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의 주인공,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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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냥이-l6r
    @냥이-l6r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뜻의 이유😊

  • @페어링-k7v
    @페어링-k7v Год назад +2

    듣고도 이해가 안간다.. 납이랑 금을 같은크기에 같은 무게 질량이 한쪽이작다면 속만 무게에 맞춰 비게끔해서 넣어서 같은 무게의 금이랑 비교한다면? 다르다는건가???? 여기 3년전 영상인데 댓글 갯수가 꼴랑 4개; 이댓글이 올라가면 5개일텐데 미래의 학자여 나에게 해답을 부탁하노라..

    • @낭만이-h5n
      @낭만이-h5n Год назад

      질량 대신 밀도로 채워보시는건 어떤가요?

    • @williamcho6250
      @williamcho6250 Год назад

      밀도는 물체의 고유 성질로 물질마다 밀도가 다름 그리고 밀도는 질량/부피로 왕관이랑 순금의 질량을 같게 해도 밀도는달라야 하니깐 부피가 다르기 때문에 물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서로 달라 물이 넘치는 정도가 다릅니다.

    • @geojekimgalchi
      @geojekimgalchi 4 дня назад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친 이유?
      -> 부력이라는 개념을 처음 발견함.
      물건이 잠겨있을 때는 부피만큼 물이 흘러 넘치는 것을 확인.
      물건이 떠 있을 때는 물건의 무게만큼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가 빠져나감. 이게 부력임..
      배가 떠 있으면 배가 밀어낸 물의 양은 배의 무게와 같은 것. 이게 부력의 기본 원리.
      1. 무게 = 부력 = 밀도(로) x 중력(g) x 부피(V)
      2. 같은 무게더라도 금이 은보다 밀도가 더 높기 때문에, 부피가 더 작다. 1번의 식에서
      무게가 같으려면 중력값은 고정이기에 밀도가 크면 부피는 작아져야 무게값이 동일하겠죠?
      3. 왕이 판별하라고 한 금관을 확인하기 위해,
      순도 100%의 금을 가지고
      같은 무게를 가진 금관을 만들어서 물에 넣어봤더니? 왕이 준 왕관보다 물이 덜빠져나가네??
      금보다 밀도가 낮은 은이 섞여있어서
      순수금만으로 제작한 왕관보다 질량은 같은데
      부피가 큰것을 확인. 그래서 금관이 가짜구나!
      라고 안 것임.

  • @영상이랑관련없는말하
    @영상이랑관련없는말하 4 года назад +3

    저 온라인수업으로 보고있어요

  • @disaster6343
    @disaster6343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왤케 없냨ㅋ

  • @skyr0419
    @skyr0419 4 года назад

    조0울 선생님 대학 후배라던데

  • @ssssseeejun
    @ssssseeejun 3 года назад

    유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