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계발]봄122. 시끄러움과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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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봄122.
    시끄러움과
    고요함
    1.
    잡념은
    시끄럽고
    정념은
    고요합니다.

    2.
    시끄러우면
    괴롭고
    고요하면
    편안합니다.

    3.
    생각은
    시끄럽고
    감각은
    고요합니다.

    4.
    잡념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고요합니다.

    5.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자리가
    감각입니다.

    6.
    감각을
    물이라면
    생각은
    파도와
    같습니다.

    7.
    물은
    변하지
    않지만
    파도는
    변합니다.

    8.
    고요함은
    본심이고
    시끄러움은
    객심입니다.

    9.
    생각은
    시끄럽고
    감각은
    고요하지만
    생각이
    일어나는
    동시에
    생각을
    항상
    감각하면
    음양합일
    음양합덕이
    되어
    항상
    고요합니다.

    10.
    그러므로
    마음(생각)과
    몸(오행)을
    항상
    감각하면
    머리가
    항상
    고요하여
    안락합니다.

    11.
    문제를
    당하여
    머리에서
    고요함이
    깨어져
    시끄러워지고
    괴로워지면
    일어나는
    생각을
    감각하여
    생각
    양과
    감각
    음을
    하나로
    만들면
    음덕의
    힘으로
    고요함이
    복원됩니다.

    12.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머리를
    감각하여
    시끄러워지는
    기미가
    보이는
    즉시
    즉각
    고요한
    자리로
    돌리면
    됩니다.

    13.
    머리가
    시끄러운
    가운데서
    생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욱
    시끄러워져
    문제해결을


    없으므로
    일단
    머리를
    고요하게
    만든
    연후에
    생각을
    구사하여야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

    있습니다.

    14.
    머리의
    시끄러움을
    고요함으로
    돌리지
    못하여
    쌓이고
    쌓이면
    업(業)이
    되고
    마음병
    몸병이
    되어
    병고에
    시달리게
    되고
    머리가
    고요함을
    유지하면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집니다.

    15.
    머리가
    텅비어야
    자유가
    있고
    고요하여야
    평화가
    있고
    화안하여야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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