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마지막에 제 얘기 하는줄.ㅋㅋ 살면서 꿈에서 밖에 귀신을 못봤는데..가위거나.. 이게 어떤거냐면..일단 안무서워 그런건 아님..보기전까지는 좀 겁남.. 그 선생님이나 누구한테 맞기전엔 쎄게 맞냐 약하게 맞냐가 아니라 맞는거에 약간 쫄아있는데(긴장상태?) 막상 맞았는데 맞을만하네? 하는 느낌이랄까요... 꿈에서 봤을때나 보기직전에 하도 많이보면 전조 증상 같은게 있어서..더 살짝 긴장되는데.. 막상 보면 개빡침..그래서 막 소리지르거나 치고받고 싸움..뭐..꿈에서 이상하게 맞아본적은없고 개패듯이 패거나 썰어버린적은 있는거 같은데.. 아! 다만 선빵(?)으로 목졸린 상태면...그냥 그대로 깨버림.ㅋㅋ 그리고 그것도 귀찮을땐...그냥 아 오늘 잘못하면 가위나 악몽꿀꺼 같은데..란 느낌이면 그냥 불켜고 잠.. (전 불켜고 자면 가위나 악몽안꿈) 제가 원래 공포영화든 공포사진짤같은거 아예 못봤는데.. 이제는 그냥 볼 수있게 된게..아마 치고받고 싸운 뒤부터랄까요. 이ㅅㄲ들도 지들한테 덤비는 애들은 좀..그런지 안나타나네요..
가위도 급이 있죠.....그냥 몸만 안움직이는 가위 눈뜨고 몸안움직이는 가위 고개도 돌아가는데 몸 안움직이는가위 누워있는 날 천장에서보고 있는 가위 여자 남자나 이상한 형상이 주변에 있거나 노려보고나 누르거나 목조르고 있는가위...... 다 괜찮아요. 별거 없죠. 진짜 무서운 가위는......눈도 뜰수 있고 손발도 움직일수 있고 목소리도 낼수 있는 몸상태임에도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고 공포스러워서 어떤...존재?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자는척해야하는 가위죠. 막 몸이 흔들리고 끌려다니는듯한 날아다니는듯한 느낌도 들지만 감히 눈을 뜰수 없었죠. 막 바람도 느껴지고 등에 닿은 바닥의 감촉도 없는게 몸이 떠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같지만서도 감히 눈을 못 뜰정도로 공포스러을때가 있었어요. 여자 귀신이 내려다 보면서 말걸어도 태연히 대화를 하다 잠을 자버리는 제가 말이죠. 심장이 욱죄어오고 마치 바다 깊은곳에 있듯이 온몸 사방에서 압력이 가해오고.......참 이거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암튼 그래요. 눈을 뜨면 다신 원래 세상? 내방으로 못 돌아올거 같은 느낌에 몸이 바닥에 가라앉고 심신이 편해지는 순간이 되면....눈을 뜨....지않고 그대로 자려고 노력하죠. 차마 못 뜨죠. ㅋㅋ 혹시 먼가 있을까봐.....
저도옛날부터 재가 무서워하는것들이 계속 꿈에나왓습니다. 아마 무당이살던곳으로 이사를가서 리모델링을한곳이엿을거에요 옆에무덤도있고 바로위에는절도있엇습니다. 그리고 이사를간날 부터 악몽이 매일같이져를 괴롭혓어요 너무시달리다보니까 오히려 이열치열이다 이런느낌으로 계속찾아보고하면서 오히려익숙해져버렷고 어느날 꿈속에서 주먹질까지하게돼더라고요 귀신 좀비 사람....다나왓는데 이젠아무것도안나오고 그냥 알수없는두려움이 가끔꿈속에남아 악몽을꿈니다.그거마져도 이제는희미해져가네요....시달리다보면,.....살기위해극복하게돼는느낌이에요..
선녀와 나무꾼 호러버젼 ㄷㄷ
와 역대급입니다 얼마나 힝드셨을까요.절대 안본척 못들은척 전화통화로도 말하지마세요 낮에도 옆에서 영가들이 다듣고있어요 메일로 제보하는건 괜찮을듯합니다
담에도 꼭 제보해주세요 잘들었습니다
5:15초에 뜬금포로 '안녕하세요 공포학과' 나와서 뭐지 싶음
인사 자주하면좋죠
뭔가 죽은 사람이 입은 옷 입는다고 하면 뭔가 자연사한 사람꺼라도 찝찝하긴 할듯
별로 사실 내가 해를 준 게 아니면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음
최근 영상중에 젤 흥미로웠던 영상👍
하지말란건 다했네요.ㅋㅋㅋㅋㅋㅋ
들어가지말란 문에들어가고.. 대답하지말래도 대답하고..
6:28 v 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출석합니다 교수님
우왕 빨리 와따 !-! 잘 듣고 가겠습니당
무서워요~~영매체질이신분들은누구에게도말도못하고많이힘드시겠어요~이해는한다지만공감도못하지만힘내세요^^그래도요즘은공포방송들이많으니까그래도소통하실곳이라도있잖아요~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강의에 오지 못했습니다! 죄송함다 교수님!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정말 다행 이네여
무서운꿈을 꾸어지만요 ㅎ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공포 메니아 이신가요. 자주 뵈어서요.저랑 보는 채널이 비슷하신듯ㅎㅎ날 더운데 건강 챙기세용
@@khj907050
반갑습니다
그러신가요 ㅎ
자주 만나십시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
@@김미희-d1u7h 넹 ㅎㅎ 하도 반가워서 댓글 남겼는데 답글 감사해용
@@khj907050
식사 하셔나요 ?
저도 구독 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
다른 이야기 지만 원래 옷은 중고 사면 안되고 특히 구제상품 사지 마세요
5:01 제발 앞에 s있는거 욀케 간지나지
교수님 출첵입니다.😱
출석합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ㅏ..마지막에 제 얘기 하는줄.ㅋㅋ 살면서 꿈에서 밖에 귀신을 못봤는데..가위거나..
이게 어떤거냐면..일단 안무서워 그런건 아님..보기전까지는 좀 겁남.. 그 선생님이나 누구한테 맞기전엔 쎄게 맞냐 약하게 맞냐가 아니라 맞는거에 약간 쫄아있는데(긴장상태?)
막상 맞았는데 맞을만하네? 하는 느낌이랄까요... 꿈에서 봤을때나 보기직전에 하도 많이보면 전조 증상 같은게 있어서..더 살짝 긴장되는데..
막상 보면 개빡침..그래서 막 소리지르거나 치고받고 싸움..뭐..꿈에서 이상하게 맞아본적은없고 개패듯이 패거나 썰어버린적은 있는거 같은데..
아! 다만 선빵(?)으로 목졸린 상태면...그냥 그대로 깨버림.ㅋㅋ 그리고 그것도 귀찮을땐...그냥 아 오늘 잘못하면 가위나 악몽꿀꺼 같은데..란 느낌이면 그냥 불켜고 잠..
(전 불켜고 자면 가위나 악몽안꿈) 제가 원래 공포영화든 공포사진짤같은거 아예 못봤는데.. 이제는 그냥 볼 수있게 된게..아마 치고받고 싸운 뒤부터랄까요.
이ㅅㄲ들도 지들한테 덤비는 애들은 좀..그런지 안나타나네요..
내용은 참 재미난데
배경이 넘무섭ㅋㅋ
출석~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귀신을 본다는건.. 정말 힘들어요 ㅠ.ㅠ 출첵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 그 귀신도 살고 싶었나 보네!! ㅠㅠ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가위도 급이 있죠.....그냥 몸만 안움직이는 가위 눈뜨고 몸안움직이는 가위 고개도 돌아가는데 몸 안움직이는가위 누워있는 날 천장에서보고 있는 가위 여자 남자나 이상한 형상이 주변에 있거나 노려보고나 누르거나 목조르고 있는가위...... 다 괜찮아요. 별거 없죠. 진짜 무서운 가위는......눈도 뜰수 있고 손발도 움직일수 있고 목소리도 낼수 있는 몸상태임에도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고 공포스러워서 어떤...존재?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자는척해야하는 가위죠. 막 몸이 흔들리고 끌려다니는듯한 날아다니는듯한 느낌도 들지만 감히 눈을 뜰수 없었죠. 막 바람도 느껴지고 등에 닿은 바닥의 감촉도 없는게 몸이 떠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같지만서도 감히 눈을 못 뜰정도로 공포스러을때가 있었어요. 여자 귀신이 내려다 보면서 말걸어도 태연히 대화를 하다 잠을 자버리는 제가 말이죠. 심장이 욱죄어오고 마치 바다 깊은곳에 있듯이 온몸 사방에서 압력이 가해오고.......참 이거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암튼 그래요. 눈을 뜨면 다신 원래 세상? 내방으로 못 돌아올거 같은 느낌에 몸이 바닥에 가라앉고 심신이 편해지는 순간이 되면....눈을 뜨....지않고 그대로 자려고 노력하죠. 차마 못 뜨죠. ㅋㅋ 혹시 먼가 있을까봐.....
5:13 여기 오타가 났네요 ㅎㅎ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내가아는분 딸이 죽었는데 그옷을 재활용에다가 내놓더라고요 태워주길바랬는데 쫌 그랬어요
저도옛날부터 재가 무서워하는것들이 계속 꿈에나왓습니다.
아마 무당이살던곳으로 이사를가서 리모델링을한곳이엿을거에요 옆에무덤도있고 바로위에는절도있엇습니다.
그리고 이사를간날 부터 악몽이 매일같이져를 괴롭혓어요
너무시달리다보니까 오히려 이열치열이다 이런느낌으로 계속찾아보고하면서 오히려익숙해져버렷고 어느날 꿈속에서 주먹질까지하게돼더라고요 귀신 좀비 사람....다나왓는데 이젠아무것도안나오고 그냥 알수없는두려움이 가끔꿈속에남아 악몽을꿈니다.그거마져도 이제는희미해져가네요....시달리다보면,.....살기위해극복하게돼는느낌이에요..
아악!!!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에요? 저희 엄마랑 할머니도 귀신 봤다고 했는데…… ㅠㅠ 귀신이 있었다는게 실제군요…. ㅠㅠ 무섭당.. ㅠㅜㅠㅡ
출첵~!
그래서 어른들이 밖에서 물건 주워오지 말라고 하나 봐요.
출석 잘 듣고 갑니다
재가 귀신을 처음 본날 이후 밤마다 꿈속에서 귀신에게 서 도망치고 때론잡히기직전에께는식의 악몽을 3년넘게 시덜리다가 어느날 같이죽자라는 마음으로 방망이와 칼을 휘두르니 그제서야 지겨운 악몽에서 벗어난게 생각나네요...
출첵~
출석합니다
출첵~~♡♡
출첵합니다 ^^
그거 생각나네. 쌍욕하니까 맨날 오던 귀신 안와서 개꿀했는데 그거 나 죽이려고 칼가는 중이였다고
꿈에서 귀신하고 싸운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죠. 그저 숨고 도망가고 빨리 깨려하고 그것도 어려워요
죽을만큼 무서웠는데 지켜야할게 있어서 따박따박 목숨걸고 덤볐드랬죠.ㅋ
하여튼 하지말라는데도 곧 죽어도 기어코
딴얘기도 원해요우!
당연히 더 제보해주셔야지 밀당하는고얌?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이건 방심이 왜 금물인지 파악하여 용케 생환하며 일이 잘 해소해서 다행이네요.
출석입니다 교수님
욕주고 받는거 난데!!!!!
가위 처음에 걸릴때는 무서운데
2번3번 눌리면 귀찮아짐
오늘 자막 왠지 약간 요상한걸
출첵
하지 말라는거 하는 것들은 좀 쳐맞아야 해
아니 옷을 가위로 자르면 되는거 아녀? 왜 부모님은 굳이 옷을 풀려고 하셨댜~~
작성잡니다. 오늘 여쭤봤는데, 그 상황에서 제가 죽을 까봐 정말 정신없었다고 하셨어요.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이 꺽꺽대서 1초라도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고 하시네요
엄마야아 뭐야
출석🧟♂️
그어디더라 구제옷 파는데 어휴 맞다 동묘역ㅎㅎ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잠만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음
구신 보는 초능력을 스스로 없애버리다니.......... ㅠ ㅠ
어찌하여 엑스맨을 자의로 포기하려 드는가?!!!!! ㄷㄷㄷㄷㄷㄷ
저기 님아
귀신 보는 거는
초능력이 아니에요
영안이 열려서 보이는 것이지
이게 무슨 초능력입니까?
그럼 저도 초능력이게요?
말이 되나ㅋㅋㅋ
출석
출 석
?
😛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