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병사 : 신이시여 아파요. 못 싸울것 같아요. 코른 : 진정한 투사만이 자신의 약한점을 받아드릴수 있다. 부끄러워 할것없다. 나의 빠와를 주마 대신 하루에 머리하나씩 바쳐라 젠취 : 삶이란 변화의 연속이란다. 너의 고통도 곧 변화의 진리로 사라질것이다. 이것 또한 지나갈거다. 나와 계약하면 더 빨리 지나갈거다. 너글 : 아무리 작은 균이라도 거대한 왕국을 무너뜨릴수 있단다. 너는 소중하단다. 몸을 아끼렴 그리고 내 부하가 되면 통증이 사라지는데 슬라네쉬 : 네가 경험할수 있는 수많은 쾌락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포기하지마렴 나를 섬기면 그통증이 쾌락이 된단다 지그마 : 바쁘다. 알아서 살아남아라. 진짜 죽을것 같으면 카오스 욕해라 스톰캐스트 시켜줄게 황제 : 좀 남자답게 굴어라 아 그리고 카오스에 타락할것 같으면 깔끔하게 가는것도 방법중 하나다.
코른: 싸울 힘을 줄테니 니네 가족꺼든 누구꺼든 정 없으면 니 피와 해골을 바쳐라. 끝없는 증오랑 폭력성이 생길텐데 그걸로 해골이나 더 모아라 노예야 젠취: 마법의 바람을 다룰 힘을 줄테니 계약서 써라. 니도 모르는 조항으로 꼭두각시가 되어 무조건 파멸할거라는건 말 안해줄거임 너글: 죽지 않을 강인함을 무료로 주마. 근데 사실 니가 죽을거 같은 질병도 내가 뿌린거다. 그래서 니가 죽는 대신 노예하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슬라네쉬: 감각과 쾌락의 극한을 경험하게 해주마. 정신개조나 신체개조 해서 내가 주고싶은 쾌락만 줄거임 선택권 따윈 없다 공통: 축복 받다가 주사위 꽝 나와서 스폰될 가능성이 승천하기 전까지 무조건 있긴 한데 알빠노
뭐 코른 워기어들의 모습을 보면 어쩌면 코른의 미적 감각은 옼스들하고 비슷 할 수도 잇음.(뭐 옼스들의 무기들이나 워기어들은 옼스들 눈에는 엄청 요란하고 멋져보이지만 다른 종족들 기준에선 미심쩍어 하는 경우가 잦잖음?) 뭐 실제 데몬킬라 투스카의 삶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그런거보면 은근히 옼스들하고 코른하고 사고가 맞긴 함 ㅋㅋㅋ
다친 병사 : 신이시여 아파요. 못 싸울것 같아요.
코른 : 진정한 투사만이 자신의 약한점을 받아드릴수 있다. 부끄러워 할것없다. 나의 빠와를 주마 대신 하루에 머리하나씩 바쳐라
젠취 : 삶이란 변화의 연속이란다. 너의 고통도 곧 변화의 진리로 사라질것이다. 이것 또한 지나갈거다. 나와 계약하면 더 빨리 지나갈거다.
너글 : 아무리 작은 균이라도 거대한 왕국을 무너뜨릴수 있단다. 너는 소중하단다. 몸을 아끼렴 그리고 내 부하가 되면 통증이 사라지는데
슬라네쉬 : 네가 경험할수 있는 수많은 쾌락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포기하지마렴 나를 섬기면 그통증이 쾌락이 된단다
지그마 : 바쁘다. 알아서 살아남아라. 진짜 죽을것 같으면 카오스 욕해라 스톰캐스트 시켜줄게
황제 : 좀 남자답게 굴어라 아 그리고 카오스에 타락할것 같으면 깔끔하게 가는것도 방법중 하나다.
이러니까 엔드타임 성공하짘ㅋㅋ
그래도 에오지는 양반이지
진짜는 40k지
코른: 싸울 힘을 줄테니 니네 가족꺼든 누구꺼든 정 없으면 니 피와 해골을 바쳐라. 끝없는 증오랑 폭력성이 생길텐데 그걸로 해골이나 더 모아라 노예야
젠취: 마법의 바람을 다룰 힘을 줄테니 계약서 써라. 니도 모르는 조항으로 꼭두각시가 되어 무조건 파멸할거라는건 말 안해줄거임
너글: 죽지 않을 강인함을 무료로 주마. 근데 사실 니가 죽을거 같은 질병도 내가 뿌린거다. 그래서 니가 죽는 대신 노예하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슬라네쉬: 감각과 쾌락의 극한을 경험하게 해주마. 정신개조나 신체개조 해서 내가 주고싶은 쾌락만 줄거임 선택권 따윈 없다
공통: 축복 받다가 주사위 꽝 나와서 스폰될 가능성이 승천하기 전까지 무조건 있긴 한데 알빠노
황제폐하 여기 이단입니다!
죽는 것 조차 투쟁인 동네.
내가 알고있는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발키아..
저것이 영국식 아름다움인가 싶더라고요....
우린 이걸로 코른께서
미적 감각이 심각하게 구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보세요 어느 신이
자기 신도 얼굴을 저렇게 성형해
주냐구요...
코탱크만 봐도
???: 외형 알빠노 대가리 뚜따 잘하면 됐지 아 ㅋㅋ
빨리 해골하고 피 가져 오라고 아 ㅋㅋ
빠와 줬으면 됐잖어~~~~~~~~~ ㅋㅋㅋ
가능
뭐 코른 워기어들의 모습을 보면 어쩌면 코른의 미적 감각은 옼스들하고 비슷 할 수도 잇음.(뭐 옼스들의 무기들이나 워기어들은 옼스들 눈에는 엄청 요란하고 멋져보이지만 다른 종족들 기준에선 미심쩍어 하는 경우가 잦잖음?) 뭐 실제 데몬킬라 투스카의 삶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그런거보면 은근히 옼스들하고 코른하고 사고가 맞긴 함 ㅋㅋㅋ
딸은 뭔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부족지켰는데 지 엄마한테 패륜당함...
그것이 워해머 세계 일상
어짜피 노스카놈들
찢고 죽여야됨
발키아가 그래도 대단한게 코우란은 말레키스가 인정한 닥엘 챔피언이자 블랙가드 대장이고
루트비히는 카를 프란츠의 옆을 지킨 챔피언이자 이전에 체인 질링의 암살을 막은 인물이란 것을 생각하면...
설정상 미녀면 뭐함 게임모델 콘헤드로 뽑히고 트레일러에서 초즌도 아닌 머로더한테 다굴맞는 앤데
아버지를 미국보내다니!! 이런 불속성 효녀를보다니
이 여자, 인디언밥 버티는 실력이 발군이다.
상남자라 뻗대며 나대는데 사실 쫄아서 철갑옷 둘둘 말아대고 있거 보면 코른은 사실 하남자임. 발키아를 여자아이돌처럼 좋아하면서 편애하는것만 봐도 뻔함.
당당하게 맨몸으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들이박아 죽이는 슬라네쉬아 말로 상남자의 표본임!
코른 님 한놈 대리고 갑니다요 헤헤
젠취님 코른의 비밀책을 공개 할때가 되었습니다.
스윗카남 코른..
축복도 받고 장비도 엄청난데 말레키스의 용사료에 코우란이나 슈발츠헬름이랑 실력비등한걸보면 트레일러에 얻어맞는게 고증된거 아닌가요?
코른을 믿고 머리가 콘헤드가 되기 vs 슬라네쉬 믿고 머리 다 빠지고 혓바닥 늘어나기
콘헤드가뭔가요
@@user-rd2pe3wo4lruclips.net/video/3pYqVj-FyBk/видео.html
고깔콘모양이요
@@user-ek8yf2py9l ㄱㅅㄱㅅ
코른이요
인간일때 데프잡은거는 훌륭한대
코른 이쉑 보통 이렇게 친절하지않은대
지신도라도 전쟁좀 지진부진하면 니놈머리라도 바쳐라 이런놈인대 흠
슬라네쉬 극혐하는 놈이라 필멸자일때 슬라네쉬 데프 목 딴 발키아를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8:32 불구하고 > 불문하고
큭! 수치심이 몰려온다...!
소형이라 사격도 잘 안맞고 모션도 뭐같아서 상대하려면 강제로 대보병용 유닛 끌고가거나 자전으로 부셔야하는 뭐같은 군주 ㅋㅋㅋ
코른이 분명 발키아를 짝사랑 했다는게 젠취의 학계
40k에도 이런 미인 데몬프린세스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버지도 죽이고 남편도 죽이고 딸도 죽이고 발키아는 싸이코패스다
싸이코패스 = 코른 숭배자의 기본 소양
고우시다.
방패에 로세팍스의 불알을 달고있는 불알따개누님
피의 처녀 (아님)
코른한테는 처녀임
너글미녀 슬라네쉬 미녀를 생각하면ㅊ진짜 미인이다
애기 ㅎ
워해머는 참 카오스가 순수하게 악해서 맘이 들지.. 배신에 여지가 없으니
피의 발키아 트레일러보니깐
아자젤 빌리치 같은 애들은 깝치면
뒤질거같은데 발키아는 좀 만만한가
봐요 ㅋ
머로더들이 어찌나 다굴하던지
의외로 어?? 할만한데 같은 느낌인듯
실제 설정 보자면 아자젤이랑 발키아는 이미 데몬프린스로 승천한 애들이지만 페스투스는 승천 직전에 블라드한테 죽고 빌리치는 막판에 주도권 뒤집히고 뻗어서 앞의 둘이랑은 급수가 많이 딸림 햄탈에서 비슷한건 겜적 허용인거고
그래서 얘가 지그발트보다 쌤?
가능
발키아는 아카온 아니 디더릭보다 못했죠.
아카온이 겪은 고난에 비하면 정말 약과여서요.
-콘헤드-
햄탈워에선 안예쁘던데
에휴 횬실은 뭐다 ㅋ
자기 딸을 죽이는 스토리는 좀 심하지 않나 ㅡ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