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AA, AAA와 같은 표준 배터리들의 장점이에요. 게임기 뿐 아니라 전자제품들 전체적으로 요즘에는 그냥 내장형 배터리 선호하는분들이 많은데 오래쓸 기기라면 무조건 AA나 AAA 혹은 18650 같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회사들은 새모델 기기를 팔아먹어야하니 절대 그렇게 안만들겠죠! 얇은디자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요..
저는 세번째가 너무 크게 와닿네요... 아무리 게임이 많고 재미있고 하위호환 휴대성이 좋아도.. 결국엔 작동이 되어야 가능한데... 결국 기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고장나고 언젠가는 배터리광탈현상이 일어나는데 최소한 배터리광탈현상이 없는게 너무큼... psp나 비타 ds 3ds는 맨날 배터리 언제 광탈될까 불안한데 gba는 그런건 신경안쓰게 되어서 조흠...
GBA와 게임큐브는 서로 연결하면서 즐기면 더욱 배가 되는 6세대 닌텐도 게임기들입니다. 저 또한 게임보이 어드밴스, 그리고 게임큐브를 많이 접했던 시기였기에 이런 영상들을 보면 반갑습니다. 하지만 이런 GBA와 큐브는 한국엔 아예 인지도가 없던 건 아니었지만, 있으나 마나 하는 취급인데요. 대원씨아이에서 정식발매했다지만, 한글화한 건 거의 없었고 거의 영어 혹은 일본어로 된 소프트를 메뉴얼 & 스티커 한글화한 게 대다수였죠. 그나마 GBA가 한글화된 건 '드래곤볼 어드밴스', '드래곤볼 무공특전', '원피스 일곱섭의대보물', '원피스 고잉베이스볼', 그리고 '아이언키드' 정도였기에 2007년부터 한국닌텐도가 정식발매하고 정성들여 한글화한 수준에 비하면 인절미 주워먹다 떨어진 콩고물이였죠. 또 요상하게 과거 패미컴(북미에선 NES) 작품들을 다시 GBA로 돌리는 '패미컴 미니(2003년 일본 발매)' 서비스를 한 것도 이 때부터였는데요. 지금의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의 클래식 패미컴을 즐긴 것의 원조 역시 이 때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GBA가 닌텐도DS의 더블슬롯 기능이 있어서 특히 '포켓몬스터'의 팔파크 등의 연동기능의 몫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도 '내가 아직도 ~를 하는 이유' 계속 보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네요ㅋㅋ 당시 저는 내부가 보이는 투명색 게임보이 컬러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 후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발매되서 아버지에게 사정사정해서 겨우 학교 부근에 위치한 게임마트까지 같이 가는데 성공했지만 딱 보시더니 안사주셔서 어린 나이에 훌쩍이면서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어드밴스용으로 철권까지 발매되서 그게 얼마나 하고 싶던지ㅠㅠ
어쩌다 보니 3대 (순정액정,IPS액정.ITA액정)를 가지고 있게 되었는데요. 순정액정은 10대때 라면 모를까 눈 침침해진 지금 하기엔 무리가 많고 역시 실사용은 IPS나 ITA개조를 할수 밖에 없더군요. 배터리 같은 경우엔 에네루프 충전지로 5시간 이상 계속 켜 있으니 실사용으론 괜찮지만 아무래도 니켈 수소 배터리는 놔두면 자연 방전되는지라. USB충전 되는 AA타입 리튬이온 배터리가 자연 방전 안되서 더 나은면도 있긴 합니다. 다만 이런 USB타입 AA타입 리튬 배터리는 원래 개당 3.7V의 전압을 억지로 1.5V로 감압 시킨 배터리라 품질이 좋지 못한 배터리느 감압이 풀려서 기기를 고장내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해서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릴때는 에네루프 흰색 (2000mA 짜리)를 추천드리는 편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릴때 그 당시에 가지고 놀았을때의 그 느낌을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20년전에 정모가서 햇빛아래서 4인 케이블 주렁주렁 달고 마리오카트 4인플레이는 진짜 말로 표현 불가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 같이 할수 있는 파이널파이트, 슈스파2X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추억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전기기인 gbc는 물론이고 게임보이 잡겠다고 나온 네오지오포켓, 원더스완 등을 가볍게 뛰어넘은 혁신적인 휴대기기였지만 본격적으로 발달한 에뮬레이터의 대표적인 직격피해 기기이기도 했죠. 발매되자마자 완성도높은 에뮬레이터가 나와버렸고 게다가 이 에뮬이 윈도우가 돌아갈 컴이면 무조껀 구동될 정도로 요구사양조차 낮았기에 게임보이시절같은 판매량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후속기기인 nds가 3, 4년만에 나오며 결국 역대급으로 짧은 현역기간을 보냈죠. 그나마 nds에서 하위호환으로 구동되게 따로 팩슬롯이 있던터라 nds로 넘어갔어도 게임은 계속 할수있던게 다행이었죠
정말 괜히 진지빨고 말하자면 포켓몬 진성 팬이 3세대를 할때 통신교환을 하지 않으면 불편한점들이 있어서 gba를 쓴다 하면 납득이 가기는 합니다. 그게 하다보면 좀 여간 아쉬운게 아니긴 하거든요 그렇다고 ds라이트로 3세대간 통신교환이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물론 ds라이트에 4세대에 이후 세대 팩까지 있다면 현세대까지 데리고 올수 있다는 장점도....ㅋㅋㅋㅋㅋㅋㅋㅋ
품목이 달라서 이해는 못하는것 뿐이죠 명품 가방 시계 들 중에서도 시간이 지나서 오히려 오르는 것들도 있는데 그냥 가방 시계 사면되지 아니면 똑같은 짝퉁 사면 되자나요 왜 비싸게 사겠어요 이런부분들 이런 품목이 취향인 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거죠 엔버닉 게임기사서 룸파일 몇천개씩 넣고 돌리면 가격얼마 안되지만 명품으로 따지면 짝퉁이나 그냥 모양만 비슷한 가방일 뿐인거죠
![[4K] 추억의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질렀습니다 / 본격 탐방 쎄오가 간다 [GameDO SPECIAL]](http://i.ytimg.com/vi/dTj3VlDPR0g/mqdefault.jpg)
이 영상에서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AA, AAA와 같은 표준 배터리들의 장점이에요. 게임기 뿐 아니라 전자제품들 전체적으로 요즘에는 그냥 내장형 배터리 선호하는분들이 많은데 오래쓸 기기라면 무조건 AA나 AAA 혹은 18650 같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회사들은 새모델 기기를 팔아먹어야하니 절대 그렇게 안만들겠죠! 얇은디자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요..
GBA 학창시절에 좀 노는 녀석이 가지고 가선 돌려주지 않아서 좀 속상했던 추억이 있는 기종이군요. 개인적으로 록맨제로 시리즈와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 마리오 카드 까지도 재미있게 즐긴 기종이기도 합니다.
와...그건 인정합니다. 노는 애들이나 심지어 사촌형누나 등등 닌텐도 가지고 있어야 놀아주고 겜 재미있는거 아니면 못시켜주곤 했던 기역이 있어서 마음이 좀 싱글싱글하네요....
학창시절 좀 나쁜애들 일진들이 gbc gba 이런거 보이면 나도 좀 시켜달라고 하면서 뺏고 그랬나 보군요😭
저는 세번째가 너무 크게 와닿네요... 아무리 게임이 많고 재미있고 하위호환 휴대성이 좋아도.. 결국엔 작동이 되어야 가능한데... 결국 기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고장나고 언젠가는 배터리광탈현상이 일어나는데 최소한 배터리광탈현상이 없는게 너무큼... psp나 비타 ds 3ds는 맨날 배터리 언제 광탈될까 불안한데 gba는 그런건 신경안쓰게 되어서 조흠...
GBA와 게임큐브는 서로 연결하면서 즐기면 더욱 배가 되는 6세대 닌텐도 게임기들입니다.
저 또한 게임보이 어드밴스, 그리고 게임큐브를 많이 접했던 시기였기에 이런 영상들을 보면 반갑습니다.
하지만 이런 GBA와 큐브는 한국엔 아예 인지도가 없던 건 아니었지만, 있으나 마나 하는 취급인데요.
대원씨아이에서 정식발매했다지만, 한글화한 건 거의 없었고 거의 영어 혹은 일본어로 된 소프트를 메뉴얼 & 스티커 한글화한 게 대다수였죠.
그나마 GBA가 한글화된 건 '드래곤볼 어드밴스', '드래곤볼 무공특전', '원피스 일곱섭의대보물', '원피스 고잉베이스볼', 그리고 '아이언키드' 정도였기에
2007년부터 한국닌텐도가 정식발매하고 정성들여 한글화한 수준에 비하면 인절미 주워먹다 떨어진 콩고물이였죠.
또 요상하게 과거 패미컴(북미에선 NES) 작품들을 다시 GBA로 돌리는 '패미컴 미니(2003년 일본 발매)' 서비스를 한 것도 이 때부터였는데요.
지금의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의 클래식 패미컴을 즐긴 것의 원조 역시 이 때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GBA가 닌텐도DS의 더블슬롯 기능이 있어서 특히 '포켓몬스터'의 팔파크 등의 연동기능의 몫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도 '내가 아직도 ~를 하는 이유' 계속 보겠습니다.^^
배터리는 진짜 공감가는. 특히 요즘은 한번 완충에 오래가고 심지어 내구성도 매우 뛰어난 충전지의 존재가 있다보니 내장형 배터리의 불편함이 부각되는 ㅠㅠ
배터리... 예전엔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다이소 3천원짜리 aa건전지 세트 하나 사면 저 개인 기준으로 1년은 넘게 쓰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네요ㅋㅋ
당시 저는 내부가 보이는 투명색 게임보이 컬러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 후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발매되서 아버지에게 사정사정해서 겨우 학교 부근에 위치한 게임마트까지 같이 가는데 성공했지만 딱 보시더니 안사주셔서 어린 나이에 훌쩍이면서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어드밴스용으로 철권까지 발매되서 그게 얼마나 하고 싶던지ㅠㅠ
지금 보지만 내용 너무 재밌네요 ㅎㅎ 저는 냉장고 GB세대지만 보라돌이 게임보이 컬로로 입문했고 게임보이 컬러로 재밌게 한게임은 비트매니아GB, 도키메키 메모리얼 뭐 암튼 그 후 성인이 되서 어떻게든 돈을 구하여 용팔이 한테 구매 했던게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화이트GBA 12만원 슈퍼마리오 USA 6만원 F-ZRO 5만원 아직도 잊지 못해요
나중에는 카트리지 값이 너무 비싸서 교환해서 즐겼어요
그후 GBA가 나름 인기가 있어서 커뮤니티도 생기고 정모라는게 생겼는데 이게 레전드인게 혼자해도 재밌지만 혼자하는게임기가 이니였어요 마리오카트 4인케이블 주렁주렁 달고 오류나고 반복 4인용 해본사람만 알듯 , 파이널파이트, 슈스파2X 같이하면 시간 가는줄 몰랐죠 추억은 다르지만 저도 그립네요
크... 진짜 옛날생각 가득 나네요...지금은 스위치랑 큰삼다수 작삼다수 뿐이 없지만 녹색화면겜보이 게임보이포켓, 컬러, 어드벤스, 원더스완 실종ㅠㅠ
GBA는 황금의태양 1,2를 정말 좋아했네요
어쩌다 보니 3대 (순정액정,IPS액정.ITA액정)를 가지고 있게 되었는데요.
순정액정은 10대때 라면 모를까 눈 침침해진 지금 하기엔 무리가 많고 역시 실사용은 IPS나 ITA개조를 할수 밖에 없더군요.
배터리 같은 경우엔 에네루프 충전지로 5시간 이상 계속 켜 있으니 실사용으론 괜찮지만 아무래도 니켈 수소 배터리는 놔두면 자연 방전되는지라.
USB충전 되는 AA타입 리튬이온 배터리가 자연 방전 안되서 더 나은면도 있긴 합니다.
다만 이런 USB타입 AA타입 리튬 배터리는 원래 개당 3.7V의 전압을 억지로 1.5V로 감압 시킨 배터리라 품질이 좋지 못한 배터리느
감압이 풀려서 기기를 고장내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해서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릴때는 에네루프 흰색 (2000mA 짜리)를 추천드리는 편이네요
야외 캠핑갈때 마리오카트 팩하나 꼽아놓고 건전지 몇개더 들고가서 신나게 즐겼네요. ㅎㅎ
gba가 레트로 입문의 시작이였죠 ㅠㅠ
저는 GBA가 레트로 입문의 시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정이 가네요ㅎ
놀랍게도 이 게임보이에도 GTA 시리즈가 3개나 출시했다는점 ㄷㄷ
당연한 말이지만.. 스위치보다 훨씬 가볍고 무엇 보다 게임성이 개인적으로 아직 떨어지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콘솔 게임기 매니아로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Gba 현역세대 아재입니다. 386과 패미컴으로 게임인생 시작해서 수많은 겜기를 갖고 놀았지만 저도 제일 애착이 가는 게임기는 GBA SP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릴때 그 당시에 가지고 놀았을때의 그 느낌을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20년전에 정모가서 햇빛아래서 4인 케이블 주렁주렁 달고 마리오카트 4인플레이는 진짜 말로 표현 불가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 같이 할수 있는 파이널파이트, 슈스파2X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추억 하고 살고 있습니다
몇년후 '내가 아직도 닌텐도 스위치를 하는이유'
스위치는
휴대가 가능한 거치형 게임기임
거치가 가능한 휴대용게임기가 아님
스위치는 3DS의 차세대기가 아니라
WII U의 차세대기임
전기기인 gbc는 물론이고 게임보이 잡겠다고 나온 네오지오포켓, 원더스완 등을 가볍게 뛰어넘은 혁신적인 휴대기기였지만 본격적으로 발달한 에뮬레이터의 대표적인 직격피해 기기이기도 했죠. 발매되자마자 완성도높은 에뮬레이터가 나와버렸고 게다가 이 에뮬이 윈도우가 돌아갈 컴이면 무조껀 구동될 정도로 요구사양조차 낮았기에 게임보이시절같은 판매량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후속기기인 nds가 3, 4년만에 나오며 결국 역대급으로 짧은 현역기간을 보냈죠. 그나마 nds에서 하위호환으로 구동되게 따로 팩슬롯이 있던터라 nds로 넘어갔어도 게임은 계속 할수있던게 다행이었죠
정말 괜히 진지빨고 말하자면 포켓몬 진성 팬이 3세대를 할때 통신교환을 하지 않으면 불편한점들이 있어서 gba를 쓴다 하면 납득이 가기는 합니다.
그게 하다보면 좀 여간 아쉬운게 아니긴 하거든요
그렇다고 ds라이트로 3세대간 통신교환이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물론 ds라이트에 4세대에 이후 세대 팩까지 있다면 현세대까지 데리고 올수 있다는 장점도....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의 게임은
휴대용에 최적화된 게임이 아니고
거치형 게임이라서
휴대 모드에서 문자등이 작아서 보기어려운 경우가 많음
흑흑 책임지세요. 이 영상 보고 몇시간동안 GBA 구매하려고 인터넷 뒤졌습니다 ㅠㅠ
일단 하고싶어도 한글화가 몇없어서 할수가 없는.... 스토리 충이라 스토리 모르면 잘안하게되는듯..
이미 배터리 부 손상 없이 리튬 충전 교체식 나왔습니다
그래서 건전지 처럼 무거운 무게 단점도 없어졌습니다
전 고전게임 좋아하는 초딩 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중고를 보면 짝퉁 밖에 없는거 같고 돈도 없어서 파이어레드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ㅠㅜ
스위치 라이트 들고 앉아서 한시간만 게임해도 손목 골수염 걸릴거 같음. 버튼 간격도 애매하게 멀어서 몬헌처럼 격하게 움직이는 게임 하면 손가락에도 쥐남.
중국 쇼핑몰에선 메모리랑 배터리는 사는 것이 아니죠. 거의 90% 이상은 뷸량 재생배터리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것이라면 99.9%이구요.
GBA는 카트리지 박스가 멋있어서 여러개 소장하고 싶어요~
gba버전 마리오 카트와 젤다의 전설은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 게임이네요.
시조할아버지는 전쟁통에 터지고 불살라도 꽂으면 살아나시는 분이었다. 배터리 먹는 괴물이라서 그렇지
다음은 ds로 갑시다
마지막 이유가 부럽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데 PSP, 게임보이 미크로인데.. 배터리 문제가.. ㅠㅠ
gbc까지만 해도 알카리도 충분 했지만 gba부터 충전지 필수데 aa 충전지도 충분이 좋네요.
전 gba 당시 돈이 없어 건너 뛰고 psp 로 가서 그런지 큰 추억이 없고
오히려 psp 와 ds 에 추억이 많네요 ㅎㅎ
근데 고전 게임은 몇번 안하고 방치되는거 같아요. 그냥 소장용인듯.
GBC GBA로 어떤 게임을 주로 즐기시나요? 포켓몬스터 레트 피카츄 골드 실버 이런거랑 록맨 등등 이런 게임들 알고 있지만 주로 즐기시는 게임이 뭐신가요?^^
저 근데 GBA를 멀티 플레이 할 때 링크 캐이블을 각각 다른 GBA에다 꽂아서 하잖아요.근데 플레이어 2는 플레이어 1이 게임 팩을 꽂았으니까 플레이어 2는 팩을 안 끼우는 거예요?아님 플2도 게임팩을 끼워야 되요?
게임보이 미크로 아직도 종종 하고있어요 ㅋ 아기자기 나랑 같이 늙어가는중 ㅋ
퐁은 1세대 아케이드 게임………….
최근 생각나서 구매해보려고 했는데 어디서 거래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거래 어디서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새제품은 사실상 구하기 힘드실테고, 보통 레트로 게임 커뮤티니 장터란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곳에서 많이들 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 4년~5년 전이었으면 저렴한 가격에 구하기 쉬웠을텐데 그 이후 레트로붐이 불더니 물량이 싹 다 털려서 이제 구하기도 힘들고 중고장터에 매물이 올라와도 가격이 그때에 비해 두배 세배 뛰어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좀 고민되실겁니다..
유일한단점이 타이틀들이 대부분 일판 ㅠㅠ
gb칩으로 ds에 칩을 넣어 쓸수있나요
Ds는 gba는 호환하지만 gb는 호환이 안됩니다
지금도 신품 번장에서 구할수있음?
Oled스위치를 들고 다닌다고하면 휴대성은 그다지 좋진않지요 무개가 500g가까이 나가니까요 무겁습니다
Gba를 샀는데 혹시 파우치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아직 22년 밖에 안지났다..
GBA는 그립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정말 역대급이죠
파판 마카 악마성 슈로대 너무 재밌게 했지ㅠ
황금의태양 1,2 블랙매트릭스제로 도 재밌습니다
스위치는 그냥 혼종이고 단독 휴대용게임기라고 정의내리기힘듬 너무크고 사람많이있는데서 꺼내면 개아싸됨
와 팩 진짜 많네요 ㅋㅋ
찐게이머시네 ㅎㅎ 비상용게임기라니 ㅎㅎㅎ
GBA를 사려고 하는데 GBA를 살까요 SP를 살까요?
그립감은 GBA가 낫고 휴대성은 GBA SP가 더 나아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SP보단 그냥 GBA가 더 나았습니다.
@@GAME_MERIBIA 답변 감사합니다
Sp나을것 같애요 SP그중 제일 장점은 백라이트 있구 gba는 백라이트 없기에 겜 할때 스크린이 어두워서 게임화면이 잘 안보이구 답답합니다.본인 중학교시절에 gba사서 직접 경험한 느낌과결과임.
제가 SP를 구매했는데 GBA를 또 샀습니다 백라이트 개조버전으로 사면 아무문제 없구요 그립감이 그리워서 GBA를 사려고 맘먹었어요
제 생각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내가 닌텐도 콘솔중 가장 좋아하는.콘솔
배러리~~ 알카라인 배러리~~
단3 배러리~~
정말 결정적인 이유
배러리~~~
하지만 절대 나오지 않은 게임
메트로이드
오 뭐야 재밌어
게임보이를 본적이 없지만 게임은 해봤음ㅋㅋ
마리오 루이지 RPG는 체고야
내가 GBA좋아하는이유 젤다 한다는거
에뮬레이터는 신의 한수였지
요즘 gba 개조된건 스위치 가격...
나는GBA보다게임보이 컬러를 비상용 게임기로 함
그 닌텐도가 기기성능이 높지는 않죠 4k이도 지원이 안돼는데 😅
건전지 종류가 뭐에요?
03:34 다이소 AA 건전지
04:42 에네루프 충전지
04:44 이거는 일본 어느 상점에 전시된 상품이었는데 신기해서 사진 찍어 놓은거라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히 하는사람들의 합리화는 항상 들어가기 마련이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는게 맞죠 케이스 액정 다 중국산으로 갈고 남아있는 오리지널리티도 없는 기기인데 아들 남편 다 비싸게 사고 이런 합리화는 아닌거 같아요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거지 그쪽이 뭔데 합리화라고 내려치고 판단함ㅋㅋㅋㅋㅋㅋ
실용성만 따지면 세상에 좋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낭.만입니다
품목이 달라서 이해는 못하는것 뿐이죠 명품 가방 시계 들 중에서도 시간이 지나서 오히려 오르는 것들도 있는데 그냥 가방 시계 사면되지 아니면 똑같은 짝퉁 사면 되자나요 왜 비싸게 사겠어요 이런부분들 이런 품목이 취향인 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거죠 엔버닉 게임기사서 룸파일 몇천개씩 넣고 돌리면 가격얼마 안되지만 명품으로 따지면 짝퉁이나 그냥 모양만 비슷한 가방일 뿐인거죠
아오 지는 남편 돈으로 퐁퐁 해대면서 합리화 ㅇㅈㄹ
@@de_hang_den글쓴이 말도 너무 지멋대로라 생각하지만 너는 참 ㅋ..
공감합니다
Gba가 슈패버다 성능 좋은걸로 아는데
이분 뭘좀 아시네..b
건전지 달아지면 ㅡㅡㅋ
난 역재
좋아하는이유:쓰레기겜을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