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하지만 얼마 안 가 동서는 지인으로부터 좋은 주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큰 돈을 들여 주식을 했더라고요. 그것도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말이죠. 결과는 망했죠. 결국 동서네 식구는 빚이 많이 쌓이면서 동서는 결국 이혼당했어요. 한편, 저희 시어머니의 외도 행각이 동네에 소문이 퍼지는 바람에 시아버지의 귀에 들리게 되자 시어머니도 이혼당하셨고요. 현재는 시아버지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잘해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시모고 손아랫동서도 언젠가는 집에 계속 발 못 붙이게 작전을 꾸며야 할 자들 같습니다. 00:45 이야기 전체로는 시모와 손아랫동서가 엄연히 잘못했지만 이 장면만 볼 때는 사연자의 화법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부모 가르치려 드는 잘난 며느리가 들어온 집안에서 살고 있고 그 며느리 말투가 떠오릅니다. 02:39 교만한 동서 대사에 오자가 있으니 '그렇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의'와 '-에'도 구별 못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예상 밖에 → 밖의 10:38 하느님, 부처님은 오히려 탐욕을 버리라고 하면 했지, 원래 주식 종목 안 찍어 줍니다.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인데 탐욕을 못 다스리는 사람은 백날 공부해도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쓰는 엔딩 하지만,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시어머니와 동서는 또 불륜과 큰 투자 손실을 만들다가 이번에는 아예 각각 시아버지와 서방님에게 바로 걸려 버렸죠. 그런데 그 동안의 일을 조사하시다가 두 사람 모두 각자 저한테 큰 돈을 받아낸 이력을 발견하셔서 이를 추궁하셨는데, 시어머니와 동서는 뻔뻔하게 제가 금전 지원을 해주면서 불륜과 투자를 권유 했었다는 되도않는 거짓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너무나 큰 배신감과 괘씸함에 저는 시아버지와 서방님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지난번 이 두 사람과의 통화 녹음을 직접 들려드려서 해명을 했고, 그 동안 시어미니와 동서가 명문대 동문이라며 둘이서 작당해서 저를 못살게 굴었던 것까지 전부 폭로했습니다. 결국 시어머니와 동서는 각각의 배우자들에게 이혼 소송을 당해 엄청난 금액의 위자료를 배상해야 하는 책임을 안게 된 채 각자의 집에서 내쫓기고 말았고, 이후 시어머니는 아들들에게 절연 선언을 당하여 빈민가 판자촌 집 겨우 구해서 거기서 남은 여생을 쓸쓸하게 보내야 하는 처지가 되었고, 동서 또한 자기 친정에서도 손절 당해서 낡고 좁은 고시원 방에서 건강이 악화된 채로 외롭게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앞으로는 이런 힘든 일이 있으면 가족에게 꼭 상의한 뒤에 일을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쓴소리를 듣긴 했지만, 시아버지와 도련님께 각자의 배우자의 잘못에 대해 일정 부분 보상해 주고 싶다 하시면서, 받은 위자료 중 일부를 저에게 양도하셨고, 집안에 하나 남은 며느리이자, 형수님으로 대우 받으면서 가정과 일에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이다툰) 병원 다닌다고 우리집에 눌러 앉아 날 하인 취급하더니 내 아들까지 조롱하며 막나가는 시누 모자🤦♀️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img/1.gif)
속도 없냐?
왜 도와줘?
둘 다 이혼시켜서 내쫓을 절호의 기회구만...
아니 그럼 복수할 기회가 없잖아요~~!!!!
시애미랑 동서 하는 말 녹음까지 했고~~
돈이 어느정도 있냐에 따라선 저 정도는 그냥 기분풀이로 쓸 수 있는 수준이겠지...
기다렸어요~ 무시하다가 제대로 참교육당했네 ㅋㅋㅋ 아이고 ㅋㅋ 오늘도 잘봣습니다~!! 무시도 사람봐가면서하자~😁😁😁
요리사 제빵사들도 똑똑해야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피 일일이 외우는게 쉬운줄 아나 무슨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이서 완전이 제대로 미쳤구나?
시어머님도 쓰레기네 며느리 한테
저렇게 말을함부로하고 동서도 진짜
싸가지가없다. 음식을시켜 먹을꺼면
지가 시어머님하고 시켜먹지 사람 개
무시하면 안됩디다. 저런 사람들은
처벌을받아야지 정신을차리는구먼
오늘도 톡톡극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이해가 안가네;;;내같으면 시어머니고 동서고 둘다 모른체하겟는데 도움을주노;;;
머저리라서요
뭐… 약점 잡은거고 수틀리면 언제든지 터트려서 버릴 수 있으니깐.. 일단 갖고 놀겠다는거지. 머저리는 절대 아니고.
약점잡았으니 맘대로 주무를수있게됐구만
약점잡음. ---> 언제든지 압박가능.
약점 잡고 도움을 준다ㅋㅋ캬 똑똑한디ㅋ
결국 둘 다 들켜서 이혼 당하고 내쳐졌다는 후문 ㅋㅋ
시어머니역 성우 연기력도 좋아지는걸 보니 성우들 연기력이 다 전체적으로 늘어가는거같네요
이 성우분들도 갓쇼툰에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잘보고가용
시모와동서는 하여간 환상의콤비로군😂😂
엔딩
하지만 얼마 안 가 동서는 지인으로부터 좋은 주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큰 돈을 들여 주식을 했더라고요. 그것도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말이죠. 결과는 망했죠. 결국 동서네 식구는 빚이 많이 쌓이면서 동서는 결국 이혼당했어요. 한편, 저희 시어머니의 외도 행각이 동네에 소문이 퍼지는 바람에 시아버지의 귀에 들리게 되자 시어머니도 이혼당하셨고요. 현재는 시아버지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잘해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시모나 동서나 똑같네 미친인간들 말도 안통한것들하고 뭘 도와주나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주식아무나하는거 절대아니다.ㅋㅋㅋㅋㅋ🤣🤣🤣🤣🤣
저녁밥먹으면서 봐도 완전 개꿀잼~~ ㅋㅋㅋㅋㅋ
그럼게 무시를 당했는데 돈을 왜 해줄려고 하냐? 호구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저 시모랑 동서야말로 빛좋은 개살구내요ㅋㅋㅋ그렇게 무시하던 며느리한테 도움청하고...
저런남을 무시하는 저런집안이면 나라도 손절하겠네 첫째 보는앞에서 막말이나하고 하긴 생각없이 행동하니 저렇게 마지막에 후회하지
맛점시간이라 보러왔습니다😉
톡툰극장님^^ 좋은 점심되시길 바라요
ヾ๑╹◡╹ﾉ
얼마나 인생이 재미없으면
남을 무시하는 걸 낙으로 살까....
성우분들 목소리가 넘좋으시네요 특히 큰며느리분 목소리 저의스타일이세요❤❤❤
나 같으면 안 도와주겠다 사람 무시할 때 언제고 본인들 필요할 때만 찾고 그냥 본인들이 직접 해결하라고 하고 인생 망하든 어찌 되든 신경 안 쓰면 된다 😤
가방끈 길다고 사람 무시하는건 아니지!
가방끈 길다고 한들
사람도리 못하면 그게 다일까 시모 시누야 😡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지 ㅋㅋㅋ
요리는 몸만쓰면 되는줄 아나 ㅋㅌㅋ
나두부자형님갖고싶다~~~~~
답답하다 답답해~
그래서 놀림당하지
저런 인간들을 뭐하러 도와주는겨? 사람이 착한거야 아니면 띨빵한거야...ㅉㅉㅉ
호구짓자처
으이그 며느리가 봐줬기에 망정이지 그거아니었으면 진작에 길바닥행이었네
사람 무시하다가 배로 돌려받는 법이야
저렇게 무시 당하면 손절할거 같은데 돈 퍼주는 호구짓까지 왜 저렇게 한심하게 사냐
미리 연락을 하던지
저건 참 예의가 없다
말하는건만 봐도 이혼감이네
꼭 친한 사람또는 아는 지인 믿고 투자하면 사기 당하거나 잃거나 둘중 하나더라 ㅉㅉ
아니 무시할때는 언제고 양심 어디다 갔다버림 이걸 왜 도와줌 그리당했는데 답답하네 자기들 아쉬우니까 빌빌대는 무시할때는 언제고
학벌이 좋다고 다 먹여살려주지는 않지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세상이라는게 쉬운거 없다.
그리고 요즘대학나와도 취업힘들다.
놀리는게아니고 사실을말하는거신데
국수 ? 지들이 먼저 전화를해야지
어떻게알고 국수를준비를하니
과거 명문대, 동문이 뭔 상관? 현재가 중요하지. 뭣이 중헌지 모르는 바보들!!!!
연락 없이 오는 사람은 손님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냥 오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톡툰 만세~!
나같음 다터트리고 둘다나락보냄 뭐 급한불껐다해도 큰며느리 눈치보며 불편해지면서부터 이미 신세역전
시모고 손아랫동서도 언젠가는 집에 계속 발 못 붙이게 작전을 꾸며야 할 자들 같습니다.
00:45 이야기 전체로는 시모와 손아랫동서가 엄연히 잘못했지만 이 장면만 볼 때는 사연자의 화법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부모 가르치려 드는 잘난 며느리가 들어온 집안에서 살고 있고 그 며느리 말투가 떠오릅니다.
02:39 교만한 동서 대사에 오자가 있으니 '그렇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의'와 '-에'도 구별 못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예상 밖에 → 밖의
10:38 하느님, 부처님은 오히려 탐욕을 버리라고 하면 했지, 원래 주식 종목 안 찍어 줍니다.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인데 탐욕을 못 다스리는 사람은 백날 공부해도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쓰는 엔딩
하지만,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시어머니와 동서는 또 불륜과 큰 투자 손실을 만들다가 이번에는 아예 각각 시아버지와 서방님에게 바로 걸려 버렸죠. 그런데 그 동안의 일을 조사하시다가 두 사람 모두 각자 저한테 큰 돈을 받아낸 이력을 발견하셔서 이를 추궁하셨는데, 시어머니와 동서는 뻔뻔하게 제가 금전 지원을 해주면서 불륜과 투자를 권유 했었다는 되도않는 거짓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너무나 큰 배신감과 괘씸함에 저는 시아버지와 서방님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지난번 이 두 사람과의 통화 녹음을 직접 들려드려서 해명을 했고, 그 동안 시어미니와 동서가 명문대 동문이라며 둘이서 작당해서 저를 못살게 굴었던 것까지 전부 폭로했습니다.
결국 시어머니와 동서는 각각의 배우자들에게 이혼 소송을 당해 엄청난 금액의 위자료를 배상해야 하는 책임을 안게 된 채 각자의 집에서 내쫓기고 말았고, 이후 시어머니는 아들들에게 절연 선언을 당하여 빈민가 판자촌 집 겨우 구해서 거기서 남은 여생을 쓸쓸하게 보내야 하는 처지가 되었고, 동서 또한 자기 친정에서도 손절 당해서 낡고 좁은 고시원 방에서 건강이 악화된 채로 외롭게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앞으로는 이런 힘든 일이 있으면 가족에게 꼭 상의한 뒤에 일을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쓴소리를 듣긴 했지만, 시아버지와 도련님께 각자의 배우자의 잘못에 대해 일정 부분 보상해 주고 싶다 하시면서, 받은 위자료 중 일부를 저에게 양도하셨고, 집안에 하나 남은 며느리이자, 형수님으로 대우 받으면서 가정과 일에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못배웠다고 구박은다하고 시엄마하고 동서는왜 돈꿔달라고 날리...
호구가 괜히 호구겠냐
말만 명문대지 사실 공부머리 말고는 할 줄 아는거 없는 돌팔이들이였구만? ㅋㅋㅋㅋㅋ 웃겨죽겠네
사람을 조건 걸어가며 보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던데.
뻘짓하다가 인생 나락갈 뻔한 자칭 '배운 사람'들, 그리고 그런 두사람의 코를 꿰어 여유있게 전용 노비로 만든 '못배운 사람', 진짜 머리 나쁜 인간이 누굴까? ㅋㅋ
일은 폼이 아니죠?
가방끈이 길던 짧던 무시는 아니지
나 같으면 연락 차단한다. 그래도 계속 오면 경찰에 신고 하고.
어느똥통대학 동문이길래 저 랄지들을 하냐? ㅋㅋㅋㅋㅋ
명문대나오면 뭐함 인성이 개판인데
시모 무슨 특권 있음
못배워서 그런가? 저런걸 도와주네 ㅋㅋ
지날하고이내
와앙❤ 내 점심 메이트❤❤❤
79빠
역시 요즘은 가방끈이고 뭐고 돈이 있어야 뭐가 되넹...ㅋㅅㅋ
그냥 바로 참교육해야지... 뭘 빌려주나....
연이율 은행이자 최고로 쳐서 6개월안에 갚고 안갚으면 소송건다고 하면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