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에 대해서 대부분 잘못 설명하는 것이 저음이 바닥으로 손실되는게 줄어든다는 표현입니다. 스파이크 없이 그냥 책상위에 두면 스피커가 진동하고 특히 옆면보다 윗면 바닥면이 크게 진동합니다. 그래서 그 진동이 책상면을 진동시킵니다. 그래서 책상면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우리귀에 벙벙거리는 것으로 들립니다. 북채로 북을 치면 북의 진동판 전체가 떨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스파이크를 사용하면 그래도 책상면으로 진동이 전달되지만 스파이크와 책상면의 미세 마찰이 발생하여 열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고 스파이크가 뾰족하니 책상면 전체를 두두리는 효과가 없어 책상면의 소리가 줄어듭니다. 책상을 손바닥으로 두드다가 한손가락(손톱 아님)으로 같은 힘으로 두드리면 손바닥으로 두드릴때 큰소리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1.gif)
보컬과 악기소리가 깔금하게 분리되어 명확하게 들리네요. ㅎㅎㅎ 좋습니다.
맞습니다 차이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파이크에 대해서 대부분 잘못 설명하는 것이 저음이 바닥으로 손실되는게 줄어든다는 표현입니다. 스파이크 없이 그냥 책상위에 두면 스피커가 진동하고 특히 옆면보다 윗면 바닥면이 크게 진동합니다. 그래서 그 진동이 책상면을 진동시킵니다. 그래서 책상면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우리귀에 벙벙거리는 것으로 들립니다. 북채로 북을 치면 북의 진동판 전체가 떨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스파이크를 사용하면 그래도 책상면으로 진동이 전달되지만 스파이크와 책상면의 미세 마찰이 발생하여 열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고 스파이크가 뾰족하니 책상면 전체를 두두리는 효과가 없어 책상면의 소리가 줄어듭니다. 책상을 손바닥으로 두드다가 한손가락(손톱 아님)으로 같은 힘으로 두드리면 손바닥으로 두드릴때 큰소리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보컬은 좀 더 깔끔하게 들리네요.
비교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차이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깔려울리지 안고 떠서올리네요. 제느낌은 이렇게 표현 될꺼같네요.
평범하게 버전을 하실때 스피커 스텐드 말고 그냥책상위에 올려야 비교가 더 확실했을거 같습니다 .^^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테스트에요. 자세히들으면 비교는 되지만. 지금은 아예 다른걸쓰고있어서 아쉽군용
눞혔을때 가라 앉는 느낌인데 스파이크 달으니 세웠는데 눞힌느낌의 소리가 남
그냥 썼을때 저음이 더 컸어요 다만 뭉개지는 느낌
스파이크썼을때 저음이 작아지지만 명료한 느낌
맞아요 ! 심지어 저 스피커 자체가 저음이 좀 뭉개지는 편이었어요.
차이가 안느껴져요 ; 어렵네요 ㅠ
댓글다신 다른분들은 미세한 차이를 캐치하려고 예민하게 듣는게 몸에 밴 분들일거에요 저도 엄청 예민한편은 아니에요 :)
두루마리 화장지위에 올리고 음질 확인해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
그러면 스탠드가 점점 얇아질텐데요...?
@@adamonthemusic 이해가 잘
..
여튼 저는 몇년째 잘쓰고 잇습니다 미관상 안좋아서 뺏다가는 다시 쓰게 되네요
똑같은데
선생님 헤어스타일 멋있어여
따라하진 마세여
와시 완전 다른 스피커인데?
스파이크 때문에 달라진게 아니라 스피커높이가 몇센치라도 높아지니깐 저음이 줄어들고 고음이 맑아지는거처럼 들리는거다.
운영자가 그다지 전문적 지식이 없는 듯
맞음. 저당시는 더.
똑같다고
봐야지요
스파이커는
장식품에불과
그렇지-않아요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