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돌고래가 나를 불렀다니까?! 꿈만 같았던 돌고래와의 물속여행 | 미야케지마/미쿠라지마 프리다이빙 일본다이빙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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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라니야연대기의 에디터라니입니다
    일본 미코모토에서 망치상어 다이빙을 하고
    다시 도쿄로 넘어가 미야케지마 섬으로 향했어요
    바로 미쿠라지마 섬에 있는 돌고래와의 만남을 위해서였는데요,
    그곳에서 2일 동안 다이빙을 했습니다
    꿈만 같았던 돌고래와의 만남이었어요!
    제 버킷리스트였던 돌고래와 다이빙을 이루었습니다
    아기 돌고래와의 유영도, 삑삑 숨구멍에서 버블 나오며
    나를 부르던 돌고래와의 순간도 모든게 영화같고 꿈 같더라구요
    다이빙 정보
    수온
    약 27-28도 (24.7.20 기준)
    슈트는 3mm 입었고 굉장히 더운 수온이었어요
    수심
    약 5-6m 정도로 깊진 않았어요
    돌고래들은 대부분 수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슈트
    가기 전에 다이빙 슈트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요,
    일단 원피스 형태의 스프링슈트 혹은 전신 슈트가 필수였어요
    집업 자켓 형태의 상의만 입는 경우는 안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보트 위에서도 꼭 고무 재질의 슈트는 반드시 입어야 한다고 해요
    이동시간
    도쿄에서 페리를 타고 약 7-8시간 22:00-05:30
    미야케지마에서 미쿠라지마 섬으로 약 1시간 이동
    수면에서도 꽤 파도가 있는 구간이 있어서 멀미약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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