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curtida é um absurdo Ele merece a mesma quantidade de visualizações. Vc é um dos professores que eu nunca vi na minha vida. Parabéns e muito obrigado Porque compartilhar seus conhecimentos.
이 경우에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겉면이 되는 쪽은 먼저 다 뚫어두고, 그 부분에 붙는 옆판은 직선부위만큼을 위치에 맞추어 구멍을 뚫습니다.(앞판, 뒤판, 밑판에 해당하는 부분) - 직선은 상대적으로 구멍갯수와 위치를 맞추기가 쉽거든요. 그러고 나서 남은 부분이 곡선에 해당하는 부분일텐데, 남은 부분에서 내가 뚫어야 할 구멍의 갯수를 헤아려서 뚫습니다. 바느질하다가 구멍갯수가 맞지 않는다면,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ruclips.net/video/V0QH6RZEnug/видео.html
117 curtida é um absurdo
Ele merece a mesma quantidade de visualizações. Vc é um dos professores que eu nunca vi na minha vida. Parabéns e muito obrigado Porque compartilhar seus conhecimentos.
좋아요.이쁩니다
따라 해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러운 가방입니다.
갖고싶은 백이네요.
만들어 보고싶은 맘 이들어요.
성실하게 올려주신 동영상 감사드려요 ♡♡♡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여기서 사용항 옆면 방식으로 여기저기 실험 중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I will make this!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쇼퍼백을 따라 만들고 있는데 옆판과 본체를 따로 구멍을 내어 붙이려고 하는데 구멍갯수는 어떻게 맞추어야 하나요??
이 경우에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겉면이 되는 쪽은 먼저 다 뚫어두고, 그 부분에 붙는 옆판은 직선부위만큼을 위치에 맞추어 구멍을 뚫습니다.(앞판, 뒤판, 밑판에 해당하는 부분)
- 직선은 상대적으로 구멍갯수와 위치를 맞추기가 쉽거든요.
그러고 나서 남은 부분이 곡선에 해당하는 부분일텐데, 남은 부분에서 내가 뚫어야 할 구멍의 갯수를 헤아려서 뚫습니다.
바느질하다가 구멍갯수가 맞지 않는다면,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ruclips.net/video/V0QH6RZEnug/видео.html
@@SEOP0508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SEOP님 응원합니다~!!!
위치가 어딘가요?
경남 김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