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中에 '4천만 명 넘겼다' ... 542억 건 넘겼지만 "불법 아니다"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카카오페이가 가입자 4천만 명의 신용정보를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넘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신용정보법 위반으로 보고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데, 카카오페이는 위법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대상자는 해외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까지 무려 4,000만 명이 넘습니다.
    최근 6년 동안 카카오 ID와 휴대전화 번호, 카카오페이 거래 내역 등 542억 건이 무단으로 넘어갔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불법은 없었다며 반박했습니다.
    =====
    1.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제재 검토'(이형원 기자 / 8.13 보도)
    2. 개인정보위, '정보 유출' 카카오페이에 자료 요구(8.13 보도)
    3. [영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부과, 배경과 의미는?(7.25 보도)
    4. '개인정보 국외 이전' 알리 익스프레스에 20억 원 과징금 부과(차정윤 기자 / 7.25 보도)
    5. [출연] "개인정보 국외유출" 알리익스프레스에 19억 7천8백만 원 과징금 부과(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방송 / 07.25 보도)
    6. 시민단체, 알리·테무 경찰 고발..."개인정보 불법 수집"(황보혜경 기자 / 4.25 보도)
    7. 집 앞에 온 '정체불명' 택배... 모두 한 곳에서 왔다 [지금이뉴스](5.17 보도)
    8. 알리·테무 '낚시성 광고'에 소비자들 뿔났다(6.26 보도)
    9. 알리·쉬인 어린이용 튜브, 기준치 최대 290배 발암물질(김종욱 기자 / 8.1 보도)
    10. "알리·테무 등 판매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황보혜경 기자 / 6.14 보도)
    11. 알테쉬, 싼 게 비지떡? 이번엔 '발암물질' [앵커리포트] (240718)
    12. 알리 어린이 스티커북, 환경호르몬 269배 초과 검출(김현아 기자 / 6.14 보도)
    13. 알리 삼겹살(6.14 보도)
    #알리 #알리익스프레스 #카카오페이 #카페 #알리개인정보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