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이런 격리가 필요한 애들이 없긴해도 유익한 정보었어요~ 혹여 시간이 되신다면 다묘가정에서 놀이를하는법 막둥이가 덤벼서 나머지 형아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놀이 특정집사와 놀이를 하는 냥이..(내 저희집이여요~ 놀아주는게 제일 어려워요~) 잘 놀아주는 방법에 관한 컨텐츠도 기대할께요~
잘못된 합사로 두마리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채 일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싸움을 거는 아이를 다른 방에 따로 분리해뒀었구요 기존 방에 새로운 아이와 제가 같이 생활했기에 현재 새로온 아이가 이 공간을 영역으로 인식하는 상태입니다. 싸움거는 아이도 이제는 그동안 갇혀있었던 방을 자기가 더 익숙한 곳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다시 새로온 아이를 기존 방에서 제3의 공간으로 분리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함께있는게 문제일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드캣스토리보고 합사시도하다가 방심한 틈에 아이가 탈출해서 다른 애를 공격했어요 ㅠㅠ 임보하는 기간만이라도 합사해보려고 시도하던 거였는데...합사는 힘들겠죠...? 공격한 아이가 길냥인데 새끼까지 있다보니 많이 예민한거 같아요. 사람에겐 안그러는데 고양이에게 많이 예민하네요. 그래도 차근차근하며 방묘문 근처에 와도 으르렁 줄어들고 서로 방바꿔서 냄새 맡는 것 까지 했는데...갑자기 공격해버렸어요. ㅠㅠ
진짜 ㅋㅋ 집사의 멘탈이 매우 중요해요..... 멘탈 바사삭 되는 중이예요 ㅋㅋ
16분이 슝 갔어요. 집사끼리 보다가 엄청 웃었어요. 하지말라는거 다 했다며 ㅋㅋㅋ 이 좋은 강의를 광고도 없이 보다니...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래도 다음주에 할 내용이 관계개선에서 집사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
@@oddcatstories 저도 감사합니다.
합사준비 일주일 넘어가는데 원룸이고 복층에분리중이고 오드캣님 말씀대로 방묘문으로 막아두었고 천도 겉어서 이제 얼굴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첫째가 둘째를 경계하는지 장난감으로보는지 만나면 사냥놀이처럼 힘조절없이 물어뜯는데... 언제쯤 둘이 마주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둘째는 언제쯤 1층으로 나와도 될지...ㅠ 너무 답답해 댓글남김니다 ㅠ
격리해두려고하면 둘 다 문을 긁고 분리되는걸 너무 싫어해요....어떻게 하면 좋나요?
사이나쁜 고양이라고 적혀있찌만, 합사중인 제 상황에 아주 찰떡도움이 됩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 감사해요. 집사의 마음을 이렇게나 잘 알아주시다니..
너무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합사로 어려움격는 1인입니다
이영상 다음에 합사영상 말씀하셨는데, 어떤 영상일까요? 합사실패하고, 다시격리중이거든요~~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도 모르고, 둘째를 데리고와서 합사중인 사람입니다~ 열심히 보고있는데
실천은 참 어렵네요~~ ㅠㅠ
저두마찬가지입니다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드리님 하악질은 여아가 계속하고 손방망도 때리는데 대장출신 남자애가 참고 있다가 밤마다 애를 코너로 몰아요 이럴경우 누구를 격리해야 하나요ㅠ그리고 남자애가 너무 말이 많고 울어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ㅠ
합사진행중이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합사 쉽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합사 진행중인데 많이 배워갑니다!!!
제가 집에서만 입던 잠옷을 동생이 하루동안 담요위에 깔아주고 냄새를 뭍히고 제가 다시 입고 방에 들어갔더니 큰애가 저한테 하악질한번한적없었는데 하악하악 거리더라구요. 제 채취랑 동생냄새랑 같이 베이면 큰애가 조금이나마 덜할줄알았는데 잘못된방법인가요?
합사한지 3일 지났는데 계속 격리중이거든요? 지금 방묘문 달고 시작해도 상관없죠??ㅜㅜ 오늘도 어쩌다가 둘이 만나서 하악질 했는데 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이런 격리가 필요한 애들이 없긴해도 유익한 정보었어요~ 혹여 시간이 되신다면 다묘가정에서 놀이를하는법 막둥이가 덤벼서 나머지 형아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놀이 특정집사와 놀이를 하는 냥이..(내 저희집이여요~ 놀아주는게 제일 어려워요~) 잘 놀아주는 방법에 관한 컨텐츠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놀이에 대해서 소개가 될거구요 추후에 놀이 방법과 아이들 성격에 따른 장난감의 종류와 놀아 주는 방법들도 이야기를 드릴 예정이예여^^
오줌싸는 아이...어케해야할까요?이불에 다리에ㅠ첫째입니다ㅠ6마리집사이구요ㅠ도와주세요ㅠ
@@사노의봄 화장실 갯수 늘리고 큰 화장실로 바꾸고 한곳에 뭉쳐두지 마시고 여러군데 두세요 이불 버리고 다시 사시고 고부해 보시길
잘못된 합사로 두마리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채 일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싸움을 거는 아이를 다른 방에 따로 분리해뒀었구요 기존 방에 새로운 아이와 제가 같이 생활했기에 현재 새로온 아이가 이 공간을 영역으로 인식하는 상태입니다. 싸움거는 아이도 이제는 그동안 갇혀있었던 방을 자기가 더 익숙한 곳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다시 새로온 아이를 기존 방에서 제3의 공간으로 분리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함께있는게 문제일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드캣스토리보고 합사시도하다가 방심한 틈에 아이가 탈출해서 다른 애를 공격했어요 ㅠㅠ 임보하는 기간만이라도 합사해보려고 시도하던 거였는데...합사는 힘들겠죠...? 공격한 아이가 길냥인데 새끼까지 있다보니 많이 예민한거 같아요. 사람에겐 안그러는데 고양이에게 많이 예민하네요. 그래도 차근차근하며 방묘문 근처에 와도 으르렁 줄어들고 서로 방바꿔서 냄새 맡는 것 까지 했는데...갑자기 공격해버렸어요. ㅠㅠ
한쪽 녀석이 놀이시 너무 공격적이어서 악순환의 반복이에요,,,ㅜㅜ
궁금한점 질문드리고싶어요~ 둘째 입양하여 합사 시도시 잘안되서 다시 격리중인데 방묘문 사이에두고 솜방망이랑 술래잡기하듯이 하더라구요,, 이상태로 계속 문을 열고 있어도 되는건지~ 잘때나 집사가 없을때는 문을 닫아놔야 하는건지해서요~
합사 첫날인데 안전문에 담요를 걸어놨는데 담요를 빼고 안에 들어가서 둘이 계속 펀치를 날리는데 그냥 놔둬야되나요?
오잉??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나응식 수의사님이 공격을 하는 아이를 좁은공간에, 당하는 아이를 넓은공간에 둬야 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두분 의견이 좀 다르네요
저도 그렇게 들은거 같아요
저는 공격 당하는 아이를 격리하라고 고부해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이가 없네 피해자는 또라이고 가해자는 까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