틀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아직 게임 안 끝났습니다. 일단 장단기 금리 역전이 풀려야 이선철 대표님 뷰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확인이 되는겁니다. 커브 역전이 풀렸는데 '베어스티프닝'이 아니라 '불스티프닝' 형태로 풀리면서 증시 폭락도 안 온다? 그럼 그건 진짜 틀린거고 대표님이 본인 유튜브에서 입장 표명도 하셔야겠죠. 근데 만약 베어스티프닝 비슷한 형태로 풀리면서 미 증시 폭락하고, 10년물 금리 5% 위로 뛰어오르고, 원자재도 오르고... 그러면 타이밍은 좀 뒤로 미뤄졌어도 결국 이선철 대표님 예측이 맞아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올 하반기 안에는 결정이 날 것 같으니 다들 기다려보시죠.^^
@@rojiblanco-i1v 더이상 설명하기도 지겨워요 이제
이대표님도 진짜 피곤할듯.. 여기저기 가짜뉴스나 퍼트리고
2년간 나스닥 50프로가 넘게 올랐는데 낼부터 떨어져도 틀린거
저듀 예언하죠 언젠가 위기는 옵니다
@@3322-m2z 아니 삼프로에 22년 9월바닥에 사라한 영상이 있다니까.. 22년 폭락도 맞췄고 ㅋㅋ 이선철대표은 나스닥 숏한게 23년말이야.. 내가 고객이라고 ㅋ
프루팅에 1억5천 더 추가로 넣으세요. 선처리형이 님 피같은 돈으로 판돈 걸고 나스닥 2배 숏 쳐드릴 거임. @@cbhjjfkdksls
김프로가 진정한 금융계의 유재석이야
공감 ㅎ
외국인이 삼성전자 산다는게 한국장이 오른다는 근거로는 쫌 약하지 않을까요? 인구구조도 그렇고 29년까지 AI 생산성 향상 보고 투자한다면 개별주식 말고 S&P 롱홀드 하는게 낫다고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박세익사장을 오랫동안 지켜봐왔지만
찐 중의 찐 고수+거물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나불대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냥 주린이 조무래기 셀프인증하는거고요.
박세익 사장님은 실제로 파생출신이기도 하고 근 몇년간 시장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하고 시장을 이겨오시며 막대한 수익을 올려오신분입니다.
저 분의 말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
특히 네이버는....라인야후 문제를 누가 예측했겠어요.....ㅎ
웹툰 상장은 예측 가능 했죠
@@Hiro-di2gq 웹툰시총 영향 크지도 않고
엇갈리는 분석도 있었어요
실제로 박세익 전무님 추천 포트 보면 네이버는 요즘, 아주 소량 담으셨더라고요. 저도 네이버 좋게 보고 샀다가 -20프로에서 손절 치고 최근 다시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추천은 추천이고 결국 본인이 공부해서 차트 보며 매매를 해야하는데, 그냥 남 말 듣고 샀다가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
프루츠 이선철 대표님 고견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꾸준히 사 모으라던 분 ㅋㅋㅋ
그때 대비 지금 한 반토막 났나?
엔비디아 대신 저렴한 국장 주식 사래요 ㅋㅋㅋㅋㅋ 국장서 단타쟁이들이랑 호갱개미들 줄어서 쫄리나? 증권사랑 대주주 오너들 세력들만 배불려주는 국장
저도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
누구말하시는가에요 ??
@@일론머스크-o5m
저도 평단가 36만원 정도인데. 저는 못견디고 110주 며칠전 팔았더니...또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차이나전기차보다 더 마이너스였어요..비슷하긴하지만 조금더 마이너스였는데...팔고나니 올라가네요.
ㅎㅎ 네이버 사고, 엔비디아 거품 영역이다
인천공항에서 우리집까지 5만원...우리집이 어느 동인가요?
결국 매크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플레가 다시 튀냐 아니냐인듯
엔비디아 거품빠지면 국장은 어찌될까요 궁금하네요. 엔비는 어차피 전처럼 급등은 힘들것 같고 엔비 마소 애플 주주로서 지금처럼 계속 삼대장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
워매신박을 매일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워매신박의 확장판 같네요. 방구석에서 이런 토론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진행 천재 김프로님이니까 이런분들 모시고 이런 진행하실수있는것같아요 삼프로의 기둥이십니다 !!❤
김프로님 팬입니다~❤
2년간 나스닥 50프로가 넘게 올랐는데 낼부터 떨어져도 이선철님 예언은 틀린거
저도 예언하죠 언젠가 위기는 옵니다
작년말부터 다시 미국 버블 얘기했는데.. 왠 2년? 22년 폭락맞춘것도 틀린겨??
수익률이 미국보다 낮으면 판단미스한 것이지 무슨 천운이네 이번엔 중국이네...무슨 의미가 있나요, 학교도 아니고요. 중국 좋을때 미국좋을때 때가 있는거죠 그 때에 그 장에 있어야 하는것이고요.
천운 드립 ㅋㅋㅋ 진짜 웃겨 죽네여
근데 삼프로 보시는 분들 채널 사운드가 저만 먹먹하게 들리나요
박전무님 감사합니다 😊
정광우대표 방송듣고 싶은데 안 나오시네요 ㆍ
어느 한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 것인가?
짐작을 하는데 ᆢ
이제 나오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네이버에서 프리미엄콘텐츠는 매일 글 올려주세요.
흠 저분 1년내내 미국에 하락오고 중국중국 거리더니 이제는 운이 좋아서 올랐다 이러시네 ㅎㅎ 조심들하시길.
헷지펀드들 결국 S&P500 수익률이랑 10년수익률 비교하면 운용수수료만 비싸고 돈떼이는건 개인투투자들 몫이 될 가능성이 큼
투자자문들한테 투자할떄 항상 10년이상 수익률 다 살펴보고 투자하셔야함. 단기 하락장때 반짝, 그것도 겨우 몇십프로 벌어놓고 상승장때 계속 폭락폭락 외치면서 지수추종 평균수익률 반에도 못미치는 투자회사들이 가득함.
선처리 호갱 모집 중.. 노동해서 번 피같은 돈을 선처리 구멍가게 해지펀드에 맡기면 선처리가 판돈걸고 나스닥 레버리지 숏치는 중..
어짜피 자기돈 아니고 호갱들 돈이니
맘편하게 레버리지 숏치는 중..ㅜㅠ
이선철 대표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를 팔아서 한국주식을 사라고요??
죽으려면 뭔짓을 못할까요?
한국주식도 엔비디아만큼 오른 종목들 많아요.... 물론 국장은 좀 더 단기적으로 봐야겠지만 😂😂
세상이 변한것 같지만 매번 같았습니다
주식하면 이혼이다 주식하면 패가망신이다 이런말이 왜 생겼을가요?
매번 같았어요 이번에는 다르다? 아뇨 같습니다
박전무님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22:17 그림이 망가지면 파는거다
27:50 김동환 아저씨..왜 박세익 전무님 중요한 얘기 하려는데 말을 끊어요?ㅠㅠ
테슬라 예상 시가총액 얘기하려는데 김동환 아저씨가 말을 끊어서 못들었어요ㅠ
이선절 대표님은 희한한게 말씀하는거 들어보면 완전 비트코인 맥시 쪽인데, 또 그렇게 비트코인은 싫어하시더군요.
암튼, 저는 AI 붐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본격적인 서비스단의 폭발적 성장으로 보기 때문에 엔비디아에서 다른 쪽으로 성장모멘텀이 옮겨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랑은 다른 의견이라 1년쯤 후에 다시 이 영상을 찾아보고 싶네요.
AI붐도 분위기가 좀 꺾였고 걍 안전하게 금융 하고싶으면 빼는게 맞다. 왜냐 세상에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으니까. 돈맛에 못 빼겠다면 님들이 곧 설거지 담당임.
이대표님이 늘 진리다
@@현무암-l6z 내가 올에셋 가입잔데 숏은 작년말에 처음으로 일부 진입했는데도 올해 수익률 양호. 그리고 22년 9월에 코스피 2100 바닥콜한거 삼프로에 이대표님 유일한데 왜 구라냐.. 22년 하락장도 방송 하시기전부터 맞춘분인데 니가 영상 몇개보고 몰 안다구 허언증 쩌냐.. 계속 엔비디아 롱해봐라 ㅋㅋ
@@cbhjjfkdksls 올해수익률 몇퍼인가요??
헐.. 내가 프루츠 고객인데 당췌 뭔소린지?
@@현무암-l6z2년전이면 22년인데 내가 고객으로 아는게 22년 폭락장 맞춘건 진짜 이대표님밖에 없음. 이후에 올랐다고 22년 폭락장 맞춘것도 틀린게됨?
@@통새우-f4d13-14퍼정도
나스닥 더 가겠네 ㅎ
몇년은. 몊년은 괘탆음
이분들 아직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ㅋㅋ
박세익 전무님!! 네이버 올랐다고 오셨군요!! 25만원 때 추천해주셔서 아직도 -30% 감사합니다!!
그 많은 추천주 중 네이버를 ㅋㅋ
강칠천ㅋ한번 모셔라 머라고할지 너무궁금하다
금투세 시행되도 국내주식이 더 낫습니까?
지수 그래프를 로그스케일도 아니고 그냥 가져오는 사람 말을 믿을수가 있나?
이선철 대표는 최근 수년간 계속 폭락을 얘기하셨던것 같은 데..
수년?? 22년 폭락맞춘게 이대표님인데.. 그게 틀린거임? 22년 10월 바닥에 코스피 반등장 맞춘것도 이대표님인데 삼프로에 영상 그대로 있음
올에셋 고객인데 올해 15프로정도 수익중임
그 이후로 계속 틀렸음..코로나 이후 반등후에 원자재 폭등장 와서 주식시장 대폭락 온다고 했는데 반대로 개폭등해서 블로그 글도 망했어요@@sherry-k8k
김프로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똑부러지구 굉장히 스마트해요
고구마
박세익?카카오 네이버 어쩔겨???
ㅋㅋㅋㅋ 언제그랬나?....그러겠지요
광고.. ㅠㅠ
인간지표 나왔다 전군 퇴각하라..
공매도 세력들이 매수하여 반짝 상승하면 증권사들이 그들을 위하여 펀드환매로 가격을 하락시켜 주기를 반복하늑 것 같던대 잘 살펴보자.
잘 모르면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될 조짐이 보일 무렵 한달 전에 정리하면 됨
Short term investing is a fools game. Diversify, diversify and diversify. Don’t listen to anyone who is providing short term (less than 1-3 years.) this is called gambling.
이선철 저양반은 틀려놓고서 사과한번을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참...그래놓고 떨어지면 햇제하겠지 또 ㅋㅋㅋㅋㅋㅋ
계속 전고점 뚫고 있는데 혼자 곱버스 들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러고 있네
@@TLT-z1j ㅋㅋㅋㅋ내가 저래서 매크로쟁이들 제일싫어해ㅋㅋㅋㅋㅋ폼만 잡지 아무 도움안됨 ㅋㅋㅋㅋ
좀만 나스닥 빠지거나 유가 오르면 득달같이 나와서 영상 찍더니
최근엔 영상 거의 안 올림ㅋㅋㅋㅋ
뭔가를 아는척은 엄청 하지만 가장 즁요한 효용성이 없음. 즉 가치가 없는 소리임
근데원래 버핏도 비웃음당하다가 혼자살아남고 나머진 다 죽엇어 ㅋㅋㅋ
매크로 개못보는 이선철이 버핏입니까? ㅋㅋ
루테인구미
하반기도 국장에 속으면....골로갑니다.
국장탈출이 돈버는 길입니다
과일들
처슬리 박세익 진짜ㅋㅋ너무하네
박세익은 21년에 카카오 네이버 개미들에게 저축식으로 사란말
그말이 개미지옥 만든것에 대한 책임멘트는 전혀 없네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왜 나오는지...
21년 네이버 차트 보니 헤드앤숄더네요..? 에구구
Tesla는 앞으로 Trump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기대로 상승이 이어져 가는것으로 생각되네요.
프루츠 투자자문... 전망이 완전히 꽝..
나스닥 개떡락중인데? 원유는 두달째 계속 오르고?
@@네일링-o8e 언제부터 나스닥 숏 잡은지는 알고 얘기하나? 풉
@@차트여행작년말.. 반전은 그런데도 올해 16프로수익중인거.. 거기다 지금 나스닥 실시간 떡락중이라는거.. ㅋ
'천운'이라는거보니 많이 억울했나보네요.
고민 잘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선철 이양반 미국 기준금리 6% 간다고 나스닥 망한다고 하던분 아님?
기준금리가 아니라 장기금리!! 어휴..
확실히 다르군요..운용역 vs 선물사 브로커 출신
오늘도 나스닥은 폭주하는데 어쩔거야 ㅋㅋ
나스닥 실시간 떡락중 ㅋㅋㅋ
@@네일링-o8e 님 ㅋㅋㅋ 올해 오른 게 대체 몇 프로인데 이 정도 조정으로 또 환호함 ㅋㅋ???
@@winter-cp4txㅋㅋㅋㅋ 한번 지옥 맛봐바
암튼 맨날틀려
아효 몬든 방송이 미끼임 답답하네
지루하고 짜증나게 설명하네요~~
오른편 아저씨 주저리주저리.. 요점만 말할순 없나.. 인내심 테스트하네
유가, 중국, 나스닥 전부다 선철햄 반대로만 가노 ...
주식 개못하고 매크로 개못보는 선처리.. 인간지표로 활용하세요
ㅋㅋ 님이 댓글쓰자마자 나스닥 떡락하고 원유 매일 떡상중
@@조지소보로 ㄷㄷ선철햄 1년전부터 주장한건대 ㅋㅋㅋㅋㅋ 원유 제자리에 나스닥 신고가인대욥 ㅋㅋㅋㅋ??? 올해 시장수익률보다 한참, 중국은 하따중인데... 지능에 문제있으신가?
@@조지소보로 ..저거 셋다 1년째 역방향 쳐맞아서 남들 40~50% 수익실현할때 머하거 이제서야...시장수익률보다 안나오겠노
@@jk-oh9fe 말은 똑바로 해야지 작년말부턴데.. 그리고 이대표님이 신이냐 버블을 딱 정확한 타이밍에 맞추게? ㅋㅋ 올해도 무지성 롱충이들 나닥에 처물릴동안 올에셋은 올해도 두자리수 넘게 수익률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경우가 잘 없네요? 인사이트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묻는 말에 대답을 못하고,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사람 말에 귀를 기울여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