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6 김복남 심사위원 기준 나만의 색깔로 시를 선정했느냐? 낭송 할때 잔잔하게 점점 올라갔다가 클라이 막스의 표현이 있었는가? 빠르고 느리고 크게하고 작게한 기법이 있는가? 처음과 시작 마무리는 잘 했는가? 장단음은 자연스럽게 잘 살렸는가? 3:17:16 유미숙 심사위원 기준 남자 참가자: 부정확한 발음, 발음의 명료성이 떨어진 발음, 뭉치는 발음 때문에 우열이 나뉘었다. 여자 참가자: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서 소리가 명확하지 않았다. 소리를 밀어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소리를 먹었다, 소리를 밀어서 밖으로 내미는 연습이 필요하다.(낭송은 전달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박을 지켜 주길 바란다. (시낭송은 노래이기에 한 음 한 음의 정박이 필요하다. 정박이 안되면 이미지 언어인 한국어는 전달되기 힘들다) 접속사, 부사의 활용이 미약했다.(시어에서 접속사와 부사를 찾아서 공부하면 시의 이미지가 더욱 좋아진다.) 3:21:47 심사결과 대상 1: 황주택 2:27:24 금상 1: 임여향 1:46:23 은상 1: 이혜숙 42:25 동상 2: 서승원, 박미숙 장려상 8: 이순필, 오미경, 전명옥, 나정숙, 임용수, 서현호, 조태연, 주정애
어르신의 솔직한 시 낭송이 너무 와닿네요~
모두 잘하시네요 발음도 감정
표현도 거의 연기자들처럼요
귀한 시낭송 입니다.
황주택씨 이제 제발 그만 나오세요 대회란 대회 다 돌아다니면서 혼자 대상 쓸어가면 아마추어가 설 땅은 어딘가요? 이제 후배들을 위해 욕심 좀 그만 내시죠?
참가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3:15:26 김복남 심사위원 기준
나만의 색깔로 시를 선정했느냐?
낭송 할때 잔잔하게 점점 올라갔다가 클라이 막스의 표현이 있었는가?
빠르고 느리고 크게하고 작게한 기법이 있는가?
처음과 시작 마무리는 잘 했는가?
장단음은 자연스럽게 잘 살렸는가?
3:17:16 유미숙 심사위원 기준
남자 참가자: 부정확한 발음, 발음의 명료성이 떨어진 발음, 뭉치는 발음 때문에 우열이 나뉘었다.
여자 참가자: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서 소리가 명확하지 않았다.
소리를 밀어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소리를 먹었다, 소리를 밀어서 밖으로 내미는 연습이 필요하다.(낭송은 전달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박을 지켜 주길 바란다. (시낭송은 노래이기에 한 음 한 음의 정박이 필요하다. 정박이 안되면 이미지 언어인 한국어는 전달되기 힘들다)
접속사, 부사의 활용이 미약했다.(시어에서 접속사와 부사를 찾아서 공부하면 시의 이미지가 더욱 좋아진다.)
3:21:47 심사결과
대상 1: 황주택 2:27:24
금상 1: 임여향 1:46:23
은상 1: 이혜숙 42:25
동상 2: 서승원, 박미숙
장려상 8: 이순필, 오미경, 전명옥, 나정숙, 임용수, 서현호, 조태연, 주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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