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故 김수미, 가족들 애도 속에 영면… 마지막 길 '눈물의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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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어제(27일) 오전 11시 故 김수미 씨의 빈소가 차려졌던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거행됐습니다. 이날 발인에 앞서 진행된 발인 예배에는 가족들 외에도 평소 고인의 '아들들'로 각별했던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 등이 운구를 맡았습니다. 고인을 실은 운구차가 떠나고 며느리 서효림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하며 "엄마 미안해"라며 애끊는 심정을 드러냈고, 주변에 있던 가족 및 지인들은 숨죽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사쇼 정치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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